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성귀중 의원 5분자유발언
과장님 업무가 다양하고 지원사업이 상당히 많고 이래서 고생을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축산특작과에서 하는 지원사업들이 적기 에 시행되지 못하고 지불되어야될 부분이 적기에 시행하지 못해서 농민들이 상당히 불만이 많습니다. 예산을 세워 이러이러한 사업에 예산이 필요하다.
세워줘도 적기에 시행 안되어서 농민들한테 욕먹는 결과가 많거든요. 꼭 집어서 얘기 안 해도 여러 분야이기 때문에 한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
하여튼 바쁘시더라도 업무를 챙겨서 제때제때 좀 시행이 되도록 해주십시오. 하고 싶은 말 많은데 시간관계상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140쪽 마지막부분에 고추 비가림설치 지원분야입니다.
예산 세울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은 평당 2만원씩 비가림시설을 해서 효과가 있겠느냐 그랬을 때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꼭 세워야 된다고 해서 세웠는 사업인데 사실상 고추분야는 평당 4∼5,000원으로 금년도 그저께 27일 상주장에 나가봤습니다. 평당 올해 비싸다 이렇다고 하는데 6,000원에서 6,500원 이렇게 하거든요. 평당 얼마나 생산되느냐 하면은 하우스 안에 비가림시설 한다고 해도 두 근 아니면 세 근입니다.
세 근해 봐야 다 땄는 금액이 하우스 설치비하고 같습니다. 그런데 고추는 상당히 들어가는 돈이 많습니다. 농약을 하우스 안에 덜 친다고 해도 금년도 같은 경우에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10번 정도, 수확하는 것도 8번에서 12번, 그래서 평균 10번 정도 해야하죠, 비료 들어가죠, 농약대 들어가지요, 여러 가지 돈이 들어갑니다.
본전 나는데 2년 걸려야 본전이 됩니다. 이런 분야인데 굳이 이런 사업을 해야하는지 이것말고도 더 좋은 사업을 개발할 수 있지 않겠는가? 꼭 필요한 분야가 많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작년하고 재작년에도 같은 사업을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