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경준 의원 5분자유발언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16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경준
박경준의장
존경하는 30만 성동구민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원오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또한 우리 의회의 의정활동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의사모 회원님과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양의 푸른 기운이 가득한 을미년 첫번째 본회의에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게 생각하며 평화와 긍정을 상징하는 양의 기를 이어받아 여러분 개인과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구민의 기대와 여망 속에 출범한 제7대 성동구의회는 지난 해에는 성동구가 나아가야 할 미래의 기틀을 다지는 첫 삽을 떴다면 올해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둥을 세우고 행복 성동을 건설해 나가는 원년의 해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성동구의회는 민생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구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편 모아주신 소중한 의견이 최대한 구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구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눈높이를 맞춰가며 소통하고 경청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혹여나 부족한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애정 어린 질책과 많은 관심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성동 구민 여러분! 2014년은 우리 서민들의 삶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고달팠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되는 경기침체는 물론이고 세월호 참사와 도심 싱크홀 사고 등 끊이지 않는 안전사고들로 많은 국민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또한 생활고 비관 자살사건과 어린이집 아동 학대 등 우리의 평범한 이웃들에게 일어난 사건들은 모두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성동구는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안전도시 만들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국공립어린이집과 관련된 공보육 분담률은 이제 서울시를 넘어 전국 최고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행부에서는 평안할 때일수록 미리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는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자세로 다중 이용시설 및 공사장 등 우리 주변의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여 구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고, 보육시설에 대하여는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동구의회에서도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종 제도적, 실효적인 대안들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는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조례안과 의견청취안 등 총 12개 안건의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지역활동을 통해 직접 피부로 체감하신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꼼꼼히 안건을 심사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아울러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임시회 기간 동안 철저한 자료 준비와 신속한 답변으로 회의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제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도 지나고 동면하는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이 곧 다가옵니다. 그동안 온몸을 움츠러들게 했던 겨울날씨가 이젠 제법 누그러져 봄기운이 완연하기만 합니다. 환절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이 그동안 품고 있으셨던 걱정거리와 안타까운 일들도 겨울 눈 녹 듯 사라지길 바라며 따뜻하고 희망 넘치는 새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216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