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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이성규 의원 발언

135회 제2본회의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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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과장님 너무 오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중앙시장 공점포 활용계획에 대해서 여러 의원님들도 여러 가지로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시장은 근본적으로 수요 공급의 원리에 따라서 시장원리에 따라서 맡겨 놔 둬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것을 기반시설 확충하는 것도 아니고 점포에다가 무슨 점포, 무슨 점포해서 얼마얼마 지원해 주고 나면 그 운영 주체도 문제가 되고 또 수요가 없는데 공급만 한다고 해서 잘되지를 안하거든요? 사실은요?

시장원리에 맡기면요. 수요가 있으면 자동적으로 공급도 됩니다. 그게, 너무 과대하게 반응을 해 가지고 시장을 뭐 죽니 사니 이렇게 갑론을박을 하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것을 이렇게 함으로써 상주 시장이 확 살아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 지역은 아니지만 다른 지역에도 보면 수요가 없어 가지고요.

아무리 시설을 잘해 놔도 시장 가격이 한 5분의 1정도 이렇게 떨어지는데도 있어요. 아무리 시설을 잘해 놔도요. 수요가 없으면 활성화가 안됩 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것도 중요하지만 인구증가책으로 농촌에 빈농가 이런 것도 한번 살펴보시고요. 너무 재래시장 활성화방안 이래 해 가지고 사실 물건을 사려면요. 자기가 필요한 물건이 있는 대로 갑니다.

사람이, 거의 차 다 있고 하기 때문에 10분, 20분 가면 다 있거든요. 그런 것을 좀 염두에 두시고 그 다음에 공영터미널있죠? 그것을 지금 어떻게 활성화방안이 대책이 강구되고 있습니까?

여기 체납세가 많이 있죠. 담당부서는 아니겠지만 상주시에…… 예. 그리고 물론 뭐 사유재산이지만 그 앞에 보면 시설물도 훼손된 게 많고 조만한 식재구간 이런데도 나무 죽은 것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더라고요.

상주의 어떤 얼굴인데 방치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좀 정비를 해 주시기 바라겠고, 그 다음에 희망근로 대상인원을 어떻게 잡고 있습니까? 지금은…… 예.

그런데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희망근로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물론 꼭 필요한 사람은 해야 되겠지만 농촌인력부족을 심화시키는 그런 문제점도 있습니다. 이것이, 희망근로로 인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거기에 가면 편하거든요. 편한데 농촌에 일하러 가면 열심히 일해야 되니까 회피하고 희망근로 쪽으로 사람이 쏠린다.

이것이에요. 일부 농가에서 이런 이야기가 제기되고 있으니까 그런 것 한번 선정에 신중을 좀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되었습니다.

다른 것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렸고 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