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남의원
존경하는 김명곤 의장님!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동대문구민 여러분! 유덕열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여러분! 방청석에 함께 하고 계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인사올리겠습니다. 첫째, 지난 1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동대문구 경기를 살리는 길은 경춘선 전철 상봉역 시·종착역을 청량리역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각오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김용성 철도자문위원, 민중규 추진대책위원회 위원장, 안규백 국회의원, 민병두 국회의원, 김인호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4명의 시의원, 또 김명곤 의장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내년 6월까지 신호체계 개선과 기반공사를 마치면 7월부터 상봉역 시·종착역을 청량리 시·종착역으로 하루에 11차례 이상을 청량리역에서 춘천역까지 운행될 예정에 있습니다.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에 청량리~망우역 간 2복선 지하철과 청량리~용산역 간 시설개량 추진을 위하여 용역결과는 이달 말까지, 제3차 철도망 구축 계획은 올 연말까지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우리구가 적극 노력해야 합니다. 지난 상반기에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을 구체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하여 운영하여야 합니다.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국가철도와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건설을 적극 지원할 수 있게 체계를 만들 것을 주장합니다. T/F팀은 구청장 총괄 하에 단장은 건설교통국장이, 교통행정과를 주관과로 하고 도시계획과, 건축과, 주차행정과, 치수과, 도로과, 공원녹지과, 기획예산과, 총무과, 홍보담당관 소속 공무원 7급 이상으로 구성할 것을 요청합니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중 국토교통부에서 우선 추진 예정인 국가철도 경원선, 용산, 왕십리, 청량리 구간, 또 중앙선 청량리~망우역 간, 지하2복선 전철사업 구간 중 동대문구 관할 지역 현장을 사전 확인, 구민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동대문구 철도계획을 수립하여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 기본계획 수립 등 협의를 위하여 사전 대비를 하여야 합니다. 중앙선 복선전철 사업 시행 시 반영되지 않았거나 반영되지 못한 시설물 설치를 위해 동대문구 철도계획 수립에 포함시키고,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 시설공단에 추진 중에 있는 중앙선 청량리~망우역 간 선로 용량 증대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또 GTX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노선을 가지고 요즘 많은 언론에 나오기도 합니다. 청량리~송도 간, 또 의정부~청량리~금정 간 계획을, 청량리~송도 구간을 강남에서 송도로 간다고 강남 쪽에서는 언론플레이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청량리~송도 간 B노선과 C노선을 우리가 꼭 지켜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울특별시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및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의, 경기도, 강원도 주민들과 충북, 경북 도민들이 이용하는 동서울의 관문 청량리역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또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경량전철 동북선 왕십리, 제기역, 고대역, 상계역까지 운행하고 또 면목선 청량리, 전농동, 장안동, 신내동까지 운행하는 노선을 우리 동대문구 관내 사전 점검 및 건설 지원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에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청량리 전통시장 주차장 확보를 위하여 노력하던 중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과 청량리 종합도매시장 사이 경동시장로 도로 상 주차장 개선으로 청량리 농수산물시장은 중앙주차로, 청량리 종합도매시장은 가차로 주차로 정비하여 운영하면서 양쪽 시장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하고 준비해 왔습니다. 그런 과정에 양쪽 상인들 간의 소통 부재로 많은 갈등이 증폭되면서 청량리 과일·야채시장 상인회와 청량리 종합도매상인회 간 갈등은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과거에는 인정시장으로 관리하여 주차단속이라든지 이런 법 제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종합시장 상인들은 최근 경찰의 과잉 단속으로 고객들이 시장을 떠나 장사가 안 돼서 힘들다는 호소의 목소리, 또 경찰의 단속을 완화해 줄 것을 요청해 달라는 간청을 하기도 합니다. 메르스 사태 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하여 박원순 서울시장, 그리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경찰청과 협의하여 식당가와 중소 상가, 전통시장 주변 도로변에 주차를 허용하는 정책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우리 시와 우리 구, 또 상인단체와 공청회 등을 통하여 여론을 수렴하여 경동시장로 도로주차장 관리 정책을 근본적으로 마련하여 집행할 것을 주장합니다. 청량리 농수산물상인회, 청량리 수산시장, 청량리 종합시장, 동서시장, 청량리 청과물도매시장, 청량리 전통시장상인회 등과 논의하여 우리구가 건물식 공영주차장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에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홍릉숲·국립산림과학원 평일 개방 확대와 천장산 둘레길 조성에 산림과학원과 협의를 통하여 조성해야 합니다. 홍릉수목원은 1922년 조성하여 1970년 교육용으로 개방을 시작으로 1993년 일반 관람객 일요일 개방, 2008년부터 토요일, 일요일 일반인 관람 확대를 하여 현재까지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홍릉숲·산림과학원의 역사는 대한민국의 산림조성과 연구에 지대한 역할과 발전에 대하여 평가를 합니다. 그러나 산림청이 대전광역시로 이전하였고, 동부산림청은 강원도 강릉시, 서부지방산림청은 전북 남원시, 북부지방산림청은 강원도 원주시, 중부지방산림청은 충남 공주시에 두고 운영하면서 체계적인 산림 강국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에 자리잡고 있는데 547여 년을 지켜온 국립수목원은 조선 초 1468년 세조의 능 부속림으로 지정돼 조선말기까지 왕실에서 관리해 온 천연 원시림입니다. 생태계 보물창고라고도 불리고, 국립수목원은 1,118ha로 전시원, 산림생물표본관,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산림과학원, 관상수원, 난대식물원, 약용식물원, 고산식물원, 손으로 보는 식물원, 연못을 따라 물 속 생태계를 접할 수 있는 수생식물원 등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홍릉숲·국립산림과학원 이외에 지역에도 많은 식물들을 보존하고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이와 같이 확인합니다. 홍릉숲·국립산림과학원은 서울에 100여 년 역사로 산림과 생태, 자연을 연구하고 대한민국의 자연을 복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고, 현재도 진행 중에 있다고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동대문구 청량리동, 제기동, 회기동, 휘경동, 이문동 주민들과 또 함께 쓰고 있는 성북구 월곡동, 또 종암동, 석관동 주민들은 천장산 군부대와 홍릉숲으로 인하여 지역발전으로 보면 또 피해 주민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수차례 개방 요청과 집단 서명을 통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 요구하고, 산림과학원에도 수차례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농촌경제연구원은 산업연구원 등 정부 기관이 지방으로 이전을 시작했고, 천장산과 홍릉숲 둘레길 조성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발전을 위한 장에 메르스 문제로 공청회가 연기되었습니다. 지역주민,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이해 당사자가 공청회 발표와 토론자로 참여하고, 지역주민 대표자들과 지방자치단체와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가 협의체를 구성하여 간담회를 통하여 개방 문제를 해결 할 것을 주장합니다. 특히, 천장산 둘레길 조성에 홍릉숲·국립산림과학원·경희대·군부대와 우리구가 서로 협력하여 노력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농촌경제연구원 부지에 서울시에서 바이오 의료센터를 또 산업연구원 부지에는 정부의 지식협력 단지와 문화창조 아카데미, 한국경제발전관, 300석 규모의 상시 공연장 등을 계획 논의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하면서 동대문구 발전에 홍릉숲·국립산림과학원을 시민들이 항시 이용할 수 있게 평일 개방을 강력하게 대응해야 하는데 이에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거리가게 시민 보행권 확보를 위한 사업 집행 시 담당 부서에 공평한 잣대로 집행하였는지 현장을 돌아보면서 의구심을 갖게 하였습니다. 약한 거리가게 상인들에게는 강한 잣대로, 또 강한 거리가게 상인들에게는 약한 잣대로 시행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강하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특히, 대형 마트와 물품적치와 도로상의 시설물 설치로 제기동 한약상가 1-1 진입도로는 인사 사고가 발생하는 등 운전자들의 차량 진입이 어렵다는 민원이 폭주합니다. 특히, 경동시장 사거리 건널목 거리가게 강제 철거 이후 ‘정관장’ 등 가게 앞자리는 과거보다 좌판과 상품 적치로 누가 보아도 인도를 장악해 버렸습니다. 상가 앞 거리가게는 어떠한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는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보행권 확보와 세수를 위하여 거리가게 양성화 방안에 대한 서울시와 우리구의 준비 사항을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