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의정담당 의원 5분자유발언
담당
인경연 모두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는 격동의 세월 20세기가 저물어 가고 정보화사회, 지식기반의사회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천년, 21세기를 오늘로서 일주일 남겨둔 의미있는 날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1999년도 상주시의회 제41회 정기회 폐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주악연주)-------- "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 주악연주(애국가 제창)------ "바로"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주악연주)------"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회운영 및 지역발전에 공이 많은 시민과 공무원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장을 상주시의회 김기환 의장님께서 수여하시겠습니다 먼저 유공시민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하시겠습니다. 읍·면·동 순서에 의거, 호명되시는 분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상주시 함창읍 김한숭씨, 사벌면 김학원씨, 중동면 주재복씨, 낙동면 이인희씨, 청리면 박장규씨, 공성면 이희대씨, 외남면 김원식씨, 내서면 최익수씨, 모동면 이우종씨, 모서면 김운식씨, 화동면 서의범씨, 화서면 노이만씨, 화북면 성명중씨, 외서면 김명동씨, 은척면 이상숙씨, 공검면 김화년씨, 이안면 채영태씨, 화남면 이문영씨, 남원동 박태규씨, 북문동 최창열씨, 계림동 김태호씨, 동문동 신창진씨, 동성동 구자영씨, 신흥동 이종숙씨. (차렷, 경례) 감사패 함창읍 구향리 336 번지 김한숭 귀하께서는 평소 따뜻한 애향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의회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감사패를 드립니다. 1999년 12월 24일 상주시의회 의장 김기환 (부상으로 손목시계를 함께 전수하시겠습니다.) 감사패 사벌면 화달리 373 번지 김학원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중동면 오상리 414 번지 주재복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낙동면 용포리 586 번지 이인희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청리면 마공리 476 번지 박장규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공성면 초오리 146 번지 이희대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외남면 소상리 40 번지 김원식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내서면 서만리 192 번지 최익수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모동면 덕곡리 995 번지 이우종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모서면 호음리 257 번지 김운식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화동면 어산리 568 번지 서의범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화서면 사산리 417 번지 노이만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화북면 용유리 347 번지 성명중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외서면 연봉리 506 번지 김명동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은척면 봉중리 294-1 번지 이상숙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공검면 화동리 산79-10 번지 김화년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이안면 이안리 465 번지 채영태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화남면 소곡리 540 번지 이문영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남성동 36-21 번지 박태규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무양동 80 번지 최창열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냉림동 138-10 번지 김태호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헌신동 12-2 번지 신창진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거동동 247 번지 구자영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신봉동 165-2 번지 현대APT 102동 809호 이종숙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차렷, 경례 ) (뒤로돌아, 경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시겠습니다 호명되시는 분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상주시 신흥동 지방행정주사보 김정희 씨 모서면 지방행정서기 이하국 씨 사벌면 지방농업주사보 김희영 씨 외서면 지방농업주사보 우화정 씨 (차렷, 경례) 먼저 모범공무원 표창을 하시겠습니다 표창장 신흥동 지방행정주사보 김정희 위 공무원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봉사정신으로 활기차게 도약하는 새상주 건설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자치행정 활성화와 의회운영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모범공무원으로 표창합니다 1999년 12월 24일 상주시의회 의장 김기환 (부상으로 월 3만원씩 1년간 36만원의 상여금 증서가 함께 수여 되겠습니다) 표창장 모서면 지방행정서기 이하국 문안과 상여금 증서는 전과 같습니다. 이어서 향토개발상 표창을 하시겠습니다 표창장 사벌면 지방농업주사보 김희영 위 공무원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봉사정신으로 활기차게 도약하는 새상주 건설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주민복지증진과 의회운영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향토개발상으로 표창합니다 1999년 12월 24일 상주시의회 의장 김기환 (부상으로 상여금 증서는 전과 같습니다.) 표창장 외서면 지방행정주사보 우화정 (문안과 상여금 증서는 전과 같습니다.) (차렷, 경례 ) (뒤로돌아, 경례 )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999년도 정기회 폐회에 즈음하여 김근수 상주시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시겠습니다.
인경연 다음은 김기환의장님께서 폐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김기환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근수 상주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공무원 여러분 ! 우리 모두는 천년의 역사를 마무리하는 제41회 상주시의회 정기회를 정리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즈믄해를 마무리하는 이 자리에 평소 의회운영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민간인 유공자들과, 행정의 최일선에서 맡은바 묵묵히 소임을 다하셨을 뿐 아니라 의정활동에도 적극적인 성원을 다해오셔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공직자 여러분에게 우리 모두의 뜨거운 정성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천년을 마무리하면서 돌이켜 보면 지난 한 세기동안, 우리나라는 격동의 세월을 헤치고 나왔습니다. 식민지와 남북분단, 그리고 전쟁을 경험했고 이데올로기의 극한 대립속에서도 세계인이 놀라는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경제발전을 이룩했는가 하면 1997년에는 치욕의 IMF 경제위기도 겪었습니다. 한마디로 지난 20세기는 영욕이 뒤엉킨 한 세기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금년 한해는 또 어떠했습니까 ? 정부는 물론 이거니와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별로 저마다 밀레니엄 축제가 넘쳐, 각종 행사를 기획하고 있고 민간차원의 축제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러나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세기말 세밑 온정이 줄어들고 있다는 얘기를 접할 때는 가슴이 아려오는 안타까움은 비단 제 혼자만의 느낌만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40여 년간 고도성장에 안주하며 개혁을 게을리하고 변화에 대한 대응을 소홀히 하다가 국가부도 직전의 경제위기를 맞아 실업이 늘어나고 1인당 국민소득도 7년 전으로 후퇴하였으나, 그 후 2년, 금을 모아 외화를 확보하고 고통을 분담한 국민의 지혜와 저력으로 세계가 놀랄 정도로 빠른 경제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성장률 9%, 12월 현재 외화보유액 701억달러, 실업률 4.6% 등의 성적표를 보이고 있는가 하면, 캉드쉬 국제통화기금 총재도 한국이 구제금융의 긴 터널을 빠져 나왔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또한 지난해 박세리, 박찬호가 스포츠계에서 국위를 선양한데 이어 올해는 김미현 선수가 미국여자 프로골프에서 2승을 거두면서 신인왕 타이틀까지 따내어 골프팬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을 즐겁게 하였고,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4회 연속 본선에 올라 한국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전 국민들의 관심을 야구의 도가니로 몰아 넣은 프로야구 선수 이승엽의 54개의 홈런은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기록하였는가 하면, 현대 아산과 북한의 조선 아세아· 태평양평화위원회가 평양과 서울에서 남북통일 농구대회를 열어 남북한 체육교류의 물꼬를 트기도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 지난 한해 우리 시는 무엇보다 먼저 완벽한 수해복구를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결과 대부분의 수해복구 공사가 원활히 마무리되었고, 문장대 온천의 승소로 인한 공사 재개와 국도 3호선, 4차선 확·포장 등으로 지역발전을 한 단계 앞당겼는가 하면, 전국최초로 자전거 축제를 개최하여 새 천년의 굴뚝 없는 공장이라 일컫는 문화 관광축제의 가능성과, 전북 고창군과의 자매결연으로 동서화합에 일조를 한,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상주기상대의 유치와 환경사업소의 준공, 축산폐수처리 시설의 개선사업으로 지역 발전을 촉진하였고, 헌옷 모으기와 고철모으기 범시민운동의 전개로 경제 살리기에도 노력하였습니다. 이 같은 피나는 노력의 결실로 행정자치부의 평가에서 소하천 및 샛강정비 사업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 사단법인 자전거사랑 전국 연합회장으로부터 올해의 자전거인상 수상, 자전거도로 사업평가 전국 2위 등의 수상은 물론, 정보화 연찬회 우수상, 시군 여성정책종합평가 우수상, 저축우수상을 경상북도로부터 수상하는 등 총 21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을 누리기도 하였습니다. 수해복구라는 절대적인 과제 앞에서도 이 많은 업적을 이루어낸 김근수 시장님를 비롯한 자랑스런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시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치하와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지난 1년동안 우리는 참으로 변모하는 의정활동, 선진 의회구현, 지역민과 같이 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국회와 총리실 및 관련부처 장관들을 방문하여 당면한 현안사항을 설명하여 예산확보에 진력(진력)해왔고, 축산폐수처리장의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 멀리 김제까지 방문하는 등 의원님 여러분들의 열성적인 의정활동은 참으로 보람되었고, 지역발전에 많은 역할을 담당했다고 자부해 마지않습니다. 또한 공사간 바쁘신 가운데에도 휴회기간 중에 의원님 모두의 업무 연찬과 자질함양을 위해 실시한 의원 연수에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의 접근 방법, 자치입법과 심사기법, 예·결산의 심사 등을 익힌 것은 제3기 의정 활동을 하는데 꼭 필요한 소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경북도의회에서 주관한 학술세미나의 참석 등은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봅니다. 1주일간의 짧은 행정사무감사 기간이지만 주민복리증진을 위한 시책의 제시와 예산의 낭비요소들을 시정 조치하였을뿐 아니라, 현장방문 등, 때로는 시민의 곁으로 달려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의원님들의 열의에 찬 의정활동은 높이 평가받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6건의 진정·건의의 처리로 원만한 민원해결을 통해 시민들과 걱정을 같이 나누려고 노력하기도 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 동안 동료의원님 여러분들과 의회사무국장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열정에 힘입어 다른 의회보다 앞서가는 의회로 이끌어 나왔다고 자부해 보기도 합니다. 특히, 바쁜 의회 일정중에서도 의회홈페이지 개통은 전국에서 최초로 사이버상에 우리의 공간을 마련하여 주민들에게 좀더 가까이 접근하여 주민들의 어려움을 여과없이 듣고 같이 걱정함으로써 그야말로 민의의 전당이요, 대의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상에 나타난 우리들의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보고 시민들은 의회에 믿음을 가지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낼 것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의 네티즌이 우리들의 의정활동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건전하고 패기에 찬 의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앞으로 3 - 4년뒤 중부 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우리지역은 중부내륙지역의 교통요충지가 될 것입니다. 고속도로의 개통에 대비해 우리는 지금부터 지역의 개발 계획을 수립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각종 공장의 유치활동으로부터 시작해서 첨단산업단지의 유치를 비롯한 교통 요충지에 걸맞는 대단위 물류유통단지도 구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공장과 첨단 산업단지의 유치는 인력공급 등으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겠으나, 현재 대기업을 비롯하여 중소기업들도 가세하고 있는 물류유통 시설의 경우는 남한에서 가장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상주의 지리적 특성과, 광활한 토지와 저렴한 지가, 오염되지 않은 환경을 보전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개발을 생각한다면 우리 지역에 가장 적절한 사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대망의 21세기를 준비하지 않는 자에게는 세기의 변화가 그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옛말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고", "과거는 회상하는자의 몫이요,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라고"했습니다. 적절한 환경을 이용하지 못한다면, 지역여건이 좋고 교통이 사통팔달이 되면 뭣하겠습니까? 또한 미래는 바라만 본다고 해서 모든 것이 저절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예측 가능한 미래에 대해서는 준비를 해서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넓은 혜안을 가지고 미래에 대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이제 사회는 급속히 변화할 것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에서 과거 1000년대식 사고방식인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21세기를 맞이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20세기를 마무리하는 오늘 이 자리에서 모두 흘려 보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지식화·정보화 사회가 될 희망의 2000년대를 맞이하도록 합시다. 새 천년에는 항상 변화를 추구하고, 신지식을 습득하여 누구보다도 앞서가는 의원이 되도록 합시다. 아직은 개발되지 않아 아껴둔 땅이지만, 아껴둔 땅 상주에 새 천년을 준비하여 한반도의 지리적 중심만이 아닌 행정·교통·산업의 중심지로 맑고, 밝고, 희망찬 미래가 숨쉬는 새상주를 건설합시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과 14만 시민여러분의 가정 가정마다 새천년에는 더욱 더 발전되고, 건승하시어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리며 폐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인경연 이상으로 1999년도 상주시의회 제41회 정기회 폐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 2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