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선 의원 발언
강선
이강선의장직무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적의원 14명 중 14명이 출석하여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9회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세창
홍세창의회사무국장
사무국장 보고드립니다. 이번 제199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의 규정에 의거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4월 13일 운영위원회를 열어서 의사일정을 협의한 후 동일자로 집회공고를 한 바 있습니다. 이번 회기 중에 심의하실 주요안건으로는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선
이강선의장직무대리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회의 시작에 앞서 「동대문구의회 회의규칙」 제27조의 2 규정에 의거 강태희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5분 자유발언은 구정질문과 달리 말 그대로 의회가 심의 중인 의안과 청원 기타 중요한 관심사안에 대한 의견을 5분 이내에 자유롭게 발언하는 제도입니다. 의원 각자의 소신과 의견을 밝히는 것이므로 이 자리에서 반드시 답변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강태희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태희의원
안녕하십니까? 동대문구 이문1, 2, 3동 출신 제5선 의원 강태희의원입니다. 춘삼월 답지 않게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한 기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얼마 전에 있었던 천안함 사건에 순국하신 우리 영령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오늘 이 방청을 하고 계시는 38만 구민 여러분들과 우리 주민들의 복지시설을 위해서 항상 애써주시는 1,300여명의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끝까지 함께하신 우리 열네 분의 동대문구의회 의원 여러분! 오늘이 마침 제199회 임시회 개회날입니다. 본 의원이 19년차를 종료하는 이 시점에서 그 동안 집행부와 우리 구의회 간에 보다 더한 생활정치를 위해서 화기애애한 그런 분위기를 해 주십사하는 마당에서 마지막 의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인사말 겸 그 동안에 있었던 여러 가지 사항들, 좀 문제가 있었던 점을 참고삼아 말씀드리면서 집행부와 우리 구의회가 앞으로 38만 구민 여러분들을 위해서 보다 더 핵심적이고 보다 더 나은 믿음직스럽고 슬기롭고 화기애애한 의정사를 좀 해 주십사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5선 의원으로서 4대 때는 내무위원장을 거쳐서 헌신적으로 일해 왔고 보다 더 슬기롭고 보람스러운 것은 85세 이상에게 장수축하수당을 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서서 조례안을 제정한 본 의원입니다. 5대 전반기에 의장직을 맡으면서 아무런 대과 없이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구의원 여러분들께서 많이 협조해 주신 덕택으로 원만하게, 그 때 당시에 운영위원장을 비롯해서 의장단 모든 의원님들이 협심해서 의정사에 기리 빛날 수 있는 업적을 했다라고 자부심 하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6.2 지방선거 때 우리 의원 여러분들 모두 다 등단하셔서 이 엄숙하고 소중한 의사당에 정당 관계를 초월한 입장에서 생활정치를 위해서는 서로 위해 주고 서로 위로해 주면서 다시 한 번 더 난타적인 정치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여러분들께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저에게 주어진 38만 구민 여러분들과, 특히나 뒤에 앉아 계신 방청객, 우리 지역 주민 여러분들, 너무나 저에 대한 사랑의 편달과 지도가 있었기에 아무런 대과 없이 무사한 의정사를 마치게 됨을 다시 한 번 더 감사히 여기면서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동대문구민 여러분들을 위해서 마지막 여생동안 봉사할 것을 다짐하면서 항상 여러분들 곁에, 여러분들과 함께 동대문구민 생활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연찬회 때 우리 의원 여러분들과 함께 결산심의와 강사관계, 본 의원이 직접 강의를 한 것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1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난 세월에 이 의사당에서 의장단 선거 때문에 난타전을 벌인 그런 일은 추호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정당정치를 하는 의사당이 아닙니다. 주민 대변자로서 주민과 함께하는 그런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 6.2선거 끝난 후에 다음 차기 제6대 때는 원만하게 서로가 안분해서 분배, 균등하는 시점에서 의사당이 되어서 집행부와 견제하면서 서로가 한 수레바퀴가 되어서 밀어주고 끌어주고 서로 위로하면서 좋은 의사당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항상 저에게 많은 지도와 편달을 해 주신 우리 의원 여러분들 감사히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더 이 방청을 듣고 있는 동대문 38만 구민 여러분들, 우리 지역주민 여러분들, 저에게 준 애틋한 사랑 잊지 않고 이달 말쯤 본 의원은 구의원직을 사퇴하고 다른 길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열심히 하셔서 6.2 선거 때 한 분도 낙오자 없이 저희 후배 입장에서 제6대 때는 건실한 의정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선
이강선의장직무대리
강태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99회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회기는 4월 23일 오늘 하루로 하며,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안대로 진행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199회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순서에 따라 남궁역의원과 박창복의원을 추천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에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남궁역의원과 박창복의원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참고로 의원님들께 말씀드리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3조와 「동대문구의회 결산검사 위원선임 운영 및 실비변상조례」 제2조 규정에 의하면 결산검사위원의 정수는 3인으로 하고 구의회 의원은 1인을 초과할 수 없으며, 공인회계사나 세무사 직에 3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자, 서울시 또는 자치구에서 예산회계 업무를 5년 이상 담당한 경험이 있는 5급 이상의 직에 있었던 자를 위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으로 우리 구의회 이명재의원과 한국공인회계사협회에서 추천된 황중곤, 조풍연 두 분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으로 이명재의원과 황중곤, 조풍연 공인회계사 이상 세 분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구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제199회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