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윤종욱 의원 5분자유발언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06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종욱
윤종욱의장
존경하는 성동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과 고재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또한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우리 의회를 방문하여 주신 의회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여러분들과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래 없이 긴 장마에 유난히 무더웠던 폭염의 기세도 이제 한풀 꺽이고 아침저녁 제법 선선해진 바람이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지난 정례회 이후 오랜만에 이 자리에서 여러분 모두를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제206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폐회기간 중 극심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해 오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구정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해 오고 계신 고재득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성동구의회에 대하여 항상 변함없는 관심 속에 사랑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구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올 여름 전국적인 폭염과 함께 국지성 폭우 등으로 인하여 질병피해와 수해가 있었지만 다행히 우리 구에는 특별한 피해가 없었습니다. 이는 지난 5월 우리 구의회에서 실시한 수방대책 특위의 활동과 각 동 직능단체 등과 힘을 모아 폭염 및 수해대비에 만전을 다한 집행부의 노력 덕분이라 생각되어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수고하신 의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언제 어느 때 닥칠지 모르는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하여 구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9월 3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풀뿌리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회 관련 조례, 유통기업 상생발전 관련 조례 등 구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조례안과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안 등의 처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짧은 회기이지만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리는 중요한 일정이니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깊이 있는 안건 심사를 통하여 날카로운 지적과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공무원께서도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심의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8월 15일 우리는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권회복을 자축하였지만 최근 일본 아베정부의 반역사적 행태와 가속화하는 우경화 흐름은 대단히 우려스러운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우리 구에서 열릴 예정인 백범학원 및 김구주택 기념비 제막식 행사는 민족자존과 조국 광복을 위하여 일평생 바쳤던 백범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상기하는 더욱 특별한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리 우리 의회와 집행부 관계공무원 모두가 눈덮인 광야를 걷듯 공직을 수행하여 선공후사를 실천했던 백범의 뜻을 기리고 귀감으로 삼아 구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이니만큼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평안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206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