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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정갑영 의원 5분자유발언

144회 제3본회의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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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에서 3억, 상주시에서 2억 이렇게 1년에 5억씩 들어가고요. 그 다음에 상지여고도 기숙사비 들어가고 상당히 좀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지금 함창고등학교도 농어촌 명문고인가 지원이 되어서 예산이 상당히 지원이 많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데 문제는 상주고등학교입니다. 여기에 그나마 지역 중학교 학생들중에 우수한 애들이 빠져 나가고 우수한 애들은 외지로 다 빠져 나가고 그 다음 계층에 있는 애들이 가는데가 상주고등학교입니다. 그나마 그래도 상주지역에서는 우수한 애들이 가는데 이 학교를 사립이라고 해 가지고 우리가 너무 등한시 하고 있어요.

사실은, 그런데 이 재단에서 자기들이 투자를 해 주면 뭐 더할 나위없이 좋습니다. 그런데 재단에서 그런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우리가 보기에는, 그러면 재단에서 의욕이 없기 때문에 우리도 대응투자 못하겠다.

이렇게 하면 저 학교 완전히 버리는 것입니다. 일단은 제가 좀 제안을 드리는 것은 상주여고 수준만큼은 우리가 좀 해 보자. 한 5년 동안이라도 왜냐하면 상주여고는 공립이라는 이유만으로라도 이렇게 5억씩 들어가잖아요.

자립형 공립고라는 이유만으로도 뭐 기숙사 짓는 것 따로 주고 대응자금, 또 년에 프로그램 운영비로만 5억씩 들어간단 말이에요. 그러면 거기하고 여기하고의 어떤 학력 격차는요. 3년, 4년 지나면 확연히 드러납니다.

그런데 저학교 그래도 상주에서 우수한 중학생들이 그나마 빠져 나가고 난 이후의 학생들이 가는 학교를 저렇게 방치해 둬서는 명문고 육성이라고 하는 것은 물건너 가는 것입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1차적인 것은 재단에서 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우리 상주시에서 적극적으로 좀 이야기를 해 주시고요. 정 안되면 우리라도 우리시라도 먼저 한번 해 보자.

이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예산 지금 교육청에서 해 가지고 우리 총무과를 통해서 올라온 예산 중에 상당 부분 감소를 했잖아요. 삭감되었잖아요.

그 부분 저희들이 프로그램만 잘 짜 가지고 오면 충분히 추경때는 세워준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제 초등학교, 중학교쪽은 좀 총무과에서 자제를 시키고 될 수 있으면 고등학교쪽에 이렇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지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