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경준 의원 5분자유발언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19회 임시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경준
박경준의장
존경하는 30만 성동구민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원오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또한 의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 자리를 함께 하신 방청객,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은 참으로 의미 있는 해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분단의 비극과 전쟁의 참화를 이겨내고 전 세계가 놀랄 만큼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룩해 냈으며 계속해서 힘찬 도약을 일궈내야 하지만 대내외적인 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아 보입니다. 장기화되는 세계 경제 침체의 그늘 속에 최근에는 중국마저 휘청거리면서 우리나라 경제에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로 촉발된 위기의 남북관계는 전면전까지 불사할 정도로 파국으로 치달았으나 지난 화요일 남북대표단이 극적으로 협상에 타결하면서 관계 개선에 새로운 물꼬를 튼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고난과 시련이 닥칠 때 더욱 강해졌던 지난 역사를 되새기며 다함께 한마음으로 각자 맡은 바에 충실한다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의원 모두는 구민의 삶의 현장에서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같이 느끼며 굵어진 서민경제의 주름살을 펼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집행부에서도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데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중국은 얼마 전 발생한 톈진항 폭발 사고로 인해 국가적인 손실과 함께 큰 슬픔을 겪고 있습니다. 처음엔 위험물들로 인한 대형폭발이라 여겼으나 사고원인을 구명하면 할수록 인재로 인한 사고임이 드러남에 따라 수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우리에게도 결코 강 건너 불이 아닐 것입니다. 매번 강조하지만 구민의 행복은 안전으로부터 시작되며 사소한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화학 및 위험물의 철저한 관리와 종합적인 안전 재난관리시스템 구축 등 만전지책(萬全之策)을 펼쳐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살기 좋은 성동을 위한 두 건의 특위가 구성되어 활동할 예정이며 또한 의원발의 조례 제정안 2건을 포함한 총 13건의 안건처리가 예정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민생의 현장에서 직접 피부로 실감한 구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생산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고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생생한 민의들이 적극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벅찬 희망으로 맞이했던 2015년도 어느덧 4개월여 뿐이 남지 않았습니다. 꺽이지 않을 것만 같던 더위도 절기를 속일 수는 없는지 처서를 넘기면서 이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환절기 큰 일교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결실의 계절이라 불리는 가을이 다가오듯 여러분들이 계획하고 다짐했던 일들도 풍성한 열매를 얻을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218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제1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