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담당전수질관
김정렬 제가 고칠 수 없다고 말씀드린 적은 없습니다. 사실 처음서부터 건조시설을 만드는 것은 제가 금왕에다가 하는 것을 반대를 했었습니다. 제가 하수종말처리장을 담당을 한 거는 중간에서부터 담당을 했는데요, 사실 와서 보니까 환경부에서 지침이 내려온 게 하수처리시설 대책을 한시적으로 묶어놓고 정확한 날짜는 기억을 못합니다. 한시적으로 묶어놓고 그 기간 내에 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침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음성하수종말처리장이 환경사업소 쓰레기장에 매립을 하고 있었습니다. 함수율 65%인가 해 가지고 매립을 했는데, 사용연한이 줄어들으니까 그 하수 슬러지 가서 처리하는 걸로 해 가지고 기간이 단축이 되니까 이진방 소장님이 슬러지를 못 받겠다, 그래서 하수처리 슬러지 시설에 대해서 그때서부터 중점적으로 많이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다방면으로 알아본 결과 제일 쉬운 방법은 충주에서 슬러지 처리시설을 하고 있다, 그래서 1, 2년 안에 준공이 되니까 그때 가서 그쪽에 위탁 처리하는 걸로 한다고 저도 도에서 자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보고도 그 당시에 그렇게 보고 드렸고, 보고 드리면서도 저희들이 냄새나는 시설을 하나 갖고 있기보다는 위탁처리해서 냄새나는 시설을 안 갖고 있는 게 낫겠다, 보고를 해서 충주 게 마무리되면 그쪽으로 하는 걸로 하고 한시적으로 쓰레기장에서 이해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충주에서 슬러지 처리시설 준공을 하는 게 그 당시에 딱 되었으면 괜찮은데, 쓰레기처리시설이라는 게 아직 우리나라에서 보편이 된 게 없습니다. 인증 받은 시설도 없고, 그러한 상태였기 때문에 거기에서도 뭔가 문제점이 발견돼서 정상 가동이 안 되고 잠정적으로 유보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쓰레기장에서는 슬러지는 더 이상 못 받겠다, 그래서 그 당시에 제가 생각했던 게 해양투기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서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양투기로 해서 한시적으로 충주 거 준공을 할 때까지 해양투기로 하자, 그래서 해양투기로 돌아갔었고, 그래서 군수님께 보고 드리는 과정에서 무슨 행정이 그러느냐, 만약에 충주 게 고장이 난다고 하면 우리가 어떻게 처리를 할 것이냐, 그러한 대책도 한번 생각을 해봐라, 그래서 우리 자체 처리시설을 그때서부터 검토를 하고 있었고, 종말처리장 한 9개월 정도로 남겨놨을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검토를 하는 과정에서 그렇다면 시설을 하게 되면 환경부에서 신기술로 인정을 해준 신기술을 적용하는 편이 우리한테서 낫지 않느냐, 어차피 하수종말 시행하면서 예산이 어느 정도 남았었습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예산범위 내에서 예산을 반납하기보다는 그 예산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편이 낫지 않느냐, 그리고 환경부에서 뭔가는 기술적으로 검증이 되었기 때문에 신기술로 인정을 해줬을 거 아니냐, 그래서 그때 보고를 하고 그래서 그때 설계 변경을 해서 갑작스럽게 시공을 한 겁니다. 그래서 검토를 하면서 아무래도 냄새는 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좀 친분이 있는 분들한테 환경 하시는 분들한테 물어보면 악취라는 건 100% 다 소거하기 전에는 99%소거를 해도 1% 악취는 악취다, 그래서 군수님께도 그때 말씀을 드린 게, 아마 음식물처리장도 금왕하수종말처리장으로 가려고 했던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때도 제가 반대를 했던 이유가 분뇨처리장, 건조시설, 슬러지 탈수시설, 음식물처리시설, 악취 나는 시설은 금왕하수종말처리장에 다 갔다가 집합을 시켜놓으면 편서풍이 불어가지고 시내로 다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그걸 누가 나중에 민원 생기는 걸 감당을 하겠습니까? 건의를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에 현황이 충주에서도 서류를 못 받고 해양투기도 잠정적으로 묶어져 있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건조시설을 도입을 하는 걸로 구상을 했었고, 그래도 미심 적어서 저는 제천시에서 연소제 혼합시설이라고 해서 시멘트 원료로 지금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설물까지 가서 확인을 했었는데 건조시설이 30%정도에 함수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그래도 의심스러웠습니다. 왔다 갔다 하려니까 운송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도저히 운영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만약에 지금까지 근무를 했더라면 저는 그때 슬러지 혼합시설을 다시 하고 싶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검토할 때 한 3, 4억 정도 들어갔었는데 그 시설을 해서 혼합시설을 하는 게 연소제라는 게 뭐냐 하면 발전시설에 연탄을 때 가지고 연탄이 나온 재입니다. 그 재라는 게 옛날에 아시겠지만 재는 박테리아 같은 소독하는 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함수율도 99%고 갔다 섞으면 함수율이 일정량 또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테리아도 거기서 죽을 것이고 그래서 추가 시설을 하는 편이 낫겠다고 해서 저 나름대로는 구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근무를 하면서 감사원 감사 15일 동안 받는 동안에 금왕 하수종말처리장 15일 동안 꼬박 받았습니다. 그리고 모자라서 충청북도에 닷새 남은 거까지 그 자리에 가서 저만 가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행정적인 절차라든가 다 따지고 나서 그때는 중징계 시키는 거로 해서 적발을 해서 올라갔습니다만 훈계로 내려왔습니다. 훈계를 받았고 또 경찰서에 투서가 들어가 가지고 시리즈라고 그래가지고 3일 연장 신문에 났었습니다. 그거로 인해서 문제가 너무 커지니까 조사를 받아야 된다고, 몇 달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많은 일을 다루다 보니까 예산이 2억이 펑크가 났었습니다. 위원님께 보고는 안 드렸습니다만 환경관리청에서 저희들이 요청을 안 해 가지고 2억을 못 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 쫓아가서 그 2억 받기 위해서 사정도 해보고 책임도 진다고 그래서 감사원에 보고 한 다고 그래서 보고하라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그래가지고 2억을 그 이듬해 받아왔습니다. 그러한 사건이라든가 지하수 사건이라든가 진짜 너무 많은 사건이 터졌기 때문에 제가 덕이 없는 거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덕이 없는 사람이 수질관리 담당에 앉아 가지고 직원들 고생시키기보다는 내가 떠나면 직원들이 좀 뭔가 편안해질 거 아닌가 덕이 있는 사람이 와서 뭔가는 좀 의욕을 가지고 근무를 하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저도 가정적인 면에서 집사람이 사형선고를 받아 가지고 언제까지 살려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정에 가 봐도 문제가 되고 직장에 나와도 문제가 되고 사실 의지할 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뭔가는 이 정도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 왔는데 이러한 의욕으로 밖에 나가서 살면 더 이상 내가 잘 못살 게 뭐가 있느냐 그래서 사표를 내게 된 경유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이 그 시설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하시면 그거에 대해서 제가 책임을 지는 한도까지는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만약에 예산이 3억 내지 5억이 더 있었다면 연소제 혼합 시설까지도 추가로 들어가서 지금 이 자리에 서지는 않았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물론 책임추궁을 하시기는 하시겠지만 그래도 뭔가 위원님들께서 공무원들의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추궁하시기보다는 좀 채워주시는 방면으로 좀 생각을 하셔 가지고 베풀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