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구병석 의원 발언
구병석위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구에서 진로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지 않았었습니까? 그런데 또 갑자기 진학상담지원센터를 만든다는 이런 말을 엊그제 우리 과장님이 오셔서 말씀을 하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서울시 몇 개 구에서 하느냐 물어봤을 때 제일 가까운 게 성동하고 영등포, 구로 3개 있었는데 지금 갑자기 다른 구가 같이 한다면 우리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3개구가 시범으로 하는데 거기에 껴서 우리구도 하겠다는 건 본 위원의 뜻은, 이건 과장님 뜻이 아니고 위에 분 뜻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지방선거도 앞으로 2년도 안 남았습니다.
이 체험관을 만들어 놔야 학부모님들하고 같이 대화도 나누고 그런 의도적으로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또 2억 9,500이라면 적은 돈이 아닙니다. 2억 9,500 갖고 진학지원센터보다는 진로체험센터 거기다 운영을 하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과장님 답변 좀 해 주십시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렇게 생각밖에 안 듭니다. 이 생각이 있었으면 작년에라도 우리 의회에 와서 의원님들에게 말씀을 해 주시고, 같이 의논을 하고 상의를 해야 되는데 ‘우리는 이렇게 계획을 했으니까 너희들은 와서 동의만 하라’고 이 식밖에 더 됩니까? 우리 청장님 어디 나가시면 우리구는 돈이 없어 아무것도 못 하신다는 분이 신규사업만 하면 어떻게 하냐고요?
저는 뭐 취지는 굉장히 좋으신 취지입니다. 그런데 좀 뒤로 후퇴했다가 다음에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