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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남길 의원 발언

247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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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님 안녕하세요. 지금 저희한테 준 공단조직 예산편제 2014년도 한 번 보실까요? 지금 21쪽 한 번 보십시오.

공단 예산편제 해가지고 나온 거 있죠, 2014년 거. 보셨어요? 본부장님 보시면 여기에 실제 경영1, 2팀, 주차사업팀, 구민회관팀 이렇게 다 나와 있지 않습니까, 각 항목별로.

그런데 실제 저희 구청 지역예산과, 주차행정과, 주차사업팀, 구민회관은 총무과, 디자인과 이렇게 각 부서에서 예산을 지원해 준 겁니까? 그러니까 제가 바로 그 점을 묻고 싶어요. 예산을 갖고 와서 이익이 나면 공단본부에서 이익을 가져야지, 왜 과별로 나눠줍니까?

그러면 적자난 부분도 다 떠 넘겨야 되지 않아요, 이익난 부분만 줄게 아니라 적자난 것도 다 각 과별로 주세요. 그게 정상 아니에요. 이익 난 것만 가져가고, 적자난 것은 우리 공단 이사장님이나 본부장님, 직원들이 뼈 빠지게 일 해놓고 욕은 다 얻어 먹는 것 같아요, 가만히 보니까.

그러면 공단은 아무리 일을 잘 해도 이익이 날 수가 없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죠, 바로 그 점을 본 위원이 본부장님한테 말씀드리고자 한 부분이고요.

또 한 가지 이슈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청풍유스호스텔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청풍유스호스텔 2009년도에 구입했나요?

그때 구청장님이 누구였었어요?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때……. 전임요, 말씀해도 되나요?

상관이 있나요, 없나요? 물어볼 수 있나요, 없나요? 전임 구청장이 있을 때 이거 매입한 거 되나요?

전임 구청장 있을 때 이거 누가 매입했어요? 그때 당시 구청장님이 어느 분이 있었어요? 유덕열 구청장님이 있었어요, 2대인가요?

그때 누군가요? 박 훈입니까, 아니면 홍사립입니까? 왜 물어 보냐면 이게 지금 이슈가 되고 있더라고요.

그때 시가가 107억이요, 매입할 때 당시. 총 금액이 얼마나 들어갔었습니까? 근데 107억 정도인데 감정시가가 지금 60억 나온다면서요. 60억입니까, 70억입니까?

저는 부동산 업자가 아니니까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느 정책을 함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본 위원은 앞전에 하셨던 분 정책은 후임자가 받아서 처리하는 건 당연하다고 보는데 이게 땅을 사가지고 부동산이라는 게 오를 수도 있고 남을 수도 있고 적자폭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이 모든 것을 지금 와서 그 사람한테 다 덮어씌우고 공단에 일하시는 분들한테 왜 이익이 없냐, 있냐 그것을 논하기 전에 어떤 관계가 있느냐고 저는 먼저 물어보고 싶어요.

왜, 구민을 위해서 했나, 이걸 사리사욕으로 하려고, 자신을 위해서 하려고 했냐고 먼저 물어보고 싶고요. 지금에 와서 이것을 따지기 전에 구민을 위해서 쓰자 라고 저는 하고 싶어요. 어차피 구입한 거 구민들을 위해서 활용을 하자.

좀 멀지만 그래도 구민들을 위해서 택했고, 구민들을 위해서 전임 청장님이 구입했고 일을 했기 때문에 이것을 37만 우리 구민들을 위해서 다각도로 쓸 수 있는 방안을 한 번 모색해 보자, 저는 그렇게 말씀하고 싶네요. 우리 본부장님 거기에 대해서, 유스호스텔에 대해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당연하죠, 사업성으로 타당성이 있는 좋은 쪽으로 검토를 하고…….

지금 결과로는 우리 공단 측에서도 구민을 위해서 그만큼 홍보부족이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홍보가 그만큼 잘 돼 있다고 봐요, 안 돼 있다고 봐요? 그렇죠,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사람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주택을 사놓고라도 남으면 그 장사, 아까 우리 본부장님이 그 말씀을 잘 했어요 처음에 할 때는 수익성을 내려고 하죠. 그런데 지금 와서 팔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팔자라고 생각하면 팔아야 됩니까, 가지고 있어야 됩니까?

공단에서 한 번 딱 부러지게 얘기해 보세요. 저도 지금 본부장님께 그렇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우리 위원님들은 수익 면에서는 팔자, 본 위원은 구민을 위해서는 가지고 있자 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차피 37만 구민들도 한 번씩은 이용할 거 아닙니까, 앞으로를 두고 보면.

아까 제가 서두에서도 말씀했지만 바로 공단에서 모든 것을 활용하게 넓히고, 주민들한테 확대를 주고, 혜택을 주고 "여기에 청풍유스호스텔이라는 좋은 게 있으니까 구민들이 와서 활용을 해 주십시오." 라고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면 이보다는 낫지 않느냐. 막말로 여름에 어디 콘도 하나 빌리려면 일반서민들 못 빌려요. 일반서민들 어디 가서 콘도 하나 빌리려고 해도, 펜션 빌리려면 빌리겠습니까?

우리 구민들은 그만큼 혜택을 주자는 얘기죠. 거기에 대해서 그럴 수 있죠? 우리 구민을 위해서는 가지고 있어야 된다.

잘 알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본부장님, 그러지 말고 오신 분들 일일이 인사 한 번 시켜 봐요. 그래서 제가 아까 물어본 거 아니에요. 각 과에서 예산을 나눠서 받느냐고 제가 그걸 물어본 거예요.

거기에 안 나와 있기에 본부장님한테 그걸 물어본 겁니다. 이게 10월 달에 줘야, 예산결산 할 때는 안주고 왜 지금 주는 거야, 그때 줘야 되는 거 아니었어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