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구병석 의원 5분자유발언

주정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덕열 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또한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방청객 및 언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오늘은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하여 구정업무 전반에 대하여 현재의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하여 묻고, 구체적인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재적의원 18명 중 16명이 출석하여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3회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1.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김창규의원 외 2명 질문, 구병석, 이영남)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세 분 의원님이 구정질문을 신청하였으며 세 분 의원님 모두가 일괄질문, 일괄답변 형식을 신청하였습니다. 진행에 앞서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동대문구의회 회의규칙」에 의거 보충질문까지 두 번에 걸쳐 발언할 수 있으며, 발언시간은 본 질문 20분, 보충질문 1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문하실 의원님께서는 제출하신 질문요지서 범위 내에서 명확하게 질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질문요지서 순서에 의해 구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창규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규의원
안녕하십니까? 이문1·2동이 지역구인 행정기획위원회 김창규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주정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대문 구민들과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7대 구의회가 벌써 전반기를 마치고 새로이 구성된 후반기 의장단이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2년간의 부족했던 점을 반성하고 남은 2년은 아쉬움 없이 후회 없는 의정활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저의 반성과 다짐이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과 연결되기를 바라면서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이문1동 래미안 2차 아파트 후문도로 내 철도 방음벽 측면에 조성된 화단에 관한 사항입니다. (슬라이더 사진 제시) 말이 화단이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잡초가 무성하고, 실제로는 불법 쓰레기 투기와 애완견이나 사람들의 용변, 고사된 나무들로 방치되어 있는 실정으로 인근 주민들이나 통행인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는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인근에 있는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포함하여 이 구역 일대 청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아울러 연산홍 같은 꽃나무를 심거나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의향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은 동대문구 휘경로 3길 88-1 이문1동 독구말 어린이공원 내 이동식 화장실 설치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독구말 어린이공원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선생님들이 원아들을 데리고 수시로 견학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공원 내에 화장실이 없어 공원 안에 있는 독구말 경로당 화장실을 이용하여야 하며, 화장실이 경로당 방 안쪽 깊숙이 위치해 있어 이용하기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이마저 경로당 문을 닫는 저녁이나 휴일에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어 어려움이 더욱 큰 실정입니다. 어린이공원이 재개발 지역 내에 있어 화장실 신축이 어렵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차선책으로 이동식 화장실이라도 설치해서 주민들이 편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실 의향은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신이문역 흥명공업사 도색공장부터 이문초등학교 후문 길에 연결되는 소방도로 개설에 관한 질문입니다. 이 지역은 소방도로가 없어 몇 년 전에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이 전소되었으며 현재도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입니다. 예산이 너무 많이 수반되어 당장 소방도로 개설이 어려운 실정이라면 인근 지역 이문동 167-6과 167-18번지 집 두 채만이라도 매입하여 직선으로 도로를 개설함으로써 이문초등학교 학생들이 돌아가지 않고 등하교를 할 수 있고, 또한 화재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 구청장께서는 어떤 해결책을 갖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질문입니다. 신이문역 4번 출구에서 이문로160 구간의 도로가 이문뉴타운 2구역과 3구역 개발에 따라 확장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문2구역이 재개발 도시계획에서 해제되어 이문2구역 쪽으로 도로확장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주말이면 이삿짐 차량 운행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주차난이 심하여 주민들끼리 얼굴을 붉히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구청장께서는 국비 지원 요청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도로확장을 신속히 추진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해 주실 의향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문초등학교 정문 옆 공원에서 토끼굴 구간의 하수구에서 악취가 심하며, 위생문제를 발생시키는 각종 해충으로 인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수관 내부에 가스관과 상수도관이 매설되어 하수 용량이 부족하여 발생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문2구역이 해제되어 건물들을 많이 신축하고자 하나 이 구간의 하수처리가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청장께서는 대용량의 하수관으로 교체하여 큰 비에 대비하고 지역 주민들이 하수처리에 대한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해 주실 의향은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힘든 일상의 연속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건승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주정의장
김창규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구병석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석
구병석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37만 동대문 구민 여러분! 주정의원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벌써 제7대 동대문구의회에 등원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행정기획위원장으로 맡은 바 소임을 나름 열심히 하였습니다만 저의 뜻과 달리 혹여 불편하신 점이 있었다면 이해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그동안 자료 제출 등으로 협조해 주신 동대문구 직원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려 고마운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농1동 구병석의원입니다. 지난 2년여 동안 우리 동대문구에는 장안동 물류터미널 신축문제, 장안동 LPG 가스충전소 이전 민원, 답십리 고미술회관 폐관에 이어 경희대 진입로 손배소 문제 등 굵직한 민원이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 지역 전농1동 전농7구역 문화부지, 학교부지만 해도 그렇습니다. 4년 전 총선과 2년 전 6·4지방선거, 그리고 올해 치러진 4·13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문화부지에는 문화복합시설을, 학교부지에는 명문사학 인문계고등학교에 독일인 학교까지 유치하겠다는 공약이 실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구의 현실은 문화부지 잔금 45억도 아직 해결되지 못하고 서울시는 동대문구 책임으로, 동대문구는 서울시에서 책임져 달라며 미루고 있는 듯 보입니다. 만약 2017년 1월 15일까지도 45억원을 지급하지 않으면 이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동대문구 정치인들은 지난 선거에서 약속한 공약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궁색한 모양새가 됩니다. 거기다가 전농7구역 조합은 6월 예정된 해산총회에 이어 청산절차도 못하게 되는 등 그 책임은 고스란히 우리 지역 정치인들이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서울시가 2016년 2월 16일 발표한 2013년에서 2033년 서울시 자치구별 장래 인구 집계에 따르면 우리 동대문구를 포함한 서울시 모든 자치구는 현재 항아리 형태의 인구분포도에서 점차 저 연령층이 줄고 고 연령층이 늘어나는 역피라미드 형태로 변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자치구별 장래 인구시계 주요 통계표의 자치구별 총 인구를 따르면 2015년 347,050명이던 것이 2020년에는 329,453명으로 약 17,597명이 줄고, 2025년에는 329,867명으로 27,183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 15세에서 64세의 생산 가능 인구는 2013년 272,288명 75.9%가 2020년 238,154명으로 72.3%로, 2030년에는 199,441명인 63.9%로 급격히 줄어 듭니다. 거기에다 65세이상 고령인구는 2013년 45,334명인 12.6%에서 2020년에는 56,720명인 17.2%로, 2030년에는 81,142명인 26%로 늘어나 노령층 복지수요만 급격히 증가할 것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한편 6세에서 21세의 동대문구 전체 학년 인구수는 2013년 54,636명에서 2020년 37,955명으로, 2030년에는 32,642명으로 줄어들고 12세에서 14세의 중학교 학년 인구수도 2013년 9,544명에서 2020년 6,303명으로, 2030년 5,882명으로 줄을 것이며 15세에서 17세의 고등학교 학년 인구수는 2013년 10,589명에서 2020년 6,508명으로 40%가 감소되고, 2030년에는 5,710명으로 거의 50%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시 교육청 진보와 보수 교육감을 불문하고 일관되게 동대문구에는 인문계고등학교 수요는 없다고 잘라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새로운 인문계고등학교가 동대문구에 신축된다면 동대문구 관내 다른 학교에서 학생들 중 일부가 신축학교로 전학을 오는 정도로 봐야 될 것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고등학생 등 학년 인구수나 바로 조금 전 말씀드린 서울시 교육청의 뜻은 신축학교 설립보다는 기존 학교에 대한 교육 분배를 향상시키는 게 먼저라고 지적하지 아니하겠습니까? 며칠 전 서울시는 우리구 등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서울시내 소재 주택과 건축물 등에 대하여 2016년 제1분기 지방세 세금 고지서를 발송하였습니다. 서울시는 2015년 7월에는 1조 2,875억원을 납부하여 줄 것을 공지하였는데 2016년 7월에는 5.1%가 증가한 1조 3,525억원을 내줄 것을 요청하는 자료입니다. 그런데 우리구는 2015년 7월 329억원이던 것이 2016년 7월에는 고작 2.5% 늘어난 337억원으로 증가율을 보인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9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서울시 전체 자치구 가운데 우리보다 지방세가 적게 늘어난 곳은 서대문구 0.9%, 구로구 2.3%, 금천구 2.4%, 관악구 2.5% 정도로 꼴찌에서 여섯 번째입니다. 다시 말해서 서울시 전체 평균 지방세 증감률 5.1%에 대비하면 우리구의 증가율 2.5%는 반도 안 되는 셈입니다. 물론 이 간단한 자료로 우리구의 전체 살림살이를 평가하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만 우리 지역 정치인들이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다른 자치구에 계속 뒤쳐질 수 밖에 없다는 정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구청장님! 이젠 솔직해져야 할 때입니다. 문화부지 잔금 45억원도 스스로 마련하기 어려워 서울시 눈치를 보는 형편인데 과연 우리구 재정형편에 문화부지에 문화복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지방선거도 2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주민에게 솔직하게 알리고 이런 부지들 위에 어떤 시설물들을 짓는 게 좋을지 공청회 등을 통해 대안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성공한 자치단체장으로서 동대문구 역사에 기록될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질문을 합니다. 첫째, 전농7구역 조합 측에 문화부지 잔금 45억은 어떻게 마련해서 언제까지 지불할 계획입니까? 둘째, 문화부지에 신축하는 문화복합시설 자금은 어떻게 마련해서 언제 어떤 방법으로 신축하시겠습니까? 셋째, 전농7구역 학교부지에 다른 곳에서 현재 27학급을 운영하고 있는 배문고등학교가 이전 유치가 정말 가능합니까? 이에 학교 측에 정확한 의사를 해 보셨습니까? 넷째, 다음은 독일인 학교입니다. 독일인 학교는 입학금과 수업료로 유치원 1,300여 만원, 초등학교 2,000여 만원, 중·고등학교 2,000여 만원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독일인 학교가 과연 오겠습니까? 또 온다한들 우리 동대문구 시민들에게 과연 어떤 혜택이 돌아가겠습니까? 거기다가 이런 독일인 학교가 오면 지역 주민들 사이에 위기감은 없을까요? 다섯 번째, 예민한 문제기 때문에 전농7구역 주민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이익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 아래 말씀을 드립니다. 만약 복합문화시설 신축과 사학 명문이라는 인문계고등학교 유치가 불가능해 진다면 630여 억원이 너끈히 나갈 5,000여평의 부지 위에 과연 어떤 시설들을 유치하고 신축하는 게 우리 동대문구 미래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이 경우를 대비하여 검토해 보셨습니까? 구청장님의 현명하신 판단으로 알릴 것은 주민에게 정확하게 제대로 알려 630여 억원의 학교부지, 문화부지가 이 사진처럼 잡풀만 무성한 채 방치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 하루빨리 매듭 지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우리 동대문 주민과 전농1동 주민들 모두에게 이익이 되고 더 이상 집단민원 등으로 고생할 일이 없도록 더욱 분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촉구합니다. 여러분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주정의장
구병석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영남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남의원
존경하는 37만 구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여러분! 유덕열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여러분! 방청석에 함께하고 계신 여러분께 제기동, 청량리동 이영남 구의원 인사 올립니다. 경동시장 공중화장실 폐쇄에 따른 대책과 공중화장실 확충과 방안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사람은 먹고 마시고 나서 생활하다 보면 자연스레 따르는 게 생리적 현상입니다. 청량리 전철역사 지하에 공중화장실이 두 곳, 제기역 전철역사 지하에 한 곳, 총 세 곳의 지하철 역사 내에 공중화장실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 동대문구 제기역과 청량리역 사이에 청량리전통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동서시장, 청량리청과종합시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청량리종합도매시장, 제기동상인회, 경동시장, 경동광성상가, 서울약령시장, 청량리수산시장, 경동시장 주변 골목시장, 청량리북부시장. 홍릉골목시장, 공산품과 식자재 도소매 골목시장, 청량리 먹자골목 등 15개 시장이 넘습니다. 그러나 청량리청과물도매시장과 청량리 동서시장 각 한 곳, 경동시장 여섯 곳, 광성상가 유료 골목길 화장실, 청량리먹자골목 등 총 열 곳의 화장실이 있습니다. 청량리역 먹자골목 공중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강구하면서 지난 3년 동안 간담회와 수차례 서울시 참여예산을 신청했다 탈락하였으나 최근 재논의하여 서울시 참여예산을 재신청하여 서류 통과되었다고 전달받았습니다. 담당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의 말씀 드립니다. 경동시장 등 대부분의 공중화장실들이 지난 2012년까지는 100원의 유료화장실로 운영하다가 일부를 제외하고 시민들의 불편해소와 전통시장 활성화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하여 유료화장실을 무료화장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경동시장 주변의 상인 분들과 거리가게 상인들은 요금을 내더라도 일방적 화장실 폐쇄를 막아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달 7일 경동시장 상인회 회장단과 청소과, 경제진흥과, 도시계획과 담당자와 본 의원과 간담회 시 화장실 관리운영비가 1,000만원에 육박한다는 고충을 들었습니다. 경동광성상가 2층 화장실은 화장실 표시도 없이 전자키를 이용하여 내부 용도로 사용하면서 외부인들이 모르게 화장실 표시도 없는 비밀스런 화장실도 확인되었습니다. 시장 인근 일부 점포 건물은 화장실을 폐쇄하고 고객들을 시장화장실로 유도했었고, 일부 이용객들은 물을 떠가고, 세수하고, 발을 씻기도 하여 경동시장 상인들의 불편을 주기도 하였다는 것도 확인하였습니다. 주변 상가건물 화장실이 있던 곳을 창고나 물건 이동 수단인 기계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경동시장 화장실 폐쇄 소식을 알고 인근 상인들은 구청에서 관리비 지원을 하지 않느냐는 항의 질문과 구청에서 대책을 세워달라는 민원 전화가 계속 걸려오고 있습니다. 또 서울시 다산콜센터 민원전화, 안규백 국회의원 사무실에 전화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에게도 빠른 대책을 촉구하는 전화가 계속 걸려오고 있습니다. 우리구에서 몇 년전 경동시장 공중화장실 개선공사비 일부 지원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개선공사 지원 후 관리·점검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20일 경동시장 화장실 여섯 곳을 자체적으로 이용객 기준을 정하고 상인들이 자체 당번을 서면서 인근상인들의 이용을 금하면서 인근상인들은 수백 미터 거리의 건물 2층이나 3층을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수백 미터에 위치한 청량리청과물시장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인구가 대폭 늘었다는 화장실 관리 직원의 증언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인근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 분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시간이 흐를수록 건물 2층이나 3층에도 이용객들이 늘어나서 건물관리인이 불편을 느끼면 화장실을 또 폐쇄할 것입니다. 이미 경동시장 사거리 나은병원 건물 신한은행지점도 은행 영업시간에 자유로이 이용했는데 열쇠를 이용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동시장 공중화장실 폐쇄 문제는 상인들과 고객 불안이 심각해 질 수 있고 경동시장 이미지 또한 나빠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시계획과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 다시 찾는 서울의 보물 A+ 청량리시장 사업에 우선 공중화장실설치와 관리 계획을 포함시켰으면 합니다. 1986년 아시안게임, 88년 올림픽, 또 2002년 월드컵행사를 진행하면서 화장실개방에 대한 홍보로 민간건물에 동참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런데 최근 건물 1층 등 민간건물들은 개방보다 폐쇄하는 화장실들이 대부분입니다. 과거와 같이 유료 공중화장실을 운영하여야 하는지, 경동시장주식회사와 경동시장상인회 대표들과 대화를 통화여 개방을 유도하고 인근 상가 건물들을 전수조사하여 고장난 화장실과 청결하지 못한 화장실 개·보수를 유도하여야 합니다. 폐쇄한 화장실과 타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화장실 자리는 확인하여 불법이 확인되면 복구 요청을 하고, 따르지 않으면 강력한 불이익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동시장주식회사와 경동시장상인회 대표들과 우리구가 대화를 통하여 공중화장실 개방을 유도했으면 합니다. 우리구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시장 공중화장실 설치와 관리 방안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세 분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하여 먼저 유덕열 청장님으로부터 총괄적인 견해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유덕열 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열
유덕열구청장
먼저 김창규의원님과 구병석의원님, 이영남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포괄적인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창규의원님께서 이문1동 래미안 2차 후문 화단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는데 저희 동대문구 구간 중에 지하철이 지상으로 다니는 구간에 담벼락 옆에 여러 군데 관리가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이문역에서부터 외대역, 회기역, 청량리역까지 화단과 또 지하철을 타고 철로 안에서 보는 철로 내면의 상태가 환경정비가 잘 안 돼서 이 부분을 저희들이 이번 기회에 잘 전수조사를 해서 철도밖에 저희가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은 정리를 하도록 하겠고, 또 철도 안쪽에는 코레일과 서로 협조해서 지하철 1호선 구간에 지상구간을 정비하도록 이렇게 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독구말 어린이공원에 이동식화장실을 말씀하셨는데 저희 관내 공원이 총 42개 있는데 42개의 공원 중에서 아홉 군데의 공원에는 화장실이 있고, 33군데 공원에 화장실이 없습니다, 어린이공원과 동네 조그마한 공원에. 그래서 이 33군데 공원에 화장실이 없어서 지역마다 화장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요청하는 그런 공원이 여러 군데 있어서 여기에 화장실을 지으려고 보면 여러 가지 건폐율이라든지 그런 어려움이 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의원님께서 이동식화장실이라도 설치를 할 필요가 있지 않겠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독구말 어린이공원을 포함해서 전체 공원들의 이동식화장실을 꼭 설치해야 되는 곳을 몇 군데라도 선정해서 공원녹지과에서 소상하게 계획을 세우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째 항은 이문2구역이 재개발 뉴타운지역에서 해제가 되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서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지금 지적하신 이 세 가지 사항도 저희들이 처리하려면 상당히 많은 예산과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게 되는데 일단 이문2구역이 해제됨으로 인해서 지역 주민들의 주차장이 가장 문제가 되어서 다시 한 번 이문초등학교 지하에 주차장 시설이 가능한 지를 검토해 보도록 하겠고, 지금 말씀하신 구간에 대해서 도로확장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저희들이 계획을 다시 세워 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구병석의원님께서 전농7구역의 문화부지와 학교부지 등에 대해서 여러 가지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사실은 저희 동대문의 여러 현안문제 중에 가장 큰 현안문제인데 해결이 잘 안돼서 저희들도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학교부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계속 학교를 유치해 보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상당히 어려운 단계에 와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포기하는 것은 아니고 계속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그런 과정입니다. 그 학교부지에 대해서 학교의 신설은 좀 어렵다는 것이 중앙정부나 교육청의 입장이기 때문에 학교를 이전해 오는 것을 그동안에 여러 가지 노력을 해 봤으나 아직까지 좀 난망한 그런 입장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최종적으로 학교유치를 포기한 단계는 아니고 조금 더 마지막 노력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의 경우에 학교를 최종적으로 안 된다는 여러 가지 판단이 서게 되면 주민들의 의견도 듣고 여기에 다른 어떤 시설을 유치하는 것이 주민들에게 유리할지 이것을 금년 내로 결정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화부지 잔금 45억에 대해서는 저희가 재정이 어려운 관계로 인해서 2013년도 7월 1일 박원순 시장이 이 현장을 그때 방문한 적이 있어서 저희가 잔금에 대해서 요청을 하였고, 박원순 시장님께서도 45억에 대해서 지원을 해 주겠다 이렇게 그때 답변을 해 주셨는데 서울시 재정도 쉽지 않은 그런 상태에서 아직까지 결정이 안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금년 연말까지 더 시에다가 노력을 요청하겠습니다. 그런데 시의 입장은 답십리16, 18 지역에 국유지 부분에 있어서 매각했던 대금을 가지고 이 잔금을 지급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입장이고, 저희는 예산이 어려운 관계기 때문에 시에서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입장이어서 금년 연말까지 저희가 최대한도로 더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시에서 재정이 허락이 안 되어서 시에서 여기에 이 돈을 줘야 될 의무는 없다고 시 입장도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그래서 저희들도 마지막까지 노력을 하겠습니다만 최종적으로 안 되면 내년도 예산에라도 저희 구에서 편성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최소한도 내년 1월 15일 이후에는 저희가 이자를 부담해야 되는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세금으로 이자를 부담하는 그런 상황까지 가서는 안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금년 10월달까지 마지막 노력을 하고 최종적으로 시에서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 예산편성이 안 되면 저희가 다른 예산을 절감해서라도 이것을 구예산으로라도 지급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연후에 건축비에 대해서는 부지대금이 처음에는 214억이었는데 그동안에 지가상승으로 해서 지금 219억 정도 되기 때문에 건축비용은 280억 이내에서 하려고 하는데 저희 구가 2013년도에 2,000만원의 용역을 들여서 문화부지에 대해서 용역을 했고, 2014년도에 서울시에서 4,000만원의 용역을 들여서 용역을 했는데 이 두 건 다 용역의 결과는 문화부지를 여기다 신설하는 것은 여러 가지 구 재정도 어려울뿐더러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그런 완곡한 용역결과가 나와서 사실 조금 무리는 됩니다. 그러나 이것을 안 할 수는 없는 입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학교부지가 최종적으로 학교유치가 불가능한 판단이 서고, 또 이 문화부지를 같이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면 서울시에 다시 요청을 해서 학교부지와 문화부지를 같이 공동 개발하는 방법을 서울시가 추진해주면 어떨까 이런 요청을 할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물론 문화부지에 대해서도 저희가 건축을 하려면 280억이라는 예산이 소요가 되고 또 학교부지도 최종적으로 학교유치가 안 되게 되면 다른 용도로 개발해야 되기 때문에 다소 가변성이 있기는 하나 최종적으로 금년 중으로 학교부지나 문화부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서울시하고 검토해서 구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그렇게 결정을 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이영남의원님께서 전통시장에 화장실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전통시장에 화장실 문제는 사실 저희가 빨리빨리 개설했어야 되는데 저희 동대문구 관내에 전통시장이 20여 개 있고, 또 환경이 여러 가지 열악해서 참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 동안에 청량리 청과시장이나 답십리 현대시장에 화장실을 짓기로 하고 또 나머지도 지어 가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 지금 경동시장과 노점상들의 갈등이 생겨서 지금 이런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아까 이영남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경동시장에서 그 동안에 거리가게에 있는 상인들이나 주민들에게 화장실을 개방했는데 이게 한달에 1,0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수반된다고 해서 그 비용을 노점상 상인들에게 일부 부담해 주면 어떻겠느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거기에 서로 협상이 안되면서 이런 상황이 온 것 같습니다. 우선 저희 구청에서 잘 중재를 해서 경동시장에서 화장실을 폐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을 하고, 이런 전통시장 내에 화장실을 하나하나 확장해 가도록 중기청이라든지, 중앙정부하고 협의해 가도록 해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우리구민과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이렇게 해나가겠습니다.

주정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세 분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국별 직제 순에 의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상영 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영
김상영행정국장
구병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5개 사항에 대해서 행정국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농7구역에 문화시설 건축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부지 총 면적은 4,949㎡로써 서울시 소유가 1,969㎡, 동대문구 소유가 2,980㎡로써 서울시가 약 600평, 동대문구가 약 900평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방금 구청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문화시설을 건축하기 위해서 문화부지 활용 방안 및 경제성 분석 연구 용역을 2013년 9월에는 동대문구에서, 2014년 7월에는 서울시에서 연구용역을 실시한 바 있으나 문화시설 건립 시 사업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2015년 8월달에는 가칭, 전농 복합문화센터 주식회사로부터 민간투자제안서를 접수받아 타당성을 검토하던 중 서울시 공공개발센터에서 잠실국제교류복합센터를 건립했다는 잠실학생체육관 이전 등으로 전농7구역 학교 및 문화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검토가 있었습니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전농7구역 학교 유치 결과에 따라 전농7구역 학교·문화부지 활용방안 수립에 대한 연구 용역에 대한 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구에서는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용역 결과를 참고하고 의원님께서 염려하신 재원 마련 방안 등을 검토하여 서울시 유관 부서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문화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로, 전농7구역 내 배문고등학교 유치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4월달에 서울시 교육청에서 서울시로 용산구에 소재한 배문고등학교 학교 이전을 위한 부지 매입 의견 및 배문고 부지 매입 활용 시 전농7구역으로 이전 검토에 대한 의견조율을 서울시 자산관리과로 한 바 있습니다. 동년 12월달에는 구청장님이 서울시장님을 면담하여 배문고 부지를 서울시에서 매입해 줄 것을 건의하였으나 서울시에서는 배문고등학교 부지 매입 시 활용 방안이 없어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서울시 교육청에 답변한 바 있습니다. 또 배문고에서도 학교 이전 계획을 개축으로 변경하여 배문고등학교를 전농7구역으로 이전 유치하지는 못 하였습니다. 세 번째, 독일 학교 유치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4월달에 독일 학교 측에 이전 요청 사항을 검토하기 위해서 서울시 관계관 회의에 우리구 부구청장님이 참석하여 독일학교 측에 전농7구역 이전 및 관심사항 등을 서울시와 합동으로 검토한 바 있습니다. 동년 10월에는 독일학교 측에서 부지매입으로 3,000㎡, 약 1,000평을 희망하였고, 서울시에서는 독일학교 측에 매각 가격 조건 등을 안내하였습니다. 동년 12월달에 구청장님이 서울시장 면담 시 서울시에서는 전농7구역에 배문고와 독일학교 2개 학교 이전 방안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2015년 2월달에는 서울시에서 독일 학교에, 만약에 부지를 매입한다면 조성 원가로 매각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도 있습니다. 2016년 4월달에는 독일학교 측에 약 100억원 정도 되는 이전자금을 확보하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서울시 공공개발센터에서는 독일학교 측에 6월말까지 계약 절차를 이행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저희들이 어제 서울시에 확인한 결과, 독일학교 측에서는 약 100억 정도 되는 부지매입비를 확보하지 못하였음을 확인하였고, 만약에 독일학교 재단 측에서 부지확보를 위한 자금 마련을 하지 못하면 이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네 번째, 독일학교가 오면 위화감 조성 부분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병석의원님과 구민들께서 염려하신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서 우리구에서는 일반고를 유치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구청장님과 관계 부서장들이 업무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우리구에서는 2013년 11월에 서울시 교육청에 일반고 신설 가능 여부를 서면으로 질의한 바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 등을 고려할 때 학교 신설이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전농7구역에 일반고등학교를 신설하기 위해서는 주무 관청인 서울시 교육청 입장이 변하지 않는다면 일반고 신설은 다소 어려울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다섯 번째, 마지막으로 복합문화시설과 인문계 고등학교 유치가 불가능할 시 대안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농7구역에 우수고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이전을 하고자 하는 학교측 재단과의 복잡한 이해 관계가 선결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우리구 재정 여건으로는 문화시설을 건립하여 운영한다면 재정적으로 다소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사업추진이 다소 어려울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하지만 전농7구역에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하여 서울시 공공개발센터에서는 다각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구에서도 서울시, 서울시 교육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우리구와 구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주정의장
행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문필 기획재정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필
김문필기획재정국장
기획재정국장 김문필입니다. 이영남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경동시장과 전통시장 내 공중화장실의 관리 현황과 경동시장내 화장실 폐쇄에 따른 대책, 공중화장실 확충 방안 등에 대한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구 전통시장의 화장실은 현재 공중화장실 3개소, 개방화장실 10개소 등 총 13개소의 화장실이 전통시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말씀하신 청량리역 맞은편 먹자골목 화장실 수세식 교체 건은 소관은 청소행정과 입니다만 이 사업은 2016년도 우리구 주민참여예산 지역참여형 사업으로 선정돼서 현재 서울시에 추천되어 있으며, 8월말경 최종 확정이 되면 내년에는 현대적인 화장실로 리모델링해서 고객 분들에게 쾌적한 화장실 편의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경동시장 내 화장실을 인근 거리가게 상인들께서 종전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건의사항은 현재 경동시장 상인회 측과 많은 얘기를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상인회 측에서는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다시피 화장실 관리비가 월 1,000만원 정도가 소요돼서 상인회 등에서 부담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거리가게 상인 분들께서 관리비 일부분을 부담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일부 상인 분들께서 그런 의견에 반대하셔서 문제해결에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들이 적극 중재에 나서서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용두, 제기, 청량리동 지역의 전통시장 주변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관련해서 이 지역이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이 되면 공중화장실과 고객지원센터 건립 계획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와 협의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금년도 화장실 확충 사업으로써는 답십리 현대시장에 공중화장실이 포함된 지상 3층에 고객센터를 건립 중에 있고, 내년도 사업으로써는 청량리 종합도매시장과 청량리 농수산물 시장의 고객센터와 화장실 건립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전통시장 내 공중화장실 확충을 위해서는 시설현대화사업도 중요하지만 공중화장실 건립과 향후 관리도 시급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우리구에서는 연차적 계획을 수립해서 서울시 및 중기청의 지원을 받아 전통시장 내 공중화장실은 물론이거니와 화장실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정의장
기획재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승호 도시관리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호
김승호도시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도시관리국장 김승호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김창규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독구말어린이공원내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여 줄 것을 요구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공원 내 화장실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남녀 구분하여 설치하도록 하고 있으나 독구말 어린이공원은 면적이 약 300여 평으로 협소하고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할 경우 냄새 등으로 인해 공원 주변 주민들과 이용 주민의 불편이 예상되는 그런 실정입니다. 따라서 향후 이용실태, 현장 여건, 주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결연을 맺어 주변 민간 화장실을 이용한다든지, 또한 최소한의 수세식 이동식 화장실 설치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구청장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구 공원 화장실을 전반적으로 실태 조사를 해서 앞으로 대책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이문1동 래미안2차아파트 후문 철도 방음벽 하부 화단에 나무 식재와 운동기구 설치 건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해당 대상지는 외대앞 역에서 회기역 방향의 철도 방음벽 하부에 조성된 선형의 화단으로써 금년도 청량리역에서 신이문역 철도 방음벽 벽면녹화 사업 구간에 포함되어 시 예산으로 화단 정비를 시행하려고 하였으나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한 결과, 신규로 조성하는 벽면녹화 토지 무상사용은 관련 법규에 따라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조성된 래미안2차아파트 후문 철도 방음벽 하부 화단의 식재 및 환경정비와 관련해서는 우리구와 협의하여 진행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수목 식재 건에 대해서는 금년 8월 중 정비 계획을 수립해서 9월 중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운동기구는 화단 폭이 1.5m 내외로 협소하며,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변에 인접한 관계로 현장여건, 안전문제를 감안해서 한국철도시설공단, 거주 주민, 또한 서울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설치 여부를 신중히 판단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신이문역 4번출구에서 이문로 160 구간 도로 확장 추진 건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동 도로는 이문로와 한천로의 동서간 연결도로로 이문동 일대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도로확장계획이 이문·휘경지구 정비계획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이문2구역 해제로 인하여 본 도로를 포함한 기반시설계획이 폐지되었습니다. 이문로42길의 도로확장을 위해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현재 구 재정여건, 주민의견 등을 감안해서 장기적으로 도로확장 여부를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은 신이문역 흥명공업사 도색 공장부터 이문초등학교 후문길 소방도로 추진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2년 6월 폭 6m도로로 도시계획도로로 최초 결정된 후, 2008년 촉진계획 결정 당시 이문2구역으로 편입되면서 폐지되었으나 2014년 9월 이문2구역 토지등 소유자 50% 이상 동의로 이문2구역이 해제됨과 동시에 폐지되었던 도로(폭 6m)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이 환원 되었습니다. 현재 신이문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진행 중으로 상기 도시계획시설 도로는 유지하는 것으로 검토되어 관련 절차를 거친 후 서울시에 결정 요청하여 7월 12일 수정가결되었으며, 금년 8월 재열람 공고 및 고시 등 절차를 거쳐 결정될 예정입니다. 본 도로의 사업시행과 관련하여 7월 19일 시비보조금 지원을 신청하였으며, 시비가 확보되면 국비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구병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전농7구역 문화부지 매입 추진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부지 면적은 4,948.6㎡로 총 매입금액은 219억원으로 이 중 서울시는 1,968.9㎡를 87억원에 ’14년도부터 금년도까지 3년간 분할 지급으로 2014년 12월 30일 계약 체결하여 2016년 5월 3일 서울시로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우리구는 2015년 2월 24일 부지면적 2,979.7㎡를 132억원에 계약 체결하여 2015년 2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87억원을 지급하고, 잔금 45억원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우리구 문화부지 매입 잔금 45억원에 대해서 서울시에 2016년 예산에 반영토록 요구한바 있으나 반영되지는 못하였기에 저희 구에서는 201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습니다. 향후 우리구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정의장
도시관리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유석 건설교통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석
한유석건설교통국장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국장 한유석입니다. 존경하는 김창규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이문초등학교 정문 옆 공원에서 토끼굴 구간에 하수정비 사업이 필요하다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30년 이상된 하수암거 178㎞에 대해서 하수암거 내 지장물을 포함한 안전점검용역을 금년 9월까지 시행 중에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동 구간도 본 점검 대상에 포함되어 시행 중에 있어서 안전점검 용역이 완료되면 그 결과에 따라서 저희구에서 하수암거 종합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정의장
건설교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세 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 집행부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의원 여러분! 지금까지 들으신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이것으로 세 분 의원님이 신청하신 구정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집행부 간부 여러분께서는 이번 구정질문이 의원님들이 제안한 정책 대안이나 개선 사항 등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검토를 통한 최선의 대책을 강구하여 구민 편의와 복리 증진을 위한 행정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오랜 시간 심도있는 질문을 해 주신 의원님들과 성실한 답변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신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덕열 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아울러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의회 과정을 방청해 주신 방청객 및 언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7월 27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63회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