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준식 의원 5분자유발언
상원
최상원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19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준식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준식
박준식의장
존경하는 금천구민 여러분! 그리고 여기에 참석하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지난 제118회 임시회 이후 일주일여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금년 한 해도 어느덧 30여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정해년을 마무리 하면서 지금까지 보내왔던 많은 시간보다 어쩌면 남은 한 달이 더욱 더 중요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 11개월동안 우리는 각자의 목표를 향해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이제 남은 한 달,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는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목표를 달성할 계획들에 대하여는 자만하지 않는 겸허한 자세로, 그렇지 못한 계획들에 대하여는 다시 한번 이루어보고자 하는 심기일전의 계기로 삼아, 내년을 대비하는 뜻 깊은 연말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제 옷깃을 여미는 차가운 겨울철로 성큼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변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으며, 이들에 대한 온정의 손길은 안타깝게도 예전만 못한 것이 오늘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자꾸만 인정이 메말라가는 세태가 안타깝긴 하지만, 이웃과 나눔에 있어 그 주체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주민·의회 그리고 집행부가 삼위일체가 되어 함께 노력할 때 우리 주변에 더 이상의 소외된 이웃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와 내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 십분의 일만큼이라도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한다면 30만 우리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2월14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119회 정례회가 개회됩니다. 이번 회기에는 금년도에 집행부에서 추진한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내년도 주요사업계획을 보고 받게 되며,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 지원조례안 등과 구정전반에 대한 질문, 그리고 내년도 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를 하게 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번 정례회는 한 해의 의정활동을 총 결산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의입니다. 특히 2008년도 예산안 심사는 열악하고 한정된 재원이지만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을 편성함과 동시에 구민 복리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균형 있고 건전한 예산을 편성하였는지, 또 그동안의 추진실적과 내년도 업무계획과는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는지, 의원님들의 심도 있는 검토와 분석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우리 의원님들 질의와 심사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가 끝나면 곧 17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지게 됩니다. 이번 대선은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능력과 비전을 지닌 정치지도자를 선출해야 하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선거준비에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부디 금번 제119회 정례회가 서로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고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무자년 새해에도 금천구민과 여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가정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상 개회사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원
최상원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19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