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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달호 의원 5분자유발언

233회 제개회식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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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

박봉인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33회 임시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달호

김달호의장

존경하는 성동구민과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원오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한 의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방청객,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6월 정례회 때 뵙고 지금 이렇게 건강한 모습의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35도를 오르내리며 모든 것을 녹일 듯 기세등등했던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부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기습적인 폭우로 인하여 구민들께서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현안을 살피고 구민 복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의정활동에 매진하신 의원 여러분과 폭염과 풍수해 대비를 위해 주야간으로 애쓰신 공무원 여러분 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여름 전국을 뜨겁게 달군 것은 불볕더위만이 아니었습니다. 얼마 전 북한의 도발과 위혐적인 언행으로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어 온 국민이 노심초사하였고 때 아닌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또다시 먹거리 공포에 휩싸여 무엇하나 마음놓고 먹을 수 없다는 분노와 불안감에 온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구멍뚫린 먹거리 관리에 또다시 안전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련은 사람을 강하게 만들고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는 것처럼 여러 사람의 지혜와 힘을 모아 합심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이에 우리 성동구의회에서는 구민여러분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과 소통 화합하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민생을 살릴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우리 성동구가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충고 그리고 따뜻한 격려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8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7대 의회 출범이후 첫 131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사업예산안을 심사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이번 추경안의 주된 목적은 일자리, 복지, 교육, 환경 등 시급한 민생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의원님들께서는 예산낭비 요인은 없는지 꼭 필요한 곳에 편성되었는지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면밀히 검토하여 주시고 다른 안건 심사에서도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집행부에서는 충실한 자료준비와 성실한 답변으로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다가올 가을이 선물해줄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기대하며 막바지 여름을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인

박봉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233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08분 폐식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