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이정문입니다. 의원님들이 질문하신 순서에 따라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행정관리국 소관은 세 분의 의원님께서 총 7건을 물으셨습니다. 먼저 오봉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에 관하여 국가정책에 비협조적인 단체에 대한 지원금을 중단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도 아시다시피 사회단체보조금은 「지방재정법」 제17조에 의거 지방자치단체가 권장하는 사업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비협조적인 경우는 지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점을 이해해 주시고 참고로 2005년도 사회단체보조금은 36개 단체에 4억 1,700만 원, 2006년도에는 38개 단체에 4억 4,000만 원을 심의결정하였습니다. 인근 자치구의 보조금 지원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평균 5억 2,200만 원 정도가 되어 저희보다 많습니다. 우리가 예산규모가 적기 때문에 지원이 타구보다 부족한 실정입니다. 사회단체보조금 중점지원대상 사업으로는 문화시민운동 및 주민의식개혁 관련사업, 학교 폭력예방 및 청소년 보호사업, 교통질서개혁 및 환경친화적 조성사업, 자원봉사사업 기타 금천구 발전 및 경로효친사업 등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매년 연초에 각 단체별로 신청을 받아서 사회단체보조금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의원님들이 세 분이 들어 가 있습니다. 세 분이 계시기 때문에 거기에서 주도적으로 의원님들이 배분을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의원이 세 분, 민간인이 네 분이 포함된 사회단체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사업내용 등을 검토하여 심의결정하고 있기에 국가 정책에 반한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그 내용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정책에 비협조적인 단체가 있을 시는 보조금 신청에서 사업내용을 검토할 때 면밀히 검토하여 보조금 지원에 각별히 유념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질문하신 지역 명문고 유치와 교육환경개선을 위해서 교육담당관 신설 등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의원님과 같이 지역 명문고 유치나 교육환경개선 내용은 집행부도 동감입니다. 그렇게 하고자 하는데 모든 여건이 주민의 구성요건이라든가 주거여건 등 모든 것이 여의치 못해서 현재 우리가 타구에 비해서 조금 미흡함이 있습니다. 우리구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큰 욕구를 수렴할 수 있는 명문고 등 학교를 유치하기 위하여 독산동 군부대가 이전하는 자리에 이미 학교부지 약 7,000평을 지정하여 확보해서 특수목적고 등을 유치하기 위해서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주민들의 숙원 중 하나인 특목고 유치를 위하여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으며 특목고 설치를 민선4기 구청에서도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의원님도 아시다시피 질문하신 교육담당관 신설은 교육문제는 전문기관인 교육청 소관입니다. 교육담당관은 지방자치단체에 설치하는 문제는 신중히 검토해서 추진할 사항입니다. 장기적으로 검토해 볼 사항입니다. 다음은 2007년 1월 1일자로 행정기구를 개편하면서 문화체육과에 평생교육지원팀을 신설하고 일반교육에 신경을 쓰겠으며 예산범위 내에서 학교교육경비의 적극적인 지원과 교육환경개선을 위하여 적극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독산4동 구청사 복지시설 재활용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독산4동 구청사 규모는 대지가 약 133평, 연면적 260평으로 1980년도에 건축된 건물입니다. 우리구에서는 동청사 신축 후 기존청사를 다른 용도로 활용할 경우 구 재정여건으로 볼 때 예산상 많은 문제가 있어 기존 동청사의 건물과 토지가 구 소유인 공유재산은 매각하여 투자사업비로 활용하고자 방침을 정하고, 독산4동 청사는 건물과 토지 모두 우리구 소유입니다. 그래서 팔아도 우리 수입이기 때문에 2006년 11월 9일 매각에 따른 용도폐지를 구심의를 통과하여 2006년 12월 5일 의회에 매각안건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상정되어서 매각으로 방침이 굳어진 상태입니다. 다만 동청사를 확보하기 위해서 매각계획을 수립하면서 우리가 각 부서에 수요조사를 했습니다. 이것을 어느 부서에서 쓰겠느냐 그러니까 복지시설 어린이집으로 쓰겠다면 가정복지과에서 요청을 해야 되고 그러니까 건물이 낡은 것을 자꾸 쓸 경우에는 수리비가 들어가는 등 문제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보건소에서 정신보건 쪽에서 한다고 해서 시설을 쓰겠다고 시비사업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려고 계획을 수립했다가 주민들이 반대해서 문제점이 있다 해서 취소되고 매각으로 결정된 사항입니다.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서 의원님이 강하게 반대를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올라가 있는 사항이고 어린이집의 경우에는 우리구 전체가 어린이집이 민간어린이집까지 포함해서 현재 110%로 오버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구립은 가급적 안 짓고 민간을 육성해서 똑같이 구립과 지원해 주는 방안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복지시설 어린이집은 그런 것이고요, 독산4동 청사가 또 복지센터를 4동 신청사를 굉장히 잘 지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매각을 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금천수련원 문제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문제는 어제 정순기 의원님, 오늘 오봉수 의원님, 서복성 의원님 세 분이 질문하신 내용입니다. [답변047]골자는 수련원을 백지화하고 취소시켜라 하는 내용으로 듣고 있습니다. 정순기 의원님께서 의원님들이 5대 의회가 새로 들어섰으니까 경위를 자세하게 설명하라고 해서 제가 처음부터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수련원 건립은 민선 1기 구청장인 반상균 구청장 시절부터 추진이 되었습니다. 당시 구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관내 주민에 대한 자연학습장과 민간단체 및 일반인에게 수련장으로 사용하고 영세 중소기업 직원들의 연수장, 청소년 극기훈련장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충북 제천, 괴산, 충주 지역의 폐교 매입비로 계약금 6,000만 원을 97년 2차 추경에 요구하였으나 세부적인 계획이 미진하고 아직 사업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해서 의회에서 부결되어서 종결된 바 있습니다. 예산삭감으로 추진하지 못하던 수련원건립은 2002년 민선3기 출범과 함께 주5일제 근무제 시행과 웰빙시대를 맞이하면서 금천구 주민과 각종 단체 공무원에 대한 연수 및 주민휴식공간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련원건립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003년에 계획을 수립했던 것입니다. 금천구수련원 건립부지 선정을 위하여 당초부터 옹진군 자월도가 계산되었던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초에 2004년 1월부터 7월까지 6회에 걸쳐 충남 태안군 당진군, 전라북도 무주군, 인천시 옹진군 등 14곳을 조사하여 다섯 곳으로 압축하여 부지선정위원님들이 현장을 답사한 바 있으며 다섯 곳의 후보지 중에 부지가 적당한 네 곳을 선정하여 지주들과 협의하였으나 대부분 시골 임야이다 보니까 공시지가가 만 원인데 15만 원이나 20만 원으로 달라고 해서 예산회계법상 우리가 공시지가를 고려한 감정평가액으로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부지를 살 수 없었습니다. 태안면도 가 보고 했는데 당초에 땅을 사는 문제가 어려움에 봉착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다운계약서를 요구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어서 부지를 매입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자월면에 아시겠지만 인천광역시 옹진면 의회의장이 자기 출신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땅은 내가 줄 테니 거기에 하자 이렇게 얘기가 되어서 자월도 문제가 자연스럽게 부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지를 2004년 11월 24일 수련원건립부지선정위원회에서 예산회계법상 부지에 대한 애로사항은 해결되었기 때문에 짓기만 하면 되기에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건립 당시의 의혹 같은 것은 없는 것으로 양해해 주시고요, 수련원건립에 필요한 재원을 연차적으로 조성적립하여 2004년 11월 기금설치운용에 관한 조례 제정과 2005년 5월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구의회 승인을 요청하여 승인을 득한 바 있으며 같은 해 5월에 수련원 부지를 기부된 내용을 공유재산심의위원회에서 구재산으로 등기이전 완료하였습니다. 수련원건립 사업비는 당초 44억 원이었습니다. 4대 의회를 기만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아니고요, 그 당시는 폐교로 하려고 그렇게 잡은 것입니다. 폐교를 하려고 했던 것이지 비용을 숨기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요, 실무자 선에서 전문가가 아닌 인사계 차원에서 하다 보니까 금액이 그 정도로 유추해서 했던 것으로 이해해 주시고 속이거나 부풀리기 위한 것은 아니었고요. 자월도 부지를 특정하지 않고 개략적으로 잡았던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수련원 건립부지가 자월도로 선정되면서 실제 소요되는 건축비 또 이왕 짓는 것 4층 정도로 타원형으로 짓자 이렇게 하다 보니까 54억 5,000만 원이 증가된 98억 5,000만 원으로 되었습니다. 정순기 의원님께서 어제 인건비 관리비 이런 것을 말씀하셨는데 건물을 짓게 되면 복지시설이나 모든 것이 유지비나 인건비는 들어가게 마련입니다. 그런 것은 저희들이 겸허하게 받아들이는데, 그 사항도 인원을 최소화하고 현지 주민들을 활용하고, 배 있는 사람을 고용해서 그 사람 배를 활용하는 하는 방법 등 싸게 방법을 해보려고 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구 살림에 큰 부담이 되기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구 동청사 짓는데 약 70억 원이 들어갑니다. 독산4동청사 짓는데 69억 원이 들어갔고, 시흥4동청사 짓는데 71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런 것은 비싸다 물론 인건비도 있고, 지난번에 질문하셨던 눈·비가 오면 못간다 이런 애로도 있지만 내부에 있는 것은 내부에, 내륙에 있는 것은 내륙이 있는대로 이점이 있고, 배를 타고 섬에 간다는 것은, 섬에 가는 나름대로 그런 장점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요. 한 50실 내외의 콘도형을 해 놓으면 우리 주민, 관내 기업체, 단체가 연수할 수 있고, 직원이 아니라도 유지비는 거기에서 우리가 일반인들을 상대로 해서 콘도정도의 요금을 받으면 유지비는 가능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수련원건립사항은 현 단계는 변경계획을 백지화하라고 하시는데, 저 혼자 백지화하기에는......, 백지화하려면 모든 절차가 원점에서 공유재산심의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그것은 의원님들과 논의해보고 그것을 규모를 축소해서 2단계를 짓는다든지 그렇게......, 또 의회에서도 집행부에서 한번 의지를 갖고 하겠다고 하는 것은 밀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양해를 해 주시고, 일시에 투자되는 것이 아니고 중기재정계획에 의해서 연차적으로 투자되니까 아량을 가지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섬이다 해서 나쁘다 의미가 아니고, 섬이다 해서 좋은 점이 있습니다. 또 한번 가면 안갈 것이다 하시는데, 설악산 한 번 가고 안갑니까? 자주 가게 됩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공무원들의 여가선용의 선택적복지제도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고, 일반인들도 다양한 여가선용으로 수련원이 필요 없다고 하셨는데, 수련원은 단순히 휴가 떄나 여가 때에만 하는 것이 아니고, 공무원들 워크샵이나 세미나 등 좋은 점도 있습니다. 저도 거기에 한번 가 보았는데, 지역적으로 조용하고 저녁에 개짓는 소리도 안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대는 웰빙시대입니다. 서울시를 비롯한 서초구, 동작구, 성북구 등에서 하고 있고, 서초구에서는 두 군데나 하고 있습니다. 다른 구에 비해서 우리가 못사는데 그것을 먼저 하느냐 하시지 마시고, 못산다고 삶까지 어려워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련원 건립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구에서도 재원확보를 해주시면, 또 기금을 주시면 기금의 사용계획이 내년도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우리가 기금에 10억을 예산요청해 놓았는데, 예결위 때 드릴 말씀이지만, 그것은 양해해 주시고, 수련원 문제는 이정도로 보고를 드리면, 지금당장 그만둘 수 없는 사항입니다. 그렇게 알아주시고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은무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2006회계연도 중 의원발의로 책정된 예산의 집행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행정사무감사 때 저에게 질타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사려 깊게 행동하지 못한 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2006년도 의원발의로 산정된 예산은 의원님들께서 다 아시다시피 9건에 13억 8,400만 원입니다. 이 중 집행은 1억 4,600만 원이 되고, 불용은 12억 3,7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의원님께 제출된 자료와 같이 주민자치센터 마루바닥 교체사업의 두 건은 집행을 하고, 큰 덩어리 청사를 짓는 문제만 못했습니다. 독산본동청사건립, 독산2동 복합청사건립, 독산3동청사건립 사업비, 독산3동·독산1동·시흥1동 어린이집 건립비는 2007년도 중기재정계획에 의해서 사업시기를 일부 조정하였으며, 당해 사용한 예산은, 의원님들 전부 다 중요하시기 때문에 제가 어느 의원님 것을 해드리고, 어느 의원님 것을 안해드릴......, 사업이 동청사분야는 내년에 다 끝납니다. 그러면 새로운 것 하나씩 단계적으로 해야지, 벌려 놓은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이 되어서,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요. 우리구는 재정여건이 열악한 사항에서 구청청사를 건립 중이고, 금천폭포공원 등 해서 동청사는 투자사업이 추진 중에 있기 때문에 의원님께서 다음번에 다시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는 것으로 그렇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서복성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회단체임의보조금을 받는 단체의 사용실태와 지도·감독에 대해서 물으셨고, 군부대이전 데모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사회단체 임의보조금 관련은 오봉수 의원님과 많이 중복된 부분이 있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회단체보조금은 연간 사업계획을 담당부서별로 사전 검토합니다. 그러니까 총무과에서 총괄이 아니고 그 단체를 관장하는 부서, 사회복지과나 가정복지과에서 사업비 요청한 것을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해서 거기에서 정리해 금액을 축소한다든지 조정한 다음에 사회단체보조금지원심의를 거쳐서 보조금 지원을 해주시고, 지도도 부서별로 집행내역 정산을 받고 있습니다. 정산서를 제출받아서 사업의 적정성이라든지 효율적인 예산집행 여부 등을 검토하여 보조금이 사용목적 외에 지출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답변018]군부대 이전관련 사업은 우리구의 숙원사업으로 1998년 5월 국방부에서 군부대이전 결정 후 군부대 토지매매기본계획서를 지금 추진 중에 있는데, 2007년도말로 나가기로 되어 있는데, 미흡하다 해서 우리 구에서 지적하신 재향단체 중심으로 해서 국방부 앞에 가서 군부대를 빨리 이전했으면 좋겠다 해서 시위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군부대를 이전하기 위한 것은 의원님이나 저나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서 좋은 일이다, 다만 방법이 어떤 방법으로 해서 할 것이냐, 집단화해서 시위를 하는 것은 한 방법의 일환이라고 생각하시고 단발성행사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부대 이전은 누구 개인의 몫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 국회의원님, 시의원님, 구의원님 모두 하나가 되어 영향을 행사해 주시고, 우리 구에서는 모든 주민과 직능조직, 구청장님과 함께 국방부와 협의하면서 실력행사하는 것으로 한번 한 것입니다. 한번 한 것을 너무 질책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서 앞당기기 위한 행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세 분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