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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김성태 의원 발언

163회 제1본회의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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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업무 맡은 지도 얼마 안 되죠? 현황파악이 잘 됐는지 모르겠는데 업무 자체가 좀 이렇게 시에서 볼 때는 좀 이슈가 되는 그런 업무고 해서 좀 머리아픈 부분도 많을 거예요.

그렇지만 또 이제 공직자가 맡으면 해야 되니까 어쩔 수 없지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상주가 관광에 대해서 너무 치중하는 거는 옳지 않다. 상주가 이제 그런 관광 인프라가 많은 것도 아니고 정말 상주가 농업도시니까 농업도시답게 이렇게 슬로하게 그래 해야 되는 거지 관광에 대고 무조건 뭐, 관광 또 이 하드웨어만 해서 안 된다.

조금 전에 한복진흥원 관계도 얘기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개인적으로 나중에 해 놓으면 어떡할 거냐! 그리고 뭐, 또 면적도 보니까 대단해요.

연 면적 9,900㎡ 그러는데 이 한 3,300평 돼요. 3,300평 되는데 건물 3,300평 규모 얼마인지는 모르지요. 뭘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크게 계획하는지 모르겠어요.

계획 자체도 휘황하고 이런 거는 가능하면 좀 저는 개인적으로 좀 신중을 기해서 해야 되겠다. 괜히 용역비 없애고 물론 있으면 좋겠죠. 그렇지만 또 이거 나중에 하고 나면 뒤에 관리하는 문제 이런 복잡한 문제가 많아요.

그래서 할 때 좀 신중을 기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지금 슬로시티를 이제 우리가 지정이 돼 가지고 표방하고 있은데 저 공검에 지금 한국타이어문제 있지요? 그 이제 좀 이렇게 기업 유치하는 부서하고 좀 이해가 상충이 되는데 업무가 지금 우리 과장님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도 그 주무 또 이렇게 업무를 보는 사람이 그 회의라든지 하실 때 또 이제 위에 분들한테 보고도 또 의견을 이 관광이라든지 또 이렇게 환경문제 또 슬로시티 이런 문제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까 나름 그 얘기를 해야 되겠지요. 무조건 이게 저는 개인적으로 뭐, 지역에 공장만 들어 와서는 될 일은 아니다라 생각을 해요. 언젠가는 많은 세월이 흐르면 환경이 훼손되지 않은 그 옛날 그 상태로 있는게 각광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

이런 생각을 해요. 상주도 그 중의 하나인데 너무 지나치게 이제 뭐, 산업시설 물론 이제 밥을 먹어야 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필요하죠. 필요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런데 입장도 확실히 좀 견제를 해줘야 될 거 같아요.

아이, 시에서 뭐, 기업관련 유치 부서에서야 그런 얘기를 하더라도 또 이런 문제가 있다는 걸 이야기를 해 가지고 그걸 다시 또 조정하고 이렇게 해서 결과를 도출해야 되지 자꾸 모른다. 이런 식으로 입장을 좀 표현하기 좀 그렇다. 이렇게 하는 거는 곤란하다.

축제에 대해서 뭐, 하도 말을 많이 해서 또 저는 안 하겠어요. 그 다음에 경천섬에 현수교 보도용 설치한다고 그러는데 지금 진행이 어느 정도까지 되어있습니까? 그러면 지금 현재 설계가 끝난 것도 아니고 설계중이다.

그래 이해하면 되겠네요. 납품은 다 받았는데 검토하는데 문제가 있어 가지고 지금 보완중이다. 그죠?

그래 이 현수교가 상당히 긴데 아마 대한민국에서 보도 현수교는 제일 길다라고 저도 얘기 들었어요. 잘 해 가지고 또 이렇게 이런 거는 또 명물도…… 이게 관광자원 하는 게 뭐, 또 첫째 또 뭐, 크고 첫째라든지 이런 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러니까 그것도 잘 좀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하여튼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그 보고서에 없는 내용인데요. 한번 좀 물어보겠습니다. 문화회관 운영에 관해서 하는데 만약에 문화회관을 짓게 되면 그 담당부서가…… 예.

그래요. 좀 전에도 민병조 의원님도 좀 비슷한 얘기를 하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지나치게 하드웨어에 투자하는 거는 온당치 않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우리 담당하시는 분의 의견을 한번 듣고 싶어서 내가 질의를 합니다.

그게 뭐, 연극이에요? 뭐, 오페라에요? 뮤지컬이에요?

아니, 그 성격이 공연의 성격이 어떤 거냐고요? 오페라냐…… 그 상주에 우리 시민들 무시하는 게 아니고 오페라를 이해하고 같이 즐기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분이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렇지요.

그래서 본의원은 이게 그렇게 간단하게 500억이나 들어가는 돈을 시골 재정도 열악한데 이런데서 한다는 게 온당치……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요. 저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분도 많아요. 그 조금 전에 뭐라고 했나 상주 생활문화센터라고 얘기하셨는데 여기서 뭐합니까?

주로 하는 게. 예. 우리가 사실 뭐, 돈만 있으면 문화회관 큰 거 지어가지고 거창하게 지어 가지고 한 500억 아니라 1,000억 정도 지어 가지고 1년에 한번을 하더라도 거창하게 하는 거는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이거를 우리 만일 가정에서 기업하는 사람이라고 그렇게 하나, 안 할 거예요. 예를 하나 들어 볼게요. 조금 전에도 오페라인가 뭔가 한다고 뭐, 뮤지컬 정도 되는 거 같은데 그런거 하는 것 같으면 정말로 수용인원이 뭐, 몇 천 명 되는 것 같으면요.

지금 우리 그 실내체육관이 있어요. 얼마든지 거기서도 무대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수용이 가능합니다. 큰 음악회 같은 것도 가능하고 그리고 1년에 우리 문화회관이 만석이 되는 경우가 몇 번쯤 됩니까?

뭐, 거의 없지요. 그래서 규모에 맞게 상주면 상주답게 그래 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지금 주로 상주에는 이런 시설이 많아요. 또 문화회관 지금 기존에 있는 거를 본인 보고하라 그러면 지금 있는 거를 좀 고치겠어요. 좀 이렇게 대구 얼마 전에도 잘 아시겠지만 대구 시민회관도 대구역 옆에 있는 것도 크게 리모델링했습니다.

해 가지고 다시 재개발 했는데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좀 고치고 지금 청소년수련관에도 소규모행사 할 수 있는 게 있어요. 삼백 그 테마파크에도 지금 뭔가 또 시설이 있어요. 있고, 상주 도서관에도 작지만 그런 것도 있고 지금 방금 얘기한 그 생활문화센터도 그런 시설이 될 거고 이렇게 해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런 식으로 일부 큰 행사 한 두 번을 위해 가지고 한다는 거는 비효율적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건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심각하게 고민을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것 뭐, 좋은 얘기예요. 아이, 비유가 뭐, 적당한지 모르겠는데 아시겠지만 상주가 점점 더 고령화 사회가 되요. 그렇잖아요?

고령화 사회되고 지금 학생들 숫자도 급격하게 줄고 있어요. 지금 시내 상가들이 빈집들이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거는 세계적인 추세인데 농촌도시가 이렇게 피폐해 가는데 문화시설이라 그래 가지고 거창하게 500억 들여 가지고 집 지어놓는다 그래 가지고 무슨 의미가 있어요.

그렇잖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뭐, 박근혜 우리 대통령께서도 공약사항 전부 못 지키고 있잖아요. 뭐, 시의원 뭐, 알다시피 그 뭐, 공천 없애겠다.

하는 것도 그냥 뭐, 지나가고 뭐, 복지문제 거의 다 지나가잖아요. 이렇듯이 우리 공약이라도 다 할 수가 없는 거예요. 돈이 필요하기도 하고 또 선거 때 되면 이런 저런 이유로 또 뭐, 좀 선심성으로 빌 공자 공약을 많이 하는데 공약을 해서 꼭 해야 된다.

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이런 문제는 좀 심각하게 미리 또 괜히 노력 낭비하는 일이 생길까봐 미리 말씀드리는 겁니다.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