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성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경준 의원 5분자유발언

222회 제개회식2016-02-17

박경준 의원 프로필 보기 →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22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경준

박경준의장

존경하는 30만 성동구민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원오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한 의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의회를 사랑하는 방청객 및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붉게 타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머금은 2016년을 맞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민의 기대와 여망 속에 출범한 제7대 성동구의회가 어느덧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에도 우리 구의원 모두는 구민 여러분께서 더욱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첫째, “백성은 귀하고 임금은 가볍다”라는 민귀군경(民貴君輕)의 뜻을 명심하여 더욱 낮은 자세로 구민 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 둘째, 말보다 행동이 우선인 정책을 펼쳐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전문성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셋째, 구민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경청하고 소통하는 동반자 같은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넷째, 구민을 위한 사업과 예산집행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계속해 나가는 가운데 상호 존중하는 상생의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난 2월 7일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하였고 이에 따라 남과 북의 화해의 상징이던 개성공단이 폐쇄되는 등 남북 관계는 또 다른 격랑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난해부터 계속된 국제유가 하락과 세계경기 둔화는 가뜩이나 힘든 우리 국민들의 삶에 더 큰 무게를 짊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실패를 교훈으로 삼는다는 전거복철(前車覆轍)의 자세로 그동안 우리 민족이 겪었던 수많은 시련들을 지혜로 삼아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슬기롭게 지금의 혹한을 견뎌낸다면 더욱 더 업그레이드된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를 위해 집행부에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사실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금번 임시회에는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대책 행정사무조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기록적인 한파가 찾아온 만큼 집행부에서는 그 어느 해보다 충실하게 금번 행정사무조사를 준비하여 각종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은 물론 관련 대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드리며 의원 여러분께서도 혹시 모를 위험 요소를 세심하게 살피시어 구민 여러분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봄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우수(雨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는 말처럼 한낮에는 봄기운이 조금이나마 느껴집니다. 그동안 추운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에 기지개를 활짝 켜시고 새로 돌아오는 계절을 맞이하시기 바라며 아울러 건강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개회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4분 폐식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