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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경준 의원 5분자유발언

218회 제개회식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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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

홍성복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18회 제1차정례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경준

박경준의장

존경하는 30만 성동구민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또한 의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 자리를 함께 하신 방청객,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값진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명심하며 국가와 민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6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구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한 제7대 성동구의회가 곧 첫돌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 의원 모두는 지난해 지방선거에 임하며 구민과 약속하고 다짐했던 각오와 구민의 참뜻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만 이러한 과정 속에 부족한 점 또한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성동구의회는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수렴하는 한편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과 의지를 다하여 민생의 현장 곳곳을 누비며 구민의 기대를 행복과 신뢰로 이어가도록 남은 3년도 계속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어느 조직이든 일방의 독주는 서로의 발전을 저해하기 마련입니다. 이제 서울 동북부의 중심을 넘어 더 큰 성동구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간에 협력과 비판을 통한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가야 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금번 정례회에 실시하게 될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은 구민의 입장에서 집행부를 감시, 감독하고 견제하는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이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의원 여러분께서는 집행부의 행정전반에 대한 올바른 견제와 지적을 통해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고 수범사례는 적극 전수하여 구정발전에 더욱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2014년 결산승인안에 대해서는 당초 목적대로 적합하게 집행되었는지 구민을 위한 적절한 예산집행이었는지를 면밀히 검토하여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성실한 자료제출과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견제와 균형의 과정 속에서 큰 화합을 기본으로 삼는다는 태화위정(太和爲政)의 자세로 서로 소통하고 파트너십을 굳건히 한다면 우리의 바람대로 구민 여러분의 삷에는 더욱 훈훈한 온기가 가득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메르스라는 공포의 바이러스가 덮쳐 수많은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의 안일한 초기 대응과 감염자들의 의식 부족으로 인하여 추가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이에 따라 구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때맞춰 서울시의 메르스 대응대책이 발표되었고 금일 오전 11시에 열릴 예정인 메르스 관련 시장, 구청장 연석회의에 참석하느라 구청장 및 간부 일부가 오늘 정례회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민, 관 모두 하나가 되어 모든 역량을 다해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메르스라는 괴바이러스를 하루 빨리 잠재울 수 있길 바라며 우리 구에서도 철저한 대책 마련과 능동적인 대응을 통해 구민의 불안과 염려를 말끔히 해소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개회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218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제1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7분 폐식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