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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현주 의원 발언

256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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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위원입니다. 간단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542쪽, 자전거보관소, 제가 작년에도 질의를 했습니다만 지하철역에 작년보다 2개가 줄었어요, 보관소가.

그리고 공공기관은 2개가 늘었고, 학교도 2개가 줄었고, 도로변이 3개가 늘었고요, 작년하고 비교해서. 어떤 이유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지하철역을 보면, 작년에 제가 강하게 지적했습니다만 방치 자전거들, 고장하고 그런 것들을 그냥 방치 해 놨던 게 많았었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그런 건 안보여요. 그대신 자전거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아침에 지하철역에서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해요, 새벽에.

보면 자전거 거치대에 세워야 하는데 세울 자리가 없잖아요, 그러면 옆에다 아무렇게나 세우더라고요. 그렇다고 세울 데가 없는데 세우는 것을 단속할 수도 없고, 그래서 너무 무질서하게 세우는 사람들한테 “그렇게 세우면 안 됩니다.”라고 얘기는 합니다만 거치대가 부족한 데가 많은 있는 데도 있고, 하여튼 작년하고 달라진 점은 우선 방치된 자전거는 제가 못 봤습니다, 없더라고요. 그런 단속은 철저히 하는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줄어들었다는 것에 대해서 제가 의문을 느껴요.

더 늘리면 늘렸지 줄일 이유가 있겠는가, 늘릴 생각은 없으십니까? 그 판단을 잘 하셔야 될 것 같고, 자전거로 통학하는 사람들이 수요가 훨씬 많잖아요, 갈수록 더 많아지잖아요. 그것을 잘 살펴서 해주시기 바라고, 그 다음에 543쪽, 차량진입 금지봉 설치 및 보수내역 있죠?

어떤 민원에 의해서 설치하는 겁니까, 아니면 다니면서 보고 설치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설치하는 겁니까? 보니까 작년보다 올해 많이 늘었어요, 금지봉이 33개고 작년에 25개인데. 우리한테도 설치해 달라고 그런 민원이 들어와요.

해달라고 들어오는데 그것도 무조건 설치해 줄 수 없는 거잖아요, 가서 판단을 해서 설치할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금지봉이 옛날에는 시멘트로 설치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고 간단하게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차량 금지봉 설치가 꼭 필요한 데도 있는데 주민들이 어떤 민원에 의해서 설치를 하는 경우도 있기는 있을 것 같은데 또 거기가 그렇게 필요하지 않은 곳도 있기는 있거든요.

이건 꼭 이렇게 해야 되는가라고 느낄 때가, 그런 데도 있어요. 그걸 판단을 잘 하셔서, 주민민원이라고 할지라도 판단을 하셔서 이건 설치할 곳이 아니면 그것은 또 안 해야 되거든요. 이현주위원입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공부를 많이 하셨네요. 그래서 예리하게 질의하시는데 저는 간단한 거 하나만 하겠습니다. 맨날 반복되는 질의입니다만 답십리사거리 주차문제하고 황물시장 주차문제,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잘 파악하고 계실 거예요. 그러니까 간단간단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그러니까 1개 면을 주면 당연히 지켜야 맞죠, 1개 면을 줬으니까 차량의 흐름에 지장을 줘서는 안 되잖아요.

그런데 1개 면을 줬다는 건 저도 오늘 알았습니다. 1개 면을 줘서 그 사람들 조업에, 그러니까 물건을 판매하고 싣는데 지장이 없도록 해준 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까 말씀했듯이 오토바이 놓고 끌개를 거기다 놔두고 차량을 세워놓으면 그 다음 차량이 지나가면서 꼭 중앙선을 침범하게 되어 있잖아요, 어찌 보면 그게 2개 차선을 침범하는 것이 돼 버리거든요.

그건 알고 계셔서 단속을 하셨다고 하시는데, 특히 오후에 나가보시면, 오전에는 차량의 흐름에 지장을 많이 줘요. 그런데 오후에 나가보시면 용달차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는 2중주차를 꼭 하고 있어요, 특히 오후에.

지금까지도 오후 1시나 그때까지는 단속을 느슨하게 했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후에 보면 차량의 흐름에 아주 지장을 많이 주는 곳이 한 2군데 있습니다. 그것은 집중적으로, 내가 어디라고 얘기는 않겠습니다, 가서 보시면 금방 알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거기는 단속을 꼭 해서, 오후에 차량의 흐름에 지장을 줘서는 안 되잖아요, 이미 장사가 다 끝나가는 시간인데. 그래서 황물철물상가는 안 그래도 주민들의 민원이 많은 곳이니까 하시고요, 답십리사거리는 어떻게 단속하고 계십니까? 휴일이야 말할 것도 없고요, 저녁에 불법주차가 워낙 많기 때문에 단속을 좀 하셔야 되요, 강하게 얘기하고 싶지만 단속을 좀 하셔야 됩니다.

진짜 지켜보겠습니다. 주민들 민원이 불법주차가 정도가 지나치면 진짜로 차량의 흐름 때문에 교통사고도 유발될 수 있고, 그런 부분을 살펴서 단속을 꼭 부탁드립니다. 단속위주가 결코 올바른 것은 아니죠, 단속만 한다는 것은.

그분들이 워낙에 잘 안 듣기 때문에 단속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분들한테 계도도, 황물시장 같은 데는 저기가 없어져 버렸어요, 자체단속 완장차고 다니는 사람이 없어졌더라고. 있었거든요, 한분이 완장을 차고 다니면서 하고 다녔어요.

한참 없었어요. 요즘은 제가 못 봤습니다만, 하루종일 단속을 했거든요, 거기 다니면서. 그러다 그분이 없어져 버렸더라고.

더 이상 제가 말씀을 안 드릴 테니까 국장님하고 과장님께서 진짜로 더 이상 제가 이런 얘기 안 하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