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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의정담당 의원 5분자유발언

52회 제본회의200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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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의정담당

인경연 모두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2000년도 제52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연주) "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주악연주(애국가 제창) "바로"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주악연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회운영 및 지역발전에 공이 많은 시민과 공무원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장을 상주시의회 김기환 의장님께서 수여 하시겠습니다 먼저 유공시민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하시겠습니다. 읍·면·동 순서에 의거, 호명되시는 분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함창읍 박대훈씨, 사벌면 이정원씨, 중동면 김민영씨, 낙동면 강옥자씨, 청리면 이상옥씨, 공성면 문언구씨, 외남면 류문상씨, 내서면 신정무씨, 모동면 김종태씨, 모서면 김병열씨, 화동면 이성근씨, 화서면 최병선씨, 화북면 유병운씨, 외서면 장경연씨, 은척면 유해옥씨, 공검면 이종문씨, 이안면 김애자씨, 화남면 양인찬씨, 남원동 김문태씨, 북문동 한길원씨, 계림동 정영식씨, 동문동 배문준씨, 동성동 진복만씨, 신흥동 오강석씨. (차렷, 경례) 감사패 함창읍 구향리 168-5 번지 박대훈 귀하께서는 평소 따뜻한 애향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의회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감사패를 드립니다. 2000년 12월 23일 상주시의회 의장 김기환 (부상으로 손목시계를 함께 전수하시겠습니다.) 감사패 사벌면 용담리 223 번지 이정원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중동면 오상리 331 번지 김민영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낙동면 승곡리 385 번지 강옥자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청리면 원장리 866 번지 이상옥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공성면 봉산리 316 번지 문언구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외남면 구서리 388 번지 류문상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내서면 능암리 322 번지 신정무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모동면 반계리 301 번지 김종태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모서면 화현리 309 번지 김병열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화동면 선교리 327 번지 이성근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화서면 상곡리 17 번지 최병선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화북면 상오리 128 번지 유병운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외서면 백전리 839 번지 장경연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은척면 무릉리 392 번지 유해옥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공검면 양정리 832 번지 이종문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이안면 대현리 549 번지 김애자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화남면 평온리 853 번지 양인찬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남장동 511-68 번지 김문태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만산동 677-34 번지 한길원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화산동 838 번지 정영식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서문동 124-5 번지 배문준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인평동 326 번지 진복만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감사패 지천동 616 번지 오강석 문안, 부상은 전과 같습니다 (차렷, 경례) (뒤로돌아, 경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 하시겠습니다. 호명되시는 분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낙동면 지방행정서기 홍상식, 모동면 지방행정서기 전용인, 외남면 지방농업주사보 임창희, 중동면 기능9급 지방조무원 임영배. (차렷, 경례) 먼저 모범공무원 표창을 하시겠습니다. 표창장 낙동면 지방행정서기 홍상식 위 공무원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설히 수행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주민복지 증진과 의회운영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모범공무원으로 표창합니다. 2000년 12월 23일 상주시의회 의장 김기환 (부상으로 월 3만원씩 1년간 36만원의 상여금 증서가 함께 수여 되겠습니다.) 표창장 모동면 지방행정서기 전용인 (문안과 상여금 증서는 전과 같습니다.) 이어서 향토개발상 표창을 하시겠습니다. 표창장 외남면 지방농업주사보 임창희 위 공무원은 평소 투철한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지역사회발전과 의회운영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향토개발상으로 표창합니다. 2000년 12월 23일 상주시의회 의장 김기환 (부상으로 상여금 증서는 전과 같습니다.) 표창장 중동면 기능9급 지방조무원 임영배 (문안과 상여금 증서는 전과 같습니다.) (차렷, 경례) (뒤로돌아, 경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00년도 제2차 정례회 폐회에 즈음하여 김근수 상주시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해 주시겠습니다.
인경연 다음은 김기환 의장님께서 폐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김기환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 김근수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수상자 여러분 ! 벅찬 희망과 설레임으로 새로운 천년을 맞은지 불과 엊그제 같은데 세월의 흐름은 유수와 같아 벌써 그 첫해를 마무리 할 때가 다가 왔습니다. 우선, 평소 의회운영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민간인 유공자와, 행정의 최일선에서 맡은 바 묵묵히 소임을 다하셨을 뿐 아니라, 의정활동에도 적극적인 성원을 다해오셔서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공직자 여러분에게 우리 모두의 뜨거운 정성으로 축하드립니다. 새 천년의 시작해인 2000년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감동 그리고 고통과 시련을 가져다준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IMF체제의 긴 고통의 세월을 지나왔는가 싶더니, 계속되는 기업·공공부문 등의 구조조정 부진과 대외적인 국제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제2의 경제위기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진행 중인 구조조정이 기업의 신용위험과 금융기관의 건전성 위주의 자금 운용으로 자금시장이 경색되어 있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격변속에서도 비록 1위는 하지 못하였지만, 이봉주 선수의 후쿠오까 마라톤 대회에서 막판에 세계 강호들을 하나 하나 제칠 때의 장면들은 참으로 감동적이었고, 시드니에서 개최된 올림픽에서 남북한 동시 입장은 우리 국민들에게 감동과 환희를 안겨주었는가 하면, 스포츠 외교의 개가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건국 이후 우리가 주최한 최대 규모의 국제 정치 행사인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가 25개국 정상들이 모여 지난 10월 20일 ∼ 21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김대중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에 이어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계기가 되어, 국가 신인도를 한 차원 끌어올렸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분단이후 처음 이루어진 남북 정상회담은 우리 한민족 뿐만 아니라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55년간의 한반도 냉전구도를 종식시키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화해와 통일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2차례의 남북이산가족 상봉은 반세기 동안 타의에 의해 가족을 만나보지 못한 이산의 한을 가슴 가득 안고 살아온 가족들, 그 겹겹이 쌓인 한으로 평생을 눈물과 한숨으로 지내야 했던 사람들이 만나던 그날은 흥분과 환희, 감격과 통곡, 오열로 서울과 평양에서 흘린 통한의 눈물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 저는 2000년도 우리시 예산을 살펴보면서 14.7%의 빈약한 재정자립도에도 불구하고 지역경기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사업투자비율이 정리추경을 포함해서 65.0%로 도내에서 가장 높다는 사실을 알고 무척 고무되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시민화합과 지역안정』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하여온 김근수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얼마만큼의 피나는 노력을 해 왔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35개 업체가 참가한 『상주시 중소기업제품 홍보전시회』 개최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 지원 및 생산품 판매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가축 구제역 방제 활동에 심혈을 기울여 주신 덕분에 우리 지역에서는 한 건의 구제역도 발생치 않아 매우 다행스러웠고, 청리 지방산업단지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중앙 관계요로에 건의서와 탄원서, 국회 청원서까지 제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통합법인의 자산으로 변경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9월 30일부터 이틀간 『새로운 천년, 자연·문화·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개최된 제2회 상주전국자전거 축제와 제1회 상주시민의 날 행사는 14만 시민과 24개 읍면동 그리고 출향인이 한마음 한몸이 되는 대통합의 한마당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수많은 성과를 거양한 김근수 시장님를 비롯한 자랑스런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시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 우리 모두 주지하는 바와 같이 지난 1년 동안 우리 의회도 그리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년 초부터 대두되기 시작한 쓰레기 소각로 건설사업은, 시민단체를 비롯한 일부 시민들이 집요하게 의혹과 문제점을 제기하며 시위와 농성을 해 왔고, 급기야는 지난 9월 25일에 민의의 전당이며 14만 시민의 대의기관인 신성한 우리 의회를 불법으로 점거하고 농성을 하는 사태까지 발생하여, 우리는 시민단체에서 제기하는 문제점과 의혹사항들에 대하여 의회차원에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임시회를 개최하는 등 오랜 기간동안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하여 오늘 중간보고를 하였으나,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은 일부분을 위해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계속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8월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각 위원회별로 실시한 경기도 일원의 소각로 현장방문과 선진 휴양림 방문, 지역의 유일한 국립대학인 상주대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움과 상주시와 상주대학교와의 바람직한 관계를 정립하는 세미나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회의 위상과 연구하는 의원상을 정립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4월 24일부터 실시한 유럽과 미국지역의 해외 연수는 선진 외국 지방의회제도와 운영실태를 시찰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외국의 지역 개발과 관광산업의 육성 방안, 도시기반 시설, 도로 교통시설의 확충, 선진 경영농업 등을 두루 파악하여 시정전반에 벤치마킹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다소 미흡함도 없지 않아 있지만, 지난 1년 동안 24명 전 의원들이 열성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하여 좀 더 시민들께 가까이 다가서고 시민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열린 의정과 시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다고 자부해 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 지난 11월 21일에는 농업부채로 인한 농가의 몰락을 염려한 농민들의 시위가 전국적으로 벌어져, 지켜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였습니다. 누가? 왜? 저들을 찬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로 나오도록 하였을까 하는 애타는 심정은 비단 저 혼자만의 마음은 아닐 것입니다. 농산물 가격의 하락과 농가부채의 증가로 인해 피폐해진 농촌은 굵고 억센 아버지의 손마디처럼 온갖 상처로 얼룩져 있습니다. 여러분과 내가 아끼는 상주는 전형적인 농촌도시입니다. 농촌의 생존이 우리 삶의 근원이고, 농촌의 회생이 곧 우리의 활력입니다. 우리의 조상들과 그 조상들로부터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농업도시 상주를 우리가 가꾸어 나가야합니다. 농촌의 아픔을 우리의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들여 의정활동에 보다 더 많이 반영되도록 해야 합니다. 옛말에 콩 한쪽도 나누어 먹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협력하고 화합하여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만 합니다. 최근 일부 사이버상에 얼룩진 상주의 모습은 우리의 얼굴이 아닙니다. 우리는 고고한 선비의 정신이 살아 숨쉬고, 자존과 명예가 있는 당당한 얼굴입니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상에 나타나는 목소리는 어떠합니까 ? 그게 진정 상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상주인의 목소리이며, 대대로 아름다운 상주를 후손에게 물려줄 우리 세대의 행동인지요 ? 심오한 자기 성찰로 나 아닌, 우리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현 위치에서 한 발 물러서 화합의 손을 마주 잡아야 합니다. 저는 미국의 대선과정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달이 넘도록 대통령 당선자를 결정짓지 못하는 혼란속에서도 법의 판결을 기다리고, 연방법원의 판결에 개인적으로 불만은 있지만, 국민의 단합과 민주주의를 위해 깨끗이 승복한다는 패자의 논리가 아름다웠고, 미국인의 법치정신에 놀라운 느낌까지 받은 것은 비단 저 혼자뿐만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우리는 왜 목적달성만을 위한 불법행동들이 난무하고, 종종 폭력적 시위로 민주주의의 원칙을 뒤엎으려는 유혹에 빠지는가 … 수많은 자성(자성)의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합목적성을 앞세운 불법적인 행동은 이젠 사라져야만 합니다. 또한, 시민은 스스로 성숙해지려는 노력을 해야하고, 이성(이성), 준법정신, 제도에 대한 신뢰를 키워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참된 시민정신일 것입니다. 지난 한해 우리는 참으로 많은 것들을 얻었고 또한 잃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자신과 소속 집단의 이익만을 위한 불법집단행동들은 근절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보다는 우리를, 소속 집단보다는 전 시민들을 생각하는 혜안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새로운 해, 2001년에는 시민 모두가 대립과 갈등을 청산하고 화해와 협력을 향해 대화합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만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우리 상주가 건실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길이고, 아껴둔 땅,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 상주가 밝고, 희망차게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과 14만 시민여러분의 가정 가정마다 신사년 새해에는 더욱 더 화목하시고, 건승하시어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리며 폐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의정담당

인경연 이상으로 2000년도 제52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 40분 폐식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