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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의회 발언

김훈 의원 발언

93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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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출기초에 보면 봉급같은 것은 1×1.024, 복사기나 이런 것은 몇×0.10 산출기초되는 퍼센테이지를 곱하는 이유를 모르겠거든요. 작년에도 제가 한번 말씀드렸는데...... 통신회선유지보수는 회사를 선정함에 있어 공개입찰입니까?

그리고 우리 금천구 컴퓨터 인터넷 가지고 웬만한 여론조사는 실시할 수 있는 거죠? 구 청사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할 때 전부 가능한 거죠? 다변화시대에서 신문은 솔직히 3가지 이상은 꼭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장창식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의정생활을 하면서 서울신문 하나조차 보지 못한다는 것은 상당히 큰 문제이고요. 그리고 지역의 산적해 있는 그러한 민원이나 국내정세를 빨리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신문인데 사실 국장님들은 4종을 보는데, 구의원한테는 예우차원에서 보내준다는 말씀이 별로 그렇게 썩 좋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 국·과장님들은 공직자로서 국가의 녹을 받고 있잖아요.

그런데 구의원들은 봉사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히려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신문 4종 이상을 보내지 못할망정 하나도 못보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최소한도 3개 신문은 보내줘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것도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서 큰 도움을 주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것은 다시 생각을 하셔서 2005년도부터는 구의원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한다는 그런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지요. 구의원이라고 특혜를 주고 배려를 해달라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겁니다. 속기록에도 예우차원에서 이렇게 나와 있을텐데, 주민들이 볼 때 구의원들을 예우를 해서 신문을 보내준다고 생각할 것 아닙니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진정한 정보를 위해서 보내줘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4종 이상의 신문을 제공해 줘야 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 다음에 262쪽 중간에 금천관광안내 소책자 발간이 있습니다.

관광으로 알릴 수 있는 귀한 책자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느 곳에 보내며 언제쯤 보내는지 이야기를 해 주시고 금천구 관광이라고 하면 금천구에 어디 관광이 있는지도 이야기를 해 주세요. 금천을 알릴 수 있는 책자로 하시는 게 좋고 관광과는 거리가 먼 느낌이 듭니다.

관광으로 하시려면 우리가 어떠한 바깥 분들이 와서 볼 수 있는 볼거리를 만들어야 되거든요. 볼거리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정책을 입안하시는 쪽으로 하고 그리고 나서 관광책자가 나와야 된다. 이런 생각입니다.

문화공보과는 실질적으로 금천구를 많이 알리고 좋은 문화를 발굴하고 기획하는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알리려고 하다보니까 현수막이 굉장히 많지요. 제가 계산해본 바로는 이중에서 민간이전사업, 금천문화원에 사업지원하는 것 빼고 그쪽에도 물론 현수막을 걸겠습니다마는 문화공보과에서 하는 것만 해도 약 141개가 됩니다. 13만 2,000원짜리가 무려 109개가 되고, 8만원짜리가 약 32개가 되거든요.

대·소관계 때문에 이렇게 변하고 있는데 가능하면 현수막은 자제해 주시고 현수막을 하는 곳이 금천구광고협의회가 있어요. 이쪽으로 우리 구청 것을 전부 단일화시키면, 금천구에 있는 회원들에게 각자 맡겨서 이 사업을 할 수 있으면 하거든요. 지역경제도 살리시고 가격도 낮추어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분별하게 각 과마다 아무데서나 현수막을 의뢰할 것이 아니라, 단일화사키면 가격이 훨씬 싸집니다. 이것도 잘 참고하셔서 각 부서가 만나서 협의토록 해주셨으면 하고요. 그리고 바둑대회가 전국적으로 TV에도 나오고 상당히 알려져 있거든요.

금천구 관내에 있는 단체에서 바둑대회를 한번 금천구청장기로 열겠다, 예산은 필요하다 없다, 금천구청장의 상장을 의뢰한바 있는데 그것이 무산되었다 하더라고요. 바둑대회라는 것은 금천구를 멀릴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거든요. 이런 것은 우리 문화공보과에서 적극 협조를 해주는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없어도 됩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우선 종합청사건립 홍보물 제작비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고요.

그 다음에 제가 저번에 한번 질의한바 있는데, 종합청사건립 때문에 주민들간에 이간되어 있는 것을 잘 아시지요? 사실은 청사는 시흥역 앞에 짓든, 군부대이전 터에 짓든, 거기에 대한 논란은 아니거든요. 단지 여론조사가 잘 못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지금 크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여론조사를 한번 실시해봐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안 하는 이유와, 꼭 집행부에서 이렇게 고집을 피워야할 문제점이 있습니까?

그리고 홍보물 전단인쇄를 300만원이라고 막연하게 해놓았는데 이것은 어떻게 됩니까? 인식차이거든요. 그리고 현재 집행부에서 생각하는 또 그렇게 말이 많고 문제시할 필요가 있겠느냐 하시는 말씀 같은데 바로 그 문제를 잠재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선택을 하지 않는다는 것도 큰 문제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면 예산을 잡더라도 한번은 실시를 해 보는 쪽으로 해 보십시오. 마지막으로 신청사건립추진단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구체적으로 뭡니까? 대외적으로 아까 군부대 요원을 만나고 하신다는데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 보세요.

직원만 해도 12명인데 자리에 앉아서 하시는 일이 뭐예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시책추진업무추진비나 부서운영업무추진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하는 이야기인데 토지보상이나 도시계획시설결정 같은 것은 도시관리과나 토목과에서 보상 같은 것을 전부 하고 있어요. 12명씩이나 지금 이렇게 과하게 들어가서 일을 하신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공무원에게 우리 구민들이 녹을 주고 있는데 이런 면에서는 상당히 많다.

축소를 해야 된다. 이래야 모든 것이 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심각하게 고려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출처 서울 금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