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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수규 의원 발언

266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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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물로에 대해서 이의안위원님께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데 지역구이기 때문에 그렇고 저는 그쪽으로 통행을 하는 사람으로서 일반 민간인도 그 길을 가는데 상당히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있는 걸로 본인이 알고 있는데 저 또한 그 길을 다니면서 불편함을 많이 겪고 있었거든요. 일전에도 많은 말씀들이 계시고 질서 있게 정비도 한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그때만 반짝 그렇게 정비가 되고 그 이후에는 정비가 잘 안 되고 있고, 그분들이 사실 우리 공권력을 무시하는 그런 형태로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거 같은, 막무가내로 주차를 하고 통행에 방해를 하는데 이루 말할 수 없이 불편하더라고요. 거기다가 상가 분들이 자재를 하차한다든가 할 적에 도로에다 이렇게 막 물건을 내려놓고 하다보니까 문제가 있고, 또 한 가지 문제는 건물들이 건물후퇴선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도 끝까지 이렇게 건물을 막아서 그걸 어떻게, 불법 건축물을 짓다시피 포장을 이렇게 막 씌웠더라고요.

그러다보니까 인도가 있고, 그다음에 건물후퇴선이 있는데 후퇴선이 사실상 인도까지 온 상황이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그렇죠.

거기까지 오다 보니까 인도가 사실상 좁아져 버리는데 거기다가 물건을 승·하차하면서 적치를 하다보니까 다니기도 힘들고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불법건축물을 어떻게 해결하던지, 아니면 그분들하고 약속했던 것과 같이 갓길 1차선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게 어떤 해결 방법이 없나요? 뉴타운 개발을 할 때 같이 개발이 됐어야 되는 곳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반대로 인해서 지금 개발을 못하고 있는데, 참 그분들의 뭐라 그래요, 자기네 이익을 위해서 반대를 했으면 교통체증이라든가 또 주민들의 편리를 위해서 보답을 해야 되는데 이면도로, 특히 이면도로도 물건 적치를 많이 해요. 거기 본 도로는 이루 말할 것도 없고 이면도로에 갓길로 갈 수가 없어요, 거기는 다 물건이 적치되어 있어서. 그래서 이기주의가 팽배한 지역이 아닌가, 그래서 경각심을 줄 수 있는 어떠한 공권력이 이루어져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좀 깊이 생각하셔서 단속이 좀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