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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의회 발언

정병재 의원 발언

78회 제3군부대이전및구청사건립추진특별위원회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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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무

유은무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차 군부대이전및구청사건립추진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군부대 이전과 구청사 건립은 26만 우리 구민 모두가 바라고 있는 숙원사업으로서 그동안 본사업의 추진과정에 여러 가지 현안사항이 돌출되어 위원 여러분들의 지혜를 모으고자 본위원회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본위원회의 활동사항을 보고드리면, 2002년 12월 28일 제75회 정례회 회기중에 군부대이전및구청사건립추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고, 2003년 3월 4일 제77회 임시회 회기 중에는 우리 26만 금천구민과 우리 의원들의 결의로 군부대 이전 및 구청사 건립에 따른 결의문을 채택하여 청와대를 비롯한 관계요로에 우리의 결의를 탄원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위원 여러분! 여러분께서 잘 아시다시피 갈 길은 멀고 헤쳐 나아갈 길은 험난하기만 한 것 같습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우리 위원님들의 지혜를 모아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동안 이우재 국회의원과 한인수 구청장과의 구청사 건립 계획구상에 따른 회의결과에 대한 간사의 경과보고를 듣고 여러 위원님 고견을 청취한 후 향후 본위원회의 활동계획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군부대이전및구청사건립추진사항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박찬길 간사께서는 이우재 국회의원이 설명한 안과 한인수 구청장과 의원들과의 회의결과에 대한 구청사건립계획 내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길

박찬길간사

안녕하십니까? 본위원회 간사 박찬길위원입니다. 지난 4월 11일 이곳 소회의실에서 신청사 건립 후보지에 관한 한인수 구청장의 설명내용과 4월 14일 지구당사무실에서 개최된 국회의원·시의원·구의원 연석회의에서 이우재 국회의원의 군부대 이전에 따른 추진사항과 관련한 설명내용을 요약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구청장의 신청사 건립후보지에 대한 설명내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후보지로는 4개소를 선정하여 검토 중에 있는데 그 중 한 곳은 시흥역앞 일대로 토지면적은 5,203평으로 민간용지 3,505평과 군부대 토지 중 일부 1,698평으로 공시지가가 평당 305만원으로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하며, 20m도로와 시흥전철역이 인접하고 있어 시흥역세권에포함되고 또한 인근부대와 인접하여 군부대 이전시 개발계획에 부합된 토지로 집행부에서 적극 검토 중에 있으며, 두 번째 후보지는 코카콜라 부지로서 면적 6,962평 공시지가 569만원으로 시흥대로에 인접하여 청사접근이 용이하나 공시지가가 높은 편이며, 도로변에 대형유통시설 삼성홈플러스 입주 및 현업체 이전계획이 없어 단순후보지로 검토 중에 있으며, 세번째 후보지로는 대한전선 제1공장 부지로 면적 1만 4,776평 공시지가 374만원으로 공시지가는 낮은 편이나 20m 도로와 인접하지 않아 청사접근성이 떨어지며 장기적으로 이전계획이 있으나 청사부지로 부적절한 편이며, 네 번째 후보지는 협진상가 주변부지로 면적 4,732평 공시지가 880만원으로 청사접근이 용이하나 상업지역으로 공시지가가 매우 높아 토지 매입비용 과다와 상가영업 보상 등으로 부담이 가중되어 청사부지로는 부적절한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이상 네 곳의 부지중 집행부에서는 시흥역앞 일대 부지를 신청사 건립 적지로 판단한다는 구청장으로부터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4월 14일 이우재 국회의원으로부터 군부대 이전에 따른 배경설명을 요약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우재 국회의원이 국방부 관계자와 면담한 결과 금년 5월중 군부대 이전지 선정이 장호원 또는 인천지역으로 결정될 예정이며, 금년말까지는 군부대 이전계획이 확정된다고 하니, 구청사는 본래 계획대로 군부대 자리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집행부에서 시흥역앞 일대를 추진하는 안처럼 군부대 일부 부지를 공급받고 나면 국방부에서는 군부대 토지를 다른 용도로 처분 또는 활용하는 빌미를 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구의회에서 신중히 검토하여 결정하여 주기 바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상으로 한인수 구청장의 구청사 건립추진안과 이우재 국회의원의 배경설명을 요약하여 보고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박찬길 간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간사님의 회의결과보고에 대하여 여러 위원님들의 진지한 의견을 개진코자 합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은 보고한 내용에 대해서만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의원 있음) 네, 박준식의원님!
준식

박준식의원

지금 군부대 이전은 우리 구청 청사마련을 위한 금천구민의 숙원사업입니다. 우리 금천구는 구로구로부터 분구될 때부터 청사마련을 못한 것이 정치인도 하나의 책임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 집행부의 책임도 있습니다. 사실 구로구에서 분구될 때에도 구로 구청을 이쪽으로 분구를 했으면 구청관계는 염려가 되지 않았을텐데 정치적인 목적으로 불리한 분구를 했기 때문에 정치인들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청사건립에 대해서는 이제는 정치인들의 개인의 목적과 어떤 아집 이런 것을 버리고 정치인들의 정치목적보다는 구민의 삶의 질, 구민의 모든 편의를 위해서 해야지, 막대한 구민의 세금을 들여서 청사를 여기저기 셋방살이를, 세를 얻어서 사무소로 쓴다는 것은 상당히 낭비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청사건립은 독단적인 건물을 얻든지 아니면 적당한 건물을 샀어야 했을텐데도 집행부에서 군부대 이전만을 고집하는 의식에 물들어서 청사마련에 대해서 안이한 생각으로 대처해 온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군부대 이전에 대해서는 이우재 위원장과 각 정당에서 각 단체에서 우리 의회에서도 전적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군부대 이전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해왔습니다. 물론 그 자리에 청사를 건립하기에는 정말 아주 좋은 자리로 생각이 되지만 우리가 자꾸 미뤄왔기 때문에, 전에 까르푸 기아산업 자리도 상당히 여건이 좋은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땅값은 오르고 그 자리에는 까르푸가 들어섰고, 코카콜라 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안을 제시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때에도 대지를 싸게 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집행부에서 군부대만 계속, 반상균 구청장 이하 이경재 위원장, 이우재 위원장도 마찬가지로 군부대 이전을 계속 추진하고 노력해 왔기 때문에 다른 곳 생각은 아예 안했던 것입니다. 지금현재 청사를 마련 못한 원인이 거기에 있지 않나 생각을 하면서 그 분들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군부대만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지금현재 군부대가 이전이 되도록 국방부에서도 국방부장관의 승인도 되었고 대통령령으로도 공고가 되었습니다. 사실은 이미 국방부에서 결정이 났는데도, 국방부에 어떤 사람을 또 만나서 5월달에 인천으로 이동을 한다, 경기도 장호원 쪽으로 옮긴다든가 하는 이런 것은 하나의 생각일 뿐이지 어떤 결론이 내려지지가 않고, 또 그쪽으로 만약에 옮긴다고 했을 때 그쪽 주민들이 반대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현재 성남에 이전하기로 6년간을 노력해 와서 결과가 청와대 대통령령으로도 공고되고 그 땅을 사도록 해도 성남시에 통보하고 공고까지 했는데도 성남 주민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군부대를 이전하고 한다는 것은, 만약 금년에 이전이 된다고 하더라도 2~3년안에 거기에 착공식하기는 힘든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번에 구청장이 설명한대로 군부대 이전을 일부하고 그러면서 차츰차츰......, 군부대는 점차적으로 이동해야 되니까, 군부대를 이전해서 그 지역에, 구청을 이쪽에 짓든 저쪽에 짓든 마찬가지입니다. 독산동 저 끄트머리 지어도 시흥 끄트러머리에 지어도 상관이 없고, 산기슭쪽에 지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빨리 구청만 한군데 지어진다고 하면 그것으로 우리는 성공입니다. 자꾸 1년 2년 미룰 것이 아니라 지금 현집행부 한인수 구청장의 방안이 가장 타당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데 2차, 3차 본 것은 하나의 여유부지로 봤지만, 그것보다는 역세권 지역에 군부대 일부하고 평화자동차 5,000여평의 일부는 상당히 적절하지 않나 생각을 해서, 특별위원회가 무엇입니까? 특별위원회가 구성된 것은 빨리 청사가 지어지도록 구성된 것이지, 여기저기 여론 듣고..., 총집합은 다 되었습니다. 26만 구민이 어디든지 빨리 지어지기를 바라는 것이지, 이쪽 저쪽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쪽으로 힘을 모아 주어서 금년도내에 기공식이 이루어지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지 않나 저는 생각이 되어서, 이우재 의원님 얘기도 일리는 있습니다. 물론 5월달에 그것이 국방부에 얘기되어서 인천으로 이동을 하고, 군부대를 그쪽에다 하는 것이 좋지 않으냐, 나중에 그쪽으로 이동이 되었을 때 그쪽에 하면 지금까지 했던 것도 아쉬운 점이 있지 않냐 생각을 해봐라 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지만, 지금 우리는 여유를 둘 수가 없습니다. 빨리 시행되는 곳을 먼저 생각해서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저는 이우재 의원님 생각도 옳지만 그곳보다는 빨리 구청사를 마련해야 되기 때문에 한인수 구청장께서 생각하신 안을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빨리 의회에서도 힘을 합쳐 주실 것을 바라겠습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박준식의원님 감사합니다. 위원장으로 견해를 먼저 잠깐 피력하고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특별위원회활동은 어디까지 활동을 한다라는 규정을 정해놓고 활동하는 것이 아니 기 때문에 지금 공교롭게도 구청장님이 제시한 안과 국회의원님이 제시한 안, 두 가지를 한꺼번에 듣다보니까 어느 선을 잡아야될지 모르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 특별위원회에서는 이 두 가지 안을 가지고 우리들이 힘을 닿는데까지 사실조사 확인하고, 조사하는 과정을 본회의에 보고해서 최종을 본회의에서 해야 될 일이라고 보기 때문에 그것을 참작하시고, 의견을 개진하셔서 좋은 결론을 얻어내도록 이렇게...... 그러면 제가 박준식의원님께 반문을 드리겠습니다. 2~3년이 걸릴지 모른다고 했는데, 만약에 1년 정도라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재

정병재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네.
병재

정병재위원

그것은 나중에 통합적으로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를 다하고 난 뒤에 여러 위원님들과 개별적으로 하면......, 지금 위원장님이 지금해야 할 진행순서가 아니니까 그것을 다시 토론이 나오겠지요. 그러면 우리 위원님들한테 1년을 더 기다리면 어떻게 될 것이냐, 반년을 더 기다리면 어떻게 될 것이냐, 그러면 최종적인 결론이 나올 것이니까, 우리가 일단 의사를 전부 들어본 다음에 통합적으로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중복된 발언이 나올까봐......
병재

정병재위원

중복된 발언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그러면 발언요청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먼저 정병재위원님부터 먼저 발언해 주십시오.
병재

정병재위원

정병재위원입니다. 긴요한 사항이어서 전 위원님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간단간단하게 요점만 얘기하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도 그렇게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방금 박준식 전 의장님 좋은 말씀 많이 하셨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저도 박의원님 말씀에 공감을 하면서 한두마디만 의사피력을 하겠습니다. 제가 여기 계신 분들한테 선배의원이라고 하면 조금 외람된 얘기인지 몰라도, 전번에 제가 안영식위원님께 질책을 받았습니다. ‘선배의원들이 일을 해놓은 것이 무엇 있느냐’ 안위원님 저번에 그런 적 있지요? 아니, 그것은 여담조로......, 그래서 사실은 한 일은 없지만 듣는 것은 많이 있었고, 경험은 많이 얻었기 때문에 오늘 그 얘기를 지금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안위원님 질책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얻었기 때문에 군부대 이전 얘기가 제가 초선 때도 군부대 이전을 가지고 선거공약을 했던 그런 시절이었으니까, 한 10여년 된 것으로 압니다. 박준식의원님 말씀대로 말로는 수천번 이전했지요. 그런데 이전이 안되었습니다. 그런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앞으로도 그럴 소지가 많지 않느냐,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여기서 당적인 요인을 얘기할 수 없지만 하여튼 각당 국회의원 후보, 구청장 후보, 시의원 후보, 구의원 후보 다 그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시골말로 그것을 안팔아 먹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딱 한가지 된 것이 있습니다. 독산고등학교는 설립이 되었습니다. 한 20년 숙원사업인데, 그래서 지금 보면 저는 이우재 국회의원님 말씀에 대해서도 많은 공감을 해요. 그 말에 많이 쏠리고 있어요. 그래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그렇지만 과거경험을 비추어 볼 때 그렇지 않을 확률이 많은 것 같아서 우려도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청장님이 저번에 우리한테 보고형식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을 때, 청장님이 우리한테 비밀을 유지해 달라고 해서 어떻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산에 좀 다니고 몇몇 만나는 동네 주민들한테 어떤 형태로든지간에 청사가 빨리 지어지면 어떻겠느냐, 그러면 굉장히 좋아해요. 본인들이 먼저 얘기를 끄집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쪽에 지어지느냐, 코카콜라 자리는 왜 안했느냐, 까르푸 자리는 안했느냐, 그분들 얘기는 군부대하고 그렇게 연관짓지 않습니다. 우리가 군부대 이전을 먼저 얘기했기 때문에 군부대가 이전되면 청사가 지어진다는 관념이 박혀서 군부대가 나왔던 것이지, 우리 주민들 이야기는 그냥 청사입니다. 청사가 언제 되느냐, 그런데 군부대가 이전이 되어야 청사가 된다고 하니까. 군부대 이전하고 연결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청사 이야기만 하면 언제 어느 곳에 지어지느냐, 그런 여론이 지금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궁금하고 또 한인수 청장님도 그렇게 말씀해서 지역 여론도 들어봐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디라는 것은 이야기를 안 하고 군부대가 이전을 안한 상태에서 지어지면 어떻겠느냐, 했더니 전부다 좋아해요. 그래서 박준식의원님 말씀대로 기왕에 군부대가 이전이 안된 상태에서 지어진다고 하면 저번에 한인수청장님이 보고한 대로 역세권 쪽이 좋지 않겠는가. 그래서 저번에 말씀한 그 장소, 역세권이라고 하더라도 교통도 좋지만, 사실 군부대 이전지 꼭 그 자리를 우리가 피력을 해서 지어진다 하더라도 우리가 도로를 내는 사정에 따라 달라지리라 생각을 합니다. 도시계획을 어떻게 하느냐, 그러면 전철역이 아니더라도 그 앞으로 20m 도로를 전철역에서 우리 군부대를 이전하면 청사 지을 자리로 도로를 낼 계획을 세웠는데, 지금 만약에 역세권 쪽에 청사를 짓고 도로가 미비한 점이 있으면 다시 우리가 도시계획을 해서 도로를 내면 되거든요. 딱 정해져 있는 것 같으면 기존의 집을 헐고 도시계획을 하지만 이것은 아직 종 세분화 계획도 안 되어있기 때문에 우리가 세분화 계획을 세워서 어느 곳에 상가를 짓고 아파트를 짓고 어느 곳으로 도로를 20m로 하고 어느 곳은 10m로 하고 그런 점만 따지면 간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도로문제는 크게 불편한 점이 없지 않느냐, 단지 우리가 군부대가 나가고 난 뒤에 차지하는 비중이 땅 값을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땅을 차지해서 거기에다 공원도 하고 저렴한 가격에 공원도 만들고 마음대로 활용하고 또 중앙에 위치해 있으면 도시계획화해서 상업지역을 많이 만들어서 우리 전체 금천구의 도시계획선에 많은 부를 가져올 수 있는 그런 점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항상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서 심사숙고해서 지금 보면 우리 의원님들이 저번에 금천구 분구를 했을 당시에 그 당시 선을 긋는 것, 또 금천구 명칭을 붙이는 것, 그런 것처럼 우리 위원님들이 상당히 막대한 책임감이 있는 일입니다. 우리 위원장님께서 저번에 고심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푸념적으로 내가 이때 왜 위원장을 했지 하시면서, 내가 보면 우리 위원장님은 상당히 깐깐한 성격인데,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도 막중한 책임이 있어요. 만약에 그때 가서 제대로 이야기가 안 되고 또 땅 문제도 제대로 안 되어서 무산되어 버리면 또 몇 년 간다고 했을 때 그 책임을 어떻게 면해야 될 것인지, 왜냐 하면 지금 현재 공이 우리한테 넘어와 있거든요. 우리 의회에서 통과시켜 주면 그대로 하겠다. 구청장님도 그대로 하겠다. 이우재의원님도 그래도 하겠다. 주민들도 그대로 하겠다. 그런 취지에서 제가 두서 없는 이야기이지만 말씀을 드리니까 우리 위원님들도 심사숙고해서 각자 잘 판단하시고 좋은 의견이 도출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결론적으로 볼 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한인수청장님 안에 동의를 합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정병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발언권을 앉은 순서대로 주겠습니다. 앉은 순서대로 하되, 우리 특별위원회 위원은 8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회 위원님들 먼저 발언을 하시고 위원이 아닌 의원님께서는 위원님들의 발언이 다 끝난 다음에 발언을 하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이종학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학

이종학위원

이종학위원입니다. 1995년 3월 1일자로 우리가 분구가 되었습니다만 그때도 모든 정치인,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장, 그리고 구의원들까지 군부대를 공약을 안한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은 어떠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었던 같습니다. 다만 현재 진행중인 30여 차례에 걸친 일지를 중심으로 해서 금토동과 국방부간에 재판과정 이런 것을 토대를 해서 약간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역주민들이 군부대를 물어볼 때 사실 답변을 하기가 상당히 난감한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군부대 관계는 국방부에서 판결이 났다 하더라도 금토동에 있는 주민들이 반대를 하고 또 국방부에 있는 군무원들도 사실 내 일이 아니니까. 성의 있게 움직여 주지 않은 것 같고 그래서 이것이 상반기에 대법원 판결이 나면 지금 통치권에서 움직여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번에 한인수청장님께서 제안하신 구청관계는 저는 굉장히 환영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문제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왜냐 하면 학교가 있고 그리고 군부대 일부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것이 적지 않은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고 그리고 이우재 국회의원님께서 5월 30일자로 모든 것이 잘 될 것 같고 금년 안으로 군부대가 이전한다. 이렇게 된다고 봤을 때에는 우리는 한 10여년간 미뤄왔던 것으로 꼭 그렇게 된다면 이우재 국회의원님 안도 우리가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간접적으로 이야기 듣기로는 군부대가 인천 어느 회사 지역으로 가고 또 한쪽에서는 장호원으로 간다는 이야기도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군부대가 이렇게 나가는 것으로 봐서는 12월말에 완전히 나간다면 우리가 문서라도 좀 받던가, 그것이 용이하지 않으면 우리 구의원이라도 전체 가서 국방부 관계자를 만나서 확답을 듣는다든가, 이러한 방향으로 끌고 나갔으면 하는 본 위원 바램입니다. 이상입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이종학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안영식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영식위원

안영식위원입니다. 앞에서 선배위원님들께서 정말 좋은 말씀 많이 하셨습니다. 사실 제일 시급한 문제가 우리 금천구에서는 구청사를 언제 짓느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 일이 있다해도 이것만큼 바쁜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조금전에 정병재 선배위원님께서 선배의원님들을 질타하셨다고 하셨는데, 사실 선배의원님들께서 저번에 다른 타 지역이라도 해서 구청을 좋게 해놓았으면 우리 후배 의원들이 의정활동 하기가 훨씬 편했을텐데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때 말씀 올린 것입니다. 하여튼 너그럽게 이해 하십시오. 그래서 제 생각 같아서는 우리 금천구에서 지금 실제 군부대 이전 이야기를 동네에 가서 하면 식상해서 잘못하면 욕먹습니다. 왜냐 하면 정치권에서 지금까지 계속 이 문제를 가지고 내가 했다. 내가 했다. 떠난다고 예정해 놓으면 뭐합니까? 확정되면 뭐합니까? 떠나지를 않은데, 가려고 해도 이전지에서 받지 않는다면 장호원, 인천으로 간다고 말씀하시지만 거기에서 꼭 받는다는 답이 없잖아요. 거기에서 만약에 또 성남시 금토동 같이 받지 않는다면 또 시간이 흘려야 됩니다. 그래서 제 생각 같아서는 한인수청장님께서 의견을 제출하신 시흥역 앞에 다소 교통편이라든지 모든 것이 좀 불편합니다만 우선 청사건립을 하고 그 다음에 군부대는 1년 있다가 떠나든지, 3년 있다가 떠나든지, 10년 있다가 떠나든지, 떠나고 난 이후에 개발계획을 세워서 우리 금천구 발전에 맞도록 군부대를 활용하면 될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기야 이우재 국회의원님 말씀대로 5월에 확정되고 12월에 정말 이주한다면 좋기는 더 좋지요. 그렇지만 군부대 이사가는 것이 일반인들이 집 사가지고 이사가는 것처럼 2~3개월, 7~8개월만에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가 집을 사서 이사를 한다해도 2~3개월은 보통 걸리잖아요. 그런데 큰 부대가 이전을 하는데 어떻게 2~3개월만에 떠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한인수청장님이 제안하신 시흥역 앞에 역세권 형성하면서 시흥역 앞에 청사를 건립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안영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길환위원님 발언하십시오.

오길환위원

오길환위원입니다. 여기 보니까 최규엽 민주노동당 위원장님, 이것을 보니까 우리 위원들은 신경을 안 써도 될 것 같습니다. 5월중에 결정될 것 같네요. 저는 그렇습니다. 사실은 금천구 26만 구민들이 금천구청 하나 없이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서러움을 많이 받고 있겠지요. 그러나 전 의원님들도 그리고 전 청장님들도 하루빨리 청사를 건립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셨겠지요. 그러나 내집 하나 지어서 살려고 하다 보면 이왕이면 좋은 땅을 좋은 곳에서 살려고 하려는 심정은 다 마찬가지겠지요. 그러나 저는 구청 청사가 조금 늦다 하더라고 1~2년 늦어도 좀 더 좋은 부지가 있다면 개인 집을 지어도 정원이라도 있고 앞 마당도 있으면 좋지 않습니까? 그런데 금천구 26만을 대표하는 구청을 서둘러서 했으면 좋았겠지만 어차피 늦었으니까. 이우재 국회의원님 이야기대로라면 저는 1년이 늦어도 좋고 2년이 늦어도 좋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디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기 보면 최규엽위원장께서도 5월중 결정이라고 홍보물을 뿌리고 다니고 있는데, 이우재 국회의원님 말씀도 지금은 못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들이 지금 나서서 청와대가 되었든, 국방부가 되었든, 어디든지 찾아가서 건의하고 항의를 해서 빠른 시일내에 청사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1~2년이 늦은 한이 있더라도 조금 위치가 좀 그래도 금천구 중심가에 건립이 됐으면 하는 차원에서 저는 1~2년이 늦는다 하더라고 우리가 더 활동을 해서 좋은 지역을 선택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오길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훈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훈위원

김훈위원입니다. 사실 우리 구청사 건립은 26만 구민 모두가 바라고 있는 우리 구의 숙원사업입니다. 그동안 관계공무원과 여러 관련단체, 혹은 지역 주민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러함에도 군부대가 이전할 성남시 지방자치단체의 집단이기주의에 봉착이 되어 아무런 진전이 없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실 구청사 건립은 우리 주민 모두의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그런 차원에서 조속히 건립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상당 기간 지금 답보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와 그리고 최근에 우리 공인이신 이우재 국회의원님의 그러한 의견을 우리가 들어보면 5월중이면 장호원으로 거의 이전할 가능성이 확정 될 것 같다라고 하는 의견도 있고 해서 사실 상당히 딜레마에 빠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구청사 건립은 사실은 50년, 100년을 바라보는 그러한 중대한 건립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우리 구청장님께서 계획하고 있는 시흥역 주변에 구청건립은 참으로 크게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 하면 지금까지 우리 구청은 우리 국민의 혈세로 이렇게 임대료로 상당히 많이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당장이라도 그 지역으로 우리 구청장님께서 말씀하신 시흥역 주변에 건립하는 것이 마땅하리라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또 이러한 5월중이면 거의 군부대 이전장소가 확정이 된다고 하니, 이러한 것을 당장 확정하기에도 상당히 어려운 그러한 처지에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가능하면 우리 구청장님의 구상대로 시흥역 주변으로 이전하는 것을 우리가 받아들이고 최소한의 시간은 좀 남아있기 때문에 5월중까지는 저희도 좀 기다려 본 다음에 청사를 시흥역 주변에 건립하는 것을 좀더 연구하고 보류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좀더 구청사 건립에 더 많은 신중을 기해야할 그러한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가지 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 구청사 건립이 타 부지로 군부대가 이전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 정당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내년 총선에 각 정당 후보들이 군부대 이전을 가지고 자칫 우리 주민들의 생각을 이 바램을 호도 할 수 있는 상당한 문제 거리가 되지 않느냐,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최소한 5월정도까지는 우리가 생각을 해서 그때가서 결정을 하더라도 그리 늦지 않느냐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상입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김훈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윤장중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장중위원

윤장중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의회가 군부대이전및구청사건립추진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참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2차 특별위원회 회의 때도 분명하게 그것을 해서 우리가 각 상부기관에 우리가 통보를 했습니다. 그런 것도 2차 회의 때도 우리가 참 진지하게 했는데, 참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 4월 11일날 한인수청장이 이 사항에 대해서 상세하게 의원들에게 보고를 했는데, 그 때도 듣고 우리 의원들도 너무 좋은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상당히 동의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2차로 조찬에 이우재의원님께서 그 사항을 가지고 5월에 계획을 세워서 12월에 이전이 된다는 좋은 말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얘기드리고 싶은 것은 구청장이 상세한 계획을 세워서 얘기한 안을 우리가 현지답사를 해서 그 안이 좋다고 우리가 답사를 해서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 안으로 확정을 했으면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우재의원님 말씀을 들으면 12월에 확정이 된다는 그런 안은 없거든요. 그러나 또 대책이라면 만약에 우리가 구청을 시흥역세권에 짓는다면 군부대문제는 우리 소관입니다. 구청장이 도시심의위원회를 구성해서 우리 의회에서 결정하면 앞으로 학교부지 문제도 얘기가 나오겠지만 학교부지도 그 안에 확정을 해주면 된다고 구청장도 얘기를 했고 믿음이 있는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그 안에 대해서 상세한 것을 우리가 확인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짜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인정을 해 주자는 그런 생각이고 또 모든 지역사업을 저도 오랫동안 하면서 여러의원님들의 득도 봤습니다만 지역사업을 하는데는 항상 걸림돌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옳은 일을 할 때 꼭 가지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좋은 안에 대해서 지금 공이 우리한테 와 있습니다. 진짜 책임있는 의원자세로서 우리가 마음을 가져서 일을 하자는 생각을 하면서 또 국방부에 가도 지금 그렇습니다. 저도 가겠습니다. 가는데 국방부에 가도 누구하나 확실한 답을 해줄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현직 구청장이 얘기를 하니까 우리는 의원으로서 믿음을 갖고 한 번 해 보자는 그런 자세입니다. 그래서 한인수 청장이 보고한 사항에 대해서 우리가 확인진단을 해서 사실이라면 그대로 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윤장중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박찬길 간사님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여러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보니까 저 역시 지난 2기, 3기 선배의원님들께서 심각성을 갖고 오늘과 같은 토론을 했었다면 군부대 그 자리가 아니더라도 그동안 타업체에서 먼저 선수쳐간 좋은 요지에 우리 구청이 벌써 들어서 우리 자체 청사를 가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도 많지만 한인수 청장님께서도 공약사업에 의해서 상당히 심각성을 갖고 빠른 시일내에 가시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서 성급하게 추진하는 면도 있다고 느낍니다. 오랫동안 군부대이전에 대해서 정치인이나 모든 분들이 이것을 이용했다고들 하고 있습니다만 시기가 이제 정말 오지 않았나 저는 그런 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인수 청장님께서 나름대로 다방면에 의해서 추진하면서 사람을 만나고 의견교환을 하고 실무자들 하고 접촉을 했습니다만 그래도 공인이 설마 거짓말이야 안 하겠지만 저희 의원들로서도 한번쯤은 실질적인 현장답사나 아니면 관계자들을 만나 가지고 나름대로의 신빙성있는 의견을 들어 보고 이 청사라는 것이 조그마한 단독주택 짓듯이 돈이 한두푼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천억이라는 돈이 들어갈 때는 상당한 신중을 기해서 청사를 지어야 되고 그것이 하루이틀에 짓는 것도 아니지만 몇 년을 두고 꼼꼼하게 모든 시설을 완벽하게 지어서 들어갈 그러한 일입니다. 우리가 허술하게 어느 지역에 지었다고 해서 또 새로운 청사를 마련할 그런 구예산이나 우리 형편으로서는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지을 그런 입장이 못 되기 때문에 백년대계를 보고 우리 청사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좀더 신중하게, 급하다고 해서 물을 아무리 목 마르다고 해서 급하게 먹다 보면 체할 수도 있으니만큼 우리가 한 발 한 발 디뎌 가면서 천천히 하는 것도 좋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장확인도 해야 하고 또 구청도 나름대로 하겠지만 우리가 먼저 우리 나름대로의 의견을 종합해서 추진할 때 좀더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몰론 이중적인 계약을 할 곳이 있지 않습니까? 군부대는 군부대 나름대로 추진을 해야 하고 또 시흥역앞에는 선배의원님들이 아시겠지만 재일교포가 땅 지주라고 하니까 또 그 용도자체가 교육위원회에서 관할하고 있고 이 모든 것이 사실상 그렇게 청장님이 생각한 뜻대로 호락호락하게 그렇게 빨리 쉽게 추진되리라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이것은 물론 재일교포 그 분이 땅을 과연 우리가 산다고 해 가지고 공시지가 그대로 팔려는 의도가 있는지 확인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재일교포가 수십년씩 갖고 있던 땅을 그렇게 싸게 팔기 위해서 쉽게 내 놓을 그런 입장도 아닌 것 같고 모든 것이 지금 볼 때는 군부대가 이전한 다음에 그 자리에 모든 행정타운을 함으로서 우리가 효과적이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물론 시흥역을 종합개발해서 모든 것을 한다하지만 사실상 면적이 좁아요. 그리고 지금현재 재건축하고 있는 오성빌라 아파트 십몇층이 올라오면 구청이 가로막혀서 과연 구청이 구청다운 번듯한 멋이 나올까, 아니면 또 주민들이 과연 그것이 선뜻 동의를 해 줄 수 있는 그런 입장도 아닌 것 같애요. 어쨌든 의원님들이 많은 얘기를 하셨습니다만 좀더 5월달, 그리고 사실 두 군데 추진하다 보면 그 시간이나 지금 앞으로 금년도 4월이 다 갔고 약 7개월밖에 안 남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것을 추진하는 시간이나 군부대 갈려고 하는 시간을 보면 거의 같지 않나 그렇게 보기 때문에 좀더 신중을 기해서 우리가 하나하나 짚어 나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그런 뜻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박찬길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장순노의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순노의원

4대의회가 개원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저희들 금천구민의 한사람으로서 또한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아까 정병재위원님이 안영식위원님한테 질타를 받았다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도 한번 그런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선배의원들이 뭐를 하셨습니까라는 얘기를 제가 한 것 같습니다. 사실 아까 박찬길 간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진작 1대 2대 3대에서 이러한 특위를 구성했더라면 오늘 우리가 이렇게 모여있지 않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사실 먼저 아쉽게 듭니다. 그런데 이 군부대를 놓고 십여년간 사실 여야가 우려먹을 것 다 우려먹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또 때가 되니까 이렇게 찌라시를 갖고 내가 했다 우리가 특별위원회를 구성을 하다 보니까 시기질투가 너무 많아요. 우리가 다 된 걸 가지고 의원들이 특위를 해 가지고 지금 할려고 한다 하는 질투성이 많아요. 그렇다고 봤을 때 우리는 이것을 만들어 놓고 하늘만 쳐다봐서는 안 됩니다.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발로 뛰어서 진짜 우리 4대 의원들이 이것을 이루어냈다는 것이 명실공히 남아야 됩니다. 좋은 말씀들 많이 하셨지만 국회의원은 5월에서 금년말까지 결정을 하겠다고 했고 또 청장은 역전에 그 자리를 금년에 어떻게든지 삽질을 해야 되겠다 다 좋습니다. 우리 특위에서 진짜 양쪽 다 방문해서 확실하게 못을 박으라 이것입니다. 진짜로 군부대가 금년말까지 이전할 수 있다고 하면 금상첨화죠. 당연히 군부대 자리에 지어야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선거로 이용을 하고 하다가 훌쩍 넘어 간다고 봤을 때는 우리 특위의 책임도 있습니다. 그것을 확실하게 진짜 이것을 우리가 못을 박아 놓아서 2~3년이 걸린다고 했을 때는 이미 때는 늦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것을 염두에 두지 말고 일단 주어진 땅 위에 짓고 그렇다고 군부대 간다고 해서 그 땅도 쫓아가는 게 아닙니다. 금천구에 땅은 그대로 남습니다. 그대로 우리가 개발을 해서 공원조성을 하던 복지타운을 조성하던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최종적으로 할 것은 국방부 또 관계된 분들하고 만나서 결정을 봐야 됩니다. 금년연말까지 안 되었을 때는 우리는 무조건 다른데로 이동하겠다는 것을 서로 약속을 해서 결정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 , 연말까지 한다고 해서 그것을 믿고 있다가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면 다 놓치는 경우가 생길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이 문제는 나는 그래요. 어디가 좋다 나쁘다 이러기 전에 일단 저쪽 상대자들하고 타협을 봐야 된다. 우리가 나서서 타협을 본 다음에 다시 한번 걸러서 결정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장순노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박만선의원님 발언을 듣겠습니다.

박만선의원

박만선의원입니다. 금천구청 청사건립건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군부대이전및구청사건립추진특별위원회의 위원장님과 선배위원님들께서 신속히 실무관계자들을 만나서 종합적인 검토와 신중한 결정을 하셔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정확히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위원은 군부대이전및구청사건립추진특별위원회 위원님들의 결정을 따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박만선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해서 발언하실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박준식의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식

박준식의원

지금 의원님들께서 대략 말씀하시는 것이 전의원들은 무엇을 했느냐 말씀을 하시는데 이렇게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관심을 가졌으면 벌써 되었을 것 아니냐 그런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구청에서는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서 강력하게 군부대이전에 대해서 정치인들 얘기를 받아 가지고 26만 구민의 뜻과 같이 하고 저는 구정질의 때마다 제시를 했습니다. 여성회관 쪽 또 코카콜라 쪽 그 다음에 기아산업 자리 그렇지 않으면 개인부지라든가 이것도 강력하게 몇 번씩 구정질의가 있을 때마다 계속해서 해도 이게 안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번 구의원들이 의결을 했다고 해서 그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바로 뭐냐하면 우리가 자치시대에 따라서 모든 것이 우리가 하고 싶어도 그쪽 지역에서 안 받아 주면 안 됩니다. 그런 여건이 맞아야 됩니다. 지금 여건이 안 맞아서 그렇지 지금 모든 군부대이전 관계는 물론 정치인이나 모든 사람들이 집행부하고 노력해서 국방부도 만날 사람은 다 만나고 술도 사 주고 다 했습니다. 우리 예산도 몇 번 주었습니다. 그 예산 벌써 다 썼어요. 열심히 해서 다 추진이 되었죠. 되었는데 문제는 그쪽에서 안 받아 주니까 안 되는 겁니다. 군부대가 지금 다른데로 또 이전하면 되지 않냐 하는 얘기도 있는데 인천이나 그렇지 않으면 주민들이 반대하지 않는 매립지역을 얘기하는 건데 그 지역으로 군부대가 가면 되지 않느냐 하시는데, 그런데 도하부대가 인천앞바다로 갈 데가 아닙니다. 임진강이나 한강 쪽에 필요한 것이 도하부대이지 전쟁이 나면 그쪽에 갈 상황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철도연변과 관계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쉽게 또 물론 누구 만날 때마다 군부대 책임질만한 사람도 연구해 보자고 하지만 그게 그렇게 얘기대로 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물론 지금현재 내년 총선이 있기 때문에 지금보면 한심스럽습니다. 정치인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우리는 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되었던간에 역세권이 되었건 산골짝이 되었건 우리 관내에 정말 단독 구청청사를 지으면 그것으로 족한 것입니다. 10년이 되도록 못 했는데 뭐 기다려 보자 뭐하자 하는 것은 지금 얘기가 구민들에게 이해를 시킬 수 없습니다. 군부대이전이 바로 되어서 거기다 하면 좋죠. 지금 청장 얘기는 군부대 일부를 해서 3,000평인가 얼마를 이렇게 준다고 하니까 그쪽하고 들어가서 일부 이전하고 그렇게만 하면 군부대를 이전 안 해도 됩니다. 그럼 군부대는 차차 이동을 해서 거기다가 타운을 짓던 공원을 하던 학교를 하던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계속해서 때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의회가 여러분들 다녀 보셨지만 이런 의회 있습니까? 나는 그때 시흥3동에 보건소가 있을 때도 변두리 지역에 세를 얻어서 그쪽에 있을 때 통합청사를 독산1동에 그렇게 지으니까 거기에 통합청사를 마련해서 중앙에다 같이 지어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청사를 지어라 해서 거기에 그쪽으로 모아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의회도 가산동이나 시흥동에 통합청사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빨리빨리 해결을 해야 됩니다. 10년이고 20년이고 기다리면 되겠지만 그때까지 기다리다 우리 의원 다 끝날 때까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여러 가지 의견 이 생각도 해 보고 저 생각도 해 보는 것도 좋지만 빨리 청사를 짓는 것은 아까 여러 위원들도 얘기했지만 군부대이전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그렇게 생각 안해요. 아무 곳이나 청사를 빨리 지으면 된다는 생각이 주민들의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정치인들 생각도 옳습니다. 나도 군부대 이전하고 거기다 지으면 좋지요. 또 안에다 하는 사람도 앞에 하자는 사람도 있고 그런 의견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의견들을 종합해서 빨리, 지금 이우재 위원장이 5월달에 인천으로 결정이 된다면, 그렇게 확연하게 되면 그렇게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그것은 이우재 위원장의 확약을 들어보고 군부대도 들어보고, 만약에 그렇게 된다고 하면 그렇게 하는 것도 좋지요.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은무

유은무위원장

네, 박준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 발언하실 위원님께서 많습니다. 될 수 있으면 중복되는 얘기는 삼가해 주시고 짤막짤막하게 해서 추가발언 해주십시오. 이종학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종학

이종학위원

이종학위원입니다.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저는 한인수 청장께서 제안하는 것을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환영하는 바입니다. 군부대 이전계획이 장기간을 두고 왔기 때문에 누가 어떤 얘기를 했다 하더라도 잘 납득이 안가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현재 구청장께서 제안하신 것을 환영하는 바이고, 또 설사 그렇게 군부대가 나간다 하더라도 그것은 금천구 한 복판에 산재되어 있는 땅이기 때문에 우리가 얼마라도 차후에 개발할 수 있는 소지가 충분히 많습니다. 그래서 현재 구청장님이 제안하신대로 구청 청사가 거기에 선다면 군부대가 추후에 늦게 나간다 하더라도, 우리가 그때 제안을 해서 운동장을, 사실 금천구에 이렇다 할 운동장도 하나 없습니다. 시골 변두리 군 단위에 가도 운동장같은 것이 어마어마하게 큰 것이 있는데 우리 금천구에 운동장 하나 없으니까 이런 것을 빌미를 해서 차후에 조금씩 우리가 들어가는 작전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이종학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에 오길환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오길환위원

저는 금천구 청사가 반청장이 군부대가 아니었다면 벌써 청사가 들어섰다고 봅니다. 지금 초선의원들이 선배의원님들한테 말씀드리는 것은 반청장이나 지난번 의원님들도 군부대가 아니었다면 다른 부지를 매입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군부대가 금천구 중심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내보내야만 금천구가 뭔가 발전이 되지 않느냐, 중심가에 군부대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내보내려고 하다보니까 지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 의회에 들어와서 알았는데, 부지를 사게 되면 100% 지원을 해주고 건축비도 70% 준다는 것을 제가 의회에 들어와서 알았습니다. 그래서 왜 꼭 군부대만 고집을 했는지, 코카콜라 자리라든지, 까르푸 자리도 참 좋은 자리였는데, 그것을 놓친 것이 아쉽고, 저는 1~2년 삽질이 늦어도 좋다는 발언입니다. 그래서 이 부대자리가 불가능하다면 한인수 청장이 하고 있는 추진이 100% 진행이 되어야겠지요. 그러나 첫 삽질이 1~2년 늦어도 나는 이왕이면 중심가에, 그래서 아까 그런 발언을 했는데, 지금 이런 얘기가 들리더라구요. 현정부에서 도하부대를 축소를 할까 아니면 폐쇄할까 하는 정보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5월 아니면 금년 안으로는 부대자리가 결정이 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군부대 자리가 몇 년 후에라도 가능성이 없다면 한청장이 지금 추진하는 것에 찬성을 합니다. 그러나 이왕이면 조금 늦다 하더라도, 예를 들어 학원 자리에 청사를 짓는다면 국방부에서 이 땅을 금천구에 순수하게 내주지 않을 것으로 저는 봅니다. 국방부에서 팔아서 자기수입으로 잡지, 금천구가 무슨 돈이 있다고 땅을 사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기회에 이 땅을 금천구에서 흡수를 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 해서 겸사겸사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오길환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훈위원님!

김훈위원

김훈위원입니다. 군부대 이전계획은 이미 국방부에서도 승인된 사업입니다. 그래서 언제라도 때가 되고 시기가 되면 이전하는 것으로 확정이 되어 있는데요. 지난번에 군부대에 약 1만 2,000평 중에서 임시로 임대를 해서 구청사 건립에 관한 여러 가지 도면도 저희도 보고받은 바도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러한 사항이 빠지고 시흥역 주변에 청사를 건립하겠다는 말이 불쑥 튀어나온 것입니다. 사실 시흥역 주변에 구청사를 건립함에 있어서 민간인 토지와 그리고 바로 군부대 일부분을 우리가 임대를 받게 되는 것인데, 그 일부분 군부대 이전받는 문제는 벌써 군부대가 이전할 수 있다라고 하는 전제하에서 우리에게 주는 것이거든요. 그렇다면 지난번에 우리에게 보고 한 바와 같이 군부대 구청사를 건립하기로 한 그 장소 1만 2,000평에 대한 것을 왜, 우리가 임대를 못하느냐, 일시 우리가 받아서 지을 수 있지 않느냐 하는 것도 일단은 검토를 해봐야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본위원은 이러한 문제를 좀 더 심각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그 방면도 거론을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군부대에서도 1만 2,000평에 대한 것을 먼저 구청사를 지어라 하는 쪽도 빨리, 섭외를 다시한번 해서 추진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원칙적으로 우리 구청장께서 이야기한 시흥역사 주변에 구청사를 건립하는 것도 본인은 찬성을 합니다. 그러나 일전에게 우리에게 보고된 장소도 다시 한 번 거론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은무

유은무위원장

김훈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병재위원님!
병재

정병재위원

여러 위원님들 좋은 의견 많이 개진해 주셔서 저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방금 김훈위원님 말씀도 그렇고, 조금 전에 김훈위원님이 임대료에 대해서 데이터를 내지 않았지만 말씀하셨어요. 우리가 임대료가 약 68억입니다. 월세가 4,000만원 관리비까지 해서 1억정도 됩니다. 물론 우리가 건물을 지으면 건물에 소요되는 비용도 많이 있겠지만 시에서 예산을 받기 때문에 받아서 지어놓으면 이런 경비가 많이 나가지 않는다고 봐야 됩니다. 그리고 불편함이 없고, 빨리 지어야 한다는 얘기이고. 제가 한청장님 말씀은 우리 구청 후보지는 작년 연말에 보고를 받았습니다. 후보지는 보고를 안받았는데 그 프로젝트는 우리가 작년 연말에 보고를 받았습니다.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모셔서, 도저히 군부대가 다 이전할 수 없을 것 같으니까, 일부를 할애받아서 우선 짓고 그 다음에 내보내겠다, 그 맥락을 똑같이 보면 돼요. 그때도 그렇게 했으면 하고 다 바랐고 단지 후보지가 정해지지 않는 상태였는데 지금은 후보지가 정해졌고 그 후보지가 그때는 1만여평, 구청 지을 곳이 군부대 안으로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일부 1만여평이 아니고, 3,000평 일부가 편입되어 있으니까 제가 볼 때는 큰 이슈적인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말에 보고한 사항 그대로 거기서 조금 변형된 것 뿐이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빨리 결정을 지어야 사항 중에 하나는 우리 자비로 우리가 예치된 돈으로 할 것 같으면 아무 때라도 할 수가 있어요. 그렇지만 시비로 해야 됩니다. 서울시에 300억을 지원해 주겠다고 했을 때가 3대 때입니다. 그런데 계약금조로 100억이 내려와 가지고 그것이 이자까지 합해서 백 몇십억, 그리고 일반예산에서 전도시킨 것이 합쳐서 200억정도가 되는데, 제가 알기로는 시에서도 보통 7~8월경이 되면 정기예산 편성관계로 큰 프로젝트는 다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래서 빨리 결정을 지어주어야 그 프로젝트를 잡아서 연말 정기예산에 편성해서, 오래 끌고 있으면, 금년안에 예산이 안잡혀 가지고 또 넘어가요. 그러면 우려되는 것이 이 땅도 놓쳐버릴까 걱정이 된다 그 얘기죠. 아까 이우재 국회의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렇게 하고 싶어요. 그런데 잘 되면 그 땅 놓치든 말든 잘 되었다 생각을 할텐데, 만약에 그것도 안되지 이 땅도 놓쳐버리지 그러면 적당한 후보지가 없어요. 전에는 윤장중위원님 말씀대로, 군부대 앞 골프장도 생각해 보고, 교통도 여기보다 못하고 땅 값이 비싸요. 제가 땅값을 조사한바로는 300만원대면 일반 시중땅값의 절반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런 여러 가지 이점이 있기 때문에 저도 많은 것을 생각해 봐서 지금이 호기이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위원님들 제 의견에 찬성하라는 것이 아니라 의견개진이니까 참고하시라는 얘기이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도 일반예산을 12월에 잡으려면, 1,100억되는 예산이지만 큰 프로젝트는 7~8월까지 다 잡혀져야 돼요. 그렇지만 서울시는 12조정도가 됩니다. 10조가 넘어요. 더구나 300억정도 되는 큰 프로젝트를 하려면 일찌감치 예산을 발주시켜주고, 여기서 데이터를 내주어야지, 그 사람들이 무조건주는 것 아니지 않느냐 그 얘기죠. 심사숙고 하셔서 5월까지, 4월이니까 5월까지 기다려본다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아까 김훈위원님은 양수겹장을 얘기하시더라구요. 여기서 계약은 계약대로 5월까지면 며칠 안남았으니까 그것도 생각해 보지 않느냐, 저도 좋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일단은 구청과 협의를 해 가면서 지금 계약을 들어가면 어느 정도 누수타임이 나올 수 있느냐, 5월은 최규엽 위원장 홍보물도 그렇고, 이우재의원님도......, 그렇게 해서 5월까지 정도면 저도 찬성을 합니다. 그렇지 않느냐고 했을 때는 5월을 D-day로 정해놓고, 일사천리로 밀어붙인다든가 우리 위원님들의 생각이 강하셔야지 잘 되겠지, 우유부단하게 잘되겠지 하면 또 다음에 후대 의원들한테 우리 당하듯이 당하십니다. 이상입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정병재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윤장중위원님!

윤장중위원

제가 선배 위원님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발언하고 노력했는데, 전 반청장 집행부에서 안들어 주었다는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저도 노력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데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는 진짜 매스꺼운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국회의원 후보가 나온다든가 구청장 후보가 나왔을 때, 10년이라는 세월을 허송으로 보냈으면서, 이런 쪽지를 또 보낸다는 것은 주민에게 창피한 얘기입니다. 자신들이 알아야 합니다. 제가 잠깐 보충해서 얘기한다면 여러분들이 저에게 감사하다는 것을 시흥본동에서 회의 있을 때마다 합니다. 의원들이 의회에서 윤장중이가 개인의원이 아니기 때문에 의회에서 결정을 해서 동청사 때 56억하고, 물난리 40억하고 어린이집 짓는 것 14억 8,000만원 이것을 의결해 주는 준 분이다, 내가 이렇게 분명히 얘기합니다. 내가 금천구의원이라는 소리는 그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우리가 의안해 가지고 15일날 발언했잖아요. 종합청사 있는 예산도 안되더라구요. 구청장이 붙잡고 있으니까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풀렸습니다. 구립어린이집을 따로 짓기로 통보받았거든요.
은무

유은무위원장

윤장중위원님 시간관계상 짧게......

윤장중위원

알았습니다. 제 얘기는 뭐냐 하면, 한인수청장이 이 자리에서 우리 의원들한테 정확하게 보고를 할 때, 그 땅이 학교부지이니까 교육위원회와 결정해서 군부대를 풀어주겠다 확정을 했다는 구청장이 여기서 분명히 했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군부대하고 모든 결정을 이렇게 이렇게 땅을 하기로 결정을 봤다는 의원들한테 보고했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을 확인만하면 된다는 우리가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리고 예산도 금년도가 지나면 우리가 땅 값이 충분합니다. 300억이 다 됩니다. 그래서 자결적으로 힘이 있으면, 우리에게 공이 굴러왔으면 이런 사람들은 쪽지같고 하는데 우리는 정확하게 일 좀 해보자 이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우재 위원장님 말씀도 좋고 한인수 청장도, 한인수 청장에 대해서 신의를 갖고 한번 현장답사를 해서 맞으면 그대로 결정했으면 좋겠다, 이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윤장중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김훈위원님!

김훈위원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995년도에 구로에서 금천구로 분구할 수 있도록 해주신 노력, 그리고 금천구가 오늘날까지 장족으로 발전할 수 것, 그 다음에 주민들의 마음속, 주민들과 함께 하면서 정말 피와 땀을 흘리면서 노력하신 그러한 성과는 우리 선배의원님들의 크신 공로라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선배 의원님들께서 조금은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느냐 하는 말씀도 계셨습니다마는 그것은 다름이 아니고 선배의원님들을 질책하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단, 군부대 이전 그리고 우리 구청사가 빨리 건립되지 않았다는 그러한 아쉬움을 우리 후배의원님들이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여기 선배의원님들 계시는데 그 말씀에 작은 상처가 혹시 있었지 않느냐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말씀을 올리는 것입니다. 사실 선배 의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죠. 그 점에 대해서 오해를 풀어주시고, 앞으로 선배 의원님들 더 열심히 해주시고 후배 의원님들에게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는 말씀으로 마감할까 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은무

유은무위원장

김훈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장으로서도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사안이야말로 정말 우리 금천구민의 기대가 가득찬 사안이기 때문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더 하고 싶은 말씀 많이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원만한 회의진행과 앞으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을 또 다시 토론을 해야되는 제2의 의사일정도 있고 하기 때문에 제가 위원 여러분들께 제안을 하겠습니다. 지금 대다수의 의견은 원래 군부대 자리에 청사를 건립하는 것은 가장 바람직하다고 대부분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일정이 정확성이 없어서 지금 공교롭게도 정치일정이 다가오는 바람에 정치적으로 활용될 위험의 소지도 있고 해서 정말 신중히 처리해야 될 일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위원장의 생각은 우리가 지금은 들은 이 부분들을 어느 정도 확인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현장활동을 통해서 확인을 해야 된다라고 보기 때문에 의사일정에 현장활동에 관한 건을 채택해 놓았습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좀 더 긴밀히 토론을 하기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해서 회의진행을 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현장활동에 대한 건을 세부적으로 토론을 한 후에 상정을 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조율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10시31분 회의중지

12시56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지금 위원여러분들께서 제시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차후 국회의원 이우재의원과 한인수구청장에게 우리 의원들의 의견을 제시한 후 해결점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우재 국회의원이 설명한 안과 한인수구청장이 구상한 안을 어떻게 처리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보아, 군부대이전추진계획을 우리 의회가 확인해본 후 결정함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어 육군본부와 국방부 등 관계부처를 집행부와 방문하여 확인하는 현장활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계기관의 방문 일정은 집행부와 협의하여 추진토록 하겠으며, 방문결과에 대해서는 차기 개최하는 본 위원회에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때에는 본 사업의 진척된 상황에 대한 보고를 접하면서 좀더 발전적이고 내실 있는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우리 다같이 기대해마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제3차 군부대이전및구청사건립추진특별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2시58분 산회

출처 서울 금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