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남의원
존경하는 김명곤 의장님!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유덕열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석에 함께 하고 계시는 구민 여러분! 이영남의원 인사 올리겠습니다. 첫째, 경춘선 전철 시·종착역을 상봉역에서 청량리역으로 유치를 위한 활동을 위하여 2014년 4월부터 휘경동 ‘민중규’ 주민이 감사원 공익감사를 촉구하기 위한 서명을 시작으로 시·구의원들이 함께 서명하여 7대 의회 개원 이후 1,035명의 서명으로 감사원의 감사 청구를 접수하면서 9월 16일 경춘선 전철 상봉역 시·종착역을 청량리역으로 변경을 위한 청량리역 기자회견에 김명곤 의장님 등 의원 18명과 시의원 4명, 주민들이 참여하여 기자회견을 하고 감사원에 전달하였습니다. 22일 동대문구의회 의원 18명의 결의를 채택하여 이것 또한 감사원에 전달하였습니다. 9월 25일 남양주시의회 토론회에 참여하였고, 춘천시의회 의원 간담회를 하였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10월 15일 김명곤 의장님 발의로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단 결의문을 채택하여 감사원에 전달하였고, 우리 지역 안규백, 민병두 두 국회의원께서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등에 구민들의 철도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20일 김인호 부의장실에서 김인호 부의장과 맹진영 시의원, 이현주의원, 본 의원과 주민 대표들이 서울시교통본부 철도담당 공무원과 간담회를 하여 코레일을 압박하면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기춘의원실 등 보좌관과 간담회를 하고 강원도 춘천시, 경기도 가평군, 남양주, 구리시의원들과 국토교통부, 철도시설공단, 철도공단 포함해서 관계자들과 협의한 결과 단기적으로 2015년 청량리 망우역 구간 철도신호체계를 변경하여 시행하고 현재 1일 140회 선로용량을 15회가 증가한 155회로 변경하는 안을 2016년 상반기에 상봉역 시·종착 열차 중 10회 이상을 청량리역 시·종착으로 변경하고 가능한 차량을 운행하는 용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용산, 청량리, 망우역까지 20㎞구간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안에 반영 1조 3,000억을 투자하여 경춘선 상봉역 시·종착 모든 열차를 청량리역까지 연장하고 왕십리역이 시·종착 모든 열차를 청량리역으로까지 연장 운행할 수 있는 성과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최종 용역결과는 6월말 나올 예정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저의 의정활동을 도와 주시는 김용상 철도전문가 분이 계셔서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금년 1월 15일 청량리역에서 있었던 정선아리랑 열차 개통식 행사에 참여하여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민병두 국회의원, 김인호 시의회 부의장, 허용범 새누리당 갑위원장, 본 의원과 이노근 국회의원, 또 최연혜 코레일 사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여하면서 최연혜 코레일 사장에게 경춘선 전철을 청량리역으로 연장 운행을 촉구하였습니다. 또 2월 27일에는 청량리역에서 마지막 ITX청춘열차 3주년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도 최연혜 코레일 사장 등 철도 관계자와 또 최동용 춘천시장, 김진태 춘천 국회의원, 양구군, 화천군, 인제군, 홍천군, 문화관광 과장들이 함께 하면서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러한 행사를 함께 지켜 보면서 복지건설위원장인 본인이 안규백 국회의원을 대신해서 ITX청춘열차 3주년 행사에 참여해서 케잌커트식, 절단식, 또 기념촬영을 하면서 이 자리에서도 경춘선 전철이 청량리역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강력한 요구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들이 동대문구민의 불편해소와 동대문 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춘선과 분당선 전철의 시·종착역을 청량리역으로 유치하고 서울시 신내선 전철, 또 동북선 전철 준비를 위하여 철도 교통을 담당하는 TF팀을 꾸려서 위에서 열거한 사업을 사전에 대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에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지난해 4월 세월호 사고와 성남 환풍기 추락사고, 2015년 시작부터 의정부 화재사고, 인천공항 고속도로 사고, 최근 총기관리 안전사고 등이 지속되면서 재난과 안전사고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서울특별시, 광역시·도가 안전재난 조직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강남구가 안전건설국 안전재난과를 시작으로 중랑구 등은 부구청장 직속으로 안전총괄담당관 제도를, 양천구 등은 안전행정국 안전자치과 등으로 13개 구가 시행하고 있고, 12개 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재난안전과 신설을 요구합니다. 안전재난, 안전관리 및 안전관련 종합계획 수립, 안전문화운동, 안전공동체 육성, 안전건물, 안전교량, 안전치수, 안전교통, 안전지도, 안전교육, 안전홍보에 관한 사항, 사전에 재난사고를 차단하는 예방활동, 사후에 복구지원 및 현장수습 등 추진하는 재난대응업무, 민방위관련 주요업무, 비상사태시 주민통제 및 대피, 대피장소 준비, 수송 등 대응, 초기사고 예상 시 신고망 운영 관리, 재난대비 CCTV 설치 및 유지관리 운영에 관한 사항, 안전 동대문구 도시관제센터 유지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 본 의원은 동대문 구민들의 안전생활 습관을 위하여 안전홍보 교육과 재난예방을 위한 점검, 재난시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고 긴급복구할 수 있게 부구청장 직속으로 재난안전과 내지 자치안전과 신설을 주장하는데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우리 구가 지난 5년 전 서울시에서 자살률 1위 였습니다. 그동안 복지안전망 마련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 2013년에는 자살률 8위로 낮추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유덕열 구청장님과 1,300여 공무원 여러분들이 차상위계층과 1대1 결연방문과 또 차상위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지원해 주신 후원업체에 이 자리를 통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각동 희망복지위원 또 직능 사회단체와 신협, 새마을금고 등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가능했다고 믿습니다. 이 자리를 통하여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새해부터 긴급복지지원법 시행으로 재난 시 긴급을 요하는 복지비 지원은 지방자치단체장 재량을 주어서 신속하게 지급하고 잘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각동 주민센터에서도 지급할 수 있게 복지부에 요청한 것 또한 잘 하셨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은 동절기 복지대응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예를 들어 청계천 지체장애인 급식소와 경로당 등 동절기에 급식조리종사 공공근로 파견자 분들이 중단되어 급식이 중단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1월달, 2월달 동절기 실내 일자리 마련 정책으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2015년 노인청소년과 어르신 일자리는 지난해와 같은 예산을 편성해서 집행을 하고 있으나 일자리창출과 공공일자리사업 예산이 3억여원 줄어들어 일자리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추경예산을 편성하면 서울시에서 지원 가능한지 확인하고, 안 되면 내년 예산편성 때는 예산을 늘려 서울시 예산을 더 지원 받을 수 있게 할 것을 요청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들에게 노령연금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비를 지원하면서 노령연금 지원액만큼 제외하고 지급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주고 뺐는 정부의 잘 못된 정책을 지적해야 합니다. 기초생활수급권자도 일반 일용직 일을 하여 수입이 생겨도 기초생활수급비를 일정기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중앙정부에 촉구하여 기초생활수급자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정책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린이집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해 줌으로써 영유아 어린이집 종사자와 영유아 어린이들이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사채에 시달리는 구민들을 위해 법률상담, 파산, 회생절차 진행방안을 안내하고 절차에 따라 지원방안을 마련하였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려운 주민 상담 후 긴급을 요하는 상담자는 주거현장과 생활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하여 복지안전망 구축을 할 것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넷째, 제기동은 도서관이 없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제기동 주민센터 신축으로 작은 도서관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러나 인력지원을 하지 못하고 어른이나 주부 중심으로 소수가 이용하는 정도의 작은 도서관입니다. 인력 지원이 필요합니다. 제기동에는 주거하는 주민이 29,000여명이고 전통시장 자영업 대표들과 직원, 제기동에서 생활하는 직장인, 또 수많은 고객들이 제기동을 찾아 주시고 계시는데 책을 볼 수 있는 도서관이 없습니다. 청소년들과 대학생, 청년, 자영업 대표들과 직원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제기동에 도서관이 필요합니다. 제기동 도서관 건립을 주장합니다.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정릉천 동의보감 한솔주차장 진·출입로의 잘 못된 관리에 대해 지난 12월부터 지적을 하였습니다. 최근 진·출입로를 우측 통행을 할 수 있게 공사를 하여 바로 잡은데 대하여 확인을 하였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아파트 입구 도로변에 대형차 불법주차와 주차장 출입로 반대로 운영하고 택배차가 출입하여 목숨과 소음으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주차장 양쪽 진입로 이외에 중간에 불법으로 쪽문 공사를 한 것을 지적하면서 일부 주민들은 화가 나서 주차장을 당장 철거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릉천 복개주차장은 21년전 건설을 했고 20년 사용 후 파손된 주차장을 수선하고 8년이라는 기간에 연 2억 700만원 계약하여 우리 구에 지급하고 있습니다. 상가와 인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여야 하는데 이용자 저조로 렌트카 회사가 입주하고 휘경동 유수지 주차장에서 영업을 하던 택배차들이 계약해지로 오갈 데 없으니 정릉천 주차장을 개별로 계약하여 입주를 하다 보니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구와 계약을 체결한 업체가 적자 때문인지 이익을 보려고 무리하게 대형차량과 택배차량을 입고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여 계약 철회 의사가 있다면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방안을 주장하는데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본 의원의 질문에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