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현주 의원 발언
이현주위원입니다. 위원장님께서 워낙 관심이 많다 보니까 폭넓게 공부도 좀 해 오시고 여러 가지 질의를 하셨는데, 저희들이 질의할 것을 미리 다 질의하셔 버리네. SK에서 할 때하고 지금 개인택시조합에서 할 때하고 혜택이라든가, 거기 와서 가스를 넣는 개인택시, 개인택시 뿐이 아니죠.
주로 개인택시들이 많이 넣는데 그분들한테 혜택이 어떻게 달려졌는지 아십니까? 가격 차이라기 보다도 옛날에도 상당히 혜택을 줬어요. 제가 알기로는 거기서 SK할 때도 주변 개인택시기사들한테 100만원이든지, 특히 미리 그분들한테 쓸 수 있게 혜택을 주더라고요.
그리고 가스를 넣어주면 차감시켜주고……. 예, 그렇게 했어요. 내가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택시사업조합에서 하면서 4배가 늘어 났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잖아요. 주차문제, 교통문제, 또 폭발문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지금 탱크로리가 만약에, 저장탱크가 10톤인데 하루에 40톤을 판매하려면 탱크로리가 저기 해 줘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탱크로리가 얼마나 들어 있나요, 15톤 정도 들어 있나요? 그러면 그게 한 번 이송이라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탱크로리에서 지하로 이송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차 하나 당? 그러니까 여하튼간에 이송하는 시간은 1시간 반정도 밖에 안 하는데에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서있는 것만으로도 주민들한테는 상당히, ‘저기는 저렇게 많이 팔고 우리에게 얼마나 이익이 오겠느냐’라는 그런 느낌을 줄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아까 위원장님도 말씀하셨는데, 아까 계약 사항도 잠깐, 김수규위원님 그쪽으로 너무 폭넓게 알고 있어서 물어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별로 위반사항이 없다고 그래요. 제가 봤을 때는 위반사항이 있을 것 같은데도 없다고 그러셔서 내가 그냥 넘어 가겠습니다마는 탱크로리 부분도 진짜로 철저하게 해야 될 것 같고요.
주차는 조금 이따 다시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마는 세차 부분도 세차하러 와서, 작년에도 그런 사고가 났다고 제가 그때 가서 들었거든요. 예, 급발진 사고가. 그러니까 워낙 많이 와서 세차하고 기름 넣고 하다 보니까, 거기서 담배도 피우잖아요?
지금은 못 피우죠. 옛날에는 거기서 담배 피우는 것도 봤어요. 지금은 안 피울 것 같아요, 워낙 위험하니까.
그러니까 도심에 이런 게 있다는 것 자체가 도저히 주민들이 그것을 못 견디는 건데 저쪽에 한천로, 천호대로 쪽에 또 하나 있잖아요? 거기는 진출입로가 아주 잘 되어 있잖아요? 여기는 그런데 진출입로부터도 힘들게 해 놨거든요.
분산할 수 있는 방법 그런 것도 연구를 해 봐야 될 것 같은데? 그러니까 이용하는 차량이 약 1/4로 줄어든다고 하면 우선 주차문제, 환경오염 문제 여러 가지 부분이 줄어 들 거 아니에요? 그러면 주민들도 지금보다는 훨씬 위험이라든가 그런 게 적기 때문에 민원이 적을 것 같은데?
진짜로 심각하니까, 우리 위원들도 심각하기 때문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고,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진짜로 심각하게 생각하고요. 좀 더 심도 있게 임해 주시기 바라고요.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제일 마지막 장에 나와 있잖아요. 사실은 5월에 계약이 안 되면 이 부분은 상당히 해소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마는, 이 부분도 상당히 근절 시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하셨는데 만약에 다시 재계약이 됐다고 했을 때 지금 이걸 하겠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거기는 단속을 해야 되는 지역은 맞습니다. 사실은 단속해야 돼요, 당연히. 해야 되는 게 맞는데 이렇게 근절 시까지 집중단속한다고 한 부분에서 우리 구청에서 얼마큼 의지를 가지고 할지 그 부분에 대해서 약간 제가 의문이 있고요.
왜냐 하면 지금 갑자기 이렇게 특위가 구성되고 부각되다 보니까 훨씬 더 심해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렇고요. 그다음에 우리 김수규 의장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개인택시조합에서 이런, 우리한테 이런 공문을 보내 왔는데 이걸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이분들이 다시 계약을 할 의지가 상당히 강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우리를 만나고 상견례를 하자는 것은 계약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하는 것인지, 자기들이 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니까, 그런 어떤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서 우리를 만나자고 하는 것인지, 그런데 저희들이 생각하기에는 우리들한테 어떤 자기들이 이런 불편을 끼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상황을 설명하면서 거꾸로 도와달라고 하는 그런 의지가 더 강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우리 과장님이든지 국장님이든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그러니까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집행부한테 얘기를 묻는 것은 집행부한테도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교감이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얘기라도 있었는지를 제가 묻고 싶어서 그런 거고요. 개인적으로도 보면 얘기들이 오가잖아요, 우리들한테도.
그래서 한 번 그걸 내가 묻고 싶어서 하는 얘기에요. 혹시 그런 얘기들이……. 그러니까 그때 우리가 의견개진 할 때 우리가 특위를 구성해서 찾아 보자는 얘기를, 개인택시조합도 그렇고 SK 쪽도 그렇고 찾아 보자는 얘기를 분명히 했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우리를 보자고 하는 것인지, 그것 때문에 내가 질의했던 것이고요. 하여튼 알았습니다. 끝나고 나서 우리가 정리하는 걸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