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오중석 의원 발언
동료위원께서 말씀하셨던 금연사업 관련해서 추가질의 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 제6기 지역보건의료 계획에 따르면 흡연율이 현재 2015년은 22.7%, 현재 23.1%인데 2018년까지 21.8%까지 좀 획기적으로 낮춰야 될 목표가 있는데 아까 이순영 동료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금연 보조제나 금연 성공자 기념품 같은 것들도 사실은 중요하겠지만 아무래도 금연은 본인의 금연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죠? 의지만으로 금연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효과적으로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보니까 금연 보조제를 많이 사용하는데 사실 가장 인센티브로 좋은 건 현찰을 주는 방법도 있을 텐데, 보니까 노원구 같은 경우는 금연 환경조성 특별회계 설치 조례를 제정해서 금연구역 흡연자에 부과한 과태료 세입금을 재원으로 해서 금연 성공자한테 인센티브를 지급할 재정적 근거를 마련해서 보니까 노원구 같은 경우는 보건소에 등록한 주민 465명중에 1년간 금연에 성공한 주민 143명에게 현금 10만원씩을 지급했더라고요.
사실 이런 것들이 직접적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도 사료되는데 혹시 검토한 바가 있는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예, 타구의 사례도 보셔서 적용하실 수 있는 부분을……. 오중석위원입니다. 584페이지에 응급의료교육에서 사무관리비, 응급처치 관련 홍보물 제세동기 유지관리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예산이 증액이 됐는데 어떤 내용이 바뀌는 게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패드 같은 경우는 습기 중에 따로 손상이 될 우려도 있고 배터리가 방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확인을 하고 형식적인 점검이 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부탁드리고요. 저희 구의원들도 저번에 한번 심장박동 관련해서 재세동기 사용법이라든지, 여러 가지 응급처치 교육을 받았었는데 대부분 우리 주민들은 홍보 부족 때문에 사용법이나 설치가 어디 돼있는지 그런 설치 사실도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겁니다.
지금 홍보 관련해서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데, 혹시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제공하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 홍보를 같이 하고 있나요? 안내 표지판이 있더라도 응급상황에서는 참 쉽지 않은데, 본 위원이 이 어플리케이션을 깔아서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요. 보시면 이 안에 응급실 찾기, 병·의원 찾기, 제세동기 찾기, 심폐소생술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이 돼있고, 특히 명절 때 운영되고 있는 병·의원이나 약국도 다 되고 있습니다.
제세동기 같은 경우도 반경 5km 이내에 기기위치를 지도로 직접 표시해 주기 때문에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누구나 바로바로 찾을 수가 있습니다. 여기도 보시면 구청에 두 개가 가장 가까운 데 설치가 되고 있는데, 1층 로비하고 내과 앞에요. 이거는 사실 안내 홍보물을 아무리 뿌린다하더라도 이런 어플 하나 까는 게 훨씬 더 홍보효과로써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보건복지부에서 만든 어플인데 이런 것들을 좀 더 홍보물 제작에 활용을 한다면, 항상 그런 홍보 제작물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핸드폰을 항상 활용을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경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