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경준 의원 5분자유발언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13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경준
박경준의장
존경하는 30만 성동 구민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원오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방청객,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동구의회 의장 박경준입니다. 오늘 구민의 벅찬 기대와 축복 속에 제7대 성동구의회가 새롭게 출범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됨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91년 개원 이래 23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지방자치시대를 보내면서 우리 성동구의회는 그동안의 값진 노력의 결과로 구민을 대표하는 주민대표기관으로 거듭 났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수고해 주신 선배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새로이 등원하신 의원님께는 많은 노력을 당부하고자 합니다. 지난 8월 14일 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제266대 프란시스코 로마 교황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였습니다. 교황이 방문하여 전하는 “평화는 정의의 결과이며, 정의는 과거의 불의를 잊지 않되 용서와 관용을 요구하고 평화는 대화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마지막 한 사람의 목소리까지 열린 마음으로 들어야 하고 상대방을 향해 마음을 열 수 없으면 진정한 대화가 아니라 독백이다”라는 평화의 메시지와 방한 기간 내내 소형차를 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소박한 행보 속에 힘없고 가난한 자를 보듬어주는 교황의 행보에 열광하는 국민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생각컨대 성직자라는 자리가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난한 자와 함께하는 소박한 삶을 사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국민들이 열광하는 것은 아마도 오늘의 우리 정치 현실에 대한 반감의 다른 표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저희 의원들은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바람과 눈길을 소중히 여기고 주민 곁으로 다가가 민의를 수렴하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구민 모두가 우리 의회를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겠다는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그리고 집행부 직원 여러분! 비록 의회와 집행부라는 서로의 위치는 다르지만 내 고장 성동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 숭고한 사명감은 하나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동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협조하여 성숙한 지방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여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땀을 흘려야할 것입니다. 우리 의회도 우리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구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도 상호 신뢰와 소통을 통하여 정책 이슈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좋은 정책에 대하여는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성동구 구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4년도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의 작성과 채택 그리고 국별 주요업무보고와 조례안 등 각종 의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께서 성동구의 주요정책에 대하여 구민의 뜻을 적극 반영하여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높은 열정을 갖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어 그 어느 때보다 충실히 자료를 준비하시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점차 심해지고 있습니다.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번 임시회가 화합과 소통을 통하여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임시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라면서 이만 개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