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성귀중 의원 5분자유발언
방조망 설치 부분에 평당 8,000원이 소요된다고 하였는데 두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과수농가는 3,000평 정도 보통 기준을 잡는데 그러면 사업비가 2,400만원이 들어갑니다. 3,000평하는데 과수 평균 배나, 사과나 평에 2만원 잡아봐도 6,000만원 정도 소요가 되는데 2,400만원 거의 절반 가까이가 방조망 설치하는데 들어가는데 나머지 방제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접과, 전지, 수확, 비료 이러면 방조망 설치 부분에 예산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평당 8,000원 너무 과다하게 예산을 잡은 것이 아닌가 싶고요. 예를 들어 말씀드린다면 울산이나 포항에서는 오리하고 거위를 이용해서 까치피해를 입지 않고 농사를 짓는 방법이 개발이 되어서 보도된 바가 있습니다. 또한 나주하고 상주 은척에서도 했었는데 한 20만원만 들이면 까치 포획망 설치를 해서 전혀 까치 피해를 입지 않고 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으로 하는 것도 그렇게 일반 농가에서 하는 것도 그렇고 이런 작은 돈을 들여서 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굳이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해야 되는지 사업에 대해서 새로 검토를 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한가지는 고추비가림이 평당 2만원 소요 이렇게 되었는데 300평 기준해서 반당 600만원이 소요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고추를 보통 농가에서 심었을 때 평에 2근을 딴다고 봅니다.
더 잘 짓는 사람은 더 땁니다만 어떤 분들은 한근도 못따시는 분도 있고 이런데 평균 2근을 딴다고 해도 600근을 따 가지고 금년도 가격으로 봤을 때 5,000원을 잡으면 300평당 1년 수입이 300만원입니다. 그런데 600만원씩 들여 가지고 300만원 나온다면 모종을 키우는 값이나 수확하는 것이나 또 건조하는 것이나 농약대 이런 것은 어디에서 나오겠습니까? 이래 가지고 농사가 지을수록 손해나는 이런 농사입니다.
이런 사업을 해야 되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