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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남영숙 의원 5분자유발언

163회 제개회식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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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11만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이정백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청양의 기운 가득한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오늘 첫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2015년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과 여기 계신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시의회에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시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 뛰는 화합상주 건설에 매진하고 계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7월 시민 모두의 성원과 지지 속에서 힘차게 출발한 제7대 상주시의회는 하반기 동안 시민 여러분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으로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현장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할 수 있었으며, 집행부에서도 민선6기 출범이후, 시민 화합과 현장중심 열린행정 구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투철한 소명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해 우리 상주시의회에서는 제7대 의회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원년의 해로 삼아 의회 내부적으로는 의원 상호간 화합하고, 각종 정책들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의정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외부적으로는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과 소통하여 진정 주민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보고, 듣고, 느끼고 의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올해 역시 대내외적인 경제사정이 그리 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큰 부담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한․중 FTA와 한․뉴질랜드 FTA의 타결로 인해 농업분야의 비중이 절대적인 우리시로서는 눈앞에 닥친 위기상황임을 직시하고 발 빠른 대응책을 강구해 나가야 할 시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지역발전의 걸림돌인 소모적 논쟁보다는 힘과 지혜를 함께 모아야 할 때입니다. 위기 뒤에 기회라는 말처럼,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 업 지원책과 일자리 창출 농업의 6차산업으로서의 전환, FTA 환경변화에 대비한 농업혁신 등 다양한 정책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간다면 우리시가 위기를 넘어 재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시정 추진에 노고가 많은 공직자 여러분!

올 초, 시에서는 지역 발전전략과 방향을 충족시키고 미래 환경 변화와 다양한 행정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행정조직을 개편하였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우리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많은 당면 현안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무쪼록 공직자 한분 한분이 소명의식을 갖고 열과 성을 다해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우리시에서 올 한해 추진하게 될 2015년도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상주시 홍보대사 운영조례안을 비롯한 중요 안건에 대하여 심의할 예정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구 의정활동 등으로 바쁘시겠지만, 올해 시정업무 추진의 근간이자 시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사업인 만큼 각각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와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이 제시하는 의견들이 곧 시민의 뜻임을 인지하시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심은 물론, 충실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으로 보고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금년의 첫 출발인 이번 임시회가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뜻 깊은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께서 함께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이제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날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소중한 시간 보내시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따뜻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훈훈한 설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