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경준 의원 5분자유발언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23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경준
박경준의장
존경하는 30만 성동구민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원오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한 의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의회를 사랑하는 방청객,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향긋한 봄내음과 푸르름이 묻어나는 새 계절을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희망찬 기대로 시작한 2016년도 어느덧 3분의 1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매서웠던 날씨도 모두 풀린 만큼 연초에 계획했던 구민을 위한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할 때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신년의 계획들을 되짚어 보며 당초 세웠던 목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의원님들께서도 지역의 민의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난 4월 14일과 17일, 일본과 에콰도르에 강진이 일어나 수많은 희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속출하는 등 무서운 대재앙이 지구촌을 덮쳤습니다. 먼저 이번 대지진으로 희생되신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신속히 안전이 확보되고 피해현장이 복구되기를 기원합니다. 흔히 우리나라는 지진의 안전지대라고들 하는데 이번 강진의 여파가 한반도에까지 영향을 미쳤고 최근 전국적으로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이제 더 이상 우리나라도 일본의 아픔을 강 건너 불구경 하 듯 지켜만 보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지난 2월 우리 구의회에서 실시한 재난안전대책 특위에서도 강조했던 바와 같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에 대해 사전 안전 조치를 취하는 일은 대재앙을 이겨낼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명심하여 집행부에서는 지진이 날 경우 안전 확보를 위해 재난 대응 매뉴얼은 물론 관련 법규 마련 및 시설물 붕괴 등으로 생길 수 있는 추가 피해 방지 대책 등 체계적인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우리 의원들도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4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비록 6일간의 짧은 일정이긴 하지만 구민의 생활과 직결된 5건의 안건심사 뿐만 아니라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그 어느때보다 더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집행부에서도 원활한 회의운영을 위해 안건에 대한 충분한 사전설명과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향기로운 봄을 시샘하듯 자주 찾아오는 미세먼지로 그 어느때보다 건강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때입니다. 황사 및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아울러 활짝 피어나는 봄꽃에 절로 지어지는 미소처럼 여러분의 가정에도 더욱 더 웃을 일이 많아지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복
홍성복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