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경의원
존경하는 김용국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님!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강력한 태풍과 수해 등으로 자연재해를 지혜롭게 잘 극복하고 오곡백과로 풍성함을 누렸던 추석을 보내면서 어려운 생활여건 가운데도 삶의 풍파를 지혜롭게 잘 이겨 나가신 37만 구민 여러분! 바쁘신 가운데도 의정활동과 구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행정기획위원회 소속 유혜경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그동안 다루지 못했던 세 가지 분야에 대해서 구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지역 언론의 활성화 방안과 동대문구의 주민계도형 신문구독현황, 그리고 예산지원의 문제점에 대해 질문하고자 합니다. 본 의원은 구의원이 되기 전 지역 언론에 대한 문제점을 알고도 지적하지 못했던 안타까운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구의원이 돼서 전반기 2년 복지위원회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을 후반기 행정기획위원회로 상임위원회를 옮기게 되면서 그 동안 궁금했던 자료를 요청도 해 보고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지역 언론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요즘 대선을 들어서 중앙정치가 언론에 많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반면 지방자치제가 시작된 지 벌써 20년이 되었는데도 지방자치에 대한 보도는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역 주민을 만나 대화를 나누다 보면 우리 지역에 구의원, 시의원이 누구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기초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을 실감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일, 기초의회 폐지론이 제기 되어도 시민들은 별 관심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방자치에 있어서 기초의원의 중요성이 퇴색이 되고 위상이 많이 낮아지고 있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본 의원은 풀뿌리 지방자치 뒤를 받쳐 주는 제대로 된 풀뿌리 지역 언론이 없다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라고 봅니다. 지역 언론은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며 주민의 여론 형성과 소통을 통해서 지역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생활정치의 중요한 매개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 언론의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의 발전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소식을 전하는 생활정치의 매개체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지역 언론인 여러분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동대문구를 건강하게 만드는 지역 언론의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 의원은 오늘 구정질문을 통해 무엇보다도 현재 우리 동대문구의 지역 신문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향후 대안, 그리고 지역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지역 주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을 하고 그 방향을 찾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구청장과 행정국장께서는 오늘 구정질문을 통해서 본 의원이 강조하고자 하는 점을 감안하여 성실히 답변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동대문구 신문구독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첫째, 2012년 동대문구는 지역신문 주간 동대문신문, 동대문저널 2종과 광역지방신문 일간, 전국매일 시민일보, 시대일보, 우리, 새한, 신화, 아세아 일보 7종 등 총 9종의 신문에 약 1억 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통·반장에게 지급되는 주민형 중앙일간지 구독료로는 통장 344명, 344부, 반장 1,960명, 1,841부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반장에 있어서는 지급되는 부수가 다른 점에 대해서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라면서 여기에 대한 총 예산은 3억 7,89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총 신문구독료로는 5억 7,800만원의 엄청난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총 25개구 중 저희 동대문구가 8위 순위에 속합니다. 둘째, 지방신문 간 구독료 차이가 엄청 큽니다. 지방신문 7종을 비교했을 때 한 신문사가 전체 구독료의 32%를 차지하고 나머지 6종의 신문사가 68%를 나눕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큰 문제는 구독료 차등 지원이 기준이나 원칙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원칙과 기준으로 차등 지원 되는지 담당 공무원도 설명을 못했습니다. 원칙 없는 차등을 하다 보니 신문사 간 불만도 많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또한 신생 지역신문들이 계속해서 지원을 요청하는 집요한 로비와 담당 공무원도 말을 하지 못하는 어려운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 셋째, 구정홍보를 통해서 엄청난 예산을 들여 지역 신문을 구독하고 어디에 배포되는지 살펴 보았더니 한 주에 3,825 중에 통·반장과 구의원들에게 전체 30%, 각 부서, 동주민센터 및 민원실에 45%, 보건소, 복지관 등 구 산하기관에 25%가 배부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관 및 시설에 배부되는 70%의 신문은 대부분 지역 주민의 손을 거치지도 않고 폐지로 버리는 실정이었습니다. 또한 구의원에게도 거의 같은 내용의 신문이 3종에서 5종이 중복 배부되고 있습니다. 37만 동대문 구민 여러분 중 몇 %의 구민이 지역 신문을 알고 있는지, 혹은 본 적이 있는지 조사해 본 적이 있습니까? 있다면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 매체를 통한 구정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무엇을 기준해서 평가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넷째, 지역 신문의 질적인 문제점도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서 애써 온 신문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문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수준의 지역 신문이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기자 없는 1인 사장 체제 신문, 취재기자 대신 구청의 보도 자료를 베낀 기사, 대부분의 신문입니다. 오보도 있었습니다. 오·탈자도 있었습니다. 구청의 지원 없으면 존립이 안 되는 신문 등 공정성, 객관성, 주민의 입장에서 비판과 견제의 기능을 상실하고 구정 홍보 자료로써의 역할만 하는 신문, 지역 주민과는 완전 동 떨어진 지역 신문이었습니다. 안타깝고 죄송하지만 이것이 대다수 지역신문의 현 주소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법 및 지역 언론의 활성화를 위한 대안은 없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동대문구의 신문구독 예산이 타 자치구와 비교해서 적정한지, 아니면 예산낭비인지, 평가를 위해서 주민에게 신문구독 예산 지원을 공개하고 주민 대상으로 지역 신문에 대한 인지도 및 지역발전 기여도, 구정홍보 효과 등 기본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해야 할 것입니다. 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서 주민참여 예산위원회에서 평가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입니다. 둘째, 집행부에서 주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평가시스템을 마련해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차등 지원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지만 신문사 간 불만도 줄어들 것이고, 행정의 신뢰도가 회복될 것이며, 지역 언론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년 이상 정상 발행을 하고 전체 지면 대비 광고 비중 50% 이하, 한국 ABC협회에 가입을 하고 지역신문 운영과 관련된 법 위반 여부를 동대문구 지면 할애 비중, 자체 기획, 취재 기자의 비율 등, 기사 수 등 신문사 인력현황, 편집위원회 등 역할정도, 4대보험 가입여부, 경영안정성, 건전성 정도, 발행부수의 타당성, 조세체납 정도, 종사자 임금 체불 정도 등 문화관광부 산하 지역신문 발전위원회에서 마련된 지역신문 발전기금 지원 조건을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셋째, 신문 배부 대상도 재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기관 및 시설에 배부되는 70%의 지역 신문에 대해서 담당 공무원은 누가 보고, 누가 가져가는지 모니터하거나 평가해 본 적이 있습니까? 없을 것입니다. 대체 누구를 위한 구 예산 지원입니까? 거의 대부분이 주민의 손도 거치지 않고 폐지함으로 가는 신문의 지원 예산은 대폭 삭감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배포대상은 주민자치위원, 통·반장, 정보소외계층, 각종위원회 위원 등에서 배부하여 우리지역에 대한 알 권리 제공이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에게 지역신문을 무료로 배포하는 것이 기부행위는 아닌지, 적법한 예산집행인지 먼저 법적인 근거를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넷째, 지역 언론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대책 마련, 예산 지원과 관련해서 법적 근거 마련, 공정한 평가시스템 도입 등을 담당부서 한두 명 공무원이 담당하기에 절대적으로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역 언론의 신뢰성, 공정성 확보와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서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 신문 발전 지원 조례의 제정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시민단체, 집행부, 구의회, 언론사, 기자,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 앞서 빠른 시간 내에 지역 언론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토론회가 개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섯째, 지역신문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예산지원도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전적으로 구청에 의존하는 지역신문사에 대한 지원은 점차 줄이고 지역신문기자 및 시민기자 양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지원하여서 주민참여형 지역신문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예산지원이 변해야 할 것입니다. 예컨대 북유럽 지역신문은 인터넷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흑자라고 하는데 그 비결은 바로 지역밀착전략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역주민과 밀착된 신문, 예를 들면 은평구 시민신문, 구로타임즈, 파주신문 등은 지역을 건강하게 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한다고 합니다. 지역주민들이 지역신문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진정한 밀착취재고 지역신문 발전방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본 의원은 동대문구 소식지인 동대문구 소식지의 기능도 강화되어야 된다는 것을 희망합니다. 동대문구 전 가구에 배포되는 동대문구 소식지는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으로 유익한 정보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지금까지 늘 해 왔던 것처럼 일반적인 구정홍보나 정보지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구민의견을 수렴해서 소통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동대문구 정책에 대한 일반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담긴 독자 투고도 많이 있고 시민기자를 양성하여 다양한 지역 밀착취재가 실렸으면 합니다. 예산을 비롯한 중요한 행정정보도 주민 눈높이에 맞춰 과감하게 공개하고 온라인 접수를 통해서 “구청장에게 바란다”는 등의 민원과 처리결과를 동대문구 소식지를 통해서 많은 주민과 공유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동대문구의회 지면을 통해서 주민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인 기초의회 활동을 알릴 수 있기를 바라며, 동대문구 소식지를 동대문구 구민들이 사랑하고 기다릴 수 있도록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외 전문가들로 편집위원회를 좀 더 보강해야 하고 담당부서의 역량 있는 인원도 충원해야 할 것입니다. 박원순 시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대문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마을 커뮤니티 중심에 지역언론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마을단위의 다양한 미디어를 발전시키는 것도 필요하지만 구단위 지역언론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급선무라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지역언론 활성화 방안을 위해 25개구 약 20여명이 기초의원이 함께 모여서 스터디를 하고 고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 모든 자치구에서 지역언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이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8월 17일에는 박원순 시장과의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동대문구에서는 현재 시민단체 2곳, 열린사회 동대문시민회, 푸른시민연대 등 동료의원이신 오세찬의원님과 함께 서울시청 옴부즈만 감사실에 주민감사청구를 신청한 상태에 있으며, 현재 서명 중에 있습니다. 본 의원이 기초의원 연구모임에 참여해서 제안하는 만큼 지역신문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본 의원의 의견에 대해 집행부의 입장을 소상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동대문구청 14개동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관리 실태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요즘 우리 사회의 화두가 소통이라는 단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서울시에서는 120 다산콜센터의 운영으로 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많은 공무원들이 훌륭한 행정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만족을 주고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구민들이 구청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래도 각동 홈페이지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이 동 주민센터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확인한 결과 용신동, 회기동이 자료를 적기에 올려 주고 있었고, 가장 관리를 잘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주민센터 접속결과를 보면 2012년 초·중반에 자료 수정을 했던 주민센터가 6개동, 지난 2011년 11월 18일 이후에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는 주민센터가 6개동이 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본 의원은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경기도 파주시 모 동주민센터 홈페이지를 접속한 적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 안에는 통장 월례회 자료가 있었고, 자료 안에는 각종 행정 홍보자료 및 행사일정 등 유용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구청장을 비롯한 우리 동대문구 공무원들이 열심히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제 시대의 흐름을 알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공직자 상이 요구됨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적당히 일하는 평가받는 공무원들이 없기를 바라며, 구청 각 부서 홈페이지 접속결과는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친환경무상급식 지원사항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동대문구 초등학교 18개소, 중학교 15개소에 우리구가 지원하는 예산이 약 18억 6,400만원이며, 교육청 50%, 서울시 30%, 자치구 20%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첫째, 무상급식의 전반적인 실시에 따른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본 적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실시한 적이 있다면 결과가 어떠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상급식사업 실시에 따른 만족도 조사가 현재의 문제점과 미래의 개선방향을 갈음할 수 있는 척도가 될 것으로 본 의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 무상급식 현장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급식현장에 대한 지도·관리가 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학교와 학부모, 교사, 관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사업계획이 수립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쌀, 김치, 농·수산물 등 식재료의 안전성 및 신뢰도는 어느 정도인지 아시는 대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동대문구 인근의 성북구에서는 매년 20여 차례 1,000여명이 농·어촌 생산지 견학 및 체험활동을 실시하여서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우리구도 이와 같은 활동을 실시하였는지, 없었다면 앞으로 추진계획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빠듯한 구청 예산으로는 친환경무상급식 재원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 25개구 자치구의 의견을 모아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확대를 건의하고 자치구의 재정확충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집행부의 입장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실천의 시작은 소통과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사람을 우선에 두고 동대문구 구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가는 착한행정의 본보기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이상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