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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신현수 의원 5분자유발언

253회 제2본회의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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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곤

김명곤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또한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방청객 및 취재진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하여 구정업무 전반에 대하여 현재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묻고 구체적인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재적의원 18명 중 18명 의원님 모두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신복자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구청장께서 급히 자치분권 기자설명회가 서울시장 및 25개 자치구청장이 참석하고 동대문구청장이 구청장협의회장인 관계로 부득이 불참하였습니다. 구정질문은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9분 회의중지

13시3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에는 모두 네 분 의원님이 구정질문을 신청하셨습니다. 네 분 의원님 중 세 분이 일괄질문·일괄답변 방식을, 그리고 한 분이 일문일답 방식을 신청하셨습니다. 따라서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먼저 일괄질문·일괄답변 방식을 실시하고 이어서 일문일답 방식 순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진행에 앞서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일괄질문하실 의원님들께서는「동대문구의회 회의규칙」에 의거 보충질문까지 두 번에 걸쳐 발언하실 수 있으며, 발언시간은 본질문 20분, 보충질문 1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질문하실 의원님께서는 반드시 제출하신 질문요지서 범위 내에서 명확하게 질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의 질문에 소상하면서도 성실하게 답변하여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질문요지서 순서에 의해 일괄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 먼저 세 분 의원님이 질문하신 후에 집행부의 답변을 들은 후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이영남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남의원

존경하는 김명곤 의장님!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동대문구민 여러분! 유덕열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여러분! 방청석에 함께 하고 계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인사올리겠습니다. 첫째, 지난 1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동대문구 경기를 살리는 길은 경춘선 전철 상봉역 시·종착역을 청량리역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각오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김용성 철도자문위원, 민중규 추진대책위원회 위원장, 안규백 국회의원, 민병두 국회의원, 김인호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4명의 시의원, 또 김명곤 의장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내년 6월까지 신호체계 개선과 기반공사를 마치면 7월부터 상봉역 시·종착역을 청량리 시·종착역으로 하루에 11차례 이상을 청량리역에서 춘천역까지 운행될 예정에 있습니다.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에 청량리~망우역 간 2복선 지하철과 청량리~용산역 간 시설개량 추진을 위하여 용역결과는 이달 말까지, 제3차 철도망 구축 계획은 올 연말까지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우리구가 적극 노력해야 합니다. 지난 상반기에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을 구체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하여 운영하여야 합니다.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국가철도와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건설을 적극 지원할 수 있게 체계를 만들 것을 주장합니다. T/F팀은 구청장 총괄 하에 단장은 건설교통국장이, 교통행정과를 주관과로 하고 도시계획과, 건축과, 주차행정과, 치수과, 도로과, 공원녹지과, 기획예산과, 총무과, 홍보담당관 소속 공무원 7급 이상으로 구성할 것을 요청합니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중 국토교통부에서 우선 추진 예정인 국가철도 경원선, 용산, 왕십리, 청량리 구간, 또 중앙선 청량리~망우역 간, 지하2복선 전철사업 구간 중 동대문구 관할 지역 현장을 사전 확인, 구민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동대문구 철도계획을 수립하여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 기본계획 수립 등 협의를 위하여 사전 대비를 하여야 합니다. 중앙선 복선전철 사업 시행 시 반영되지 않았거나 반영되지 못한 시설물 설치를 위해 동대문구 철도계획 수립에 포함시키고,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 시설공단에 추진 중에 있는 중앙선 청량리~망우역 간 선로 용량 증대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또 GTX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노선을 가지고 요즘 많은 언론에 나오기도 합니다. 청량리~송도 간, 또 의정부~청량리~금정 간 계획을, 청량리~송도 구간을 강남에서 송도로 간다고 강남 쪽에서는 언론플레이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청량리~송도 간 B노선과 C노선을 우리가 꼭 지켜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울특별시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및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의, 경기도, 강원도 주민들과 충북, 경북 도민들이 이용하는 동서울의 관문 청량리역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또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경량전철 동북선 왕십리, 제기역, 고대역, 상계역까지 운행하고 또 면목선 청량리, 전농동, 장안동, 신내동까지 운행하는 노선을 우리 동대문구 관내 사전 점검 및 건설 지원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에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청량리 전통시장 주차장 확보를 위하여 노력하던 중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과 청량리 종합도매시장 사이 경동시장로 도로 상 주차장 개선으로 청량리 농수산물시장은 중앙주차로, 청량리 종합도매시장은 가차로 주차로 정비하여 운영하면서 양쪽 시장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하고 준비해 왔습니다. 그런 과정에 양쪽 상인들 간의 소통 부재로 많은 갈등이 증폭되면서 청량리 과일·야채시장 상인회와 청량리 종합도매상인회 간 갈등은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과거에는 인정시장으로 관리하여 주차단속이라든지 이런 법 제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종합시장 상인들은 최근 경찰의 과잉 단속으로 고객들이 시장을 떠나 장사가 안 돼서 힘들다는 호소의 목소리, 또 경찰의 단속을 완화해 줄 것을 요청해 달라는 간청을 하기도 합니다. 메르스 사태 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하여 박원순 서울시장, 그리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경찰청과 협의하여 식당가와 중소 상가, 전통시장 주변 도로변에 주차를 허용하는 정책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우리 시와 우리 구, 또 상인단체와 공청회 등을 통하여 여론을 수렴하여 경동시장로 도로주차장 관리 정책을 근본적으로 마련하여 집행할 것을 주장합니다. 청량리 농수산물상인회, 청량리 수산시장, 청량리 종합시장, 동서시장, 청량리 청과물도매시장, 청량리 전통시장상인회 등과 논의하여 우리구가 건물식 공영주차장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에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홍릉숲·국립산림과학원 평일 개방 확대와 천장산 둘레길 조성에 산림과학원과 협의를 통하여 조성해야 합니다. 홍릉수목원은 1922년 조성하여 1970년 교육용으로 개방을 시작으로 1993년 일반 관람객 일요일 개방, 2008년부터 토요일, 일요일 일반인 관람 확대를 하여 현재까지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홍릉숲·산림과학원의 역사는 대한민국의 산림조성과 연구에 지대한 역할과 발전에 대하여 평가를 합니다. 그러나 산림청이 대전광역시로 이전하였고, 동부산림청은 강원도 강릉시, 서부지방산림청은 전북 남원시, 북부지방산림청은 강원도 원주시, 중부지방산림청은 충남 공주시에 두고 운영하면서 체계적인 산림 강국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에 자리잡고 있는데 547여 년을 지켜온 국립수목원은 조선 초 1468년 세조의 능 부속림으로 지정돼 조선말기까지 왕실에서 관리해 온 천연 원시림입니다. 생태계 보물창고라고도 불리고, 국립수목원은 1,118ha로 전시원, 산림생물표본관,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산림과학원, 관상수원, 난대식물원, 약용식물원, 고산식물원, 손으로 보는 식물원, 연못을 따라 물 속 생태계를 접할 수 있는 수생식물원 등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홍릉숲·국립산림과학원 이외에 지역에도 많은 식물들을 보존하고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이와 같이 확인합니다. 홍릉숲·국립산림과학원은 서울에 100여 년 역사로 산림과 생태, 자연을 연구하고 대한민국의 자연을 복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고, 현재도 진행 중에 있다고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동대문구 청량리동, 제기동, 회기동, 휘경동, 이문동 주민들과 또 함께 쓰고 있는 성북구 월곡동, 또 종암동, 석관동 주민들은 천장산 군부대와 홍릉숲으로 인하여 지역발전으로 보면 또 피해 주민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수차례 개방 요청과 집단 서명을 통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 요구하고, 산림과학원에도 수차례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농촌경제연구원은 산업연구원 등 정부 기관이 지방으로 이전을 시작했고, 천장산과 홍릉숲 둘레길 조성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발전을 위한 장에 메르스 문제로 공청회가 연기되었습니다. 지역주민,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이해 당사자가 공청회 발표와 토론자로 참여하고, 지역주민 대표자들과 지방자치단체와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가 협의체를 구성하여 간담회를 통하여 개방 문제를 해결 할 것을 주장합니다. 특히, 천장산 둘레길 조성에 홍릉숲·국립산림과학원·경희대·군부대와 우리구가 서로 협력하여 노력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농촌경제연구원 부지에 서울시에서 바이오 의료센터를 또 산업연구원 부지에는 정부의 지식협력 단지와 문화창조 아카데미, 한국경제발전관, 300석 규모의 상시 공연장 등을 계획 논의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하면서 동대문구 발전에 홍릉숲·국립산림과학원을 시민들이 항시 이용할 수 있게 평일 개방을 강력하게 대응해야 하는데 이에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거리가게 시민 보행권 확보를 위한 사업 집행 시 담당 부서에 공평한 잣대로 집행하였는지 현장을 돌아보면서 의구심을 갖게 하였습니다. 약한 거리가게 상인들에게는 강한 잣대로, 또 강한 거리가게 상인들에게는 약한 잣대로 시행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강하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특히, 대형 마트와 물품적치와 도로상의 시설물 설치로 제기동 한약상가 1-1 진입도로는 인사 사고가 발생하는 등 운전자들의 차량 진입이 어렵다는 민원이 폭주합니다. 특히, 경동시장 사거리 건널목 거리가게 강제 철거 이후 ‘정관장’ 등 가게 앞자리는 과거보다 좌판과 상품 적치로 누가 보아도 인도를 장악해 버렸습니다. 상가 앞 거리가게는 어떠한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는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보행권 확보와 세수를 위하여 거리가게 양성화 방안에 대한 서울시와 우리구의 준비 사항을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곤

김명곤의장

이영남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재혁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혁

권재혁의원

존경하는 37만 동대문구민 여러분! 김명곤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유덕열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안1동 새누리당 출신 권재혁의원입니다. 첫째, 세계거리 춤 축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안동 상가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6차선 장안동 큰 길을 막고 시작한 세계거리 춤 축제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합니다. 2014년도와 2015년도에 매년 국비 5,000만원, 시비 1억원, 구비 2,000만원이 소요되는 행사입니다. 상가 주민들은 상가 매출에 크게 보탬도 안 된다며 볼멘 소리를 하고, 주민들은 세계거리 춤 축제라더니 외국인들은 거의 볼 수 없고 교통만 불편하게 하는 먹거리 장터 수준이라고 혹평하는 뒷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행사를 마치고 나면 국·시·구비 등 보조된 금액들에 대한 정산보고를 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구의원들이 받은 세계거리 춤 축제에 대한 집행내역과 지역 내 인사들로부터 들려오는 소문과는 금액 차이가 많아 보입니다. 하나, 저희가 보고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시·구비 1억 7,000만원으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상가번영회와 춤 축제위원회가 협찬 받은 금액과 부스 판매 비용은 어떻게 집행되었는지, 우리구가 파악한 총 사업비 규모는 얼마입니까? 하나, 2014년도 세계거리 춤 축제는 행사 중에 5,000만원이 부족하다는 소문이 파다했었습니다. 우리 구청은 이런 소문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 차원에서 감사를 실시하거나 서울시 등에 감사를 요청할 계획은 없습니까? 하나, 지난 3년간 준비를 잘 했다면 이제 춤 축제위원회가 직접 행사를 주최하며 동대문문화원에 대행하지 않아도 될 터인데 올해도 동대문문화원에서 회계·정산 등을 맡게 됩니까? 끝으로, 행사기간을 이틀을 고집하는 이유가 용역업체의 부스판매 수익을 늘리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행사기간에 대해서도 좀 더 신중을 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한 구청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둘째, 요즘 초등학생들도 박물관이나 유적지 등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숙제를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그런데 우리가 건립한 답십리 영화촬영소 전시관과 동대문고미술 문화관에는 검색기능과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홈페이지가 없습니다. 답십리 영화촬영소 전시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답십리2동 촬영소 고갯마루에 2013년 11월 8일 답십리영화촬영소 기념비 제막식을 갖고 2014년 9월 1일에는 1억 5,000여 만원을 들여 전시관을 개관했습니다. 그러나 투입된 자금에 비해 1일 방문객 숫자는 현재 극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이 전시관의 운영 주체는 우리구 문화체육과가 운영 중으로 1년에 한 두 번 영화상영 안내 현수막 이외에는 홍보를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현실이니 찾아오는 주민 숫자도 적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주민의 삶의 질이 한층 좋아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관련 국장께서는 내년 예산에 홈페이지 설계 예산과 적극적 홍보 예산 등을 반영하여 주민들의 방문을 적극 유도하고 주민들과 지역사회 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안내홍보 메일도 발송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할 생각이 없으십니까? 다음은 동대문구 고미술 문화관 운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4월 1일 동대문구 고미술 전시관이 우여곡절 끝에 개관했습니다. 서울시비 18억원 중 17억원이 임대보증금으로 지급되었으나 곧바로 개관하지 못해 결국 임대기간이 지났는데 고미술상가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당초 목적이 탈색돼 버린 듯 합니다. 거기다 운영비 등이 빠듯하여 최소한의 실내 인테리어나 갖춰 개관한 실정이니 문화관 홍보에 절대 필요한 홈페이지를 갖추는 홍보대책은 처음부터 구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쩌다 서울시민의 혈세인 문화관 건립비 18억원이 특정단체에 지원하는 모양새가 됐으며, 개관식 또한 주민에게 널리 알리지 않고 서울 답십리 고미술회와 서울 고미술발전협동조합이 함께 주최하는 형식의 개관식이 됐는지에 대해 아쉬움이 많습니다. 현재 인터넷 상에 동대문구 고미술문화관을 검색하면 답십리고미술협회로 연결되며, 7월 13일부터 7월 23일까지 서울시민이 소장한 고미술애장품전을 하고 있으며, 이를 동대문구가 후원한다는 팝업 광고가 보입니다. 이런 단순한 홍보만 가지고는 당초의 목표인 고미술상가 발전은 멀어지고 서울시민 혈세로 특정단체에 특혜를 준다는 논란의 소지는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본 의원은 제안합니다. 이름이 문화관이든 전시관이든 물품들을 전시하는 박물관 성격을 가진 기념관들에게 홈페이지는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일입니다. 특정단체의 홈페이지는 동대문구 고미술문화관 홈페이지처럼 안내하게 하지 말고 동대문구 고미술문화관 홈페이지부터 먼저 만들어 적극적으로 문화관 홍보에 나서고 고미술상가에 귀중한 자료들도 축적할 때라고 생각하는데 구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음은 동대문구 참전유공자 명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년 12월 29일 국가보훈처 분권 교부세 9,000만원과 서울시비 1억 500만원, 동대문구비 1억 500만원 등 총 3억원을 투입하여 우리구의 6·25한국전쟁과 월남 참전유공자 총 4,375명 중 생존 3,032명, 전사·사망 1,343명의 고귀한 정신을 기록하여 받들겠다며 동대문구참전유공자 명비 준공식을 성황리에 가졌습니다. 이분들의 헌신과 지역사회 기여를 기억하기 위해 동대문구 보훈회관 통합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1차적인 관리는 각 관련단체와 보훈회관에서 하고 우리구 관련 부서에서 기간제 일자리라도 이용하여 도와 주면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수 십 년 동안 나라와 지역사회에 헌신하신 보훈회관 홈페이지를 만들고, 그 홈페이지에 동대문구 참전유공자 명비에 매뉴얼을 만들어 통합 운영하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듯 합니다. 사이버 공간에 우리나라와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하신 분들이 공적과 헌신을 알리는 홍보대책을 세우는 것은 당연한 우리 후손들의 의무이고 본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구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동대문구에는 국·시비 등 65억 여원의 혈세를 잘 못 선택하여 낭비하는 애물단지 한의약박물관 사례가 있습니다. 이런 사례가 있음에도 만들어만 놓고 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시설물을 반복적으로 건립해서야 되겠습니까? 수 개월 동안 사용치 않아 낭비한 답십리1동 주민센터의 임대료를 합하면 지금까지 열거한 시설물들의 홈페이지와 어느 정도 홍보 방안 마련도 가능했을 금액입니다. 더 이상 건립 후에는 방치하는 식의 시설물 건립 형태의 반복에서 벗어나 주민들로부터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지 않도록 하루빨리 홍보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노력하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하며 구정질문을 마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명곤

김명곤의장

권재혁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현수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수

신현수의원

존경하는 37만 구민 여러분! 김명곤 의장님!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동대문구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한 의정활동과 구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언론인 및 구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농2동과 답십리1동이 지역구인 행정기획위원회 신현수의원입니다. 지난 1년여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구민의 대변자로서 민의를 파악하기 위해 많은 구민들과 만나 소통하려고 열심히 지역을 찾아 다녔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 많이 하였습니다. 구민들의 조그마한 목소리도 귀담아 들어 소소한 불편한 사항도 해소해 드리고 싶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 가지 구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구정질문에 앞서 소통을 위한 쓴 소리를 하고 구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37만 구민들께 봉사하기 위해 선출되신 유덕열 구청장께 유감을 표하고 집행부 고위 공무원들께도 유감을 표합니다. 본 의원이 전문위원을 통해 구정질문에 대한 내용을 제출한 동시에 어느 공무원이 전화를 하여 구정질문에 대한 답을 작성하여야 하오니 의원님의 생각을 말씀하여 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직접 찾아오지도 않고 전화로 의원님의 구정질문을 묻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 처사입니다. 국장·과장이 지시를 하였는지 아니면 주민의 대표기관인 동대문구의회를 무시하는 처사인지, 또한 국장·과장이 보이지 않는 여유로운 행보가 과연 유덕열 구청장이 바라는 소통인가 하는 의문과 함께 앞으로 관계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앞으로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해야 겠다는 생각과 굳은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구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벽화그리기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마련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의 동피랑은 2007년도 최초 예산 3,000만원을 집행하여 벽화마을의 효시로 허름하고 낡았던 철거 대상의 마을이 아름다운 마을로 변모할 수 있었던 것은 발상의 전환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마을을 자연친화적이고 행복한 마을로 탈바꿈시킨 주민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예술가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2년 마다 소요예산 5,000만원을 지출하여 봄철에 한 번씩 새롭게 변신하고 있으며, 지금은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활용되고 관광명소로도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였고 이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이 붐을 이루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 동대문구의 현실은 어떨까요? 시민단체와 대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재능기부와 후원, 그리고 서울시 지원으로 담장과 옹벽 등에 벽화그리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처음의 취지는 좋았습니다. 문제는 지역정서 분위기와 맞지 않고 작품성이 떨어지며 종합적으로 벽화를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없이 무분별하게 벽화가 그려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지금까지 투자된 예산은 2억 5,116만원, 미집행 5,000만원을 더하여 3억의 막대한 예산이 낭비되었습니다. 이 근거를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진설명) 이 사진은 직접 현장에서 촬영한 일부의, 극히 일부의 사진입니다. 이렇듯 벽화가 그려진 이후에도 사후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부분의 옹벽의 벽화처럼 퇴색되고 훼손되는 등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함은 물론이고 이를 다시 복구하고 재건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예산이 필요한데 확보된 예산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므로 더 늦기 전에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지역적 역사성이 감안된 스토리텔링이 있는 벽화마을이 될 수 있도록 초기 조성단계부터 사후 관리단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명소로 육성할 의향은 있는지, 동대문구의 대표 사업 중에 하나로 브랜드화 시킬 의향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심의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조례를 제정할 의향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간판정비도 하고 있듯이 벽화 정비사업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사람이나 자동차도 관리를 철저히 하면 멋진 모습이 유지되듯이 벽화도 품격이 있는 작품으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질문하는 것이니 구청장께서는 명확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주차장 문제 해결방안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세상이 점점 더 각박해 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은 이웃 사이의 정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고 오히려 조그마한 배려조차 없이 사소한 문제로 다투는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수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는 주차시설의 부족으로, 주차시설의 부족은 불법주차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웃 간의 주차 시비가 끊이지 않는 등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등을 확충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그 효과는 상대적으로 미비하기만 합니다. 본 의원이 요구하여 받은 자료에 의하면 공영주차장이나 거주자 우선주차장의 주차면수가 해마다 감소하여 1,161명의 대기자는 늘어나고 있으나 불법주차로 인한 단속 건수는 점점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경기가 불투명하고 재정상태도 열악한 상황 하에 공영주차장 등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예산과 기간이 소요되는 등 많은 어려움이 뒤 따를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에 거주자 우선주차장 확충이 확실한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거주자 우선주차장은 예산과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을 것이고 세입증대와 불법주차도 줄일 수 있는 일석이조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타 자치구 용산구에서는 방치 또는 무단 점유된 국·공유지를 매각하지 않고 찾아내서 거주자 우선주차 구역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례가 있으며, 예산이 별로 투입되지 않는 사업으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구에서도 국·공유지에 대한 전반적인 전수조사 및 거주자 우선주차를 지정할 수 있는 지역을 찾아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확충할 의향은 있는지 구청장께서 명확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의원 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사업예산 배분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선거에 출마하려면 누구나 선거공약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약사항을 이행하려면 예산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구청장의 공약사항은 집행부 각 부서에서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고 있습니다. 의원 공약사항에 대해서는 2011년까지만 해도 의원 1인당 일정금액을 정해서 그 합계액을 포괄 사업비로 편성하여 왔으나 지금은 행정자치부 예산편성 운영 기준 제8조 2항에 의거 사업별 목적, 용도 및 추진계획 등을 사전에 구체적으로 확정하지 않고 지방자치단체의 장이나 지방의회 의원에게 일정액씩 예산을 포괄적으로 편성, 집행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의원이 선거 당시의 공약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과 불편한 사항들을 해결하고 지역 간의 격차 해소는 물론 균형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의회 신년회였습니다. 구청장께서 구의원님들의 공약사항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협조하겠다고 본 의원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산의 편성권은 집행부에 있고 심의·의결권은 의회에 있습니다. 그러나 불투명한 경제 상황과 열약한 재정여건 등을 감안할 때 한정된 재원으로 인하여 우선순위를 결정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제외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또 지역적으로도 편중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을 확정하기 이전에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예산을 편성하기 위하여 그 누구보다도 지역 사정에 밝은 의원님들의 의견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수용할 의향은 있는지, 그리하여 진정으로 집행부와 의회 간에 신뢰관계 회복에 밑거름이 되어 열매를 맺기를 기대합니다. 구청장께서는 명확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구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곤

김명곤의장

신현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세 분 의원님의 질문을 마치고 집행부의 성실한 답변 준비를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11분 회의중지

14시2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세 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먼저 유덕열 구청장님으로부터 총괄적인 견해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열

유덕열구청장

먼저, 구정질문의 답변에 앞서서 아침 회의에 참석을 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서 경위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서울의 25개 구청에서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대해서 자치 분권과 재정확충에 관한 여러 가지 요구를 해 왔었는데 서울시장과 최종적으로 지난 7월 16일에 오랜 시간 토론회를 했습니다. 그랬는데 시장님께서 그 의견을 받아줘서 발표를 하겠다고 연락을 어제 오전에 받았습니다. 오전에 받아서 1시 반에 구청장 회의를 해가지고 시에서 내 놓는 안이 뭐냐? 그래서 그 안을 놓고 먼저 토론회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구청장들이 요구했던 만큼의 충분한 답변이 된다 해서 그러면 참석하기로 하자 했는데 25개 구에 오늘 구정질문이 있는 구가 두세 군데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시에다 다시 일정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했는데 저녁 6시 반에 정무수석 보좌관이 전화가 와서 일정을 재조정하려고 하니 도저히 조정이 어렵다, 그러니 구정질문이 있는 구에서는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하시면 어쩔 수 없겠으나 구청장협의회 회장은 같이 와서 기자회견을 하고 질의·응답을 해야 되기 때문에 꼭 참석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간에 우리 총무과에서 2시경에 오늘 이러한 일정이 있다는 얘기를 미리 사무국에 말씀을 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침에 10시 전에 의장님을 방문해서 "이런 사연이 있어서 부득이 하게 참석이 어려우니 가서 참석을 하고 끝나는 대로 오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갔었습니다. 의원님들께 사전에 충분히 얘기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또 시에서 여러 가지 일정상 이렇게 일정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랬다는 점에 대해서 의원 여러분들께서 많은 양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늘 합의된 내용을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구정질문하고는 관계가 없는 내용입니다마는 중요한 사항이어서 그렇습니다. 저희가 복지예산이 우리 구에서 부담해야 될 기초연금이 89억, 그 다음에 보육료가 56억, 이래서 146억을 저희가 금년부터 부담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예산이 부족해서 지금 62억을 예산에 편성을 못하고 있는데 시에서 오늘 합의한 내용은 보통세 21%를 현재 우리가 교부를 받고 있는데 기준재정수요충족도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에 현재 97.1%로 우리가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최소한 기준재정수요충족도가 100%는 되어야 되기 때문에 여기까지 맞춰야 된다고 그 동안에 줄곧 얘기를 했는데 시에서는 여러 가지 재정이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는 어렵겠다. 그러면 기준재정수요충족도를 맞추려고 하면 시에서 돈을 얼마를 더 내야 되느냐, 약 2,800억 정도를 25개 자치구에 배려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앞으로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도 예산에 이 기준재정수요충족도 22.78%를 시에서 교부를 하겠다. 이렇게 해서 파격적으로 오늘 합의를 했고요. 그 다음에 여러 가지 조례라든지 생활형에 대한 시의 권한들을 대폭적으로 구에 이양해서 구에서 잘 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대폭적으로 이양을 하겠다. 이렇게 오늘 다섯 가지 항목을 합의를 봤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에 구의회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영남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말씀하신 경춘선 전철역을 상봉역에서 청량리역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아마 우리 동대문구민은 정말 염원하는 사항이고 동대문구민만이 아니고 서울시민과 경기도 도민들까지 아마 희망하는 사항일 텐데, 2010년도에 개통될 때 당시에 상봉역으로 개통이 돼서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그 동안에 저희 구에서도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이 업무 자체가 국가에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 건의하는 정도에 머무르고 우리가 주도적으로 할 수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우리 이영남의원이 말씀하시다시피 구의원님들이 노력하시고 시의원님들께서 노력하시고 국회의원들께서 노력하셔서 중앙정부에서 우선 경춘선의 신호체계를 바꿔서 내년 6월에 하루에 최대 15회선까지를 청량리역으로 변경한다. 그리고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이 2016년도부터 2025년까지 10년에 걸쳐서 하는데 이 때는 청량리역에서 망우역까지를 복복선화 해서 우리 구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겠다고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서 추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통보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업들이 조금 더 진행이 잘 되도록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면목선과 동북선에 대해서는, 면목선은 지난번 국토교통부에서 6월 30일자로 허가가 떨어져서 공고를 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모집해서 시에서 추진을 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저희가 우리 구민들의 의견을 항상 수렴을 해서 잘 돼 가는지 꾸준히 노력을 해 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청량리 청과물시장의 노상주차장의 주차장 변경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수렴이 어떻느냐? 이건 상당히 좋은 걸로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부 다른 의견도 있기는 합니다마는 상당히 좋은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고 공영주차장 설치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사실은 이 재래시장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난번에도 이것을 우리 주정의원님께서 의견을 내셨고 우리가 추진을 하다가 중간에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서 추진이 안 된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이 원하시면, 또 서울시나 중앙정부하고 협의를 해서, 이게 중기청 사업이 있고 우리 구가 주관하는 사업이 있는데 중기청 사업으로 시작이 되면 여기에 국비 예산이 나오게 되고 중기청 사업이 아닌 구청의 주차장 개선 사업으로 하게 되면 시비하고 구비로 하기 때문에 어떤 방향으로 할 거냐 하는 것은 조금 더 토론을 해서 시장 상인들의 편리를 도모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국립산림과학원이 주말에만 개방을 하고 있는데 평일에 개방을 해달라 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 아마 이것도 우리 동대문구민 누구도 반대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 염원하는 일이고 제가 민선2기 구청장 때도 1년에 한 번씩 공식적으로 산림과학원을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그 원장님께 주민들의 뜻을 전달했고, 그 다음에 민선5기에 들어와서, 또 6기에 들어와서도 계속 1년에 한 번씩 공식적인 만남의 자리가 있어서 그런 말씀을 죽 전달을 했는데 국립산림과학원은 자기들 자체적으로 결정을 못하고 상부기관과 협의를 해야 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의 뜻을 반영을 해서 지금 용역을 발주해 놨는데 용역을 발주하면 주민공청회를 하는데 지난 6월에 공청회를 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메르스 사태로 인해서 공청회가 취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공청회 때 저희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고 가능하면 이것이 꼭 개방되도록 저희도 열심히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거리가게 시민보행권 확보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서울시에서도 거리가게에 대해서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있고 저희 구에서도 마련하고 있는데 아까 의원님이 말씀하시다시피 약한 거리가게에 대해서는 구청에서 심하게 하고 강한 거리가게에 대해서는 약하게 한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잘 아시겠지만 경동시장에 노점상, 거리가게를 구청에서 2009년도에 11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위에 포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거리가게를 정비할 때 가장 벽에 부딪치는 것이 여기는 이렇게 구에서 예산을 들여서 비가리개를 해 주고 양성화 비슷하게 해 주면서 왜 우리에게는 이렇게 편파적으로 하느냐 이런 얘기를 했을 때 가장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서민들의 노점 가게에 대해서 생활권을 보장해 줌과 동시에 또 우리 동대문구민과 서울시민들의 보행권도 확보해야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상당히 양면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좀 어려운 점이 있고, 또 거리가게 이면에는 전노련과 전민련이 전부 조직화 되어 있어서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서울시하고도 협의를 하고 거리가게 대표들과도 협의해서 서로의 상생방안을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권재혁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세계거리 춤 축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운영 방안, 정산 문제, 2015년도에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아시다시피 장안동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서 2012년부터 민간주도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2년도에 순수한 민간주도로 춤 축제를 했었는데 그 때 나름대로 성공적이었다 이런 판단을 하고 구에서 2,000만원의 예산을 2013년도에 처음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국비와 시비가 지원이 되었고, 그 다음에 2014년도, 작년도에는 저희가 또 2,000만원을 지원하고 국비, 시비 합쳐서 1억 7,000만원을 가지고 민간주도로 운영을 해 왔었는데 저희가 예산을 지원할 때 직접 민간기관에 지원할 수가 없어서 동대문문화원을 통해서 예산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정산을 받았는데 조금 미비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사실에서 그것을 위해서 감사를 했던 것은 아니고 문화원의 정기적인 감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감사를 했는데 그 부분까지 같이 감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문화원의 그 동안에 감사부분 중에서 일정부분 잘 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몇 백만원의 환급이라고 그럽니까? 환급조치를 하고 또 그 직원에 대해서는 징계를 취하도록 이렇게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때 당시 춤 축제 부분에 있어서 일부 미비한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그것을 보완하도록 이렇게 한 바가 있습니다. 1, 2, 3회를 거치면서 민간주도로 해 왔기 때문에 그 동안 구에서는 조금 관망하는 자세였는데 금년부터는 예산이 투자가 되고 있고 또 많은 구민들께서 춤 축제에 대한 평가 부분에 있어서 다소 미비한 점에 대해서는 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것을 개선해 가는 방향으로 해 나가겠다. 아까 말씀하신대로 이름에 걸 맞지 않게 노점상이 많다든가 부스가 많다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금년에는 개입을 해서, 작년도까지는 예산만 지원을 해서 주민위주의 행사를 하도록 이렇게 해 왔었는데 1, 2, 3회 진행하는 과정에 미비한 점에 있어서는 금년에 그런 것들을 개선해 가도록 저희가 예산을 집행하면서 의견을 개진해서 춤 축제가 원만하게 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답십리 촬영소 영화전시관과 고미술문화관에 대해서 홈페이지가 없다, 그건 적절한 지적이신 것 같은데 저도 솔직히 이 내용을 몰랐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홈페이지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방문객과 여러 가지 운영 문제에 있어서는 사실은 요즘 촬영소 영화전시관 보다도 훨씬 현대화된 시설들이 많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옛날에 추억을 되새겨 보기 위해서 주로 노년층에서 많이 오기도 하고 또 관심 있는 관계자가 오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오지는 않는 편이고, 또 이 시설이 그렇게 넓지 않기 때문에, 지금 평균적으로 보니까 좌석이 71석인데 영화관에 오는 손님 통계를 보니까 1일 평균 55명 정도가 온다고 보고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 운영에 내실화를 기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고미술문화관에 대한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는데 고미술문화관은 지금 운영을 답십리고미술협회 동부와 서부의 약 140개 업체가 구성한 협동조합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특정업체에 운영권을 준 것은 아니고 그 140여개의 업체가 중심이 돼서 협동조합을 구성했는데 그 업체 전문가들이 나서서 구성을 하고 운영을 해 가고 있는 입장입니다. 앞으로도 거기에 따른 어떤 문제점이 있는 것을 말씀을 해 주시면 저희가 개선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참전유공자 명비도 홈페이지가 없는 부분, 보훈회관의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홈페이지를 가능하면 개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전유공자 명비는 실제로 관리하는 관리 비용, 어디다 맡긴 것은 아니고 그냥 공원 관리 수준에서 하고 있고 이게 서울에서 처음으로 관리된 참전유공자 명비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특별하게 다른 예산을 우리가 투자하지는 않고, 여기에 지금 보면 새겨져 있는 분들 중에 생존자가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기념식을 하지 않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교육의 장으로 또 우리가 선열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표시로 비를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저희가 아직까지는 특별하게 어느 단체에다 위탁 관리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음으로 신현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벽화사업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적절하신 지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솔직히 구에서는 이것을 종합적으로 해 볼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은 없고요. 처음에 벽화가 시작이 됐던 것은 동별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페인트 물감을 기증 받고, 그 다음에 거기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재능기부를 받고 이렇게 예산을 안 들여서 해 나갔습니다. 아마 그것이 전농1동부터 했던가 어디서부터 했는데, 그래서 그때 당시 좋은 사례로 예산을 들이지 않고 동네 페인트가게에서 페인트를 기증하고 동네에 있는 약간의 미술에 소질이 있는 사람들이 재능기부를 하고 이렇게 해서 시작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러다 보니까 여기저기서 예산이 들어오고 그러면서 시비도 들어오고 여러 가지 관계가 있었는데 통합적으로 관리하지 않았고, 또 이것은 어디까지나 주민들이 자기 재산이기 때문에 동의가 필요한데 통영에서 했던 동피랑 지역을 저도 가본 바가 있습니다만 이건 아마 2007년도에 산 동네에 상당히 기획을 했던 그런 작품이었던 거 같은데 저희도 이런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항인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주차장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게 참으로 어려운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서울의 25개 구 중에 가장 첫 번째 민원이 주차장입니다. 우리 동대문구도 기존에 주택가에 주차장 확보율은 57% 밖에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두 집 중에 하나가 차를 세울 데가 없는 상황이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서 지금 장안2동에 민자유치 주차장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나듯이 모든 주민들이 주차장은 필요한데 자기 인근에 주차장이 들어오면 기피하는 현상이 있어서 대단히 어렵습니다. 구에서 주차장을 1면 설치하는데 평균적으로 약 9,500만원 내외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주차장 시설비용보다는 부지가 없어서 설치를 못하고 있는 어려운 입장인데 아까 그 대안으로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확보하는 것, 특히나 국·공유지를 확보하는 것 이거 대단히 좋은 의견입니다. 그래서 저희 구도 이 자료에 보니까 거주자 우선주차장이 현재 5,176면을 가지고 있고 그 중에 국·공유지 위에다 주차장을 하고 있는 게 991면을 현재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국·공유지에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할 수만 있다면, 또 그러한 부지를 찾아서 할 수만 있다면 대폭적으로 하는 것이 저희들도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첫째가 주차장 문제, 두 번째가 쓰레기 문제, 이런 어려움을 안고 있는데 그 동안에 우리가 그린파킹사업이라든지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서 부설주차장을 늘려가는 이 사업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지금도 주차장 문제 해결에 대단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부분을 계속해서 노력해야 되는데 이 해결방안은 이제 차고지증명제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중앙정부에서 법을 고치지 않기 때문에 현재 실천을 못하고 있는데 이 문제가 갈수록 어려워져서 대단히 난관에 봉착해 있는 그런 입장입니다. 앞으로도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더 확보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의원 공약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이고 당연히 이렇게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아까도 제가 모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금년도에 복지비가 146억이 추가로 되다 보니까 아시겠지만 각종 행사비를 다 줄이고, 지원금을 다 줄이고, 우리 공무원들의 제수당과 여비를 줄이고, 운영비를 줄이고 이렇게 해서 마련한 돈을 제외하고 예산에 편성 못한 게 62억입니다. 왜 사람들이 동대문에 걷고 싶은 거리 장안동에 둑방 길에 축제를 안 하느냐, 과거에 3억을 갖고 했더라고요. 그리고 2억으로 줄였다가, 1억 5,000으로 줄였다가, 1억으로 줄였다가, 2013년도에 6,000만원을 가지고 했다가 2014년도와 2015년도에 예산을 10원도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이와 같이 어려운 입장이기 때문에 지금 구청장의 공약사항도 거의 손을 못대고 있는 입장입니다. 문제는 구청장의 공약사항이건 우리 구의원님들의 공약사항이든 간에 공약사항은 어떻게든지 실천을 해 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오늘 시하고 그런 협의를 해서 교부금이 더 내려오게 되면 구단위대로 가격의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저희 동대문구에 최소한도 100억 이상의 교부금이 더 내려올 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최소한도 복지비가 빚을 지고 빚을 내서 하는 단계는 지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의원님들의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명곤

김명곤의장

유덕열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집행부 직제 순에 의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영덕 행정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덕

오영덕행정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국장 오영덕입니다. 권재혁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 말씀대로 세계거리 춤 축제는 장안동 상가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2012년부터 시작하여 금년도가 4회째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예산 부분에 금년도는 전년도 대비 국비가 1,000만원이 제외된 국비가 4,000만원, 시비 1억원, 구비 2,000만원의 행사 지원금이 되겠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면 구에서는 행사 내용에 대해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평가하는 것은 인원 수에 있어서는 1회 때는 5만명, 2회 때는 10만명, 작년도는 35만명을 추산하여 인원 동원면에서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반대 의견으로 세계거리 춤 축제임에도 세계의 다양한 춤 행사와 외국인의 참여도 없고 내용도 단순 중복된다, 볼거리가 없다, 부스를 외부에 많이 임대하여 운영하다 보니까 인근 상가의 활성화에는 많은 도움이 안 되고 있다. 그 다음에 추진위원회의 예산 정산 결과가 정확하게 되지 않아 투명성에 문제가 있다는 자체평가를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첫 번째, 두 번째 질문하신 2014년도 1억 7,000만원 외에 장안동 상가 번영회 협찬금과 추진위원회 부스임대료 수입 등 총 사업비가 어느 정도냐를 물으셨습니다. 사실 행사가 끝난 다음에 추진위원회에 저희가 보조한 예산 외에 추진위원회에서 보조 받은 금액에 대해서 저희도 공개를 원했는데 자체 추진위원회에서 공개를 하지 않아 저희도 정확하게 알 수가 없음을 이해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가 동대문구에 보조한 1억 7,000만원에 대한 집행결과에 대해서는 아까 청장님도 말씀하셨듯이 자체 주무과인 문화체육과와 감사담당관에 내역을 정확하게 저희가 파악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파악하게 된 이유는 3회까지 행사를 개최하면서 예산 투명성 문제에 보다 많은 민원사항들이 야기되는 것 같아서 저희가 금년도에는 감사담당관에서도 특별히 이 정산결과를 확인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질문하신 올해도 문화원을 통하여 예산을 집행하실 것이냐고 하셨는데 현재 저희 입장은 저희가 3회까지 걸쳐서 예산을 추진위원회에 보조해서 지원하다 보니까 상당히 문제가 있다. 그래서 저희 구가 이번에는 직접적으로 많이 관여를 하고 추진계획서부터 정산결과까지 저희 구에서 개입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만, 지금 춤 축제 추진위원회 회장이 새로 선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법인체 구성을 위하여 현재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인체가 정확하게 구성되면 저희 구청과 추진위원회와 상호 협의하여 행사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행사기간을 하루만 하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회 때는 토요일 하루, 2, 3회 때는 토요일, 일요일 이틀을 개최하였습니다. 저희가 행사를 개최하면서 장안평역에서 장안동사거리까지 1.5㎞ 전 구간을 통제하다 보니까 의원님 말씀대로 교통통제와 소음 등에 따른 민원 불편 등이 상당히 야기가 됐습니다. 또한 내실 있게 운영을 충실히 하여 하루만 운영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의견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 부분도 추진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저희가 심도 있게 협의하고 차질이 없도록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답십리 촬영소 영화전시관의 홍보 부족과 홈페이지가 개설되지 않아 이용률이 저조하다는 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답십리 촬영소 영화 전시관은 문화회관 1층에 조성된 시설로 현재 촬영소품이 50점, 감독 및 배우 애장품 150점 등 총 200여점의 자료 전시관과 71석 규모의 영화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까 청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현재 71석 중에 55명 정도의 관람객이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용 홈페이를 개설하지 않아서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저희 구 자체 홈페이지에 알림판 및 문화행사란에는 행사 내용 및 자세한 내용 등을 게재했는데 의원님 말씀대로 내년부터는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역 직능단체장님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이메일 발송 또한 저희가 안내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동대문 고미술문화관 개관식 지연 및 자체 홈페이지 미개설에 관한 질문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대문 고미술문화관은 전액 시비 사업으로 2013년 12월에 서울시에 고미술 복합문화공간 조성 운영계획에 따라 서울시에서 지정한 장소에 저희가 전세 17억원에 임대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런데 2013년 12월 계약한 이후 2014년 7월과 12월에 리모델링비와 운영비 등 시비보조금이 순차적으로 교부 됨에 따라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위탁 운영업체 선정 등 준비작업이 늦어짐에 따라 2015년 4월 1일에 개관을 하였으며, 운영업체로 선정된 서울 고미술 발전 협동조합이 시·구의원님을 포함하여 일부 내빈을 초대한 가운데 간소하게 개관식을 하였으며, 개관일부터 4월 13일까지 13일 간은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개관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다음, 동대문 고미술문화관도 자체 홈페이지가 없이 답십리 고미술상가 고미술협회 홈페이지와 연결된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답십리 고미술상가는 현재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상가가 141개소입니다. 대부분의 업소가 고미술회로 구성돼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전용 홈페이지는 개설하지 않았지만 답십리 고미술홈페이지와 연계하여 현재 개설하고 있는데 이 부분 또한 저희가 자체적으로 홈페이지를 개설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원님 말씀대로 앞으로는 전시관이든 문화관이든 자체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적극적인 홍보와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이용하여 누구나 언제, 어디서 홍보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명곤

김명곤의장

행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정삼 기획재정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삼

이정삼기획재정국장

안녕하십니까? 기획재정국장 이정삼입니다. 먼저 이영남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청량리 청과물, 농수산물 전통시장을 아우르는 공영주차장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과 육성을 위한 법률과 운영지침 등에 의거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청량리 청과물시장 주변 노상에 156면에 주차구획선이 설치되어 있으나 시장을 찾는 고객에 비해 주차장 면수가 많이 부족하여 공영주차장 설치가 절실히 요구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전통시장 주변 주차장 건설을 빠른 시간 내에 추진하기 위해서는 부지 선정이 선행과제며 부지가 선정되면 사업 추진을 위한 소유자의 동의, 개략적 소요경비를 산출하여 사업계획을 제출하면 중소기업청 사업 또는 우리 구 자체사업으로 사업을 추진 검토하겠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전통시장 주차장 건설 등 시설 현대화사업을 위하여 역량을 동원하여 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으며, 위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당 상인회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신현수의원님이 질문하신 의원 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사업예산 배분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동대문구 7대 의회 18분의 공약사항 자료를 의회사무국으로부터 받아 검토한 결과 비 예산사업도 있었지만 지역 현안사업 등 조속히 추진되어야 할 주민 숙원사업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우리 재정을 살펴보면 지난 6년간 복지부담액은 135% 증가한 반면 각종 도로, 하수 등 사업예산은 72.7%가 감소하였습니다. 기초연금, 무상보육 등 보편적 복지비용은 급격히 증가하여 신규투자에 필요한 재정확보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금년도에도 재정 부족으로 기초연금, 영유아보육료, 양육수당 등 총 62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지 못하였습니다. 미 편성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시에 요청 중에 있으나 서울시 또한 재정이 넉넉지 않아 지원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이와 같이 복지비 증가와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지역 현안사업 내지 주민 숙원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만 내년도 예산편성 시 지역주민의 숙원사업과 구의원님들의 공약사항을 재정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반영하겠습니다. 특히 주민의 안전에 직결된 사업부터 하나하나 반영하여 지역 불균형이 없도록 구의원님과 긴밀히 협조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곤

김명곤의장

기획재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원기 복지환경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기

이원기복지환경국장

안녕하십니까? 복지환경국장 이원기입니다. 권재혁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참전유공자 명비 관리 및 운영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참전유공자 명비는 6·25 전쟁 및 월남전에 참전하여 국가의 어려운 시기에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동대문구 참전유공자들의 나라를 위한 헌신의 정신을 높이 기리고 후손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립된 시설입니다. 전농마을마당 내 약 100㎡의 부지에 국비 30%, 시비 35%, 구비 35% 비율로 2억 9,800만원을 들여 중앙에 참전기념조형물을 설치하고 벽면에는 4,544명, 생존자 2,931명, 사망자 1,613명의 참전유공자의 이름과 6·25 및 월남전 참전의 내용과 의의를 기록하였습니다. 본 참전명비는 현재 국가보훈처 현충시설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난 6월 26일자로 국가보훈처 고시 제2015-5호로 국가지정 현충시설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충시설 지정 고시에 따라 국가보훈처에서 현충시설에 대한 지정안내표지판을 제작 설치할 예정이고 우리 구 보훈단체 중 관련단체를 관리자로 지정 참전명비에 대한 청소 등 주기적인 관리를 하도록 하게 되겠습니다. 앞으로 본 현충시설을 참전유공자 분들이 숭고한 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구 홈페이지에 동대문구 참전유공자 명비 홍보베너를 설치하고 또한 소식지를 통해 홍보하겠습니다. 그리고 관내 초·중·고교에도 적극 홍보하여 많은 학생들이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관내 학교나 단체 등에 현장교육을 원할 경우 전쟁의 참상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역사적 교훈을 알 수 있도록 6·25참전유공자를 초청, 현장에서 전쟁체험담과 안보교육을 실시하여 국가의 소중함과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호국보훈의 달 6월에는 참전유공자 명비 주변에 태극기와 호국보훈의 달 베너기를 설치하고 국가보훈처의 협조를 받아 안보사진 전시 및 내 가슴에 달린 또 하나의 태극기 나라사랑 배지 달아주기 캠페인 등을 전개하여 전 구민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명곤

김명곤의장

복지환경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용우 도시관리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우

박용우도시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도시관리국장 박용우입니다. 도시관리국 소관 구정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영남 복지건설위원장님께서 질문하신 홍릉수목원 평일 개방과 천장산 둘레길 조성 시 홍릉수목원과 연계하여 둘레길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홍릉수목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으로 주말에만 개방하고 평일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자연학습과 교육, 치유 등의 목적으로 유치원생, 학생 및 장애우들에게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홍릉수목원을 평일에도 전면 개방해 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어 우리 구에서는 2005년부터 전면 개방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을 수차례 방문하고 동대문구청장과 국립산림과학원장과의 면담 및 2014년 11월 4일 홍릉수목원 개방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는 등 전면 개방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천장산 둘레길 조성 시 일부 구간을 홍릉수목원 기존 도로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2015년 5월 8일 우리 구 및 경희대 국립산립과학원 관계자 간 둘레길 노선 조정 등에 관하여 논의하였으나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홍릉수목원 내 기존 도로는 시험림으로 지정된 비개방 구간으로 둘레길로의 조성은 불가하나 현재 홍릉시험림 중장기 발전 방향 수립 용역을 진행 중에 있고 용역과정에서 학계, 지자체, 시민연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 홍릉수목원 개방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용역결과를 통해 홍릉시험림의 역할과 방향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우리 구에서는 앞으로도 국립산림과학원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홍릉수목원이 조속히 전면 개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신현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벽화사업의 근본적인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구에서 설치 관리하고 있는 벽화는 2009년과 2010년에 답십리 촬영소 고개 등 4개소에 5개의 벽화를 조성하였으며, 2014년에 전농동 60번지 일대 65개소에 시비 2억 3,600만원을 지원 받아 조각작품 1개, 타일벽화 2개, 순수벽화 67개 등 총 70개의 벽화를 조성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학교 및 경찰서 각 직능단체 등에서 자원봉사자 및 학생 등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우후죽순으로 벽화가 그려지고 있으며, 대부분 페인트로 그려져 수명이 5년 정도에 불과하여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노후화 되고 유지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현존하는 벽화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벽화의 상태 및 관리주체 등 실태를 파악해서 별도의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 체계적으로 관리토록 할 계획이며, 향후 새로이 설치하고자 하는 벽화는 사전에 우리 구 디자인위원회의 심의를 득하여 설치함으로써 무분별하게 그려지는 벽화를 사전 예방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관리국 소관 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곤

김명곤의장

도시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만규 건설교통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규

송만규건설교통국장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국장 송만규입니다. 제253회 임시회 건설교통국 소관 구정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영남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경춘선 전철 상봉역에서 청량리역으로의 시·종착역 연장 운행 및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동북선·면목선 경전철 공사의 준비와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 사업의 진행사항과 또한 이를 위한 우리구의 T/F팀 확대 개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구에서는 2010년 12월 경춘선 복선 전철 개통시 청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상봉역으로 변경된 경춘선의 출발·도착역을 다시 청량리로 환원시켜 청량리역이 서울 동북권의 핵심 교통 요점으로 성장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민선6기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관리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서 경춘선 연장 운행 등을 위한 T/F팀을 지난 4월에 구성·운영하고 있고, 이영남의원님께서도 이 위원회에 참여해서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위원 3명과 저희 자체 내부 직원들로 구성하고 있고, 2회의 자문회의를 거쳤습니다. 특히, 이 활동을 통해서 저희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3회에 걸쳐서 경춘선 선로 용량 부족에 따른 연장 운행 곤란에 대한 대책으로 청량리~망우역 간 연장 4.6km에 대한 2복선화 사업을 건의하였고, 지난 6월 17일에는 직접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경춘선의 청량리 연장 운행이 동북권의 환승 체계와 또한 이용객의 증가에 따른 연장 운행이 불가피함을 설명하면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 계획에 반영을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철도정책과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아울러서 경춘선 일반 전동차의 청량리역 연장 운행을 위한 신호 개량 등의 신호체계 변경 구축 설계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 또한 의회에서 같이 협력해서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지금 설계가 추진되고 있고, 설계 완료되면 금년 10월 공사를 착공하여 2016년 6월 운행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면목선, 동북선 경전철과 관련하여 우리 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 계획에 지난 6월 30일 국토교통부에 최종 승인을 받아 확정·고시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면서 청량리역에서 신내동을 운행하게 될 면목선 경전철은 금년 8월경에 제3자 제안 재공고를 하고 12월에 제안서를 검토하며 우선협상대상자 등을 지정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구 주민들의 요구사항인 청량리 기업은행 방면 지하철 출입구 개설 및 청량리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추가 설치 등이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왕십리역에서 우리구 제기동역을 거쳐 상계역까지 운행될 동북선 경전철은 올해 하반기까지 협상을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었으나 사업 주관 사인 경남기업의 워크아웃에 문제가 있어 협상이 잠정 중단된 상태입니다. 당초 계획보다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우리구에서는 서울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추진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인 GTX와 관련하여 우리구는 송도~청량리 노선인 GTX B노선과 의정부~청량리~금정노선인 GTX C노선이 해당됩니다. 그런데 이 노선에 대해서는 지난 해 2월 비용편익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해 본 결과 비용편익 비율이 0.33과 0.66으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한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국토교통부와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 GTX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대해서 재계획 및 사업계획 보완 등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고, 저희 구도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구 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하며 빠른 철도와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하고, 우리구 지역발전과 동북권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 노상주차장 운영에 대한 시장 상인과 고객 의견수렴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청량리 청과물도매시장 공영주차장은 2급지 기준 76구획으로「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제4조에 의거 우리구 시설관리공단에서 농수산물시장상인회와 계약 운영 중에 있습니다. 지난 6월 청량리 청과물도매시장 도로 중앙에 주차구획선을 재 구획하여 94면으로 운영 중에 있고, 주차 및 차량 소통이 원활해 졌습니다. 주변 상인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주차장 운영 방식에 상당히 만족한다라는 부분들이 92% 나타났습니다. 또한, 아울러서 언론 보도라든지 연합뉴스에도 이러한 사항들에 대한 주차장 운영에 상인과 시민이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인 및 시민의 의견을 청취해서 주차장 운영에 대한 좋은 방안이 있으면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거리가게 시민보행권 확보를 위한 사업 진행 시 공정하게 집행되도록 관리 철저에 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구에서는 지난 9월 25일부터 3개 거리단체 대표와 총 11차례에 걸쳐서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간담회를 통해서 횡단보도, 교차로, 버스정류장, 지하철 입구 등에 대한 지역 특성을 감안해서 1, 2m 이내에 일체의 노점행위를 하지 않기로 협의를 합니다. 그에 따라서 11개 지점 34개 노점을 정비해서 그 지역을 통행혼잡지역 자율정비선을 지정하였고, 지난 4월 6일부터 1,021m구간에 대해서 자율정비선을 도색하고, 매일 저희 직원과 외부 용역업체 3명을 투입해서 자율정비선 미준수 거리가게에 대해서 계속 지도·계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68일 동안 715개의 행정지도 단속을 하였습니다. 아울러서 통행혼잡지역에 자율정비선 지정 추진과 관련해서 우리구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서 서울시와 협의하여 시범구역 사업을 왕산로 수협 앞에서 제일학원까지 지정하여 시행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과 여론을 수렴하고 서울시와 적극 협력하여 추진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서울시 상생정책협력단의 추진사항을 말씀드리면, 이달 말에 상생협력자문단이 회의를 하게 되고 저희 구와 영등포구, 동작구의 거리가게 5개지역이 상생협력자문단의 시범 거리가로로 지정되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서 저희 구도 같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에 의해서 거리가게 혼잡지역의 보행권 확보와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공정하게 집행토록 하겠으며, 또한 영세한 거리가게 상인과 상생의 정신으로 거리가게 정책을 추진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구민 보행권 확보와 거리가게 환경 개선과 경제활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신현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동대문구 주차문제 해결 방안을 위한 국·공유지 거주자 우선주차장 건설 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우리구 자동차 등록대수는 95,407대고 주차장은 116,957면의 주차장 확보율 120% 되어 있습니다. 다만, 아파트와 업무시설을 제외한 일반주택가 지역이 아까 청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상당히 낮은 57%의 주차장 확보율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구에서는 공영주차장 건설, 노상거주자 우선주차구획 설치 운영, 그린파킹사업,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공영주차장 건설은 부지확보라든지, 보상비에 대한 부분들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사실 제한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소요예산이 적게 들고 사업기간이 짧은 그린파킹사업을 저희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1,437면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20면의 확보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부설주차장에 대한 개방사업을 추진해서 건물주와 구청, 주민간 협약을 통해서 주차장 시설 공사와 방범시설 공사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서 부설주차장 개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 저희들이 687면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국·공유지 거주자 우선주차장 확보에 대하여는, 아까 청장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국·공유지 4개소에 대한 주차장 확보를 하고 있고, 아울러서 조금 더 많은 실태를 조사하고 또한 현장을 조사해서 국·공유지에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확대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건설교통국 소관 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곤

김명곤의장

건설교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세 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 집행부의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들으신 답변 내용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이것으로써 세 분 의원님이 신청하신 일괄질문·답변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일문일답을 신청하신 의원님의 질문·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에 앞서 일문일답을 신청하신 의원님께 다시 한 번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질문과 답변 시간을 포함하여 총 4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유의하시고 제출하신 질문요지서 범위 내에서 명확하게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신복자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복자의원

안녕하십니까? 복지건설위원회 신복자의원입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동대문구의 발전과 민생을 살피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김명곤 의장님과 동료의원님! 그리고 이번 메르스로 인하여 노고가 많으셨던 유덕열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일 애쓰고 계시는 언론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장시간 의정리포터를 열심히 하고 계시는 새날장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구정질문에 앞서 구청장께서 오전에 참석하지 못한 사유에 대해서 나름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오전에 여러 분들을 기다리게 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는 구정질문을 신청하는 입장에서 청장님께서 참석 못하신다는 말씀을 9시 30분에 출근해서 알았습니다. 저희가 구정질문을 하는 것은 지역 현장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주민들의 불편함 내지는 그 민원을 해결하고자 상임위에서 아무리 건의해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청장님을 모셔 놓고 저희가 구정질문하는 사항입니다. 오늘은 당연히 참석을 하시겠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유인 즉은 지난 번 저희가 결산승인이라든지, 추경예산 심의 건으로 연일 며칠 동안 의원님들이 많은 수고를 해서 최종 본 안을 올렸을 때 그 때 본회의장에 청장님께서 참석을 안 하셨습니다. 그 생각이 떠올라서 이렇게 구민의 일, 다른 일보다도 더 급한 이런 일거리에 대해서 청장님께서 참석 안 하시는 부분이 솔직히 이해를 해 드리기에는 감정이 먼저 와 닿았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매끄럽게 일정이 진행이 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거듭 많은 분들 기다리게 한 부분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제 지역구인 장안2동 339-8 민간유치 주차장 건설 건으로 동료의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현장에도 가 보시고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듣고 나름 해결하고자 애써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상황은 더 나빠졌습니다. 시공사의 고소로 주민들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넉 달째 진행되는 시위로 심신은 지쳐가고 가정 살림과 개인 생활도 그렇고 주민들 간에 불화감과 집행부를 바라다 보는 불신감은 커가고 있습니다. 또한, 본 의원이 의욕을 갖고 문제시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을 제대로 안 해 주고 있어서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에 저도 다시 구정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는 저도 지칠 때 듣는 여러분들도 많이 지치시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강병호 부구청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구정질문에서는 구청장님이 발언대에 서셨는데 오늘 제가 부구청장님을 발언대에 모시게 된 것은 구청장님께서 그 자리에서 중립적인 입장에서 다른 시각으로 이 문제를 바라다 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부구청장님을 모셨습니다. 부구청장께서는 작년 12월 23일 이 주차장 건으로 사업시행자 지정에 관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셨고, 그 당시 위원장으로 회의를 주재하셨기 때문에 누구보다 이 사안에 대해서 정말 잘 아실 것 같아서 모셨습니다. 7월 14일자 티브로드 자료 화면을 하나 띄워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화면 제시) 뒷 부분에는 물론 집행부에서 답변한 부분이 있긴 한데 부구청장님을 통해서 답변을 들으려고 생략했습니다. 자료 사진 보시는 바와 같이 인근 주민들이 넉 달째 반대시위를 하고 계십니다. 고소 당한 주민들이 어제 경찰서에 다녀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 행정으로 인해서 주민들이 소송에 말리고 있는데 이 비용을 구가 좀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구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그 부분은 법적인 절차라든지 여러가지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를 저희가 먼저 확인해 봐야 되기 때문에 여기서 어떻게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수가 없고요.

신복자의원

그 부분이 원인제공 구가 했습니다. 구가 올바르게 제대로 행정이 안 된 부분에 대해서 주민이 고소 당한 사안이고, 그 분들이 돈을 갹출하는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많으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볼 때 구가, 부구청장님이 꼭 책임지고 이 부분을 해결해 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이 건의 심의위원장을 하셨던 부구청장께서 현장에 몇 번이나 나가 보셨나요?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현장에 두 번 나가 봤습니다.

신복자의원

두 번 나가셔서 지역 주민들을 만나 보셨나요?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그 당시에 제가 심의할 당시에는 지역 주민들이…….

신복자의원

심의할 때는 안 나가셨고 최근 넉 달 동안, 이렇게 시위를 하시는데 넉 달 동안 혹시 나가 보셨나요?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예, 나가 봤습니다.

신복자의원

안 나가 보셨나요?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나가 봤습니다.

신복자의원

주민은요?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주민은 못 만났습니다.

신복자의원

현장에 뭐 보러 가셨는데요?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현장에 불법주차라든지, 전체적인 안전문제라든지…….

신복자의원

그 현장에 나가 보신 부구청장께서는 주민은 안 만나셨고, 주민을 원래 만나셔야 맞는 겁니다. 나가 보셨는데 공사 그 쪽에 주차장 할 만한 위치라고 보셨는지요?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그 쪽이 불법주차 문제가 굉장히 심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KDI연구보고에서도 나오듯이 불법주차 문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굉장히 막심하니까 그 부분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해서 그 부분을 해소하자라는 게 저희 공영주차장 건립에 목적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공영주차장이 건립이 된다면 그런 불법주차 자체를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복자의원

지금 부구청장께서 KDI의 검토자료에 불법 주·정차가 많았다는 자료 충실하게 잘 반영하셨습니다. 후일 제가 다시 한 번 KDI 짚어 보겠습니다. 혹시 구청장님께서는 현장에 나가 보셨나요? 구청장님 안 보이신다고 엄청 섭섭해 하시던데요. 청장님 한 번 나가셔서 주민들 의견 한 번 들어 주셔요. 그 분들 많이 섭섭해 하고 계십니다. 이 과정 중에 제가 지금 339-8번지 민자유치 주차장 관련 진행됐던 사항에 대해서 자료 하나를 띄워 놨습니다. 이것을 띄운 이유는 항간에 제가 계속 구정질문을 하고 의원들이 관심갖고 현장에 나가니까 하다 못해 구청 직원들조차도 “구의회에서 동의해 주고 뒤늦게 왜 저러느냐”라는 얘기를 하셔서 제가 속터져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 건을 한 번 봐 주십시오. (영상 화면 제시) 2012년 6월달에 제안서를 제출받아서 정책회의를 하고 공공투자해서 1년 반 기간 동안 도시계획 자문까지 받은 상태에서 여덟 번째 와가지고 민간제안사업 채택 동의에 대해서 구의회에 올라 왔던 사항입니다. 그 많은 절차를 KDI에 의뢰하고 저희 구에 올라오는 자료 구의원님들 그 짧은 시간, 저희가 정확하게 구의회 동의 채택했던 회의시간은 22분입니다. 그 시간에 어떤 자료를 사전에 받은 것도 아니고 얼마나 검토가 됐겠습니까? 기본에 저희가 저 자료를 갖고 검토할 때는 집행부를 믿고 봤습니다. 신뢰를 하기 때문에 저 자료를 봤습니다. 앞서서 마치 구의회에서 제안서를 받아서 한 것처럼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구의회에서 받은 게 아니고요. 집행부에서 받아서 이 만큼 절차를 거친 다음에 여덟 번째 와서 2014년도 3월에 구의회에 넘어 왔던 사항입니다. 이 부분 정확하게 인지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늘 되풀이 되는 것 같지만 제발 관심갖고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절차를 통해서 왔기 때문에 그 당시에 시점이 어떻게 됐냐, 작년에 지방선거 두세 달을 남겨 놓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상임위원회에 올라 왔을 때 저는 제 지역구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아파트나 연립이 많아서 주차장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을 했고, 그 당시 몇몇 의원님들이 긍정적으로 판단하셨습니다. 다음 자료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 때 상임위에서 동의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여기에 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부구청장님께서 말씀하셨던 KDI에 민간사업자의 제안서를 내서 저희가 해 보고 나니까 19억, 저희가 지어서 기부채납하고 20년간 무상 사용하고도 민간업자가 19억 2,000만원의 초과 이익이 발생이 된다, 우리 돈은 하나도 안 들어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어떤 다양한 방법으로 후일 받으면 되니까 민간사업자한테 이 사업을 주는 게 좋겠다까지가 구의회에 올라 왔던 사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의원들이 예산 안 들어가는 범위 내에서 저렇게 실행이 된다면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민간으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통과해 드렸고, 19억 2,000이 그 당시 의원님들 머리 속에 남아 있던 사항입니다. 거기까지 인정하시나요, 부구청장님?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지금 띄워 놓은 슬라이드를 보시게 되면 19억 2,000만원 자체가 마이너스로 구의 재정 부담이 되니까 그 부분을 해소할 수 있게끔, 제일 마지막 란에 보게 되면 이용요금을 인하한다든지 이런 여러 가지 대안을 KDI에서 제시했지 않습니까?

신복자의원

네.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KDI에서 제시했기 때문에 그 제시된 안에 대해서 사업자가 어떻게 받아 들일수 있는지에 대해서 협상을 진행한 것입니다.

신복자의원

말씀 잘 하셨어요.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짚겠습니다. 이 밑에 부분을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짚겠습니다. KDI에서 검토했던 책자가 이 책자입니다. 이거 4,000만원 들어갔습니다. 전체적으로 동대문구 주차 현황이라든지, 인건비라든지 모든 것을 전체 분석해서 그 당시 KDI에서, 제가 조금 이따가 요금표 보여드리겠습니다. 요금 인하 건에 가서는 KDI에서 이렇게 받으라고 나와 있고, 여기에서 볼 때 잘 읽어 보세요. 제가 아무리 무식해도 한글은 잘 읽습니다. 여기 보면 ‘지역주민 이용 시 요금인하’입니다. 부구청장님 잘 봐 주세요. ‘지역주민 이용 시’ 입니다. 또는 비용절감, 무상 사용기간 및 사용료를 조정하든지, 토지사용료 지불을 받든지, 부속 시설 일부 이렇게 받으라고 나와 있습니다. 뒤로 넘어 가겠습니다.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의원님, 잠깐. 지역주민은 인근 주민이 아니고…….

신복자의원

어딘가요?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동대문구 지역주민을 얘기하지요.

신복자의원

제가 다시 뒤에 자료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구청장께서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그 중에 저희는 토지사용료를 받든지 가시적으로 19억 2,000만원이 구에 뭔가 보탬이 될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KDI에 자료를 줬을 때 KDI에서 실질적으로, 지금 사업자가 당초에 이런 안으로 KDI에다 우리가 민간제안을 하겠다고 냈습니다. 그런데 KDI에서 이용요금을, 이 표는 일전에도 보셨습니다. 했을 경우에는 적어도 이렇게 당초 안대로 자기 낸대로 하고, 제가 KDI 검토자료는 아예 뺐습니다. 후일 사업 제안자가 요금인하 쪽을 구하고, 애시당초 이것은 사업제안자가 자기가 이렇게 받아서 운영하고 19억 2,000을 내겠다고 KDI에 이렇게 요청해서 4,000만원 들여서 이 책자가 나왔는데 후일 저희한테도 다 거친, 이거 언제 협의하셨습니까? 저희 2014년 3월에 구의회에 돌아 왔는데 그 업자가 이것은, 지금 부구청장님하고 저희하고 못 건너가는 부분이 거주자는 밑에 있습니다. 여기 일반권 외부인입니다. 그 사람이 시간 당 2,727원, 1시간에 3,000원입니다. 이것을 이 사람이 1,000원을 제시하는 걸 KDI 자료 무시하고 집행부가 받아 들이셨습니다. 이 건 언제 받아들이셨나요?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릴 게 사업시행자가 제안을 하지 않습니까? 제안한 내용에 대해서 KDI가 검토를 했고…….

신복자의원

그 분이 기본 안으로 내신 안이 이 안입니다.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예, KDI가 검토하면서 조금 전에 의원님이 보여 주신 슬라이드에 사용요금 인하, 토지사용료 납부라든지 기타 등등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서 구에 재정부담 자체를 낮출 수 있는 그런 안 자체를 다시 제시해라 이렇게 얘기가 됐지 않습니까? 이렇게 해서 사용료 인하 자체가 어떤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고 그 사용료 인하를 통해서 19억 2,000 자체를 플러스로, 양으로 전환할 수 있으면 민간투자사업으로써의 적격성이 인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부의 기준이 그렇게 나와 있어요.

신복자의원

정부의 기준이…….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그렇기 때문에…….

신복자의원

잠깐만, 부구청장님 하나 여쭙게요. 정부의 기준이 어떻게 나왔는지 몰라도 제가 이 책 들고 나왔죠. 이것 4,000만원 주고 KDI에서 원래 요청했던 거 1,000원 아닙니다. 1,747원인가 그럴 겁니다, KDI가.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19억 2,000을 맞추기 위한 하나의 기준이지…….

신복자의원

그러면 얘기를 거꾸로 여쭙겠습니다. 저 외부인 민간업자, 이 쪽은 아래의 1층에 근린생활시설로 상가가 들어 갑니다. 점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확률이 더 크지, 지금 지역에 동대문구 주민이 이미 거주자나 들어가 있고, 일반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확률은 적은데 그 쪽 KDI에서 요청했던 건이 토지사용료라든지, 쉽게 저희가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많은데 이렇게 애매하게 점포를 갖고 있는 상가, 사업주를 위한 쪽을 구청이 채택을 하셨습니다. 다시 여쭐게요. 이거 부구청장님 재산이어도 토지사용료를 쉽게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애매하게 민간제안자를 위해서 이 쪽으로 요금 인하를 채택하신 게 맞다고 보십니까?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그런데 민간 제안자를 위해서 저희가 한 것이 아니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KDI에서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했잖습니까? 사용 요금 인하라든지…….

신복자의원

예, 알아요. 그러면 일단 KDI 제안대로라도 하셨으면 이의 안 걸겠습니다.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그러니까 KDI의 제안대로 한 내용이 그 내용입니다.

신복자의원

부구청장님!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KDI에서 네 가지, 다섯 가지 대안을 제시했는데…….

신복자의원

했는데 제안 요금표까지 나왔습니다.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요금표 자체는 절대적으로 그것을 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그러한 안 자체가 있었을 때 19억 2,000을 갖다가 플러스로 맞추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를 얘기하는 겁니다.

신복자의원

그러면 다시 여쭐게요. 그 어떻게 해야 되냐를, 25쪽에 있습니다. 제가 쪽까지 외우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KDI에서 나온 자료가 248원, 1,474원인가 그렇게 될 겁니다. 그렇게 받는 게 합당하다고 이 책자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다시 여쭐께요. 뭐하러 비싼 예산 들여가며, 4,000만원씩 줘가며 KDI에 왜 요청하셨습니까? 이 자료를 무시하고 집행부에서 일방적으로 할 거면 이거 4,000만원씩 들여서, 40만원도 아니고 4,000만원씩 들여서 하실 필요가 없었죠.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KDI에서는 정부 안을, 정부 자체가 공영주차장을 추진했을 때, PSC로 했을 때하고 그 다음에 민간이 했을 때 PFA를 했을 때 양쪽에 안 자체를 비교해야 됩니다.

신복자의원

알고 있어요.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그래서 19억 2,000이라는 정부가 수입이 발생하니까 이것 자체는 민간이 하게 되면 오히려 정부가 하는 게 낫다고 제안서 자체에서 나왔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민간이 하기 위해서는 그 19억 2,000 자체를 플러스로 바꿔야 된다…….

신복자의원

이미 제가 보니까…….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플러스 바뀌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지, 저것 자체가…….

신복자의원

부구청장님께서도 일단 19억 2,000만원 만큼 민자를 줌으로 해서 이익이 난다는 부분은 일단 인정하시는 거고요, 그렇죠?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네?

신복자의원

19억 2,000만큼의 민간업자, 구가 해도 19억 2,000만원만큼 이익이 나는데 그 방법은 지금 제가 말하는 토지 사용료라든지 건물 일부분을 받는다든지 이렇게 가시적으로 보여지는 쪽으로 선택하는 게 맞지 않느냐가 본 의원의 생각이고 부구청장께서는…….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그러니까 요금인하가 들어갔지 않습니까, 요금인하가.

신복자의원

요금인하라는 타이틀을 갖고, 거기 요금인하 제가 앞에서도 보여드렸어요. 지역주민들을 위한 요금인하인데 외부인이나 일반인들을 위해서 KDI에서 요청했던 금액보다 저렇게 낮추시고서 계속 요금인하 때문에 낮췄다고 하시면, 이렇게 결론이 안 나면, 이거 집안일입니다. 이 문제를 제가 밖에까지 들고 나가야 되겠습니까? 그러면 다시 중간에 거르느라고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제안사업 협상자가 지난 2014년 9월 30일에 결정이 났는데 지금 부구청장께서는, 제가 하도 절차상 하자가 없다고 그래서 왜 없나 보니까 작년 12월 23일 연말 엄청 바쁠 때 이 사업자 지정을 위해서 심의를 여셨더라고요. 그런데 그 때 내용을 보면, 그 때 참석하셨던 심의위원들이 많은 회의를 참석해 봤지만 이렇게 자료도 없이, 주차행정과장께서 핵심을 요점에서 설명하는 회의를 처음 봤다, 이거 절차상 문제 있는 거 아니냐라는 지적도 많으셨고, 그 당시 보니까 제가 솔직히 회의록 요청했는데 바로 안 주시더라고요. 제가 회의가 도대체 어떻게 됐기에 이렇게 결정이 났나 궁금했는데 회의 내용을 보니까 너무, 이거를 최종적으로 검토했던 회계사는 왜 안 왔으며, 제안자가 적어도 한 명이면 제안자가 이런 건에 대해서는 당연히 와서 질의·응답을 해야 맞는데도 불구하고 제안자도 안 오고, 기본적으로 배포해야 되는 자료도 안 줘서 그날 진행 사항 때문에 정말 이해가 안 간다, 말들 많으셨고, 제가 볼 때는 미루어 짐작 동료의원님이셨던 것 같습니다. 동료의원께서 그 위치를, 내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데 거기 주차장 할 부지 아니다, 왜 거기다 주차장을 하려고 하느냐, 하려면 어린이, 지금 중랑천변 수영장 있으니까 장평근린공원을 이용하지, 그 쪽이 아니라고 그 말씀 계속 강하게 하셨고 참석했던 위원들 중에, 정말 그 위촉 위원들 능력 되시더라고요. 거기에서 하신 말씀은 “왜 이 건에 개입됐던 6대 의원들은 참석을 한 분도 안 하셨으며, 또한 지역구 의원들한테 이 건에 대해서 왜 동의도 안 받아 가지고 오셨느냐?” 의구심을 가지고 계속 지적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절차는 잘 넘어갔다고 하시니까 제가…….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신복자의원

예, 하세요.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저희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하면서 일방적으로 심의위원회를 진행을 할 경우에는 회의 자체의 투명성이라든지 객관성이 없으니까 존경하는 의회에, 그 쪽에 참여할 수 있는 의원님을 추천해 달라고 저희가 공문을 보냈고 그 공문에 의해서 의회에서 의원님을 추천해 주신 거 잖습니까. 그래서 회의에 참여를 해 주셔서 많은 좋은 의견을 주셨고, 그런데 거기서 지금 얘기하셨던…….

신복자의원

잠깐만요. 부구청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의회에 추천해 달라고 요청을 하셨나 제가 확인은 안 했지만 적어도 그 지역구인 김수규의원님이나 저나 6대에서 그치지 않고 7대까지 입성을 했습니다. 지역구의원 두 분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그 현장을 저희가 더 잘 알고 있는데 지역구의원 배제하시고 다른 분을 부르신 의도가 뭡니까, 그러면?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저희가 다른 분을 지정해서 요청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신복자의원

적어도 의회 쪽에다가, 저희 심의하실 때, 그러면 의원들 지적할 때 지역, 그거 상식 아닙니까? 부구청장님 행정 그렇게 하시나요? 지역 의원이 있고 지역 현안을 잘 알고 있고 이 문제에 대해서 이의를 삼고 있는 의원이 있는 거 뻔히 아시면서 그 의원들 배제하고 지역 아닌 의원님들 모신 거 지금 맞다고 하시는 겁니까?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아니, 배제를 한 적이 없는데 배제한 적이 있다고 얘기를 하시면 어떻하십니까?

신복자의원

그렇게 ‘눈 가리고 아옹’ 식으로 의회에 요청을 했다, 의회에 제가 확인을 못했는데 의회에다, 적어도 이 건이었으면 제가 아는 상식 선에서는 의회에 요청하셨으면 당연히 지역구의원들 불렀을 겁니다.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그 공문을 제가 지금 여기 가져 왔는데요.

신복자의원

하여간 공문, 절차 좋아하셔요. 그거 보셨으면 자체적으로 지역구의원 부르실 생각 안 하셨습니까?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저희가 그것을 하게끔 되어 있지 않잖습니까.

신복자의원

되어 있지 않아도 적어도 위촉 위원들조차, 그날 참석하셨던, 그분들이 그날 임명되신 분들이더라고요. 그 분들조차 왜 지역구의원들 안 불렀느냐, 이것을 기억하고 있는 6대 의원들을 안 불렀는가에 대해서 계속 의구심을 가지고 지적을 하셨습니다. 그날 처음 참석하신 그 분들도 그랬는데 어떻게 집행부에서 그 건에 대해서 의뢰했다고, 그러면 의뢰하셨다고 칩시다. 2014년도 3월에 저희한테 동의받고 나서 지역구인 김수규의원님이나 저한테 이 건에 대해서 보고하신 적 있으십니까?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지금 법정민자투자사업 지침에 의하면…….

신복자의원

지침 이전에…….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의회에 동의를 받고 그 다음에…….

신복자의원

그래서 안 알려줘도 된다?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예, 절차 자체에는 그런 게 없습니다.

신복자의원

절차에 무리가 없다?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네.

신복자의원

그래서 절차에 맞추시느라고, 그러면 일반적으로 민간투자사업 같은 경우에는 200억 이상만 하라고 되어 있고 200억 미만은 자체적으로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 12월 23일 그 바쁜 시간에 20억도 안 되는 사업 가지고 자청해서 의원들 바빠 죽겠는데 연말에 그 분들 불러다 회의 하실 생각은 하시면서 턱 앞에 있는 구의원들한테 보고 안 하시는 그 저희가 뭔지 더 이상 답변 원치 않습니다. 아닌 쪽의 답변을 계속 하시니까 정말 안타깝다라는 생각을 하고요. 부구청장님께 다시 여쭙겠습니다. 부구청장님! 이 사항 이건 그대로 가는 게 맞다고 보십니까? 마지막으로 여쭙겠습니다. 이거 합당하다고 보십니까?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지금 KDI에서 여러 가지의 안을 제시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안을 제시해서 그것에 대해서 사업 시행자가 자기 자신이 19억 2,000을 플러스로 만들 수 있는 방안 자체로…….

신복자의원

방안 자체가 민간업자를 위한 거에요.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아니, 그러니까 제 말씀이 요금 인하를 제시했는데, 그런데 여러 가지 안 자체를 추가로 검토하는 거 자체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신복자의원

충분히 가능하면 언제 하실 건가요?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그거는 예산이 허용돼야 되고 절차가 맞아야 되기 때문에…….

신복자의원

절차가 맞아야 되고, 공사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네?

신복자의원

공사는 세워두고 하실 건가요?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공사 자체는 지금 진행을 한다 안 한다 여기서 이렇게 말씀드릴 문제가 아니고…….

신복자의원

아니요. 제가 여쭤보는 사항은 다른 안도 있으니까, 그러면 다른 안을 검토하시려고 할 때 공사 자체를 세워놓고 검토를 하실 겁니까, 아니면 공사는 공사대로 해 놓고 훗날 알아보니까 아니더라고 하실 건지, 이 사항을 어떻게 하실 겁니까?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그러니까 공사를 하고 안 하고의 문제 자체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서 진행되고 안 되고의 문제지 제가 그걸 일방적으로, 자의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신복자의원

그러면 부구청장께서 심의하셨던, 내용을 잘 알고 있는 2안 언제 다시 물어보고 하실 겁니까?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이건 시간이 되는 대로, 일단…….

신복자의원

그 시간을 얼마나 드려야 가능합니까?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그거는 제가 해보지를 않았으니까 언제까지라고 확정적으로 얘기는 못 드리죠. 하여튼 빠른 시간 내에 검토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신복자의원

부구청장님 빠른 시간이 언제지요? 그건 너무 애매해요.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면, 제가 단정적으로 빠른 시간이라는 것을 최대한…….

신복자의원

그게 너무 어렵다는 생각을 하는 게 기본적으로 다른 안을 제시하면 민간업자 입장에서는 당장 손실이 발생될 거라고 할 겁니다. 다른 쪽에, KDI에 재차 요청을 해서 저희가 토지 사용료를 받을 때 얼마를 받는다, 얼마고야 뜨겠죠, 3,000이 되든 4,000이 되든 1억이 되든. 이럴 때 지금 민간사업자 입장에서는, 저희 구보다 그 분 입장에서 이익인데 그 사람이 그걸 받아 들일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지금 이게 법적인 절차로 협약입니다. 협약이기 때문에 KDI에서 다른 안 자체를 제시하더라도 계약 당사자가 그거에 대해서 협의를 안 해 주게 되면…….

신복자의원

소용이 없죠?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가 없습니다. 그거는 우리나라도 법치주의 국가인데 그거 자체를 일방적으로 무시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신복자의원

그러니까 제가 그게 염려스러워서 드린 말씀 아닙니까. 어차피 알아본들 안 되는 부분일테고 시간만 버는 상황만 되는 거 아닌가 라는 쪽입니다.
병호

강병호부구청장

아니, 의원님이 그걸 얘기하시니까 제가 말씀드린 거잖아요.

신복자의원

그러면 어차피 부구청장님이랑 저랑 평행선을 달리는 거 같습니다. 저는 이 건에 대해서 19억 2,000이 저렇게 외부인 일방 건으로 나가는 것은 그 쪽 사업자, 밑에 근린생활시설을 짓고 들어오는 그 사업자한테 가는 혜택이라고 보고요, 일방적으로. 그 사람한테 혜택이고 다수의 주민들이 특혜라고 봅니다. 그런데 부구청장님은 합당하다고 보시고 저는 저걸 합당치 않다고 보기 때문에 제가 동료의원님들하고 상의해서 제가 다른 쪽 방법을 다른 쪽에, 저도 제가 우긴 부분은 있지만 저도 사람인 이상 일정부분 틀릴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이거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제가 다른 쪽에 의뢰해서라도 답을 받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더 이상 부구청장님하고 이 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그래도 나름대로 이걸 심의했던 부구청장님이시기 때문에 혹시라도 다른 안이 있으실까라는 기대치를 가지고 모셨는데 정말 아니고요. 하나 거듭 하지만 의회에서 동의할 때는 앞서 7건의 도시계획심의까지 거치고 많은 검토를 해서 올라왔던 안이고, 그 당시 보고할 때 19억 2,000만원의 이익이 발생될 거라고 했고 6대 의원님들이 적어도 저렇게 민간업자를 위해서 19억 2,000이 계산되는 거 알았으면 아무도 동의를 안 하셨을 겁니다. 이상입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안전사고 위험, 통행 불편함, 재산가치의 하락으로 오늘도 연일 데모를 하고 계시는, 시위를 하고 계시는 주민들이 있습니다. 구 행정이 주민들을 위해서 행정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합니다. 절차도 어떤 절차인지는 모르지만 절차 이전에 내용에 충실해야 된다고 봅니다. 구에 이익이 되고 주민들한테 편익이 가는 부분을 하셔야지, ‘절차고 알렸다’, 적어도 그렇게 행정을 하시는지 제가 묻고 있는, 이 자리에 있는 제가 조금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다음은 송만규 국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거까지 들고 오셨네요. 자료 준비 많이 하신 거 같습니다. 공교롭게도 자꾸만 주차행정과네요. 모든 과가 다 어려움은 있겠지만 유독 주차행정과가 민원도 많고 일에 어려움이 많고 직원들이 힘들어 하시는 거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교롭게 계속 주차행정과 쪽으로 구정질문을 하게 돼서 본 의원도 마음이 불편합니다. 구정질문이 헛되지 않게 체계적으로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구정질문을 하겠습니다. 국장께서는 구의원들이 구정질문을 왜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만규

송만규건설교통국장

구민의 안정과, 안녕, 그 다음에 편익을 위해서,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복자의원

예, 그래도 답변을 그렇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구정질문을 아무리 해도 그냥 구정질문으로 저희가 떠들고 마는, 언론에 이름 한 줄 올라가기 위해서 하는 거로 보시는 거 아닌가 하는 염려가 돼서 여쭤봤습니다. 민원 해결하기 위해서 안 되기 때문에 저희 구정질문 합니다. 제발 하는 구정질문이 개선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불법 주·정차 CCTV 왜 설치하시는 거죠? 그거 왜 설치하시는 거예요?
만규

송만규건설교통국장

도로라든지 이면도로 상에 불법 주·정차로 인해서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된다든지 저해가 되는 부분들을 예방하고 또한 주민들의 보행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하기도 하고요. 또한 아울러서 저희 주·정차 위반 CCTV는 그런 기능뿐만이 아니고 CCTV의 어떤 방범이라든지 이러한 기능까지도 같이 보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복자의원

말씀하신 대로 CCTV는 저희가 거의 2,500에서 삼천 칠팔백만원 들여서 고정 CCTV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장께서 말씀하시듯 그런 이유로 저희가 고정 CCTV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다음 사진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설명) 이 바로 위에 CCTV가 설치가 되어 있어요, 이 위치 쯤에. 그런데 그 밑에 열심히 불법 주·정차들은 이렇게 많습니다. 제가 2014년도 10월 구정질문 때도, 구청장님께 이 CCTV 문제 때문에 구정질문 했을 때 구청장께서도 전수조사를 해서 해결을 하시겠다고 답변을 하셨고 2015년도 3월에 이 건에 대해서 또 했을 때도 국장님께서 전수조사를 해서 보수하고, 이 예산이 부족하지 않는가, 인력을 보강해야 되지 않느냐는 대안제시를 했는데도 이 인원 가지고 되고 이 예산 가지고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다음 장면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뒤에서 잘 안 보이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현재 동대문구에 고정 CCTV는 43대가 있습니다. 그 중 잠자는 CCTV가 동대문구에 있습니다. 27대 중, 이 라인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써 있는 이 글들이 다 뭐냐, 수리중입니다. 43대 중 동대문구에 CCTV 27대가 수리중입니다. 동대문구 고정 CCTV 잠자고 있습니다. 동대문구 이미지에 이거 보통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43대 중, 그 막대한 예산을 들였는데도 27대나 고장이고, 27대가 수리중인 것도 감사원에서 21대가 지적이 됐고 자체적으로 6대가 지적이 됐던 사안인 것 같습니다. 그 중에도 제가 보면 너무 속상한 게 여기 ‘빵빵빵’ 작은 글씨가 한 건도 없는 건이 있습니다. 이 쪽의 자료를 제가 2013년도부터 받아 봤는데요. 그 때부터 한 건도 없는 것들이 몇 건이 있습니다. 결론은 2013년도부터 이 CCTV가 고장이 나 있었다는 얘긴 거에요. 아니면 주민의 민원에 의해서 고정 CCTV 설치해 놓고 꺼 놓고 계셨다든지 둘 중에 하나겠죠. 2013년도부터 1년에 많아야 한 건이고 계속 꺼져 있는 이 CCTV를 아직까지 “하겠습니다, 전수조사를 해서 고치겠습니다.” 이러더니 숫자는 43대 중에 27대나, 국장님 답변 좀 해줘 보세요.
만규

송만규건설교통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의원님께서 보시는 자료에 대한 부분들은 약간의 오류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지금 저희 CCTV가 설치된 부분들은, 카메라는 총 140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신복자의원

주·정차 단속만 저는 말씀드립니다.
만규

송만규건설교통국장

그렇습니다. 의원님께서 아까도 보여드렸다시피 사실은 그 부분들은 CCTV가 있으면서도 불법 주·정차 한 데가 있는데 이 부분들은 바로 저희구에 있는 CCTV입니다. CCTV는 1개소, 46개소에 140대의 CCTV가 있는데 이게 위반 단속 카메라입니다. (사진설명) 이 카메라 한 대와 그 다음에 범죄용 카메라가 2대가 붙어 있습니다. 이 위반단속 카메라는 말 그대로 그 라인에 들어오는 차량에 대한 것들을 모니터링 하게 되고 이 범죄 카메라는 줌이라든지 이런 기능들을 하면서 단속을 하고 보조를 지원합니다. 그 다음에 이 부분이 전광판이고 여기에 제어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46대에 27대가 훼손돼 가지고 고장났다라는 것은 46개소에 27개소인데 CCTV는 140대에 27대가 수리 중에 있습니다. 그 중에서 메인카메라인 이 CCTV는 사실 11개소가 렌즈의 줌이라든지 그 다음에 포커스가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 부분들은 일본의 제품이어서 일본에 보내서 수리중에 있습니다. 한 두 달 정도가 되면 이 부분들은 고쳐지게 되겠고요. 그 다음에 전광판에 대한 부분도 지난번에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들을 저희들이 보수를 하고 있고 그 다음에 프로그램 상 일부 오류가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4개소를 이번 달 말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46대에 27대의 CCTV에 대한 수리 사항은 140대 중에서 27대를, 단속 카메라는 10대, 그 다음에 범죄카메라는 11대, 그 다음에 함체와 P/T에 대한 부분들은 6대 해서 총 27대를 수리하고 있습니다.

신복자의원

제가 가지고 있는, 140 몇 대까지 전 모르고요. 제가 해당과에서 받은 자료, 저 자료가 이겁니다. 여기에는 최종적으로 제가 ‘빵빵빵’ 한 대도 못한 거까지 합쳤고 저한테 와 있는 자료 이거 20군데입니다, 43대. 제가 해당과에서 받은 겁니다. 제가 해당과에서 이날 이때까지 고정CCTV 자료 받았지만 백 몇 대 받아 본 적 없습니다. 제 기억으로 43대, 추가된 거 3대, 46대로 알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CCTV인지 제가 나중에 그 자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 잘 하시는데요. (사진설명) 이 부분은 뭐냐, 수리라고 되어 있지 않은데 현장 나가 보니까 ‘전광판 테스트’라고 찍힌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자체 조사 외에도 제가 보니까 ‘테스트’라고 나온 곳 있습니다. 일전에도 제가 통합관제센터를 올라가니까 포스트 많이 붙어 있어서 그 부분을 찍어 왔을 때도 나름대로 반박 해명을 하셨더라고요, 제가 헛것 본 것처럼. 헛것 본 거 아닙니다. ‘수리중’ 자료 분명히 있습니다. 저희가 기본적으로, 지금 적은 거 아니에요. 가지고 있는 자료에 반이 넘습니다. 뭐가 백 몇 대인지, 백 몇 대 위치 저 뽑아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 지금 저희가 늘, 이게 일반을 찍고 밑에는 어떻게 찍는다, 말씀 정말 잘 하세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 차가 왜 많은지 국장님 더 잘 아시죠? 불법 CCTV 있는데 이렇게 다 잡히면 동대문구 부자 될 겁니다. 그런데 한 차가, 얘가 있을 때 들어오다가 뒤에 그 다음 차가 들어오면 얘를 인식했다가 바로 까먹고 바로 뒤 차로 넘어 갑니다. 뒤 차가 빠지고 나면 얘는 한 참 세워놨는데 그 때가서 이걸 찍고, 이게 거의 아날로그 방식이기 때문에 돌아다니면서 찍다 보니까 차들이 이렇게 많이 몰려 있을 때 결국은 이쪽에 죽 있는 차는 다 놓치고 최종 뜨는 차 하나를 쫒아가는 프로그램인 것 같더라고요. 맞죠? 이 대로 다 찍히면 동대문구 부자될 거에요.
만규

송만규건설교통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 드려도 되겠습니까?

신복자의원

네.
만규

송만규건설교통국장

지금 CCTV 사항들은 1차로 인식을 하게됩니다. 인식에 대한 부분들을 지난번에도 얘기하다시피 감사원 감사에서도 2분이냐 5분이냐에 대한 부분들인데 일단은 1차에서 인식 감지를 하고 그 다음에 그 차량들이 2차에서 다시 한 번 확인을 합니다. 확인한 상태 속에서 지금 저와 같이 스텐바이 하고 있을 때는 반드시 찍히고 찍힌 이 시스템에 의해서는 저희들 프로그램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주차관리시스템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주차단속이 됩니다.

신복자의원

시스템까지 지금 제가 여쭤볼 상황은 아니고요. 정확한 거, 국장님! 43대 중에 반이 넘습니다. 아니라고 말씀하지 마시고요. 현실 똑 바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1년 예산 6,300만원입니다, 유지보수비. 그렇죠? 그리고 수리비는 1,200만원입니다. 이 예산 저렇게 다 고장났으니까 그 예산 안 쓰시고 그대로 있겠죠? 그 예산 쓰셨나요?
만규

송만규건설교통국장

지금 계속 점검하면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신복자의원

고치지는 못하는데 예산은 빡세게 쓰고 계십니다.
만규

송만규건설교통국장

아니, 고치는 부분도 계속 맡겨 놓고 있죠, 렌즈 같은 부분은.
명곤

김명곤의장

신복자의원님! 1분 안에 마쳐 주시기 바랍니다.

신복자의원

네. 이 부분 전수조사 하겠다 이거 다 안 맞습니다. 제가 볼 때는 CCTV 관련 전문위원 두셔야 될 것 같습니다. 업체가 와도 고장난 부분에서 이게 진짜 고장이 났는지 뭔지 파악할 수 있는 직원이 없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결국 감사원의 감사 지적까지 받으신 거 아닙니까. 동대문구 관리체계 문제 있습니다. 주차장 특별회계 예산을 써서라도 꼭 해결을 해 주십시오. 주차행정과 속된 말로, 우스갯소리로 주차행정과에서 다른 과로 가기만 해도 영전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주차행정과 힘들어 하십니다. 직원들 애로사항 잘 파악하시고요. 국장께서는 현실적인 문제 잘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꼭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규

송만규건설교통국장

의원님! 다시 한 번 대수에 대한 것을 명확하게 설명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신복자의원

제가 따로 받겠습니다. 제 자료하고 검토하겠습니다. 저도 더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명곤

김명곤의장

신복자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실히 답변에 응해 주신 부구청장, 건설교통국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네 분의원님들의 질문과 집행부의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여기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이번 구정질문에서 의원님들이 제안한 정책 대안이나 개선사항 및 지적사항들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연구·검토를 통한 최선의 대책을 강구하여 구민의 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한 행정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오랜시간 심도 있는 질문을 해주신 의원님들과 성실한 답변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덕열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회의 과정을 방청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취재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7월 22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53회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9분 산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