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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윤종욱 의원 5분자유발언

192회 제개회식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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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

조남문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92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종욱

윤종욱의장

존경하는 31만 성동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과 장경환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또한 의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이 자리를 함께 하신 방청객, 언론인 여러분과 의회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여러분! 연두빛 새순이 초록으로 짙어지는 아름다운 신록의 계절 5월에 제192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2011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하여 수고하고 계시는 정영철 대표위원과 공인회계사 두 분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며, 지난 5월 10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시 구의회의원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성동구의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중에도 격려차 행사장을 찾아주신 고재득 구청장님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 등 가정과 관련된 기념일이 연이어 이어지는 5월은 그런 의미에서 서로 사랑을 건네고 축복하는 소통과 교감의 달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안타깝게도 이러한 의미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뉴스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학교와 가정폭력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으며 자식들로부터 외면당한 독거노인은 해마다 늘어나고 이혼으로 인한 가정해체 증가로 청소년의 가출과 탈선도 끊이지 않는 실정입니다. 효도와 어른공경, 사제간의 도리, 이웃배려, 생명존중 등의 정신적 가치를 소중히 여겨 공동체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정에서부터 밥상머리교육을 실천했던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이 사라져가는 것은 아쉬운 현실입니다. 모쪼록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가정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어 대화와 소통을 통한 인간관계와 정서적 풍요를 가꾸는 훈련장으로써 가정 본연의 기능이 회복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주변에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돌봄으로써 모두가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과 대책마련에도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7일까지 4일간에 걸쳐 열리게 되는 이번 임시회에는 구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의안의 처리와 함께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게 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행정업무 전반에 대하여 불합리하고 부적절한 사항들을 시정하고 구태의연한 의식과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구민을 위한 올바른 구정이 수행될 수 있도록 하는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우리 의회의 주요 기능인 만큼 의원 여러분께서는 그간의 의정경험을 토대로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도 의회에서 요구하는 각종 감사자료를 정확하고 성실하게 작성, 제출하여 보다 효과적인 행정사무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31만 성동구민 여러분! 우리 6대 의회가 개원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되어 갑니다. 의정활동의 전반기가 마무리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혹여 미처 챙기지 못한 사안은 없는지 꼼꼼히 되짚어 보고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다시 팽팽하게 바꾸어 맨다는 해현갱장(解弦更長)의 각오와 다짐으로 초심의 긴장을 늦추지 않고 더욱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매진한다면 구민으로부터 올바른 평가와 신뢰를 받는 의회로 거듭 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끝으로 이른 더위에 심신이 지치지 않도록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며 의원님들과 참석하신 모든 분의 가정에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남문

조남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92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