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김종준 의원 발언
과장님! 우리 기술센터 내에 자체적으로 종묘를 생산할 수 있는 토지라든가, 이런 것들이 자체 운영할 수 있는 면적이 얼마나 됩니까? 7,300여 평을 우리 기술센터 내에서 자체적으로 재배시험이라든가 이런 것을 할 수 있겠네요?
그 중에 지금 현재하고 있는 것이 야생화도 지금 재배를 하고 있고 꽃묘 생산도 하고 있고 그런 것이겠죠. 내년도에는 감자동계증식을 하고 그 외에 한다. 이 말이죠?
그런데 지금 우리 상주가 지역개발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방산업화단지 이와 관련해서 우리 농업 기술센터 내에서는 이제 농민이 현재하고 있는 품목에 대해서 기술적 뒷받침 내지는 시험재배를 해 가지고 거기서 나오는 여러 가지 연구결과를 농민에게 이식시켜야될 그런 문제도 안고 있고요.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상주 농업민들이 지향해 나갈 농업, 이것이 어떤 방향으로 해야될 것이냐? 하는 것도 사전에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파악을 해서 미리 품종에 대한 재배시험을 실시하거나 품목선택에 대한 여러 가지 기술적 인프라를 미리 기술센터에서 파악해 놓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기술센터에서는 한방과 관련한 약초를 우리 시 관내에서 농업인들이 어떤 품목을 어떠한 정도로 재배를 하고 있는가 파악해 본적 있습니까? 그렇습니까?
그 문제는 그럼 기술보급과에서 질의를 다시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기반시설이 기술센터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면적이 약 7,300여 평 조성되고 있는데 이 7,300여 평의 방대한 부지를 정말로 우리 상주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기술적인 면이라든가, 재배방식, 여러 가지 앞으로 상주농업이 지향해야 될 문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잘 활용이 되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그런 문제를 어느 과 못지 않게 기술센터에 전문적으로 파악을 하고 했겠습니다만, 지금 많은 농업인들이 그런 문제에 우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은 충분히 인식하고 계시겠지요? 우리 농업현실에 맞는 것을 해 나가야되지 자꾸만 남의 다리 긁는 식의 그런 것을 해서는 농업인들 한테는 별로 인기가 없어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의도는 무슨 얘긴지 아시겠습니까?
앞서서 기술지도과장님 보고 시에 제가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마는 지금 우리 시의 한방산업단지 추진은 시민의 관심이 대단히 크다는 사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 한방과 관련해서 상주시민이 약초재배를 직접 할 수 있는가 또 할 수 있다 면은 어떠한 품목을 선택해서 할 것인가 등등 시민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우리 기술보급과에서는 특작분야의 하나로서 사전에 좀 실태를 파악해서 장래에 가능한 품목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실증시범재배를 할 용의는 없는가?
현재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말씀해 주시죠. 과장님!
그런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지금까지 계속 가져왔다는 점에 대해서 다행으로 생각을 하고요. 약초부분은 중국산에 비해서 가격경쟁력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 상주가 한방산업화단지가 완성되었을 때에 중국산을 갖다 놓고 사용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결국 한방체험교실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여기에 세워지게 되면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약초를 가지고 한방체험도 하고 여러 가지 사업을 하게 될 터인데 그런 사업을 대비해서 미리 약초와 관련한 기술인프라를 구축해 놓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하는 그런 관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그런 점도 계속 관심을 가져왔다니까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우리가 약초와 관련해서 재배농가가 많지는 않지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관내에요. 가령 택사라든가, 천마라든가, 오미자라든가 그 외에 기타 있습니다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기존농가가 있기 때문에 생산된 약초에 대한 가공관계, 예를 들면 천마 같으면은 전에도 사석에서 과장님하고 말씀을 나눈바가 있습니다만 식용드링크 음료를 개발한다든지, 이런 부분도 앞으로 계속해서 기술적으로 연구를 해야될 부분이 아닌가?
만약에 기술센터에서 할 수 없다 면은 용역을 주어서라도 이러한 문제를 뒷받침해 주는 것이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꼭 해야될 것이다 라는 것을 강조를 해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농업인 정보화교육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이 사업자체가 대단히 중요하고 좋은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했던 혜택을 받은 인원은 적습니다. 이것은 농업인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인데 이것을 좀더 확대해서 시행할 수 있도록 하시고 그렇게 하자면 예산이 필요하겠죠?
지금 우리 시 전체의 구조를 보면 건설분야에는 과목이 의례히 몇 백억, 몇 십억, 몇 억씩 이렇게 하니까 조그마한 한 건도 사업하면 수십 억씩 들어가서 건설분야에 있는 분들은 의례히 몇 십억을, 몇 억을 크게 생각지 않는데 농업분야에 계신 분들은 공무원 자체도 마음이 좁아서 예산도 몇 억 하면 대단히 큰 걸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좀더 마음을 크게, 대범하게 가지셔 가지고 진짜 농업기술은요 농가소득에 직결되는 이런 문제이기 때문에 뿐만 아니라 농업인 생존과 관련된 이런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대범하게 우리 시에 말이죠.
실업팀 하나 운영하는데도 연간 3억 5,000만원씩 들어갑니다. 그것이 생산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생산과 직결되는 이러한 분야에서는 적어도 몇 억 짜리 몇 십억 짜리 사업을 하세요.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연구하셔 가지고 시에다 내 놓고 농업인들 한테 그런 사업도 제시를 해서 농업인들이 따라 올 수 있도록 좀 해주시고 그렇게 해 가지고 농업인들의 가계소득에 농업소득에 직결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술지도를 해주시고 그런 프로젝트를 개발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과장님이 연구가 필요하고 구상이 필요하고 기술마인드가 필요한 거겠지요. 조 과장님!
우리 상주 농업기술에 상당히 기여한 점도 본 의원이 잘 알고 있고 우리 일부 농업인들도 그런 점을 인정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과장님 근무연한도 얼마 남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현재 계시는 동안 좀더 최선을 다하셔 가지고 우리 농업인들의 기술쪽에 커다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좀더 많은 연구를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