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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한지엽 의원 발언

348회 제4행정기획위원회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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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엽위원입니다. 우리 과장님, 막중한 분야의 업무를 맡아서 잘해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고맙습니다. 제가 왜 그러냐면 제가 이 지역에서 58년간 살아오면서 지역에 대한 현안이라든가 이런 걸 봤을 때 우리 동대문구가 주거와 그다음에 교육, 일자리가 한 곳에서 일어나는 그런 지역이 되길 원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덧붙여서 문화와 관광까지 덧붙여야지만 우리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점에서 문화와 관광 이 두 가지가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문화관광과가 그 역할을 해 주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문화관광 사업에서 굉장히, 제가 의원되기 전에 옛날에 젊었을 때 무역업을 했기 때문에 해외전시회라든가 이런 걸 많이 다녔습니다. 그래서 코엑스나 엑스포 이런 데에 같은 일원으로서, 회원으로서 같이 다니고 그랬는데 아까 예산 잡아 놓은 거 보니까 그런 데에 가입해서 정보를 보면 심지어는 전시 비용마저도 할인하는 게 많아요.

아까 우리 노연우위원님께서 얘기했듯이 저도 확인은 안 했지만 송파구는 싼데 왜 이렇게 비싸게 했느냐? 송파구는 코엑스가 가까워요, 코엑스가 가까워. 그래서 그런 어떤 정보력에 있어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그런 것도 파악하면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에 전시뿐만 아니라 무역에 대해서 총 정보가 집결돼 있는 곳이 그곳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충분히 활용해서 우리의 거리, 아까 얘기했듯이 맛집, 사실 총론과 강론이 있는데 그동안에 총론을 했다면 각론으로 들어갈 것 같아요. 그래서 맛집도 각론으로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디테일하게 하고, 그다음에 우리 지역이 전통과 현대가 겸용된 지역이기 때문에 그걸 백분 활용하면 관광으로도 충분히 손색이 없을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청량리·제기동 지역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높이 평가되고요, 아까 말씀 과장님께서 하셨듯이 선농단이라든가, 약령시라든가 그런 부분에서 돋보이게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게, 지금 서대문에 ‘고려인삼’인가?

하나의 회사가 중국인 관광코스가 아주 그냥 주말이면 줄을 이을 정도로 엄청, 최근에는 몰랐는데 제가 오래전에 봤으면 그렇게, 아주 대거 성황리에 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그 하나가 서대문의 지역경제를 이끌듯이 우리도 제조업이 없는 지역적인 한계에 있는 상황에서 문화와 관광만이 우리 지역에 어떤 경쟁력과 어떤 경제적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아닌가 하는 입장에서 우리 과장님의 책무가 무겁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대만에서 1회 했고 이제 2회차 한다 그랬죠?

그렇죠. 물론 대만에서만 하고 다른 데는 안 합니까, 다른 나라에서? 그러면 이런 부스 활용하는데 보통 한 50% 지원해 주는 데가 있어요.

그런데 지원해 주는 거 하나도 안 받은 상태죠? 이게 보통 보면 공공성이라든가 아니면 경제진흥 내지는 활성화를 위해서 코엑스 정책에서 많이 단체라든가 어떤 저기해서 50%, 30%씩 지원을 해요. 그래서 어떤 때는 뭐 70%까지도 하는 데가, 옛날에 제가 무역업을 할 때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만, 또 어떨 때는 무료로 참가할 때도 있었어요.

물론 절차, 아니 조건이 필요했지만서도 그런 경우를 잘 활용한다면 우리 동대문구가 앞으로 나갈 방향하고 합체돼서 중요한 어떤 좋은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참,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거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 것 같아요. 다른 나라에서도 할 수 있으면 대한민국을 알리기 전에, 뭐 K팝이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K팝 안에 동대문구가, 아까 얘기했듯이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동대문이 앞서 나갈 수 있는 관광 자료, 지금 이필형 구청장님께서도 지역에 대한 어떤 스토리텔링 이런 것도 많이 관심을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서 많이 발굴하고 또 구축하려고 하는 입장이다 보니까 시기적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좀 박차를 가해서, 다른 데 또 있으면, 그런데 그 돈이 아까운 게 아니에요. 그걸 투자함으로써 10배 100배 우리가 앞으로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발굴해서 하는데 있어 저는 적극 지지합니다. 이상입니다.

뭐 그런 말씀에 하실 말씀 있으면 마지막으로 해보세요. 한지엽위원입니다.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을 하셨지만, 특히 우리 서정인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에 일정 부분 좀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아서, 거기에 대해서 또 우리 과장님께서 잘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제가 보완 답변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서정인위원님께서 얘기하시는 것도 일정 부분 타당성은 있지만 서울시에서 한다고 동대문에서 안 한다?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대로 하고 국가는 국가대로 하고 또 동대문구는 동대문구대로 할 때 상승 효과가 배가 되고 효과가 있다면 그건 하는 겁니다.

왜 서울시에서 하는데 우리가 하냐? 그건 아닌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거 하는 게 여행사 사업이 아닙니다. 여행사에서 하는 게 아니고 코엑스에서 하는 겁니다.

코엑스에서 모집을 하고요, 코엑스에서 이런 거를 같이 패키지로, 아니면 단체로 묶어서 하기 때문에 코엑스가 전문 업체인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예산 절감이라든가 정보라든가 코엑스에 아주 축적돼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먹거리를 하기 위해서 이거는 반드시 가야 될 겁니다. 당장의 어떤 지금 현재 이익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미래 우리 세대를 위해서 우리가 동대문구에 처한 현실이 꼭 가야 되기 때문에, 필연성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그냥 오늘 내일 잠깐 뭐 어떤 그런 거 때문에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 생각에는.

그래서 서정인위원님께서 좀 넓은 생각을 가지셔서 그런 부분들을, 아까 연구 내지는 고민해 보겠다고 하셨는데 고민하셔가지고 그런 부분 타당성을 인정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바라는 입장에서 부연설명 간단하게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한지엽위원입니다.

동료위원들이 대부분 다 질의하셨는데 간단하게 아까 질의하신 것 중에서 약간 좀 궁금한 게 있어서 말씀드리겠는데요. 320페이지 스크린파크골프장 시설 관리에 대해서 추가 보충질의를 하겠는데 지금 동대문에서 스크린파크골프장이 어디 어디 운영하고 있죠? 실내고, 그러면 지금 동의보감하고 휘경‧이문은 실내고.

스크린이고, 그다음에 중랑청에 있는 건 스크린이 아니고……. 그냥 파크, 야외죠. 그런데 아까 취소돼 가지고 인건비가 줄었다는 건 어디 얘기하는 거죠?

치수과에서 하는 거구나. 그리고 지금 동의보감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서울시 특교로 돼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저거한 거는, 얘기하고 싶은 것은 동대문, 특히 제기동, 청량리가 고령화, 초고령화, 하여튼 고령화 사회를 비롯해서 스크린파크골프장이라든가 파크골프장이 엄청 인기가 좋아요.

좋은 현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더 서울시 특교를 또 신청해서 구할 수 있는 입장은 되는지? 왜냐하면 이문 그 위에, 이문동 쪽 저 끝에 하려다 못하니까 수요 인원을 하면 좋았을 텐데 그게 못 하게 됨에 따라 수요가 딸릴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또 대체 부지 내지는 대체 공간을…….

그렇죠. 야외가 좋죠. 하여튼 그렇게 해서 과에서 과장님께서 신경 쓰시고, 할 수 있는 여력을 발굴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끝으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지엽위원입니다. 사실 저부터가 이 동동이에 대해서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오늘 보니까 12가지 용도가 있다네요.

그래서 사실 사람은 익숙한 대로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이대만 보더라도 사실 동동이보다는 그냥 민원창구에 가서, 아니면 안내하는 사람한테 직접 물어보지 동동이한테는 사실 물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사용 용도도 사실 제대로 몰랐고. 그런데 사실 먼저 그것을 23년도 5 대 5 매칭으로 했을 때는 그분들의 뜻은 모르겠습니다만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현실적으로 보니까 아까 과장님도 얘기했듯이 사용도가 없다고요, 미비하다고요? 그래서 하는 말씀인데 지금 이 시점에서 이런 사용대로라면 매칭이든 어떻든 간에 공모사업으로 안 했을 거라 생각하지만 어차피 이미 있고 내년도 예산안이 540만원이죠? 540만원이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데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입장에서 540만원에 비추어 봤을 때 그게 차라리 없애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세요, 그걸 투자하더라도 54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내년도 실행하는데 당장, 지금을 미뤄서 내년을 유추해 보는 거죠. 왜 이런 질의를 하냐면 우리 서정인위원님께서 이걸 위약금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하여튼 그런 거가 없다면 그냥 유지보수를 삭감해서 망가지면 망가진 대로 방치, 내지는 어떻게 할 생각도 있기 때문에 만약에 그렇게 됐을 때 위약금이 든다면 안 하는 게 낫죠. 위약금이 540만원보다 더 많다면 그냥 1년 하고 나서 종료된 다음에 하겠죠.

그렇지만 위약금이 없다고 했을 때, 그냥 방치해도 된다고 했을 때 운영 안 할 수도 있거든요. 운영을 안 하면 아까 얘기했듯이 540만원이 1년 주민에 대한 가치가 어린이가 호기심에 어떤 만족을, 행복감을 호기심을 느끼든 아니면 실제로 민원인이 와서 그거에 대한 어떤 도움을 받든, 아니면 눈요기로 받든 그 추상적인 개념의 가치가 540만원 이상이면 하는 거고 안 그러면 진짜 서정인위원님 말대로 패널티가 없다는 가정하에 그냥 방치 내지는 그냥 고장난 고철로 한쪽에다 놔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과장님이 신중하게 생각해서 그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 그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설치되어 있고 540만원보다 더 좋은 가치가, 저부터도 활용도를 몰랐어요.

사실 몰랐고,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 동동이라고 지금 얘기하니까 12가지가 있고 그렇다는데, 그래서 저도 생각을 못 해 봤는데 한번 그거 생각을, 고민해 봐야 될 부분인 것 같네요.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