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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정갑영 의원 5분자유발언

163회 제1본회의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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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업분야는 특히 이제 어떤 소비의 탄력성이나 이런 게 적기 때문에 조금만 그러니까 수확이 뭐, 한 5%만 증액이 되도 가격이 폭락을 한다든지 그런 게 많습니다. 그러면 그건 전부다 사후에 하는 일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수확량을 조절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1차적인 거는 그게 상당히 어려워요.

왜냐 하면 그걸 이제 통계로 내기가 우리 행정력 가지고 그렇게 통계로 내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미리 수확량을 조절한다는 게 어렵지만 그걸 행정기관에서 해내야 됩니다. 어느 정도는 그걸 다 이렇게 맞출 수는 없어도 대충 아, 이번에는 뭐, 감자가 너무 많이 파종이 되는 것 같다. 그러면 아, 빨리 좀 작목을 좀 어느 정도 바꾸라 해 가지고 양파로 바꾸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 뭐, 수확량을 조절한다든지 이렇게 해야 하는 거지요.

수확량은 그대로 놔두고 많이 과잉생산이 되면 거기 처리하는 데만 신경을 써서는 안 된다. 이거지요. 우리 농민들이요.

과잉생산 되면 폭락을 하지요. 그 다음에 과소생산이 되면 어떻게 합니까? 가격이 막 뜁니다.

그러면 정부에서 물가가 오르기 때문에요. 수입을 그냥 하는 거예요. 물량을 그렇게 하면 결국은 농민들은 돈을 제대로 벌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가격이 수확이 많을 때도 손해를 보고 수확이 적어 가지고 돈을 좀 벌려 해도 그게 안 되는 겁니다. 정부의 물가정책 때문에 그러니까 힘이 드는 거예요. 제일 중요한 거는 우리 지자체가 물론 이제 그런 역량이 좀 부족합니다.

우리가 뭐, 통계를 작성하고 하는 거는 좀 부족하더라도 그 대충은 우리가 알지 않습니까? 우리가 뭐, 배 생산량이 얼마나 될 건지 감이 작년에 비해 가지고 물론 그 기후에 따라서 이렇게 생산량은 많이 바뀝니다만 대충 이렇게 재배 뭐, 그루수라든지 이런걸 보면 대충 나옵니다. 그게, 그러면 올해도 감이 생산이 너무 많이 되어 가지고 수확도 안 하고 포기한 게 한 30%도 넘습니다.

그러면 곶감에는 이렇게 지원을 많이 해 줘 가지고 곶감 하는 분들은 괜찮아요. 올해도 가격도 괜찮고 그런데 감은 농사 죽도록 지어가지고요. 30% 수확도 포기하고 그런 농민들은 뭐가 됩니까?

그러면요? 그러니까 그런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유통마케팅과에 제가 아까 주문 드린 것도 가공산업 같은 경우에도 곶감으로 갈수 없는 부분은 뭐, 감식초라든지, 이런 부분 빨리 연구개발해 가지고 그런 부분에 우리가 한다면 원료 이렇게 소비도할 수 있고 곶감 또 이렇게 가격 안정시킬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이제 그런 쪽에 좀 집중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