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강선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배영철 구청장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개최되는 제201회 임시회는 제5대 동대문구의회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자리이기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 동안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하여 불철주야 의정활동에 심혈을 기울여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구청장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모든 것은 잊혀 진다고들 하지만 우리는 제5대 의회를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하여 지방자치제 역사에 길이 남아 우리 후배 의원들이 지속적으로 지방자치제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작은 돌이 하나씩 모여 거대한 탑을 이루듯이 지방자치제의 완전한 정착과 동대문구민의 복지구현을 위한 우리들의 염원들이 조금씩 조금씩 쌓여 가면서 지방자치제 탑 역시 굳건하게 건재하리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6월 2일 실시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단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당선되신 의원들께는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낙선하신 분들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는 선거가 끝났습니다.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 힘써 노력할 때 그 동안 지속적으로 발전해온 지방자치제는 완전히 뿌리를 내리게 될 것이고, 우리 구의 앞날은 무궁한 발전을 거듭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잘해 보려는 의욕 때문에 의원 서로 간에 본의 아닌 오해와 반목 등 모든 것들을 봄이 겨울을 기억하지 않는 것처럼 모두 다 잊어버리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의회와 집행부 간에도 제5대 의회 동안 혹시 서운한 점이 있더라도 그 모든 것이 구정발전을 위한 순순한 충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자랑스러운 동대문구민이자 동대문구의원으로서 우리들이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우리 동대문구가 전국에서 제일가는 지방자치단체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협력하고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제 제5대 의원으로서 마지막으로 다루게 될 안건들은 역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 주시기를 바라며, 그 동안 부족한 저에게 의정수행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협조와 지도·편달을 아끼지 않으셨던 동료의원 여러분과 또한 구청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국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대신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17일 동대문구의회 의장직무대리 이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