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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성수 의원 발언

217회 제4삼표레미콘공장이전추진특별위원회2015-04-30

이성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성수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7회 성동구의회 임시회 개회 중 삼표레미콘 공장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갑자기 높아진 기온과 더불어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열정적으로 특위 활동에 임해 주셔서 위원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삼표레미콘 공장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결의문 채택의 건
의사일정 제1항 삼표레미콘 공장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결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결의문은 그간의 특별위원회 활동 시 위원님들께서 내어주신 소중한 의견과 현황을 감안하여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협의 하에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면 의석에 배부해 드린 결의문에 대해 검토를 하신 후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결의문에 대하여 다른 의견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박정기 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

박정기위원

박정기 위원입니다. 어제 우리가 삼표레미콘을 방문했습니다. 위원장님, 우리가 삼표레미콘 왜 갔습니까?

이성수위원장

거기에 대한 답변을 제가 아는 대로 드리겠습니다. 제가 보고받은 바에 의하면, 사무국 직원한테. 자기들을 왜 쫒으려고 하는데, 방문을 하는데 우리가 허락할 수 없다는 식의 답을 받아서 그러면 그래도 우리가 특위활동이 시작되었으니까 현장방문을 해야 되지 않느냐 해서 그러면 우리가 잠시 거기만 한번 방문하고 간단한 보고만 받는 걸로 해서 갔던거지, 그 사람들한테 우리가 나가라할 명분이 사실상 없어요. 삼표레미콘 그 사람들이 임대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강력히 요구하는 것은 현대제철 측에 요구를 하는 것이고, 그 사람들 내보내라는 거지. 우리가 세입자한테 뭐하고 할 순 없잖아요. 그래서 찾아갔던 것은 그런 취지로 찾아간 겁니다. 그 점 이해하시기 바라고.
정기

박정기위원

일을 사무국 직원이 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 위원장님께서 그런 행사를 주관해서 하시고자 하면 그래도 구의원, 의장까지 포함해서 14분이 가는 겁니다. 가게 되면 우리 구의원이 어떻게 행동을 해야 되는지 사전에 좀 생각을 해 두셨다가, 결의문도 마찬가지입니다. 결의문도 거기서 우리가 낭독하고 이전대책 위원장 아닙니까, 그러면 가서 이전하라고 이렇게 하고 와야지, 거기 가서 내가 이전을 언제할 겁니까, 그랬더니 그런 얘기하는 게 아니라고, 그러면 내가 왜 거기를 갔는지 내가 의아스럽습니다. 우리의 목적이 무엇인지, 우리가 이전을 촉구하는 결의를 하고자 간 것 아닙니까? 그런데 내가 이전을 언제 할 겁니까 물어보니까 우리 그런 거 때문에 온 게 아니라고 위원장님이 말씀하시면 도대체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왜 하시는지, 우리가 한 마음으로 다 결집해서.

이성수위원장

박정기 위원님, 제가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어제 상황은 현대제철을 우리가 특위활동을 하는 중에서 현장방문을 해야 되니까 양해를 받고 방문을 한 것이고 지금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지켜봐주고 협조를 해 주셔야지 이런 식으로.
정기

박정기위원

위원장님, 우리가 사무국 직원을 통해서 현장에 가서 보고받고 그럴 사항이 못됩니다. 우리가 이전하라고 하는 사람이 보고를 제대로 받길 원하는 자체가 잘못된 거에요. 그러니까 앞으로 일을 하실 때는 정확하게 생각을 해 두셨다가 일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성수위원장

네 알겠습니다. 또 다른 말씀해 주실 위원님 계십니까?
달호

김달호위원

김달호 위원입니다. 여기 결의문에 보니까 우리가 통상적으로 하는 이야기들만 들어가 있지 토목과라든가 맑은환경과 이런 과에서 행정적으로 지속적으로 거기를 어떻게 단속을 강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게 결의문에 내용이 안 들어가 있어요. 소음이라든가 공해라든가 도로침하 되어서 과적차량 단속이라든가 이런 내용이 들어가야 되고, 행정적인 뒷받침이 적극적이어야 그 사람들도 마음의 자세를 갖는다든지 해야지,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런 것 가지고는 매년 해왔던 말들인 것 같아요. 그래서 결의문에 구청 과에서 아주 상주하면서 매연단속하는 날 차를 상주시키고 공해가 있다든가 미세먼지, 미세먼지는 중국에서 날아온 먼지가 아니에요. 우리 자체에서 생기는 먼지가 미세먼지에요. 더군다나 우리가 안보여서 그렇지 한번 측정해 봐야죠. 기계 하나 사가지고 삼표레미콘. 그런 데서 그런 행정적인 뒷받침을 가지고 우리가 접근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삼표레미콘 부지 이전 서명을 받는데 각 동에 단체장들이라든가 통장님들이 굉장히 수고를 많이 하시고 계세요. 그렇지만 이것은 우리가 수방대책처럼 며칠간에 끝나는 일은 아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서명을 받는데 서명을 받는 그 분들이 굉장히 힘듭니다. 요즘에는 보안문제도 있고 해서 주소나 핸드폰 번호를 안 알려주려고 하는 추세잖아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일도 아까 임종기 위원이 지적했던 공무원이 당연히 해야 될 일에 표창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삼표레미콘 특별위원회가 성동구에서 구성이 되었으면 그 분들 구청에서 자료를 받아서 가장 우수하게 많이 받은 단체장이라든가 단체라든가 통장이라든가 이런 분들은 우리 의장 표창도 몇 명을 줄 수 있는 이런 것도 가졌으면 합니다. 결의문에 안 넣더라도 사기진작을 위해서 대표된 주민들한테도 성동구 의장상도 수여를 하는 것도 좋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이성수위원장

김달호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고 삼아서 잘 협조해 가지고 이행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기

박정기위원

김달호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표창을 주자는데는 공감을 하지만 민원서류 받는다고 해서 표창을 주는 건 조금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경과한 다음에 김달호 위원님 말씀대로 공해단속을 한다든지 뭔가 실적이 보이면 그때 가서 해도 늦지 않다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민원서류 받고 있잖아요. 그런데 임종기 위원님이나 제가 볼 때는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받고 있다 그런 생각도 들어갑니다. 저 사람들 절대 안 옮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어떻게 보면 쑈하는 거죠 쑈. 쑈 잘 한다고 표창 주는 것은 문제가 있으니까 어느 정도 실적을 거양하고 나면 표창을 상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어제 행정관리국장 답변이 검토하겠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연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 의회 특별위원회가 총무과장 하부조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성동구청 총무과의 직원도 아니고 구의회 의원 14명이. 뭐하는 겁니까? 그래도 아무도 얘기 않고, 제가 얘기를 해도 아무도 얘기 안해요. 그러면 되겠습니까? 우리 모습을 반성을 해야 됩니다. 내가 그렇게 얘기하면 또 다른 분들도 따라서 지적을 해 주고 이래야 되는데, 우리가 구청 총무가 직원도 아니고, 구청의 졸개도 아니고 말이지, 의회특별위원회를 총무과 밑에 하부조직으로 넣어 놨으면, 그게 말이나 되는 얘기입니까? 각자 우리 위원님들께서 생각을 깊이 있게 하셔야 됩니다. 우리가 반성을 해야 됩니다. 오죽했으면 거기에 넣어놓겠습니까? 잘못된 겁니다. 대단히 잘못된 겁니다. 왜 구청장이 우리 구의회를 문서에 넣어놓고 이래라 저래라 그러는 겁니까? 그래도 위원장님 가만히 있어요. 구청장, 부구청장 와서 사과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어요. 우리가 똘마니도 아니고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위원들 모두가 반성을 좀 해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이성수위원장

박정기 위원님 말씀 잘 참고삼아서 총무과에 하부조직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 것은 바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보완해서 위상을 찾아나가겠습니다.
정기

박정기위원

위원장님, 삭제가 안됩니다. 이미 결재가 났습니다. 결재난 문서가 삭제가 됩니까?

이성수위원장

하여튼 제가 알아보겠습니다.
종욱

윤종욱위원

그 부분도 우리 박정기 위원님 사항이 적절하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삼표레미콘 특위 위원회에 우리 구의원이 거기에 일개 산하 민간단체로 하고 있는 정종철 회장님의 산하에 임원으로 들어가 있다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서류상 되어 가지고 그런 부분이 이미 행정체제가 된 것 같습니다. 이것은 격이 안 맞아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어제 분명히 와서 사과한다고 그랬습니다. 사과를 받고 우리 의회 특위 차원에서 서류로 해서 경고성이라든가 서류로 해서 남겨 놓읍시다. 그런 부분을 방관하고 가면 다음에 우리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가 또 나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저도 말을 하면 상당히 그런 것 같아서 말을 안 합니다마는 행정적으로 잘못된 것은 우리가 지적을 해야죠. 이것은 말로 와서 어쩐다 저쩐다 그러지 말고, 오늘 당장 부르든지 시간도 있으니까, 아니면 정식으로 서류를 구청장 앞으로 보내서 시정해서 다시 의회로 보내든가 그런 절차를 밟아주세요.

이성수위원장

그러면 우리 윤종욱 부의장님이 말씀하신대로 행정관리국장을 시간이 되면 부를까요, 아니면 다음에 제가 따로 불러서 알아볼까요?
정기

박정기위원

윤종욱 부의장님 말씀대로 문서를 요구합니다.
복실

은복실위원

문서로 요청하면 좋겠습니다.
종기

임종기위원

그게 어저께 위원장하고 같이 국장하고 얘기했지만 위원장을 왜 세웠느냐 하면요. 나는 그 양반이 말하는 것을 이해를 했어요. 어저께도 분명히 나랑 같이 들었잖아요. 성동구에서 서울시로 버스로 이동할 때는 자금력이 좀 있는 분이 위원장을 맡아야 만이 모든 걸 경비를 대서 서울시로 가서 데모도 할 때 그런 도움을 받기 위해서 했다라고 어저께 얘기 했거든요, 그 양반이. 사실 국장 말이 맞는 건 맞는 거예요. 왜냐 그 양반이 안 맡고 딴 사람이 맡았을 때에, 제가 그 양반을 잘 압니다. 옥수동 살고, 재력가에요. 그 양반이 감투를 많이 성동구청에서 많이 쓰고 있거든요. 같이 들었잖아요. 그런 얘기를 해 줘요.
종곤

김종곤위원

김종곤 위원입니다. 사실 성동구 삼표레미콘 공장이전 추진특별위원회는 당연히 우리 구의원들이 거기에 속해야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속하고, 별도로 우리 성동구의회 삼표레미콘 공장이전 추진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되었을 때는 우리 의회 독자적으로 하는 것이고, 성동구 전체, 삼표레미콘 이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때는 우리가 위원으로 들어가는 것이 맞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종욱

윤종욱위원

그것을 지금 얘기하는 게 아니라 거기 위원회에 우리 위원이 들어가면 별도로 자문기구라든지, 정치권에 있는 분들을 따로 작성해야죠. 거기에 어떻게 민간에 구의원이 임원으로 들어갑니까? 거기 단체가 무슨 단체냐고, 민간단체 아니에요? 우리 구청에서 하는 단체 아니에요? 공식된 단체가 아니고 삼표레미콘 추진위원회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된 겁니다. 주민자치위원으로 해 가지고, 그렇다면 시 구의원들 따로 자문 기구를 만들어서 활동하게 해 놓고 이렇게 내려와야지, 거기다 포함 시킵니까 그게? 이건 잘못된 것은 잘못된 걸로 지적을 해야지.
종곤

김종곤위원

위원장님 성동구 삼표레미콘 특별위원회로 구성이 되었기 때문에 구의원이 거기에 위원으로 들어가야 나는 맞다고 생각하고요. 우리가 성동구의회 삼표레미콘 공장이전 추진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되었지 않습니까? 여기서는 우리 독자적으로 하는 것이고, 또 우리가 삼표레미콘 이전을 촉구하는 것은 강남, 강북 균형발전을 위해서 한전부지를 현대에서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짓는데 있어서 기부채납하는데 있어서 이쪽으로 될 수 있으면 우리가 혜택을 받기 위해서 서명하고 서울시에 촉구하고 현대에 촉구하는 것이지 그냥 하는 게 아닙니다. 의미가 있습니다, 굉장히. 우리가 이것을 그냥하는 것도 아니고 김달호 위원님께서 잠깐 말씀하셨지만 삼표레미콘 특별위원회 서명을 받고 노력하는데 있어서 행정에 부단한 노력을 하고 서명을 많이 받는 사람이 있을 때는 우리 의장 표창을 주는 것도 저는 차후에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예를 들어서 서명받고 촉구하고, 어제 삼표레미콘을 방문했습니다마는 방문 안하고, 현장을 보지 않고는 할 수 없는 거 아닙니까? 어제 현장을 보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고, 저도 어제 삼표레미콘 차가 중량이 어느 정도 나가냐고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차가 12톤이고 적재를 했을 때는 21톤 정도 나가더라고요. 거기에 대한 것은 과중차량이 과연 적용이 되는 건지 안되는 건지 그것도 한번 우리가 알아봐야 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도로 파손되는 것은 서울시, 우리 소관이 아니지 않습니까? 도로는 서울시 소관이기 때문에 위원장님께서 적절하게 우리 위원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적절하게 정리해 가지고 대응하십시오.
종욱

윤종욱위원

우리가 삼표레미콘 이전에 대해서 반대할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당연히 구의원이 앞장서야죠. 그리고 우리가 앞장서야 뒤에도 서고 해서, 적어도 우리가 그런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구의원들이 앞장서야 되고 그래야 주민자치위원이나 각 지역에 있는 분들을 독려를 하고 회의 때마다 얘기도 하고, 그런데 문제가 뭐냐 행정적인 공무원에 대한, 우리는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그걸 가지고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공무원들이 하는 행태에 대해서 서류가 잘못되었다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 내용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얘기에요. 여기에 추진위원회가 있으면, 그런데 여기에 구의원이 들어갑니까? 따로 별도로 해서 자문위원이라든가 만들어서 지원을 받도록 같이 협력해서 구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서 가고 집행부가 잘못되면 집행부를 닦달해서 촉구하고 그런 것이지 우리가 솔직히 말해서 일은 집행부 쪽에서 하잖아요. 그러면 우리 위원들이 거기 간 것 보다는 같이 가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 안되고, 김달호 위원님께서 하신 것은 그것은 연말이라든지 끝나고 난 후에 공과는 그때 가서 충분히 해도 될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는 반론이 없습니다마는 자꾸 이것을 가지고 물타기식으로 하지 말라고, 잘못된 것은 잘못된 거예요.

이성수위원장

한 분씩 발언권을 얻어서 하세요. 김종곤 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종곤

김종곤위원

김종곤 위원입니다. 성동구청 8층에서 한 것은 성동구청 특별위원회가 아닙니다. 성동구 특별위원회기 때문에 정치인을 제외한 공무원을 제외한 임원으로 구성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부수적으로 잘 할 수 있게 자문도 해 주고 서포터를 해 줬을 뿐이지 특별위원회 회장님을 비롯한 부위원장님, 고문님들은 공무원을 제외한, 정치인을 제외한 그 분들로 구성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를 들어서 하부조직이니 어쩌니 그런 것을 떠나서 성동구 삼표레미콘 이전 특별위원회이기 때문에 우리가 위원으로 들어……
복실

은복실위원

운영위원장님, 그거 모르는 위원님 안 계세요.
종곤

김종곤위원

아니 그러니까 집행부를 얘기를 하기 때문에 그런 얘기입니다. 그것은 집행부와 별개 아닌 성동구 특별위원회입니다. 성동구 삼표레미콘 이전 특별위원회지 성동구청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성수위원장

박정기 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

박정기위원

이것을 기록하지 않고 자유토론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성수위원장

속기하지 마십시오.

10시30분 기록중지

10시44분 기록계속

달호

김달호위원

속기하세요. 제가 아까 통반장이나 단체장들이 앞으로 수고들 하시는데 구의회 의장표창이나 그런 것은 당장 실현은 아니더라도 삼표레미콘 문제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구의회에서 5대 때부터 내려왔던 일들인데 이것은 사실 여야가 없는 성동구의 난제입니다.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여기 앉아계신 구의원님들도 정치인이에요. 분명히 번호를 바꿔 나왔던 정치인들인데 어떤 쑈라든가 그런 이야기는 우리 구의원도 거기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비록 내년 총선이나 앞으로 대선을 위해서 어떤 분들이 그런 일을 하셨더라도 우리 구의회 안에서 쑈 라면 굉장히 오래 하는 장기적인 쑈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조금 이러한 내용의 이야기들은 자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입니다.
상철

이상철위원

이상철 위원입니다. 앞에서 좋은 말씀 많이 하셨는데 우리가 삼표레미콘 자리를 성동구민이 다 염원하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얼마나 좋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시일이 걸리는데 전 서울시장 계실 때부터 그때 입지가 굉장히 좋았어요. 좋아가지고 그것을 했는데 지금 와서 이렇게 난리를 치잖아요. 통장들 서명 받는 것도 한 사람 또 해 주고 한 사람 또 하고, 그 사람들 받으면서 상관없대요. 그냥 몇 장을 주면서 그것을 해 오라 그렇게 지시를 내렸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한 사람 또 하고 내 돌아다니면서 자꾸 한 거야. 한 사람이 몇 건했는지 몰라요. 그런 것을 알고 삼표레미콘 자리는 우리가 너무 강하게 해도 안돼요. 왜냐하면 조건이 있어요. 현대그룹이 중소기업입니까? 대한민국의 대기업이에요. 대기업이 여기서 자꾸 압박을 가해서 한다면 그 사람들이 홧김에 우리는 지하로 들어가겠다 이런 식으로 해 버리면 꼼짝 못해요, 여기서도. 서울시 남태령 가는데 거기도 레미콘 있어요. 거기 그 사람들도 지하로 그런 식으로 해 버리면, 여기가 이북같이 독재국가가 아니에요. 자기네 땅 가지고 자기네 맘대로 하는데 누가 뭐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이것을 살살 다뤄야지, 우리끼리 이렇게 의회에서 그걸 해야지 구청의 꼭두각시가 될 필요가 없어요. 우리가 구청을 감시하는 기능인데 왜 구청의 꼭두각시를 해요.

이성수위원장

꼭두각시를 한 적도 없고, 이상철 위원님 그만하시고, 알았습니다.
복실

은복실위원

위원장님, 문서요청을 했으니까 문서보고 마무리 해 주세요. 저희가 우리 의회 특별위원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앞으로 해서 바로 하시는 걸로 믿고 정리해 주세요.
정기

박정기위원

박정기 위원입니다. 삼표레미콘 이전 추진을 의회가 먼저 했습니까, 구청이 먼저했습니까? 구청에서 추진했죠? 구청에서 서명을 받으라고 요구한 겁니다. 통장들 시켜서. 그러면 표창을 누가 줘야 됩니까? 우리 의회에서 줘야 됩니까, 구청에서 줘야 됩니까?

이성수위원장

그것은 결정된 거 아니잖아요.
정기

박정기위원

그러니까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우리 김달호 위원님께서 구의회 의장표창을 주자고 하니까 민원서류 잘 받는다고 구의회에서 표창을 주겠다 그런 얘기거든요.
달호

김달호위원

봉사자 봉사.
정기

박정기위원

봉사가 아닙니다. 구청장이 시켰으면 구청장이 표창을 줘야 맞지 의회에서 표창을 주도록 하는 것은 맞지가 않다. 나는 이거 표창 주면 가만히 안 있겠습니다. 그렇게 하자고 한다면 그러면 우리 구의회에 와서 이런 내용을 사전에 보고를 해야죠. 그리고 협조를 얻어야죠. 나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갑 쪽 구의원이 을 쪽의 구의원님끼리 얘기가 오고 가는 걸 듣고 알았어요. 박정기 위원이 그렇게 알면 되겠습니까? 서명 받는 것을 새정치민주연합 구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을 쪽의 위원끼리 얘기하는 과정에서 내가 받는 걸 알았어요.

이성수위원장

저도 몰랐어요.
정기

박정기위원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표창주자고 하면 맞지가 않다 그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우리한테 표창을 주자고 우리가 하려고 하면 애시당초 우리의 의견을 들어보고 우리한테 보고도 해주고 그래서 우리 동의 얻은 다음에 좋다 그러면 같이 하자 그러면 우리가 표창도 줄 수가 있는 겁니다.
종욱

윤종욱위원

위원장님 일단 정리를 합시다. 왜냐하면 표창장 그런 것들은 지역 주민이니까 우리 의회 차원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이해를 하고, 문제는 일단 구청에서 이전하는 것에 대해서 백방노력해서 앞장서서 해야죠. 그런데 어저께 서류를 보니까 나도 그것을 약간 의심하게 봤는데 설마 나는 그걸 가지고 논란이 되냐 그렇게 했는데 어차피 지금 논란이 되었기 때문에 어차피 논란이 되었으면 이걸 정리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이 총무과에서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 서류가 돌았는지 안돌았는지 모르겠어요. 60여명인가 80여명 거기에 구의원이 임원진으로 들어가 있는 상황이 문제가 된 거라 말이야. 그러니까 이 문제는 특위위원장님이 의장님과 상의해서 구청에 총무과로 보내든지 구청 집행부로 보내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위원들이 논란이 되었던 이런 부분을 나열해서 얘기를 해서 그 문제점에 대해서 해명을 하고, 앞에서 이렇게 하는 것 보다는 그래서 그 서류로 답변을 받는 방향으로 위원장님 앞으로 그렇게 정리합시다. 딴 얘기는 하지 말아요. 서로 여야 간에 우리 의회에서 뱃지 달고 왔으면 다 똑같은 성동구민 30만을 위해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제발 앞으로도 혹시라도 무슨 당 얘기가 나오면 인신공격 하지 말고, 또 시장이 어쩌니, 누가 어쩌니 그러면 막 대통령이 어쩌니 그러면 안되잖아요. 안 그래도 박근혜대통령 얘기 합니까, 안하잖아요. 우리 생각이 있어요. 그렇지만 얘기 안 해요. 그런데 조금 마음에 안 들면 그 사람이, 이런 것은 우리 의회에서 부적절하고 우리는 3년 남은 기간 의회에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집행부에서 예산을 편성해서 오면 심의해서 구의회에 고루고루 예산편성이 되도록 해서 그 사업들이 잘 되었나 안되었나 심의하고 결산하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절대 당리당략을 따지지 마세요, 앞으로. 이상입니다.

이성수위원장

마무리 짓겠습니다.
종곤

김종곤위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이성수위원장

그만 하십시오.
종곤

김종곤위원

사실은 삼표레미콘 자리는 이미 현대가 글로벌비즈니스센터 110층을 지으려다가 삼성동 한전부지에 10조 5,500억을 들여서 땅을 매입해서 현대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짓겠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 과정에서 서울시에 우리는 촉구하는 겁니다. 왜 개발하는데 있어서 서울시에다 기부채납을 받되 성동구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하나는 해 주라는 그거에요. 그래서 서울시에서 개발을 하더라도 거기에 뭔가 문화센터를 짓는다든가 관광센터를 짓는다든가 우리 성동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개발을 해 달라고 하는 거지, 이미 그것은 결정이 났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는데 자꾸 왜 옛날 얘기를 또 하냐 어쩌냐 하는데 이미 결정이 났으니까, 이미 서울시에서 기부채납을 받되 성동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촉구하기 위해서 우리가 하는 것이지.

이성수위원장

알겠습니다. 김종곤 위원님 그만 하십시오.
종곤

김종곤위원

우리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성수위원장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본 안건의 내용에 대하여 소관사항을 충분히 확인하여 집행부의 사과가 필요하다면 저희 특위의 이름으로 정식사과 요청 공문을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의 내용이 없으면 이것으로 이 안건을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다른 의견 있으신 위원 계십니까?
달호

김달호위원

집행부에 보내는 내용이 어떻게 한다는 내용이에요?

이성수위원장

저도 현재 자세히 모르잖아요. 사과를 받을 건이 있으면 검토를 해서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여러 가지 의견을 향후 특별활동 추진에 있어 반영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달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집행부의 역할을 결의문에 추가로 반영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정기

박정기위원

우리 김달호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표창을 얘기합니까?

이성수위원장

김달호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집행부 역할을 말 한 것은 도로파손, 환경 그런 것을 좀더 강하게 하겠다는 그런 겁니다. 그러면 김달호 위원님께서 내어 주신 의견을 본 결의문에 반영하여 본회의에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본 결의문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표결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결의문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결의문이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본 위원장은 앞으로도 삼표레미콘 공장이 이전되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더 살만한 성동을 만들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9분 산회

이성수출석위원

이상철 문복란 임종기 윤종욱 신동욱 김종곤 김해선 박정기 김달호 은복실 남연희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