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오세찬 의원 발언
오세찬위원입니다. 도로과장으로 동대문구에 오신 것을 하여튼 환영을 하겠습니다. 도로과 업무에 대해서 아직 파악은 안 되셨지만 과거에 도로과에 계셔서 연차적으로 도로과에 대한 업무 같은 것은 숙지하고 계시지 않아요?
그러시지요. 도로 아스팔트 포장을 이렇게 어느 한 구간을 해주고 그동안에 하수도다 도로 침하다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해서 도로가 많이 낙후됐다. 그러면 다시 깔아줘야 되는 기간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아스콘 깔아주고 그 안에 어떤 공사가 있는데 2년 안에 또 하기 보다는 2년이라는 어떤 기간을 지키고 그 이후에 해야 된다? 단지 특별히 꺼지거나 침하가 생겨서 급한 것으로 해서 차량이나 보행에 문제가 된다면 바로 하겠지만 또다시 그 구간을 하기 위해서는 2년의 시간을 둬야 된다? 도로과의 업무를 보면 도로하부에 묻혀 있는 상·하수도 이런 것까지도 관여를 합니까, 아니면 굴착을 하다 보면 거기에 발견되는 것을 시정조치 할 수 있습니까?
본 위원이 지금 두 가지 질의를 했는데 전체적으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이런 부분입니다. 우리 국장께서도 잘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어느 한 구간을 우리 예산을 투입해서 했을 때 좀 정확히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에요.
지난번에 제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앞에 갑자기 상수도가 터져서 도로복구를 하는 데 있어서 보니까 하수도 원형 통 바로 밑으로 수도가 지나갔어요. 그러다 보니까 하수도끼리 이음새가 있지요. 그게 툭 꺼지면서 상수도를 눌러 놓으니까 터질 수밖에요.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내가 사진을 찍어 놓은 게 있으니까 나중에 제 방에서 한 번 보시도록 하고, 그런 공사를 마감을 깨끗이 했어요. 상수도에 와서 긴급으로 복구했는데 일주일도 안 가서 또 터졌어요.
내내 그 하수도 밑에 상수도를 그냥 두니까 또 터진 거예요. 보니까 상수도도 이렇게 이음새를 관을 갖다 잘 잇는 게 아니라 무슨 이런 판 같은 것으로 눌러서 보도 너트로 채우더라고요. 그게 진짜 눈 감고 아옹인 거 같아.
사진을 내가 열 몇 장을 찍어 놨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물이 또 솟구치고 그러니까 그것을 또 고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도로가 어떻게 됐겠어요, 그 일대가. 엉망이 됐어요.
도로파장을 지금 내가 요구하고 있는 판인데 그것을 한 지가 얼마 안돼서 다시 또 못하겠다 그런 얘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국장께서 답변하실 때 도로과면 표면만 관리하는 건지, 아니면 밑에 까지 하는지. 우리 위원님들이 해외연수를 가면 그냥 놀러가는 게 아니라, 어디 프랑스라는 나라를 가 봤더니 도로, 쉽게 땅속이라고 얘기하면 거기에 이런 규격된 관이 지나가면서 전부 그리로 지나가요, 도시가스, 전기, 수도 이런 게 다, 상하수도까지.
그러면 제가 지금부터 얘기하는 것은 예산을 들였을 때 좀 정확히, 다시는 그런 발생이 되지 않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방안을 제시하고 싶어요. 회기역 2번 출구에서 삼육서울병원까지 내려오는 길이 가로수 밑에 하수도가 지나가요. 그러니까 하수도를 해놓고 나중에 가로수를 심은 거 같아요.
그러면 그 가로수 뿌리가 커지면 어디로 들어가요? 하수도 속으로 들어가잖아요. 지난번에 치수과하고도 제가 여러 번 얘기를 해서, 뭐 보링을 했다고 그러나?
난 자동차만 보링하는지 알았는데 하수도도 보링을 했데요. 사진을 보여주고 그래서 일단은 금년 장마는 큰 비가 안 와서 다행히 이렇게 넘어 왔지만, 지난번에 제가 정규 뉴스를 보니까 시간당 하수도가 65mm인가 70mm 이렇게 커버하게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볼 때 거기는 전혀 아니라는 얘기에요. 한 30mm만 왔다 하면 하수도 위로 범람이 되고, 치수과 질의지만 그게 도로과하고 연관이 되니까 말씀드리는 거란 말이에요.
그렇다고 그러면 도로가 침하가 됩니다. 보도블록이 한 7, 8장이 이렇게 푹 꺼져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긴급복구 요청을 해도 그게 2, 3일은 지나야 된다는 얘기에요.
바로바로 안 되더라고요. 그러면 거기에서 이렇게 여성분들이 발을 접질려서 병원비를 타러 구청으로 쫒아 가겠다는 민원인도 내가 2명 정도는 말리고 잘 이해를 시켰는데 다시는 그런 일이 안 생기려면 우리 도로과에서도 뭔가 예산을 들여서 어떤 도로 한 구간을 할 때 제대로 해야 되지 않느냐 그 생각이거든요.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또 하나의 질의는 우리 동대문 관내에 조명이라든가 어디 우범지역 같은 데 하게 되면 LED로 편성이 돼 있는데가 아직 분포도가 많지는 않죠?
알고 있는 팀장 자료 제출해 주시죠. 동대문구에 몇 % 정도나 돼 있어요? 동대문구에 사는 게 저는 좀 억울하다고 생각돼.
똑 같은 재산세와 세금을 온갖 내면서도 우리 동대문구에 살면서 열악한 환경, 뒤 늦게 처해지는 행정처분 이런 거에 대해서 좀 불합리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 LED 같은 거는 시비나 국·시비를 가져다가 사업을 팍팍 못합니까? 국장님 그게 안 되나요?
그러니까 그런 걸 국·시비를 갖다가 동대문구를 빨리빨리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게 안 될까요? 그런 사업을 해 달라고 업무보고 때 요청을 하는 거예요. 타구와 비교해서 현저히 떨어지는 걸 제가 알기 때문에 질의를 했고, 그다음에 국·시비를 갖다서라도 동대문구에 취약지구는 빨리빨리 돼야 되지 않나 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알고 계셔야 될 게 일반 메탈등이나 형광등 같은 데는 벌레가 껴요. 그런데 LED등에는 벌레가 안 낍니다. 열이 없어요.
그렇더라고요, 제가 조사한 바로는. 그다음에 지하주차장에 가서 밝고 깨끗하고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한 가지는 FM이 안 잡힌다는 거, 그거까지도 제가 아는데.
어쨌든 국·시비를 가져다 도로에 대한, LED에 대한 프로테이지를 많이 높일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지금 신호등 체계도 LED로 많이 바뀌었지요? 그것도 LED로 많이 바뀌다 보니까 식별에 있어서도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니까 가로등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오세찬위원입니다.
중랑천에 징검다리 이렇게 해서 중랑구하고 서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해 놓으셨는데 그거 아주 잘 해 놓으셨더라고요. 우리 관내에는 그런 데가 몇 개나 있습니까? 중랑천에는 수심이 깊어서 이제 처음 한 군데 설치해 놓은 건가요?
사실 이웃집 떡이 커 보인다고 거기를 가려고 하면 꼭 다리로 올라가서 갔던 것을 그렇게 가게 됩니다. 예산은 얼마나 들었어요? 우리 치수과장께서 일 부지런히 하셨네요.
우리 동대문구의 중장기 계획 5년씩 세워놓는 데에 우리 치수과 업무도 포함된 게 있습니까? 제가 묻고자 하는 거 좀, 우리 동대문구에도 이렇게 했으면 하는 뜻에서 물어 봤는데 그런 중장기 계획에는 아직 없는 모양인데, 시립대 이번에 저수조 만든 거 아시죠? 본 위원이 아파트 동대표를 오래 하다 보니까 오래 전부터 각 아파트에 지하수를 펌핑해서 전부 버리죠?
그 물을 잘 이용해서 썼으면 하는 생각을 업무보고 때라든가, 또 주택과에도 여러 번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아직 실행이 안 됐기 때문에 이것을 제가 다시 한 번 계획을 세워서 우리 치수과하고 이렇게 전부 했으면 좋겠고요. 선진국에 가면 그래도 각 동에 하나씩 저수조가 다 있거든요. 우리 동대문구에 동 단위로 저수조가 돼 있는 데가 있습니까?
제가 생각하는 저수조는 금년 같은 경우에는 저희 나라에 태풍이 5년째 안 오고 금년에 장마도 일찍 끝났다 하지만 이 저수조 개념이 홍수 대비를 하고 그다음에 그 물을 가뭄 때 잘 이용해서 쓰고……. 여러 가지로 좋은 방법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중장기 계획에도 없고, 그다음에 각 동에 설치돼 있는 게 없다 하면 동대문구에도 이제 슬슬 시작해야 될 때가 안 됐습니까? 업무보고 시간에 저희 뜻을 좀 관철 시켜서 업무에 대한 양을 개척하고 싶은 생각도 있고 그다음에 동대문구 예산이 항상 열악하니까 국·시비를 좀 많이 받으셔서 동대문구가 어제보다는 오늘이 살기 좋은 곳으로 변모하자는 뜻으로 말씀드린 거니까 타구에 어떤 좋은 게 있으면 벤치마킹을 하셔서 치수과에도 보다 나은, 많은 업무량 속에 힘드시겠지만 계획을 세워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