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용국 의원 5분자유발언
오늘 동대문구의회 6대 마지막 임시회를 하면서 정말 착잡한 마음을 가눌 수 없습니다. 오늘 같은 이런 심정을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지난번 6.4지방선거에서 당선이 되신 분도 계시고 또 안타깝게도 낙선을 하신 분도 계신데 그래도 우리 동대문구의회 6대 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의원님들께 의장으로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중요한 안건이 있고 조례를 통과해야 하는데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6대 의원님들이 구민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당선되신 유덕열 구청장님 축하드리고, 지난 4년 동안 우리 집행부 1,300여 명 공무원들, 이 자리에 참석하신 간부님들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대문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한 의정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언론인 여러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여러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무척 기쁘고 반갑습니다.
먼저, 온 국민을 충격과 비통 속에 빠지게 한 세월호 참사로 희생 당하신 우리의 어린 학생을 포함한 수많은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빌며, 그 유가족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애도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우리 모두는 지속적인 온정과 관심, 그리고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그 고통과 아픔이 조속히 치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이며, 정부 또한 사고에 대한 정확한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엄벌은 물론 다시는 이러한 비극 참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안전을 위협하는 불합리하고 비정상적인 관행을 철저히 개혁하는 특단의 개선책을 마련하여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6월 4일 실시된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치르느라 대단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선의 영예를 안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애석하게 뜻을 이루지 못한 의원분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민선 6기 동대문구청장으로 당선, 3선의 영광을 안으신 유덕열 구청장께 축하를 드리며, 선거 사무에 최선을 다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 개회하는 제242회 임시회가 4년간 여러분과 함께 펼쳐온 제6대 동대문구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회의라 생각하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6대 의회가 개원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37만 동대문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4년간의 임기 동안 구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의회가 구민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가 제6대 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회기인 만큼 마지막으로 다루게 될 안건들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심도 있게 심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앞으로 어느 위치에 있듯이 제6대 구의원으로 역임했던 긍지와 명예를 소중히 간직하여 구민의 복지증진과 구정발전에 변함 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실 것이라 굳게 믿으며,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동대문구가 더욱 발전하리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제6대 동대문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깊은 관심에 거듭 감사드리며, 지난 2년 동안 제가 의장의 소임을 대과없이 무사히 수행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국 직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리면서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6월 13일 동대문구의회 의장 김용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