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금천구의회 발언

김훈 의원 발언

119회 제1행정복지위원회2007-11-30

김훈 의원 프로필 보기 →

대영

김대영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9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정례회 개회중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지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본회의 구정질문 및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을 소화시키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위원장으로서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정문 행정관리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우리 위원님들의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과 내년도 예산안을 준비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부터 12월 6일까지 7일간으로, 우리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업무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08년 주요사업계획보고와 2008년 기금운용계획안 그리고 「2007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12월 10일 오후 2시에는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12월 10일 심사가 예정되어 있는 행정기구설치 조례안 등 3건은 집행부의 사정으로 일정이 다소 늦게 된 점을 위원 여러분께서는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 지원조례안」 등 2건과 주민생활지원국 소관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08년도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특히 오늘 심의할 행정관리국 소관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 지원조례안은 금천구의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와 지역사회에 공헌을 위하여 설립된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를 지원·육성함으로써 주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것으로 우리 주민들의 관심이 많은 교육발전과 직결된 사안입니다. 따라서 본 조례안이 금천구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사전에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금천구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 지원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이정문 행정관리국장께서는 본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관리국장 이정문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대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정관리국 소관 「서울특별시 금천구 재단법인 미래장학회 지원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 제정이유는 금천구의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된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를 지원·육성함으로써 국가와 지역사회에 공헌토록 하고자 함입니다. 지금까지 장학회 설립 추진사항을 말씀드리면, 재단법인 설립 기준금액 5억 원 중 3억 5,000만 원을 「금천구 장학기금 운용관리조례」에 의해서 의원님들이 예산을 승인해 주셔서 구 출연금으로 금년도 재정을 확보하였으며, 부족금액 1억 5,000만 원의 기금조성을 위해서 2006년 12월 1일 장학회 설립에 뜻을 같이 하시는 30여 분이 모여 발기인 간담회를 갖고 장학기금 조성에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노력을 하여 1억 8,500만 원을 조성하여 당초 조성목표액보다 3,500만 원을 초과달성하였습니다. 2007년 9월 18일 금천미래장학회 설립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여 초대 이사장으로 천희원 독산1동 바르게살기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재단법인 설립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의결하여 11월 14일 기본재산 5억과 보통재산 3,500만 원인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 설립등기를 완료하여 명실공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의 초석으로써 설립되었습니다. 이에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지원 조례 제정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된 바 있습니다. 장학회지원조례안에 대한 주요사항을 말씀드리면, 3조에서 구청장은 매 회계연도마다 예산의 범위 안에서 재정출연금을 장학회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4조에서 기금조성 방법으로 구 재정출연금 및 민간출연금, 기타 수입금 등으로 함으로써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출연할 수 있도록 하여 구민과 함께 키워나가는 애향적인 장학회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5조에서 출연금은 장학회의 정관과 내부 규정에 따라 운영하며 당해연도 이자수입의 범위 안에서 집행 및 기본재산으로 관리를 철저히 기하였으며, 6~7조에서 장학회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소속 공무원으로 하여금 장학회 업무 협조 및 소유재산 사용 허가를 할 수 있도록 하여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장학회 업무가 추진되도록 하였습니다. 제8~9조에서 재정출연금의 집행사항보고, 관리상태 등을 검사할 수 있도록 하고 만일의 경우 장학회가 해산시 잔여재산 중 금천구 출연비율에 해당하는 재산은 금천구에 귀속토록 함으로써 해산에 따른 재정적 손실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장학회지원조례를 제정함으로써 뜻있는 많은 구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확대하여 구민과 함께 하는 모범적이고 애향적인 장학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이정문 행정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양승택 전문위원은 본 조례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택

양승택전문위원

전문위원 양승택입니다. 본 조례 안은 2007년 11월 19일자로 금천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회의규칙」 제19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동년 11월 20일 우리 위원회에 회부된 안으로써, 금천구의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원·육성하기 위해 이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으로, 본 제정조례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본 조례는 제1조(목적)부터 제11조(시행규칙)와 부칙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제1조(목적)는 법적근거와 목적을 규정하였고, 제2조(정의)에는 사용되는 용어를 정의하였습니다. 제3조(출연금 지원)는 매 회계연도마다 예산의 범위 안에서 재정출연금을 세출예산에 계상하여 장학회에 지원할 수 있는 규정과, 제4조(기금조성 방법)에서는 장학회 운영에 필요한 기금의 조성방법을 규정하였으며, 제5조(재산운영)의 제1항은 출연금은 장학회의 정관과 내부규정에 따라 운영하며 당해연도 이자수익금의 범위 안에서 집행하고, 제2항에서는 출연금은 장학회의 기본재산으로 관리하는 규정을 두었습니다. 제6조(업무의 지원)는 장학회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소속 공무원이 장학회 업무를 협조 또는 지원하는 규정을 두었고, 제7조(공유재산의 대부 등)는 장학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필요시에는 재단에 공유재산을 대부하거나 사용허가 할 수 있으며, 제8조(지도감독)는 재단법인의 투명한 운영을 위하여 소속 공무원이 장부 또는 자금의 관리상태 등을 검사하게 하여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제9조(잔여재산의 귀속)는 장학회가 해산하는 경우 잔여재산 중 금천구 출연비율에 해당하는 재산은 금천구에 귀속하는 규정을 두었고, 제10조(기금의 운용)에서는 장학회의 기금은 별도 장학회의 정관에 따라 운용하는 규정을 두었습니다. 제11조(시행규칙)에는 이 조례의 시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규칙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부칙에서 제2항(경과조치)에 서울특별시 금천구 장학기금 조성 및 관리운용 조례에 의해 조성된 장학기금은 이 조례에 의해 장학회에 출연한 것으로 규정하고, 제3항(다른 조례의 폐지)은 이 조례 시행과 동시에「서울특별시 금천구 장학기금 조성 및 관리운용 조례」는 폐지하는 규정을 두었습니다. 본 조례 안은 금천구의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지원·육성하고 주민의 복리를 증진하며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 하려는 것으로서, 본 제정 조례안은 별다른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참고로 현재 총 장학회 기금조성액은 5억 3,500만 원으로서 2007년도 본예산에 편성되어 있는 구비 3억 5,000만 원, 추진위원 출연금 1억 8,500만 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양승택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미래장학회 지원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훈위원

현재 기금 조성액이 5억 3,500만 원이고 추진위원님들의 출연금이 1억 8,500만 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참으로 우리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서 좋은 마음과 그리고 훗날 금천구와 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시려고 하는 생각과 행위에 대해서 경의를 표하면서 추진위원님들께서 출연한 출연금의 내역이나 혹은 이사님들이 출연한 금액 있죠. 이사님들이 상당히 많으신데 개개인별로 출연한 금액에 대해서 저희들이 알 수 있나요?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그 금액을 위원님들이 100만 원부터 2,000만 원까지 내주셨는데, 100만 원 내주신 분도 귀한 금액이고, 2,000만 원 내주신 분도 계신데 금액에 차이가 있어서 저희들이 안 넣었습니다. 기탁자 명단을 보여드리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이사명단만 했는데, 이사가 15명 이내로 되어 있는데 30명의 반은 하반기 때, 2년 임기에 2분의 1씩 교대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4년 임기 이사가 있고, 2년 임기 이사가 있어 교체하면서 하기로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아무튼 기탁자명단 보시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훈의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성경에도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 지역의 교육, 학생들 미래에 대한 도움을 주시고자 이렇게 참여하신 분은 참 훌륭하신 분 아닙니까? 그래서 공개는 못하더라도 우리들이 알고 있으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될 것 같아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 뜻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서복성위원

제가 한 가지 묻겠습니다. 지금 2개의 계좌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이 3억 5,000만 원은 의회에서 승인해 줬는데, 조례가 제정되어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든 다음에 하려고 하고, 현재는 우리 기금에 그냥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이 다 결정되면 이율이 고가인 금융기관에 예치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서복성위원

물론 장학회에서 해야 되겠지만, 우리 국장께서 관여를 하셔서 우수한 금융기관, 또 금천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관을 선정했으면 합니다.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이율도 높은 곳으로 해서 하겠습니다.

김훈위원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은, 사실 이 기금조성에 우리 금천구에서도 많이 기부를 했습니다만 그래도 출연위원님들의 숫자가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조금 더 많은 우리 금천구민들에게 확산하고 또 기부할 수 있는 기회도 드리기 위해서는 우리 금천구가 어떠한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저희가 1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5억이라는 것은 재단법인을 설립해야 면세처리가 되거든요. 그래서 우선 이렇게 한 것이고요. 제 생각입니다만 예탁금제도로 해서 주민들이 10만 원을 내고 타구로 이사를 갈 때에는 되돌려 주는 예탁금으로 해서 하면 그 이자만 해도 꽤 되거든요. 그래서 기탁도 있고 예탁도 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우리 관내 아파트형공장이라든가 이런 것이 많이 있습니다만 우리 관내에서 크게 하신 분들이 있는지 신경을 써서 다만 얼마라도 기탁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단 5월경에 창립총회를 하려고 합니다. 그때 발기인들 특별기금을 내서 그때 약 2~30명정도 장학금을 주는 방안도 지금 장학회측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내신 분들도 1차로 내셨다고 했기 때문에 좀 더 내실 분들도 있고, 내실 있게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김훈위원

수고를 많이 해주십시오.

강구덕위원

강구덕 위원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장학금을 이자수익금 범위 안에서 집행을 한다라고 하셨거든요. 어떤 단체라든지 개인이라든지, 개인적으로 줄 수 없어서 여기를 통해서 바로 지급이 가능합니까?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그래서 회사장학금, 그 회사에서 여기에 기탁해서 주면 회사도 면세처리를 할 수 있거든요. 그런 식으로도 운영하려고 내부적으로는 하고 있습니다. 이웃돕기 지정기탁도 같은 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가 누구를 도와주고 싶다고 해서 지정을 해도 좋고요.

강구덕위원

그러면 그런 규정을 지금 넣지 않아도 됩니까?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세부적인 것은 장학회 자체에서 하는 것인데, 그런 방안들을 강구해서 할 생각입니다. 내년 5월쯤 창립총회를 하면 어려운 학생뿐만 아니고 대학에 우수하게 합격을 한 학생이라든가 인재양성도 좋고 다양하게 하려고 합니다.

강구덕위원

기탁하는 자의 의견에 따라서 바로 줄 수도 있고, 그런 내용은 따로 정관에......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네, 그렇습니다.

강구덕위원

알겠습니다.

임부재위원

상위법에 보면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13조의 잔여재산의 귀속에서 보면 장학회가 해산할 경우 잔여재산 중 금천구 출연비율에 해당하는 재산은 금천구에 귀속한다라고 했는데, 이것보다 잔여재산은 정관에 따라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금천구에 귀속한다로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왜냐 하면 지금 금천구 출연비율에 따라서 하면 출연기금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은 정관에 정하는 비율에 따라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됩니다. 상위법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거든요.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법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가능하게 되어 있는데, 서울시교육위원회 표준정관에 의해서 승인을 안 해줍니다. 서울시교육청도 지방자치단체이거든요. 표준정관에 서울시교육청에 귀속한다로 되어 있습니다.

김용진총무과장

나중에 설령 법적대립이 있을 경우 우리가 근거서류를 남겨두기 위해서 조항을 이렇게 둔 것이거든요. 만일 그런 일이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임부재위원

금천구에서 출연기금에 해당하는 비율만큼만 귀속한다로 하기보다는 정관에 따라서 귀속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강구덕위원

그 말씀이 좋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 시행규칙을 만들 것인데 시행규칙에 따라서 한다고 해도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임부재위원

그러면 조례는 이대로 하고 나중에 시행규칙이나...... 이상입니다.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이 내용은 우리가 3억 5,000만 원을 출연했으니까 3억 5,000만 원은 우리가 찾아오고 나머지는 이사회에 의해서 이렇게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제가 한 가지 묻겠습니다. 지금 이사회가 이사 15명, 감사 2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금 이사회가 구성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지난번에 구성해서 법인등기를 마쳤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이사회는 지금 돈을 낸 사람들로 이사회를 구성했지 않습니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냈다고 이사로 한다는 것은 그런 것 같습니다.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처음이라......
대영

김대영위원장

처음이지만 미래장학회 발전을 위해서 정말 지역에서 존경받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덕망이 있는 분도 참여를 해야 되는데, 돈을 낸 사람들만 이사회로 참여해서 미래장학회가 목표한 바대로 잘 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되거든요. 모든 것이 돈 낸 사람들 위주로 해서 이사회가 구성되어 운영된다면 미래장학회가 지향하는 목적에 따라 운영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어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사는 물론 돈을 낸 사람도 중요하겠지만 장학회 운영에 깊은 노하우가 있고 또 존경받는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십시오.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현재 돈이 위주가 아니고 내용을 보시면 기업하시고, 회사도 경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처음이라 우선 법인등기를 하고 이렇게 해서 작성이 된 것이고요. 그렇잖아도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우선 법인등기를 하기 위해서 금년도에 기탁금 내신 분들에 대해서 우선 면세영수증 같은 것도 발행해줘야 하기 때문에 촉박해서 그렇게 한 것이고 임기는 2년, 4년이기 때문에 다음번 조정할 때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왜 그러느냐 하면 모 단체도 돈 낸 사람들이 운영의 실권을 갖고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단체도 있는데......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이것은 다른데요. 구청에서 기금을 많이 냈기 때문에...... 천희원 이사장님은 장학사업도 오랫동안 하셨고, 장학사업을 잘 하시겠더라고요. 좀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물론 이사들 임기 있기 때문에 운영해가면서 개선을 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우선 장학회가 지향하는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물론 돈을 출연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장학회 운영에 덕망있는 사람이 참여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말씀을 드렸는데, 앞으로 장학회가 목적하는 바대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알겠습니다.

서복성위원

사실 출연금이 우리가 더 많은데, 물론 감독과 지도를 할 수 있겠지만 운영권을 가진 것은 이사회인데, 금천구 몫으로 들어가야 되지 않습니까?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현재 강구덕 의원님과 박준식 의장님께서 이사회입니다.

서복성위원

이 분들은 개인적으로 기탁을 하는 분들이고요. 우리 부구청장님 들어간다든가 그렇게 들어가야 견제가 되는 거 아닙니까?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재단법인이기 때문에 민간단체나 마찬가지거든요. 저희 구청에서 아무도 안 들어가 있는데요. 장학사업이라는 것이 견제보다는 베푸는 쪽이거든요. 돈이 수반이 되기 때문에 돈 성격이 강합니다.

서복성위원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이사회를 만들어 운영하기 위해서는 견제장치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현재는 강구덕 위원님하고 의장님께서 이사회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생각을 못했는데, 다음 번에는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집행부에서는 우리 위원님들이 하신 말씀을 참고로 하셔서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이사님 구성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금천구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 지원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 금천구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이정문 행정관리국장 본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서울특별시 금천구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의 제정이유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고 그와 그 유족 또는 가족의 영예로운 삶을 도모하며, 나아가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보훈대상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합니다. 현재 서울특별시 및 6개 자치구 중구, 광진, 양천, 서초, 송파, 노원구가 조례제정을 하였으나 마포, 강남 등은 조례제정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타 사회단체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으나 재향군인회 단체는 타 단체와 달리 보훈성격이 강한 단체로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애쓰신 원로 분들을 위해 예우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조례안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제3조에 모든 구민은 국가의 안녕 및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수호하기 위하여 국토방위 임무를 완수한 재향군인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선양시책에 협력하여야 하는 내용이고요. 제4조에는 재향군인회에게 각종 기념일에 국가 공헌 또는 공익활동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 및 불우회원과 유가족 위문격려 등 예우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제5조에서는 구청장은 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국가를 위하여 희생, 공헌하는 사람들의 추모 또는 기념사업 등 안보의식 고취 및 나라사랑 정신함양 교육사업 등에 대하여 예산의 범위 안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 금천구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이정문 행정관리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양승택 전문위원께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택

양승택전문위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는 재향군인이 국가에 공헌하고 헌신한데 대하여 응분의 예우와 지원을 함으로써 재향군인의 명예를 선양하고 구민의 보훈의식 및 애국정신 함양에 이바지하며, 보훈대상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례 제정안으로써 본 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안 제1조는 재향군인에 대한 구민의 보훈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을 규정하고, 안 제2조는 사용되는 용어를 정의하였으며, 안 제3조는 모든 구민은 재향군인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선양시책에 협력하여야 하는 규정이고, 안 제4조는 재향군인회와 관련된 각종 기념일에 국가공헌 또는 공익활동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과 불우회원 및 유가족 위문 격려 등 재향군인에 대한 예우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안 제5조에서는 구청장은 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하여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규정입니다. 안 제6조는 재향군인회에 지원할 수 있는 대상사업을 규정하고, 안 제7조제1항은 지원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업계획을 구청장에게 지원을 신청하여야 하고, 제2항에는 보조금을 사용하는 자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사용결과를 정산하여 보고하도록 하는 규정을 두었습니다. 부칙 제1항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하는 규정과 제2항에는 중복지원에 대한 금지사항을 정하였습니다. 본 제정조례안은 「국가보훈기본법」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법」에 규정 되어 있는 향군에 대한 포괄적 지원규정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더욱 구체화하고 그 근거를 명확하게 하여 국가공헌도에 상응하는 향군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함으로써 재향군인의 명예를 선양하고 구민의 보훈의식과 애국정신을 함양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것으로써 현재 지방자치단체에서 서울시를 비롯한 중구, 송파구, 광진구, 노원구, 서초구, 양천구, 경상남도 등에서 재향군인의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고 아울러 , 국가보훈처와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 동 조례안에 대한 제정 협조요청이 있었습니다. 동 조례안이 제정되면 유사단체인 보훈단체 등 기타 많은 사회단체가 재향군인회와 같은 동일한 조례 제정을 요구할 수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양승택 전문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재향군인회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고 담당과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서복성 위원 질의해 주세요.

서복성위원

조례가 제정된 후와 현재와 무슨 특별한 차이가 있나요?

김용진총무과장

특별한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지원조례가 있다는 것 하고 그 외에는 예산지원해 주는 것도 마찬가지이고요. 조례는 그 분들한테 대우를 해 준다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조례가 제정된다고 해서 재향군인들한테만 특별하게 물질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없습니다.

서복성위원

그러면 사실상 조례를 통과시켜도 구 예산과 직결된 문제는 없나요?

김용진총무과장

예, 없습니다.

서복성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여기 검토보고처럼 유사단체에서 이것을 해달라고 요구할 것 같은데 그러면 그냥 해주어야 됩니까?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보훈단체는 국가보훈처에서 지원제도가 완벽하게 되어 있거든요. 우리구에서도 지원근거는 법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조례를 만든다면 또 요청할 수는 있겠지만 중복 조례가 되거든요. 보훈대상자는 보훈처에서 모든 지원을 받고 있지만 재향군인회는 없습니다. 사회단체로 해서 사회단체 보조금을 주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각종 통·반장 주민자치위원 조례처럼 선거법상 문제가 제기가 됩니다. 그래서 선거법상 문제를 불식시키고 회원수가 3만 6,000명이다 보니까 거기서 요구도 해오고 또 보훈처에서도 이것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협조공문이 와서 하는 겁니다. 특별한 사항은 없습니다.

서복성위원

이 조례안을 그 쪽에서 가지고 온 것을 그냥 올린 겁니까? 구청에서 작성한 겁니까?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우리가 만든 겁니다.

서복성위원

그 쪽에서 누가 보여준 적이 있거든요.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그것은 다른 곳 조례를 가지고 와서 가지고 다녔겠지요.

서복성위원

저도 조례를 만들어 주는 것은 찬성합니다. 재향군인회가 본래의 목적과 달리 국가에 도전하거나 지방자치단체의 특정한 일에 개입하거나 하는 것을 어떻게 한다는 것을 명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그건 명시 안하셔도 될 거에요.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이니까 정치적인 행동은 못하게끔 되어 있거든요.

김훈위원

김훈 위원입니다. 금천구에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의 범위에는 반드시 금천구 사회단체보조금에 한해서만 지급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달리 구청장께서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지원할 수 있는 건가요?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사회단체에서 민간경상보조로 풀로 잡혀 있는 데서 나가는 겁니다.

김훈위원

거기 외에는 나갈 수 없는 건가요?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예.

김훈위원

명확하게 구분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거죠. 왜냐하면 지금현재 재향군인회는 사회단체 보조금을 받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여기에서 받는 건지 또 구청장께서 특별하게 지급을 할 수 있는 건지?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예산으로 그런 게 있을 때는 위원님들에게 심의를 받으니까 그런 사항은 거의 없고요. 지난번 그런 건 있습니다. 체육관 옆에 탑 하나 만드는 게 있잖아요. 그런 것은 지원사업으로 별도의 사업을 편성한 게 있는데, 향후에는 그런 게 없을 거예요.

김훈위원

단체하고 관계되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금천구가 꼭 필요한 사업이 중앙에서 반대하거나 중지했을 때 재향군인회가 동원이 되어서 중앙이나 기타 타 기관에 시위를 하는 경우 금천구청에서 자동차를 지원한다든가 식비를 지원한다든가 하는 사례가 있었으면 우리가 알잖아요. 그러한 문제점도 생각하시고 서복성 위원님이 이야기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문

이정문행정관리국장

사안에 따라 다른데 일일이 조례에 열거할 수는 없고요. 운영할 때......

김훈위원

저도 이 조례에 대해서 찬성을 하는 사람인데 운영을 잘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죠.
대영

김대영위원장

다른 보훈단체와의 형평성을 생각해서 사회단체보조금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해왔으니까 별 문제는 없습니다만 이 조례가 제정된 이후에 또 다른 보훈단체와 형평성에 어긋나게 지원하는 일이 없도록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5~6월에 청원서를 보훈단체로부터 받은 바 있습니다만 우리가 여러 가지 여건을 들어서 철회를 시킨 적도 있기 때문에 형평성의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는 염려가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사회단체 보조금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 금천구 재향군인회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 잠시 묻겠습니다.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08년 주민생활지원국 업무계획보고를 듣게 되어 있는데 식사를 하고 오후 1시부터 하시죠. 어떠십니까? (“좋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중식을 하고 13시에 속개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43분 회의중지

13시15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의사일정 제3항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08년도 주요사업계획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정경효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주민생활지원국 소관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08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효

정경효주민생활지원국장

안녕하십니까? 주민생활지원국장 정경효입니다. 어제까지 3일간 계속된 구정질문에 이어 우리국 2007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08년도 사업계획을 청취하시느라 수고하시는 김대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님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살기 좋은 금천 희망의 미래도시 건설을 위해 항상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들께 보고드릴 순서는 2007년 1월 1일자 조직이 개편된 주민생활지원국을 간략히 소개하고 금년도 주민생활지원국 주요업무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제성장으로 인한 주민의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행정자치부의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중심 지방행정조직 개편사업에 의해 우리 금천구 주민생활지원국도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행정조직과 사무실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개선하였습니다. 이렇게 새롭게 개선된 주민생활지원국은 6개 과 24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7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요개편 내용을 보면 복지, 문화, 체육, 교육, 관광, 청소, 환경부문을 통합전담하는 주민생활지원국을 신설하여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던 사회, 복지, 문화, 청소 및 환경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행정업무 통합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에 주력했습니다. 그 실천을 위해 주민생활지원과를 신설하여 주민생활지원 서비스의 종합계획을 세워 노인, 여성, 청소년, 어린이까지 계층별로 대상자를 선정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친화적인 행정서비스를 위해 원스톱 맞춤형복지서비스 체계를 갖추어 복지정책의 효율적 수행이 가능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주민들의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문화체육과가 기존의 문화공보과에서 분리되어 각종 문화체육 이벤트 및 평생교육을 관장하고 특히 맑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고자 환경과를 신설하여 깨끗하고 맑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한결 수준 높아진 구민의 욕구에 부응코자 노력했습니다. 다음은 올해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민들은 사회, 복지, 가정, 교육, 주부고용 등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 뿐 아니라 쾌적한 환경과 폭넓은 문화체험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 맞추어 주민들의 불편함과 궁금해 하는 것, 가려운 것을 듣고 배우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실천하는 주민생활지원국 소속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로 서울시 인센티브 7개 사업 중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었고, 여성정책 종합평가에서는 우수구 자원봉사 활성화사업에서 모범구, 문화사업추진 분야에서 노력구로 선정되어 총 1억 8,8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상하였습니다. 올해 수상한 사업은 2008년도에는 모두 최우수구를 목표로 더욱더 노력하고 수상치 못한 사업에 대해서는 타구 벤치마킹과 창의혁신 아이디어 개발로 취약한 부분에 대한 보완대책을 수립하여 2008년도에는 모든 분야에서 수상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삶이 여유로운 금천구를 조성하고 미래를 여는 복지교육 기반을 실현하는데 열과 성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이상으로 주민생활지원국 주요업무 추진결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은 건제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정경효 주민생활지원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각 과별로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08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배옥 주민생활지원과장 나오셔서 주민생활지원과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08년도 주요사업계획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옥

유배옥주민생활지원과장

주민생활지원과장 유배옥입니다.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통합제공을 위한 체계강화입니다. 사업개요는 복지, 보건, 고용 등 8대 주민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제공하는데 있습니다. 추진계획은 복지, 보건 등 8대 서비스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겠습니다. 또한 8대 서비스 업무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분야별 내용 및 처리절차 등을 단계별로 요약하여 매뉴얼로 제작해서 업무 담당자에게 숙지하록 하겠습니다. 주민서비스 통합정보시스템을 금년 12월초에 오픈해서 더욱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비스 내용은 영유아보육료 지원 등 21종의 복지서비스가 되겠습니다. 대주민 홍보로서는 홍보리플릿을 제작·배부하고 구 홈페이지 및 소식지 등에 게재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총 380만 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두 번째는 금천구 푸드마켓 운영입니다. 운영개시는 금년 12월초쯤 개시하겠고, 개소식은 금년 12월 21일로 잠정 예정 중입니다. 장소는 금천구 독산동길 204로 시흥본동과 독산2동 경계지점이 되겠습니다. 임차료는 2억 8,000만 원 정도가 되겠고, 임차기간은 금년 11월 1일부터 2012년 10월 31일까지 5년동안입니다. 운영예산을 보면 금년도 설치비 지원은 3억 8,400만 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시비로 임차료가 3억 원, 설치비가 3,000만 원, 인건비가 480여만 원입니다. 2008년도 운영비 및 인건비는 7,200만 원으로 시비가 2,400만 원, 구비가 4,800만 원입니다. 운영주체는 2001년도부터 푸드뱅크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청담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을 말씀드리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약 700명을 회원으로 가입시켜 가지고 농·수·축산물, 공산품, 가공·조리식품 등을 월 1회 개인당 2만 원 한도 내에서 수시로 가져가도록 운영을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세 번째는 아동인지능력향상 서비스 추진입니다. 우리구는 금년 8월부터 운영했고, 시범운영은 금년 1월 1일부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대상을 보면 전국가구 평균소득이하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할 때 월 353만 원 이하인 취학 전 아동이 되겠습니다. 예상인원은 1,000여 명을 잡고 있습니다. 예산은 3억 7,900만 원으로서 국비 50%, 시비 25%, 구비 25%로 배정되어 있습니다. 추진계획을 말씀드리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저희는 현재 웅진씽크빅하고 아이북랜드 2개 업체가 선정되어 있습니다. 방문을 통한 도서지도 및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대상자에게 매월 3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격에서 바우처 지원액을 제외한 나머지는 본인 부담입니다. 현재는 웅진씽크빅이 1만 3,000원, 아이북랜드는 9,000원정도를 수요자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대상자 선정 및 신청은 가구소득이 전국가구 평균소득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고, 가구소득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복지대상자 통합조사입니다. 금년 1월 1일부터 주민생활지원국이 신설됨에 따라서 동사무소는 실질적으로 책정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을 지원하고 우리 과에서 새로운 선정이나 탈락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내년의 신규신청 접수부분은 금년도 11월 30일 기준 신규신청 접수 1,516세대, 조사완료 1,487세대로 약 98.1%의 실적을 거행하고 있고, 현재 29세대는 지금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추진계획을 말씀드리면, 복지대상자 조사의 신속성·정확성을 극대화하고 복지대상자 제외시 서비스 차상위계층이나 아니면 다른 이웃돕기 형식으로 연계를 적극 의뢰하겠습니다. 사회복지담당자들이 월 1회 이상 사례회의를 해서 특수사례에 대한 지원대책을 논의해서 소외계층이 소외받은 일이 없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취업정보은행을 통한 구민 취업기회 확대입니다.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구직자에 대한 취업상담 강화 및 취업정보 제공, 구직자 수요에 맞는 구인업체 발굴로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직업훈련 유도로 취업기회를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추진계획을 말씀드리면 취업알선 및 상담강화 및 홍보확대를 하겠습니다. 취업알선은 1만 1,000여건, 취업은 510명을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구직자에게 취업정보 문자서비스 를 제공하고 각 동사무소에 최근 구인정보 등을 제공하고 홍보를 하겠습니다. 또한 구인업체 발굴반을 운영해서 관내 100인 이상 기업체, 금융기관, 대형할인마트에 월 2회 직원들이 기업체를 방문하고 전화상담 등을 통해서 기업체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구인·구직정보를 교환하겠습니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직업훈련 적극 유도로 취업능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민생활지원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유배옥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유배옥 주민생활지원과장께서 보고한 2007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08년도 주요사업계획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부재위원

위원장님께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별로 업무추진계획을 받아 보고 그 다음에 예산에 대해서......
대영

김대영위원장

그래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임부재위원

알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김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훈위원

김훈 위원입니다. 11쪽에 마지막 설명을 하신 부분, 취업정보은행을 통한 구민 취업기회 확대방안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에 취업알선을 2008년도에 1만 1,000건, 취업 510명을 할 계획입니까?
배옥

유배옥주민생활지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훈위원

2007년도에는 어느 정도의 건수가 있었고, 또 취업을 했으며, 그리고 정규직인지 아니면 비정규직인지, 비정규직에서도 일용직으로 취업을 했는지에 대한 그런 자료가 없는데 설명을 해 주시고, 취업은 금천구 관내의 업체인지, 아니면 금천구를 벗어난 업체에도 취업이 가능했는지, 2007년도의 성과를 말씀해 주시고 ,그리고 2008년도에 막연하게 취업 510명 이렇게 하지 말고, 조금 세분화해서 기술직이면 기술직, 사무직이면 사무직, 노무직이면 노무직이라고 해서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배옥

유배옥주민생활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현재 구직·구인현황을 말씀드리면 구인은 947명이 되겠습니다. 구직은 1,285명, 알선은 1만 1,426명, 그리고 제일 중요한 실질적인 취업은 11월 30일 현재 400명을 취직시켰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실질적으로 여기에서 직업훈련을 못시키기 때문에 정규직으로 취업시키기는 곤란하고 주로 경비, 청소원, 컴퓨터가 가능한 청·장년들, 일부는 경리로 취직을 시켰습니다. 주로 경비하고 청소원, 그 다음에 사무보조원이 되겠습니다. 이 인원이 약 370명정도 되고 실질적으로 경리직이나 일반사무직에 취직한 인원은 약 30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들이 저희 과나 동사무소에 와서 취업신청서를 냅니다. 왜 본인이 방문하게 하느냐 하면 개인별로 특기가 다르고 또 본인이 원하는 직장이 다르기 때문에 저희가 신청을 받아서 자기 적성에 맞는 직장하고 연결시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직업훈련을 병행시킬 수 없기 때문에 양질의 원하는 그런 직장에 취직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김훈위원

고생을 많이 하신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 경제가 어렵고 따라서 취업의 문이 상당히 좁아져서 국민들이나 주민들이 경제활동에 있어서 많은 위축을 받고 따라서 가정경제도 상당히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요. 일단은 우리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취업을 많이 시키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지자체라고 하는 것이 국가의 어떠한 경제살리기만 할 것이 아니고, 우리 지자체에서 독립적인 경제살리기 운동에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하는데, 사실 금천구청이 우리 주민들의 취업을 위해서, 경제살리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는가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비, 청소, 기타 비정규직이고 일용적인 그러한 취업은 충분히 주민 스스로도 할 수 있는 문제인데, 우리 금천구청에서 노력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취업센터가 있죠. 취업센터에서 주민들이 취업센터에 찾아가서 이력서를 제출하고 사인하고 나와야 되는 그러한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수동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구청이 왜 존재합니까? 우리 금천구의 주민 25만 명이 경제가 어려운 점은 바로 이 취직을 통해서 풀어줘야 되는데 그 담당을 바로 금천구청이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금천구 직원들이 각 회사를 찾아다니면서 그야말로 우리의 양질의 좋은 인원이 있는데 취업을 시켜달라고 이러한 노력을 능동적으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부 팔장끼고 취업센터에만 다 맡겨버리니 우리 금천구가 어떻게 살기 좋은 곳이고, 누구를 취업을 시켜주는 구인지, 저는 안타깝기 그지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담당하는 과장님이시라면 최소한의 주민을 위한 서비스, 가방을 들고 나가서 회사를 찾아 문을 두드리고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한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이 행정서류에서 조차도 알 수가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는 것이지요. 이제는 발로 뛰는 행정, 직접 기업체의 문을 두드리는 행정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에 벤처기업 수천 개가 들어와 있지 않습니까? 벤처기업을 어디 이야기 하면 우리 직원들은 아는 곳이 없어요. 우리는 관리는 안 합니다. 우리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왜 관계가 없느냐고요. 바로 이런 부분들이 밀접하게 관계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과장님이 자리에서 모든 행정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시고 하여야 되겠지만 그러나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나가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과장님 앉아서 하실 일이 뭐 있습니까? 회전의자에 앉아서, 이것 아니지요. 또 국장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장님 방 큰 것 하나 드렸더니 그냥 앉아서 뭐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한번 일과를 말씀해 보십시오. 아침 8시 50분에 출근해서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가방 들고 나가십시오. 의회와서 업무 때문에 이러 저리 우왕좌왕, 직원 어디 갔느냐고 고래고래 소리칠 일이 아니라 그 정력을 가지시고 밖으로 나가시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배옥

유배옥주민생활지원과장

앞으로는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노력하겠습니다.

김훈위원

내년 6월쯤이면 우리 과장님께서 어느 업체를 방문했는지, 그리고 국장님이 마찬가지로 어느 회사를 방문했는지, 취업을 위해서, 경제 살리기 위해서, 그 방문한 일지를 꼭 확인하고 그리고 우리 의회에 보고를 해 주십시오. 가능합니까?
배옥

유배옥주민생활지원과장

노력하겠습니다.

김훈위원

이상입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강구덕위원

강구덕 위원입니다. 아동인지능력향상 서비스와 관련해서 추진계획을 보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서비스 제공기관 웅진씽크빅, 아이북랜드가 있는데, 그 기관이 회사인가요? 아니면 어떤 기관인가요?
배옥

유배옥주민생활지원과장

취학전 아동에 대한 도서지도기관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주로 원업은 출판업이고 출판업을 하는 분들이 보사부에서 빨리 한 곳은 작년부터 시행을 했습니다. 시행을 해가지고 취학전 아동에게 요즘은 조기교육이라고 해서 영어 이런 부분만 많이 하는데, 그 전에 한글이라든가 아이들의 수리능력을 개발하기 위해서 고소득자가 아닌 중산층 이하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하면서 이런 출판업을 하던 기관과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강구덕위원

그러면 출판사인데 부작용 같은 것을 염려하지 않아도 될까요?
배옥

유배옥주민생활지원과장

아직까지는 큰 부작용은 없고요. 1년동안 아이템을 짜가지고 예를 들어서 이번주에는 3세 아동같은 경우에는 무슨 동화를 해야 되겠다 해서 그 책을 읽어주고 아이들한테 소감을 받고, 한글능력이 있는 아이들한테는 독후감도 받고 이런 식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구에서도 11월 30일 현재 944명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성과가 좋고 더 확대해 달라는 그런 요청이 많이 있습니다. 민간기관에서 하는 것은 최하 2만 5,000원에서 3만 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기관에서 하는 것을 신청하면 1만 3,000원, 9,000원으로 본인부담이 월등히 작기 때문에 내년에는 신청자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강구덕위원

그러면 큰 부작용이 없으면 작은 부작용이라도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배옥

유배옥주민생활지원과장

개개인에 대한 부작용은 약간 있다고 봅니다. 왜냐 하면 같은 3세 아동이라도 아이가 조금 영리한 아이라든가 아니면 집에서 평소에 부모들이 집중적으로 다른 교육을 시킨 아이들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교육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3세 아동이라고 하더라도 4세나 5세 그런 아동교육에 맞춰서 저희가 업그레이드 시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큰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구덕위원

매월 3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했는데, 몇 회 정도 할 수 있는 것입니까?
배옥

유배옥주민생활지원과장

바우처라는 것은 쉽게 말하면 정부지원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매월 웅진씽크빅이나 아이북랜드에 매월 3만 원씩 주거든요. 그런데 본인부담액이 아이북랜드는 월 9,000원이고 웅진씽크빅은 1만 3,000원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본인들이 2개 업체 중에서 선정해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강구덕위원

우려되는 부분이 출판사이기 때문에 책을 팔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배옥

유배옥주민생활지원과장

아직까지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내년에는 출판사들끼리 경쟁이 있어서, 제가 알기로는 대교라든가 이렇게 큰 출판업체가 이 사업에 뛰어든다고 합니다. 아직은 정확하게 통보된 것은 없고요. 웅진씽크빅이나 아이북랜드가 우리나라 전체로 보면 위상이 큰 출판업체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보다 더 큰 대형업체가, 이것이 전국적인 사업이다 보니까 내년부터는 정식으로 입찰에 참여해서 지정업체로 지정을 받으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구덕위원

그럴 우려도 없습니까? 쉽게 말하면 저소득 가정에서는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적은 편이잖아요. 선생님이 이런 책이 좋다라고 권하면 거절을 못하는 저소득 학부모들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우려가 없어야 되는데 오히려 피해가 발생할 경우가 있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배옥

유배옥주민생활지원과장

지금 제가 약 5개월동안 운영을 해봤는데요. 직접적으로 원성이 들어오거나 별도로 항의한 사례는 없습니다. 더 운영을 하면서 우려되는 부분이 없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강구덕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유배옥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재문 사회복지과장 나오셔서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08년도 주요사업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문

신재문사회복지과장

안녕하십니까? 사회복지과장 신재문입니다. 사회복지과 업무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2007년도 예산 집행현황,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사회복지과는 노인복지팀 외 4개 팀이며, 인력은 21명입니다. 2007년도 예산 집행현황입니다. 예산 집행현황은 2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입니다. 13쪽부터 16쪽까지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서면으로 대체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먼저 금천실버센터 건립입니다. 사업기간은 2010년 12월까지입니다. 소요예산은 142억 1,400만 원입니다. 2008년 2월까지 실시계획인가고시를 하고 2008년 11월까지 손실보상을 하겠습니다. 기본 및 실시설계, 사전재해영향성 검토를 2008년 8월까지 하고 12월에는 공사를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사회복지시설의 실버센터 확충은 시급하고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되어 2010년 준공을 목표로 착실하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하단, 독산1동 경로당 신축입니다. 독산1동 경로당은 건축한지 20년으로 되어 있지만 30년이 넘었으며 용도가 다세대주택으로 경로당으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여 신축을 하려고 합니다. 사업기간은 2008년 12월까지이며, 규모는 토지 190.9㎡, 건물 190㎡로 지상 2층 건물입니다. 소요예산은 4억 600만 원입니다. 2008년 12월까지는 준공 및 입주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기초노령연금 지급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제도는 2008년 1월부터 1단계는 70세 이상 노인, 2단계는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7월부터 최하 2만 원에서 최고 8만 3,640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소요예산은 78억 2,141만 4,000원이며, 국비 50%, 시·구비 각 25%입니다. 참고로 11월 30일 현재 우리구 신청대상자는 5,286명이며 신청자는 4,793명으로 90.7%가 신청을 하였습니다. 미신청자는 신청을 독려하여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18쪽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과 19쪽 저소득 주민의 자활사업 추진, 20쪽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저소득 가구 전세자금 지원 계획 등은 매년 반복되는 사업으로 보고는 생략하고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자료에는 없지만 2008년도 신규사업으로 조윤형 의원님께서 발의하여 제정된 차상위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대상은 건강보험료 월 부과금액이 1만 원 이하인 만65세 이상 노인거주세대 및 모·부자세대로 1,066세대 7,200만 원이 소요되겠습니다. 차상위계층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으로 건강한 금천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으로 사회복지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신재문 사회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신재문 사회복지과장께서 보고한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08년도 주요사업계획에 대하여 위원여러분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임부재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임부재위원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독산1동 경로당 신축 건에 대해서, 여기 계시는 분들이 현장 나가서 아시겠지만 진행하는데 별 문제는 없습니까?
재문

신재문사회복지과장

77년 11월 20일 건축된 건물로 우리 구에서 매입한 것은 20년 되었습니다. 98년 6월 30일 매입을 했는데 제가 7월에 사회복지과장으로 와서 시설점검을 해보니까 다세대주택으로 외국인들이 약간 세를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험하기 그지없었고, 건물이 노후되어서 연탄가스 위험이 많아 가지고 경로당에 지시해서 9월 30일 그 사람들을 다 내보냈습니다. 현재 상태로는 경로당의 기능은 전혀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신축을 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위원님들께서 한번 현장을 방문하셔 가지고 판단을 해주시면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임부재위원

제가 질의한 요지는 현장을 제가 두 번 정도 나갔는데 신축하는데 다른 장애요소는 없겠지만, 혹시 그 쪽에 계시는 분들의 반발은 없는지, 또 주위 건물의 반발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재문

신재문사회복지과장

주위 분들은 모르겠습니다만 노인분들은 새로 지어준다고 하니 저희들이 알기로는 좋아하고 있습니다. 노인분들은 반대 의견이 없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김훈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김훈위원

금천실버센터 건립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금천구청장께서 주민에게 설명회를 한다든가 국장께서 주민대표들에게 설명을 할 때는 숫자 하나하나, 단어 하나에도 상당히 신중을 기해야 되는 것이죠. 왜냐하면 설명회에서 발표하는 자체가 주민과의 약속이 되거든요. 주민에게 설명했을 때의 사업비와 오늘 주요업무 추진실적의 사업비가 무려 10억 차이가 나는데 주민한테 설명할 때는 10억을 더 올리고, 의회에서 설명할 때는 10억을 빠트리는 이유가 뭔지, 어째서 이러한 행위를 계속 하는지 이해가...... 답답합니다. 주민에게 설명하는 금천실버센터 건립현황을 보면 소요예산이 150억, 구비가 110억으로 되어 있는데, 오늘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소요예산이 140,억 구비가 100억 이런 행정의 미스(Miss)를 하는 건지, 계산을 잘못한 건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는 거죠. 이것을 지적해 드리고......
재문

신재문사회복지과장

그것은 장비구입비 10억 1,000만 원 정도가 빠졌는데요. 순수 152억 중에는 장비구입비가 포함되어 있었고, 10억 1,000만 원 정도가 빠진 것은 실버센터를 건립했을 때 장비가 소요되는 것을 뺐습니다. 그 부분입니다.

김훈위원

그러니까 처음부터 하실 때 그러한 부분을 세밀하게 하셔야지 질의할 때마다 그런 변명을 하고 이유를 대고, 빠진 부분이 이렇다고 하면 주민들이 뭐라고 그러겠어요. 조심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실버센터는 상당수 많은 주민들이 거세게 반대하시는 건 잘 알고 계시죠?
재문

신재문사회복지과장

알고 있습니다.

김훈위원

그러함에도 주민을 제대로 설득을 못하시는 부분이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무조건 밀어붙이겠다, 일 하겠다, 이런 것이 주민들에게 과연 설득력 있고 그 분들이 이해를 할 것인지 걱정이 된다는 이야기죠. 실질적으로 이것을 건립하기 위해서 예산에 대한 것을 살펴보셨습니까? 110억의 막대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신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단 말이에요. 2010년까지 가능하겠어요? 속 시원하게 듣고 싶어요.
경효

정경효주민생활지원국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재원이 152억 3,100만 원인데, 사실 전체적인 것을 다 합쳐 152억 3,100만 원이고, 요양원 건립에는 80억밖에 안 들어갑니다. 나머지 70억은 뭐냐 하면 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설 복합청사를 짓는 부분이거든요. 따라서 80억이면 사실 됩니다. 어제 개인적으로 찾아뵙고 위원님들께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돌아가서 생각해 보니까 기피시설이라는 말은 맞습니다. 이용이나 역할에 대해서는 다 인정하지만 이해관계는 누구나 있으니까 싫어하는 시설이라는 것을 인정하고요. 혐오시설이라는 것은 미워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그런 걸 저희들이 인정을 못한다는 내용이었고요. 그래서 예산이 이미 작년도에 30억 원이 마련되어 있었고요. 올해 저희들이 요구한 내용이 35억이었는데 그 중에 20억 정도밖에 반영이 안 되었고, 구청 내부에서요. 나머지 15억에서 18억까지는 어저께도 보고를 드렸다시피 연초에 시장 특별교부금을 통해서 하면 우선 60여억 원으로 보상이 되겠다는 내용입니다. 나머지는 건립비이고요. 그 다음에 시비·국비 지원을 받으면 그걸로 합쳐서 복지시설을 짓고 그래서 예산 조달문제는 저희들이 빠듯하지만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훈위원

강남구처럼 돈이 많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속도도 빠르고요. 그런데 서울시의 지침에 대한 것을 제대로 간과하지 못한 것 같아요. 서울시에 요구하면 서울시가 다 지원을 해 주는 걸로 아시는데 그때 당시 서울시에서 내려준 지침에 의하면 총 건축비 40억 원 이하로 하면 기준초과시 초과분은 자치구가 부담하라고 되어 있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건축비가 상당히 들어갈 예산이고요. 또 물가상승율에 비하면 말씀하신 부분이 시비 40억을 가지고 제가 보기에는 모든 건물 건축비를 보면 저희들이 예상한바 보다 훨씬 더 많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러한 부분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는 거죠. 그런데 시비 40억 이하는 주지 않기로 서울시 방침이 서 있잖아요. 40억 이상은 주지 않기로 되어 있는데 국장님이 무슨 재주로 서울시장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달라고 할 계획을 갖고 있는 모양인데, 아니 이 돈이 오세훈 시장 주머니 쌈짓돈입니까? 바짓가랑이 잡는다고 해서 20억 주고 30억 주고 그런 부분이 아니고요. 그리고 이 계획은 이명박 시장 때 세웠던 계획이 지금은 끝났어요. 오세훈 시장님이 40억 주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서울시에서 그런 지침이 내려온 게 있습니까? 제가 서울시 알아 봤거든요. 고개를 갸우뚱해요. 그래서 110억이라는 돈을 어떻게 마련하느냐, 굉장히 문제가 있고, 사실 이것을 지으시려고 하는 그런 의지나 열정은 좋아요. 그런데 한시라도 바삐 우리 저소득층 주민들 기초생활보호대상자의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입원을 시켜야 될 급박한 상황인데 2010년이 안 되고 2012년으로 넘어가고 한도 끝도 없이 가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 목적은 좋은데 그 시기나 실행이 지금 잘못 되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빨리 선회를 하자는 이야기예요. 그 대안으로 제가 말씀드리는 보건소나 또 금천구의회나 교통지도과·행정과 다 나가잖아요. 누가 뭐라 그래요. 행정관청에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해서, 막대한 재원 마련도 불투명하고 그리고 건축도 2010년으로 했다가, 2010년에 되겠습니까? 2003년도에 계획 세워 놓은 게 2006년 6월에는 입주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안 되었잖아요. 3년이 지나도 안 되었던 이런 결과물을 가지고 주민들이 어떻게 이 금천구청을 믿겠느냐 하는 거죠. 하루빨리 이렇게 급한 환자들을 넣을 수 있도록 보건소를 내년에 리모델링하면 3년이면 금방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운영비도 많이 들어가잖아요. 주민의 뜻에 따라서 실시하시도록 하고 우방아파트 주민들에게 아파트 값 안 올라가기 때문에 그런다고 폄하발언을 하시면 안 돼요. 몇몇이 그런 말을 한다고 해서 그것을 전체인 것인양 주민들을 매도하니까 더 주민들이 자존심 상하고 반박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좋은 계획이라도 아무리 좋은 명분이더라도 이를 뒷받침하는 주민의 세력이 지지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또 어떤 주민들은 그래요. 토지를 가지고 계신 분인가 보죠. 막 전화가 오는 거예요. 왜 김훈 의원이 노인요양원 짓는 것을 반대하느냐. 저는 전혀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상황이나 계획을 보면 계획을 세워놓고 무산되고, 시간만 가고, 재원도 마련하지도 못하는 것을 의회에서 재원을 마련하도록 승인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못하는 구청이었습니다. 저는 찬성입니다. 그러나 현재 위치나 여러 가지 재원 상태로는 주민이 원하는 만큼 빨리 되지 않기 때문에 빨리 하라는 뜻으로 제가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고요. 그리고 금천구가 주택투기지역으로 묶인 것 아시죠? 벌써 2년 반 전에 묶여서 국가로부터 관리를 받고 있는데...... 만약에 우리 국장님께서 투기에 대해서 관심이 깊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이것이 발표된 이후 1년 동안 상당부분 많은 토지가 매매되었다는 것도 아시잖아요. 980평 중에서 무려 30% 이상인 299평의 매매가 이루어졌다는데, 그러면 사실 우리가 토지관리과 부동산 매매 당사자니까 그 쪽에 제가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만 토지매매 거래허가를 그 쪽에서 받고 해야 될 겁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알아보지도 않으시고 현재 이것이 마구 매매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도 전혀 무관심한, 어떻게 보면 그 앞에 도시계획 결정을 빨리 내렸으면 이러한 토지의 매매계약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투기를 조장한 책임을 우리 주민생활지원국에서 져야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제가 제기합니다. 어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다 하더라도 업무상 상당부분 실기를 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 하는 거죠. 이런 문제도 주민들이 다 알고 계시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경효

정경효주민생활지원국장

제가 이 사업을 담당한 것은 2006년 7월 19일 이후였습니다. 그리고 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들을 보면 2003년, 2004년, 2005년 사이의 시행착오에 대해서...... 그 시행착오에 대해서는 제가 드릴 말씀이 없이 반성을 하고, 전체적으로 구청에서 반성을 하기 때문에...... 작년 7월 19일 이후에는 늦어진 게 없고요. 또 작년에 시 도시계획 절차를 밟아서 소정의 시간이 지나서 올 10월 31일 구 도시계획시설결정을 했습니다. 예산에 대한 것을 말씀드리자면 40억 상한액을 전 시장이 결정해서 지금은 불분명하다 하셨는데, 40억에 대한 것을 수치적으로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내년에 15억이 내려오고 2009년도에 25억이 내려오는 걸로 확정이 된 것을 본청의 공문 내지는 업무연락 형식으로 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보고를 드릴게요. 예산상의 큰 문제는 없고요. 그 다음에 보건소나 의회 건물을 제시하셨는데 그것은 따로 저하고 만나서 하셔야 될 일입니다. 지금 보건소는 자기들 계획이 있어요. 아까 말씀 중에 어제도 말씀하셨는데, 저희 구청이 지금 입원도 못하고 있는데, 돈을 방만하게 들여서, 저희가 딴 방향으로 노력한다고 하셨는데, 어제도 말씀하신 저소득층에 대한 것은 저희가 맞춤서비스할 때 대상자 있지 않습니까? 기초생활수급자, 틈새계층, 차상위계층, 기타 저소득계층 해서 차상위계층을 보면 의료급여대상자가 있고, 특별취로대상자가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 대상자에 대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청이 따로 있는 것이고, 이 사업은 별도로 봐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 다음에 시간지연에 대해서 지금까지 선배들이 끌어왔던 것은 그분들의 시행착오라고 해서 겸허히 반성을 하지만, 제가 맡은 이후에 일어난 모든 일정은 저희 직원과 함께 같이 지킬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 투기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답변이 엉켜서 못했는데, 그 문제는 사법적인 관계입니다. 제가 사법적인 당사자들의 소유권이전문제까지 물론 건축과에 규정을 둬서, 지금 이사장으로 계신 국윤호 부구청장 계실 때 난상토론 끝에, 예를 들어 우리가 공영주차장 같은 시설물을 만들려면, 도시계획시설 결정난 이후에 지분이 분할되어, 소위 말하는 딱지를 노리고 소유자가 늘어난 것이죠.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저희들이 간파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벌어진 것은 경찰서에서 조사가 되었고 종결이 된 것으로 답변을 드리려고 하다가 답변이 지연되었습니다. 따라서 의원님이 도와주시고, 의원님들께서 특히 관할지역 의원님께서 같은 마음으로 그쪽 주민들을 설득하는 작업을 벌려주셔야 이 사업이 빨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김훈위원

옳은 말씀인데요. 우리 국장님께서 전 공무원들이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사과도 하시고 그분들이 잘못했다고 하시는데, 사실은 한인수 구청장님께서 사인하셨어요. 바로 국장님 상사님께서 하셨고, 그때당시 이정문 현 국장님께서 계셨고, 여기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한 변명하신 것은 안타깝고, 현 청장이 일을 잘못한 것으로 나와 있는데, 청장님이 잘못하셨다고 하셨으니 인정을 합니다. 차후에는 이러한 행정을 해서는 안되겠지요. 그리고 도시계획시설결정이 나기까지 우리 집행부가 방치하는 행위는 거의 없거든요. 대체로 예산이 나간다든가, 이미 예산을 조금이라도 예산을 확보했다든가, 시설하기 위해서 토지의 시설결정을 했다든가 그럴 때는 즉각적인 과 파트로 업무협조가 나가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투기를 막기 위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토지를 구입하고자 하면, 당신은 어느 구에 사느냐, 지방에 있는 사람이 왜 이 땅을 사느냐 하고 토지관리과에서 허가를 안해줍니다. 일하는 것을 보니 실기를 해버린 것이죠. 산 사람이 강남구 사람이고, 인천 사람이고, 심지어 전남 광양시 사람이 이 땅을 산 것이에요. 이해가 가시겠어요? 왜 샀겠어요? 매우 낮은 가격으로 구입을 한 다음에, 그리고 토지보상비하면 이것이 얼마입니까? 거의 900만 원이 넘는데, 얼마나 차익을 보겠느냐 이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실기하셨다는 것입니다. 토지관리과에 우리가 결정낸 것을 알려주었으면, 상당부분 억제시킬 수 있는 부분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현 국장님도 지금현재 이러한 행정에 대해서 상당히 잘못을 저지른 것이다, 주민들에게 우리 의원님 보고 가서 설득을 하라, 책임을 전가하는 형식의 이러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저희야 당연히 요양원이 반드시 건립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죠. 역설하죠. 그러나 주민들이 전부 검토하고 들어보고 나니까, 이런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들이댄다는 것이죠. 그런 부분을 우리 집행부가 설득하고 하지 못하는,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서 의원님들에게 부탁한다라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적으로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다, 보세요! 회장이나 대표 몇 분도 아직도 설득을 못하고 있는 이 집행부, 누가 인정을 하겠어요? 밀어붙이기 안됩니다. 돈 주면 누가 이것 못해요. 안 그래요? 민간인에게 위탁을 해보세요. 차라리 민간인에 이 100억을 주면서 너희들에게 위탁할테니 우리 금천구 지역의 주민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느냐, 합니다. 꼭 우리구에만 건립하라는 그러한 그 목적이 여기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 지역의 주민을 입원시킬 수 있으면서 빨리 치료할 수 있는 그러한 방안이 가까운 구에다 세우라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구에 이것을 다 세운데가 있습니까? 25개 구에서 몇 개 구나 세웠어요? 이것이 강제규정이었다면 벌써 세웠지요? 그래서 이렇게 하세요. 시간도 없고, 자꾸 시간만 가니까 앞으로 주민을 끊임없이 설득을 하시고, 밀어붙이기식으로 하지 마시라 이것입니다. 시간을 조금 더 드릴테니까, 꼭 죽어도 변경을 못하겠다, 누가 봐도 해야겠다라고 끝까지 밀고 나가시는 것에 대해서, 구의회가 하지마라고 데모를 하겠습니까? 어떻게 하겠습니까? 못하잖아요. 주민들을 충분히 설득을 하셔서, 예산심사 얼마 안남았어요, 예산 전까지 설득하는 것이 충분히 되었으면 반영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고려하겠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렸지요. 그래서 설득을 하겠다 저한테 약속을 했기 때문에 지금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주민을 설득하는 것에 대해서 기다리고 있겠다, 약속을 하셨으니까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그 문제에 대해서 본 위원장도 할 말이 많습니다. 분명히 2003년도에 진행되었으면 벌써 병상 50규모의 치매·중풍노인 요양센터가 생겼어요. 이것을 집행부에서 일을 이리끌고 저리끌고 다른 대안을 내놓고, 성베드루병원에 하다보니까 지금 44억 지원도 아까 김훈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던 1구 1요양소의 계획이 다 무산되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100억 이상을 구비로 쓰는 이런 사태가 나타납니다. 동사무소, 주민, 독서실, 복합건물 짓는다는 이런 문제가 커졌다 이것입니다. 분명히 어제도 주민생활지원국이 독산동에 세울 것입니다. 독산동에도 그런 요양소가 있어야 됩니다라고 이야기 했으면 얼마든지 100억가지고 독산지역 시흥지역 두 군데에 지을 수 있었어요. 실기를 하고 업무처리를 잘 못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2004년도 시흥1동에 22억 500만 원, 부지비 44억이 지원되었으면 벌써 세웠어요. 2007년도에 완성된 것입니다. 그런 업무적인 미스(Miss)가 있었고, 지금 거기에 투자된 것 있습니까?
경효

정경효주민생활지원국장

있지요. 30억이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빼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았는데, 내년도에 종합청사 지으면 보건소가 청사로 옮기게 되면 그 건물이 남게 되고, 교통행정과·교통지도과가 있는 이 의회건물도 임대건물이지만, 이것도 영구임대예요. 이것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흥1동 시설도 예산절감차원에서 시흥1동 통합되면 들어갈 수 있어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경효

정경효주민생활지원국장

위원장님은 아시지 않습니까? 지난번에 여기서 그렇게 요구하셨던 시흥1동 어린이집을 여기에 하려고 했는데, 이 건물에 소유권분쟁이 있기 때문에......
대영

김대영위원장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건물도 대체건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시설결정해 놓고, 선투자 해놓고 하기 때문에 빼지도 못한 이야기인데, 그것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요. 왜 하필 거기만 해야 됩니까?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장소 있습니다. 예산절감할 수 있습니다.

김훈위원

제가 마지막으로 시흥2동 건너편에 국방부 땅이 있습니다. 그쪽도 알아보고요. 거기는 임대도 가능하고요. 매입한다면 매입가격이 현저하게 낮아질 수가 있거든요. 그것 한번 알아보고요. 아까 30억을 아직 사용안하셨지요? 현재 보상비 안나가고 있지요? 가지고 계시잖아요. 달리 하실 것 있어요? 실시설계비같은 것 아직 안들어갔지요? 전부 다 일단 중단을 해보시고, 그쪽도 김대영 위원장님이 예산절감 차원에 말씀하셨으니까 국방부땅도 보고, 보건소 쪽도 알아봐야 한다고 하시니까 그쪽도 알아보고, 가능하면 주민의 혈세 110억을 최대한 아껴서 줄이면 우리 주민이 원하는 바 아니겠어요. 무조건 돈 준다고 해서 업자한테 맡기면 다 세워지지요. 그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인데, 예산을 절감하고 어떻게 해서라도 아껴보려고 하는 정성과 주민에 대한 뜨거운 열정, 충정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투자하는 것은 중단하시고,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효

정경효주민생활지원국장

위원장님! 30억이 어디서 뚝딱 된 것이 아니었고요. 작년에 30억을 요구했더니 10억을 올렸고, 올 추경에 30억을 달랬더니 또 10억을 주길래, 더 달라고 해서 20억을 보태서 30억을 만들어 놓았고, 그리고 우리 내부에서 내년도에 38억을 요구했더니 전액이 다 깎여서 거기서 더 달라고 해서 20억을 마련하고 나머지 15억 내지 18억은 시장님 특별교부금으로 한다는 그 돈을 마련하고 있는데, 그 사이에 시 도시계획시설결정과 구 자체 도시계획시설결정이 끝난 상황입니다. 그런데 위원장님께서도 예산절감 차원에서 보건소에 알아보라고 하면, 보건소는 신청사추진단과 청사담당부서에서 용도에 대한 활용계획이 있는데 제가 언뜻 동의드릴 수도 없는 상황이고, 또 국방부 땅 같은 것도 다 조건은 있는데, 다음에 당연히 알아보지요. 이미 시설계획결정이 끝난 상황에서 이것을 재검토한다는 것은, 또 돈이 한꺼번에 생긴 것도 아니고 4번에 걸쳐서 거의 구걸하다시피 마련하고 직원들은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기간의 지연을 단축하기 위해서도 좀 도와주시고, 그쪽에 설득할 때 저희들한테 조금이라도 귀띔만 해주시면 제가 혼자 뛰어가서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설득작업을 계속 하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도시계획시설결정이 되었다 하더라도 여러 가지 예산의 효율적인 측면이라든지 또는 치매·중풍노인이, 하루라도 급합니다. 빨리 해야지 우리 주민들이 복지차원에서 치매·중풍노인들의 요양소를 빨리 만드는 시급성을 따져볼 때는 한번 새겨 볼 수 있는 문제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 네.

임부재위원

임부재 위원입니다. 오늘 나머지 주민생활지원국 예산이 900억입니다. 이것을 예산 심의때문에 다루고 있는데, 한 건가지고 지금 50분간 얘기합니다. 물론 지역사안도 중요하지만 구정질문도 아니고...... 사실 예산심의를 하기 위한 각 과의 업무보고를 받는 것입니다. 제가 초반에도 그런 것 때문에 잠깐 지적했는데,과별로 전체 업무추진계획을 보고받고 과에 필요한 부분만 물어보고, 12월 3일부터 예산심의는 시작됩니다. 정치는 말로 하지만 행정은 글로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예산심의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그때 가서 다루었으면 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과별로 같이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받고, 그 다음에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 지역현안도 좋지만 큰 예산을 물어볼 수 있는 것으로 했으면 좋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위원들의 예산 정보를 얻고 심의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지금 보고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이 주민들의 민원사항이다 보니까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빨리빨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영화 가정복지과장님 나오셔서 200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08년도 주요사업계획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하실 때에 중요한 사항만 체크해서 그 부분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김영화가정복지과장

가정복지과장입니다. 위원님들께서 가지고 계신 26쪽, 2008년도 가정복지과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여성의 구정참여 확대를 하겠습니다. 그 대상은 여성단체, 여성관련 시설 이용여성을 포함한 일반여성이며, 소요예산은 3,820만 3,000원입니다. 추진내용은 주요정책 결정과정에 참여할 여성위원 비율을 40% 이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성단체 활동을 지원하겠으며, 여성주간기념사업, 여성정책세미나 등을 개최하겠습니다. 신규사업으로 여성이 행복한도시만들기프로젝트 관련 공모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양육수당 및 출산축하금 지원을 하겠습니다. 대상은 금천구거주 다자녀가정이고, 그 내용은 다자녀가정의 양육수당 및 출산축하금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소요예산은 8억 570만 4,000원입니다. 추진계획으로 양육수당은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만5세 이하 셋째아 이하 아동에게 월 10만 원을 지급하고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학부모에게 보육료의 50%를 지원하게 됩니다. 재원은 시비 50%, 구비 50%입니다. 출산축하금은 둘째자녀 이상 출산시 출산축하금을 지급하게 되는 내용으로, 둘째자녀 출산시에는 20만 원을 지급하며, 예상인원은 700명입니다. 그리고 셋째자녀 이상 출산시는 50만 원을 지급하며, 예상인원은 200명입니다. 참고로 2006년도 셋째자녀 출생인원은 168명입니다. 출산축하금은 전액 구비입니다. 다음 시흥1동 어린이집 건립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치는 시흥1동 주민자치센터 청사이며, 규모는 지하1층, 지상2층으로 부지면적 826㎡, 연면적 991㎡입니다. 당초에는 1층에 어린이집, 2층에 청소년독서실을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위원장님의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의 내용을 토대로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은 2008년도 2월까지 설계를 실시하고 3월부터 6월까지 리모델링 공사 및 위탁업체를 선정해서 9월 가을학기에 개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아동센터 영역별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하겠습니다. 대상은 관내지역 아동센터 17개소이며, 그 내용은 신문활용교육, 생태체험학습, 미술치료, 영어교육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1,632만 원입니다. 지원내용은 17개 시설에 강사를 지원하며 시설당 8만 원기준으로 지원을 하겠습니다. 끝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하겠습니다. 자원봉사자 이론교육으로 기본교육과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자원봉사자 기술교육으로 발맛사지, 호스피스, 풍선아트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 관리자 교육으로 관리자워크샾 등 교육을 실시하고 신규교육과목으로 동화구연, 수화교육, 아코디언 연주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2,500만 원입니다. 교육이수 후 봉사단을 조직해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김영화 가정복지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가정복지과 소관 내용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김훈위원

김훈 위원입니다. 시흥1동 어린이집이 리모델링해서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인데요. 여기에 보면 어린이집과 청소년독서실 2개가 들어가지요? 청소년독서실을 시설관리공단에 넘길 것입니까? 왜냐 하면 어린이집이 있고 청소년독서실이 있는 곳을 어린이집 시설장이 다 관리를 하잖아요. 그런 사례가 있어서 제가 보니까 어린이집 원장이 대체적으로 보면 7시면 퇴근해 버립니다. 독서실은 10시까지도 하잖아요. 관리는 밑에 직원이 있어서 하겠지만, 그래도 책임장이 그때까지 근무를 못하니까 독서실하고 어린이집은 반드시 분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리를 하지 않고 계속 어린이집 원장이 이것까지 담당함으로써 업무에 대한 과중을 초래하고 따라서 어린이들에게 신경을 좀 덜 쓰게 하는 이러한 사례가 지금까지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빨리 개선해야 되는데, 가정복지과에서는 그러한 여론이나 어린이집 원장에 대한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 않고 있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독서실을 완전히 시설관리공단으로 넘길 것인지, 같이 한다면 청소년독서실 관장과 어린이집 원장을 분리시킬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바랍니다.
영화

김영화가정복지과장

지금 저희 구에 독서실이 5개소가 있는데요. 어린이집하고 같이 있는 곳은 어린이집 원장이 같이 관리를 하고 독서실이 별도로 있는 곳은 시설관리공단에 위탁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하고 같은 건물에 있으면서 관리를 분리해서 위탁을 하게 되면 관장의 봉급이 더 나가서, 예산상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현재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독서실을 지도· 점검을 철저히 해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겠고요. 그리고 시흥1동은 애초 계획상 2층에 청소년독서실이 들어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김대영 위원장님께서 어제 시흥지역의 주민들의 의견하고 관련해서 청소년독서실보다는 어린이 공간을 2층까지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옆 신청사 내에 구민회관 층에 작은 독서실이 들어갈 계획으로 있어서 그것은 관련부서와 협의를 해서, 아마 현재 시흥1동청사에는 독서실은 들어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1·2층을 어린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김훈위원

신청사에는 작은 독서실입니까? 도서관입니까?
경효

정경효주민생활지원국장

저는 도서열람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훈위원

그러면 도서관이네요?
경효

정경효주민생활지원국장

장서를 많이 갖다 놓고 거기에서 열람하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훈위원

그러면 이런 문제가 있으면 신청사추진단장님하고 교류를 해서 몇 평 규모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 알 수 있도록 해주셔야 되잖아요?
경효

정경효주민생활지원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훈위원

확실하게 도면도 다 보셨습니까?
경효

정경효주민생활지원국장

신청사추진단장하고 통화는 했습니다. 도서열람실이라는 표현으로 장서를 갖다 놓고 청사 찾아오시는 분들이 갑자기 무슨 지식이 필요할 때는 열람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서복성 위원님께서 작은 도서관 짓는데......

김훈위원

정확하게 하세요. 타 자치구에 가면 말씀하신 부분, 장서를 갖다 놓고 민원을 기다린다든가 시간이 좀 있어서 책을 읽는 곳은 독서실도 아니고 도서관도 아닌 쉼터에 앉아 그냥 시간을 보내면서 교양을 얻기 위한 공간입니다. 도서관하고 독서실하고는 개념이 다르거든요. 확실하게 아신 다음에 답변을 해주야 되겠습니다. 갑자기 신청사에 도서관이 들어온다고 하니까 본동 이야기가 나가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또 추론하건데 신청사 구조에 대해서, 도서관이라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도 없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무슨 도서관입니까? 정확하게 한번 확인해 보시고 답변을 주십시오.
경효

정경효주민생활지원국장

제가 돌아가서 3가지 개념에 대해서...... 도서관하면 우리 문화체육과 소관이고, 청소년독서실은 가정복지과 소관인데 제가 모르는 상황에서 시흥본동에 작은 도서관 규모로, 지금 가산정보도서관만한 크기로 7~80억짜리 건물을 하나 세우겠다고 머릿속에 넣고 중기재정계획에다 수록을 해 놓았는데,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좌표상에 붙지요. 그래서 제가 질문받기 전에 먼저 알아보았더니 도서열람실 같은 개념이었습니다. 그래서 독서실은 시험공부하는 공간으로 기억이 되고요. 그리고 작은 도서관은 정보도서관 같은 개념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확실하게 알아보고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훈위원

그렇게 하십시오.

서복성위원

신청사에, 2개 층인데 1개 층은 도서관이고, 또 1개 층은 독서실로 설계가 되고 있나 봅니다.
종일

신종일문화체육과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민회관 1층에 330㎡, 약 100평짜리 작은 도서관이 생깁니다. 그리고 2층에서 120㎡, 약 40평정도로 열람할 수 있는 열람실이 들어갑니다.

강구덕위원

도서관, 청소년독서실 개념 자체가 애매한 부분이 많은데요. 혼돈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역아동센터에 대해서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월 200만 원씩 지원이 되는데 이와는 별도로 프로그램을 지원합니까?
영화

김영화가정복지과장

지역아동센터가 17개소인데 그 중에 13개소에 월 200만 원씩 지원이 됩니다. 그리고 또 지원되는 것은 아이들 급식비 3,000원을 기준으로 지원되는데, 저희가 지원하는 것 전부입니다. 그런데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한 분씩 계신데요. 사실은 가정이 굉장히 어려운 아이들이기 때문에 학원을 못가고 방과 후에 거기에서 생활을 거의 하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선생님 혼자서 아이들을 돌보고, 그 아이들이 다른 프로그램을 접하는 것이 거의 없는 실정이라서 그 아이들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 예산을 이번에 편성했습니다. 이것은 두 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관내에 있는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금년도에 NIE 신문활용교육을 고학력 여성들에게 교육을 해서,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을 활용해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 하고, 그 다음에 관내에 있는 남부여성발전센터에서 생태체험학습 지도사 과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주로 거기에서 수업을 받으신 분들이 저희 관내 주민들이 많이 있는데 그분들이 실질적으로 좋은 교육을 받고도 활용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당 1~2만 원 정도로 해서 실비로 배운 것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을 위한 예산입니다.

강구덕위원

초등학생들이 방과후에 오면 3시정도부터 몇시까지 하게 되나요?
영화

김영화가정복지과장

아이들 있는 시간은 조금씩 다릅니다. 몇 시부터 몇 시까지라고 정해져 있지 않고 아이들이 와서 생활하다가 부모가 돌아올 시간이 되면 가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정해진 시간은 아닙니다.

강구덕위원

그러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면 과목을 돌아가면서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영화

김영화가정복지과장

아닙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이것이 17개 시설에 나가는 것인데요. 요일과 시간을 정해서 1주일에 한 번, 아니면 격주에 한 번 그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구덕위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했는데, 월 8만 원 정도 가지고는...... 아이들이 머무는 시간이 상당히 많을텐데, 초등학교 저학년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습니다. 지도교사가 한 분이 계신다는데 거기에다가 특별히 지원을 해서 학습능력이 부족하면 학습능력도 보충시켜 주고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이렇게 하신다는 것인데, 이 정도로 지원을 해서 할 수 있을지, 더욱 학원도 못가는 아이들인데, 거기에 대해서 묻는 것입니다.
영화

김영화가정복지과장

이것은 강사료인데 사실은 부족합니다. 이 예산가지고는 상당히 부족한데 저희는 이 예산도 편성하기 어려웠거든요. 나름대로 관내에 있는 여성인력 활용차원에서, 봉사차원이거든요. 사실 이것으로는 부족하고 배로 늘려도 많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주 최소한으로 잡아서 시도를 하려고 합니다.

강구덕위원

알겠습니다. 구체적인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김영화가정복지과장

알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다음 임부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부재위원

유배옥 과장님 계실 때 제가 질의를 했어야 되는데, 가정복지과에는 사회복지사가 몇 분이나 계시지요?
영화

김영화가정복지과장

저희 과에는 없습니다.

임부재위원

그러면 국장님한테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배옥 과장님께서는 지금 자리에 안 계시는데,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가 상당히 열악합니다. 인사에 대한 부분 등 또 각 동에 나가보면 여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구청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정업무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 업무까지 하다 보니까. 상당히 많거든요. 이 분들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고, 아울러서 도서관에 대한 개념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도서관이라는 의미가 미국 주에서 하는 도서관 개념이 우리나라 도서관이 되었는데요. 3대 도서관이 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예전에는 사회과학도서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서 고시공부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독서실로 변하고. 각 동네마다 독서실이 생기고, 지금 우리 지역에서 하는 것은 도서관 개념이 2개이고, 어떤 곳은 독서실이고, 어떤 곳은 청소년독서실이고, 열람실이 되고 그런데요. 크게 보면 책을 볼 수 있는 곳은 다 도서관입니다. 대신 거기에 몇 권의 장서가 있느냐, 2만 5,000권의 장서가 없으면 도서관으로 인정을 안 하다는 것도 로스엔젤레스 주이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도서관, 독서실, 열람실 개념이 정리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중앙도서관이 남산에 있다가 강남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이 있다고 해서 작은 도서관이 안 생길 이유도 없고요. 그런 것은 행정적인 부분이 아니고, 지난번에 우리 국장님께서 점찍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맞습니다. 그런 정책적 의미가 맞습니다. 도서관은 작은 도서관이고, 열람실이고, 위에서 봤을 때 동네마다 많으면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대영

김대영위원

좋은 설명을 해주셨고,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가정복지과장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산술적으로 6개 과에서 3개 과가 끝났습니다. 잠시 정회를 하고 50분에 계속해서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4시42분 회의중지

14시52분 계속개의

대영

김대영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이어서 신종일 문화체육과장 나오셔서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08년도 주요사업계획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일

신종일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입니다.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34페이지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금천을 위한 공연계획입니다. 이것은 매년하고 있는데,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 벚꽃축제, 찾아가는 문화공연, 금빛공원 및 문화체육센터를 활용하는 각종 음악회 등을 공연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로 금천구 관광명소 만들기, 이것은 2010년까지 서울시에서 관광객 1,200만 명 유치계획이 있습니다. 그 계획의 일환으로 해서 관내 대형의류 패션매장 하고 IT산업을 중심으로 한 관광명소 만들기 용역사업입니다. 내년 상반기에 시행할 계획입니다. 세 번째로 구립합창단 육성입니다. 찾아가는 음악회라든가 각종 행사에 축하공연과 서울시 합창경연대회 및 전국 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하겠습니다. 계획은 내년도에 5월 중에 합창단 정기연주회를 하고 서울시와 전국합창단경연대회 2~3회 참석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1억입니다. 36페이지입니다.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입니다. 우리구는 서울시 인라인 여성부 대표팀이 있습니다. 감독 1명과 선수 4명으로 합숙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에 2008년도 선수들에 대한 임금계약을 수립하고 매년 전국체전이라든지 문화관광부장관기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소요예산은 1억 5,000만 원입니다. 서울시에서 2억 1,000만 원 정도 보조 됩니다. 다섯 번째, 교육기관 보조금 지원입니다. 37페이지를 보시면 영어체험학습센터 운영입니다. 시흥초등학교에 올해 약 4억의 예산을 들여서 설치한 영어체험학습센터를 내년에 소요예산 2억 원을 들여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는 심화학습반 운영입니다. 4개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약 60명을 선발해 금천고등학교에서 심화학습반을 운영하겠습니다. 통합 논·구술반 운영입니다. 내년 6월에서 9월까지 해서 성적우수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해서 매주 토요일 4시간씩 운영하겠습니다. 초등학교 원어민 교육지원입니다. 올해도 하고 있습니다. 시흥, 벽산, 독산, 두산초등학교 해서 4개 초등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38페이지입니다. 올해도 6억 원으로 각 초등학교 및 교육기관에 교육경비를 지원해주는데, 이것은 7억입니다. 내년도에는 각 사업별로 올해처럼 균등하게 배분하는 형식이 아니고, 각 사업별로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서 사업별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문화체육시설 운영 및 시설개선입니다. 이것은 내년부터 체육센터하고 구립도서관 두 곳이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됩니다. 기존에 하던 휘트니스센터나 독산잔디구장, 청소년수련관 총 6개 기관이 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59억 9,4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소극장 시설개선입니다. 2001년 2월에 개관을 했기 때문에 음향이라든가 전기시설 모든 게 노후되었습니다. 그래서 각종 행사를 할 때 문제점이 발생되고 해서 내년도 구 예산에 편성을 했었는데 예산 여건이 좋지 않아서 서울시에 요청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 6억 500만 원을 지원해 주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미 편성이 되었다고 그래요. 이 돈으로 내년도에 전체적인 시설개·보수를 할 예정입니다. 이상 간단하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신종일 문화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체육과장이 보고한 2008년도 사업계획에 대해서 위원들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훈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김훈위원

한양대학교 경영자 석사과정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주민들이 열심히 교육을 잘 받고 있기 때문에 기쁘게 생각합니다. 2006년도에 2007년 교육예산을 저희들이 책정하면서 한양대학교라고 하는 이름 대신에 금천구 주민교양대학이라고 이름을 바꾸어서 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한양대학이라고 이름을 붙였다는 이야기죠. 그 이유는 말씀 드리지 않아도 저희들이 명칭을 바꾸라 하는 이유는 잘 아실 거에요. 2008년도도 계속 한양대학 최고경영자 과정이라고 하실 겁니까?
종일

신종일문화체육과장

내년에는 추진할 때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꼭 한양대학교가 아니라도 관계는 없습니다. 처음에 시작을 한양대학교에서 하다 보니까 계속 이렇게 하게 되었는데 특별하게 한양대학교만으로 고집할 이유는 없습니다. 내년에 추진할 때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훈위원

그러니까 한양대학교와의 교류를 갖는 것과 교수진이 그 쪽에서 짜여진 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크게 거론하지 않은 것이고, 명칭에 대해서 거론했던 바이고, 또 저희들이 금천구 주민교양대학이라는 명칭까지 드렸던 바가 있거든요. 그래서 명칭 변경을 2008년도에는 꼭 해야 되겠다, 그럼으로써 최고경영자 대학원이라고 하는 과정을 마치지 못한 분들의 형평성을 맞추어야 되겠다, 그러한 뜻이 강하게 내포되어 있는 것이 구의회의 뜻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러한 의회에서 확정 지은 명칭까지도 무시해 가면서 계속 추진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구청이 잘못을 시인을 한 바도 있었지만, 잘못을 시인을 했으면 고쳐야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2008년도는 명칭을 반드시 고칠 수 있도록 하셔야 되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종일

신종일문화체육과장

처음에 저희들도 주민교양대학이라고 해서 홍보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까 주민교양대학을 아는 사람은 아는데요 12주 과정으로 하다보니까 고위정책과정을 넣게 되었어요. 주민교양대학(고위정책과정) 이렇게 넣었습니다. 교육할 때는 한양대학교 가서 수료장을 받다 보니까 한양대학이라고 들어가 있었고......

김훈위원

사실은 우리 사회가 고학력 이런 학벌위주가 만연되어 있잖아요. 능력만 있으면 다 성공하는 사회, 꼭 그렇게 뭐뭐 대학교 고위정책과정 석사학위나 받은 것처럼 함으로써 그런 사회의 불평등한 개념을 깨뜨리자라고 하는 것이 구의회의 주문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주문을 이제 다시 되돌려서 실행을 해야 되겠다 하는 이야기죠. 집행부조차 학벌 위주로 나가려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사회에 크게 반하는 행위이다. 이렇게 보거든요. 오늘 약속하시는 거죠. 이제는 무슨 고위정책과정이라는 단어를 빼시고 순수한 금천구 주민교양대학으로 하세요.
대영

김대영위원장

다음은 임부재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임부재위원

한국인의 내집단적인 요소라는 논문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한국 사람들은 관광버스를 타고 아침에 출발해서 저녁에, 또는 1박만 하고 와도 계조직이 발생합니다. 이건 분명히 최 모 교수님 논문입니다. 제가 수제자인데. 어쨌거나 조직은 그렇습니다. 지난번 체육대회 행사에도 가 봤는데 어떤 조직이 들어서면 공식조직이든 비공식조직이든 일단 조직이 생기다 보면 거기에서 생기는 부작용이 많은 게 조직입니다. 그렇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안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인위적으로 방치하면 결국은...... , 제가 늘 얘기하는 프랑스의 유명하신 킬로틴이라는 분이 단두대를 자기가 만들었어요. 결국 단두대에 자기 목이 나갑니다. 금천구의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서 많은 인재양성을 하고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운데서도 한양대 지도자 과정은 필요합니다. 아까 김훈 위원님이 말씀하신 석사과정은 아닙니다. 몇 주 교육받고 그 분들이 학위인정서를 받는 것도 중요하죠. 그렇지만 그로 인한 나머지 구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라든지 한계효용의 법칙을 얘기 안 하더라도 느끼는 감정들이 대다수가 네거티브(Negative) 합니다. 그래서 길게 장황하게 설명 안 드리더라도 이런 부분은 우리가 개선을 해 나가야 되겠다. 집행부에서 안 되면 의회에서도 어떤 제도적인 틀을 바꿈으로 해서 개선을 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내용으로 김훈 위원님 말씀에 동의를 하고요. 점차적으로 그것을 확대하고 발전할 수 있으면...... 불특정다수인 구민들이 다 같이 들어서 좋은 분들 많습니다. 100만 원짜리도 있고...... 구민회관 좋습니다. 시비도 내려오지 않습니까? 내년에는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가 끝납니다. 4월 9일 국회의원선거 끝나면 많은 주민들이 교양강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강사비를 좀 더 들이더라도 좋은 분들 모셔서 주민들 대다수가 행복해 할 수 있는 교양강좌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김훈위원

그리고 대안으로 아까 대안을 말씀 못 드렸는데, 지금 사이버시대잖아요. 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불특정다수인들이 교양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인터넷 교양대학을 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 훌륭하신 교수님을 모셔 가지고 인터넷 강의를 해서 주민들이 인터넷 열고 공부할 수 있는 방향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배울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수료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종일

신종일문화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그래서 올해 예산에서도 분명히 이 자리에서 주민생활지원국장 하고 문화체육과장이 한양대학교 고위정책과정 안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교양강좌를 하겠다고 약속을 해놓고 나서 한양대학교 고위정책과정 2기를 했어요. 그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어떤 조직을 만들어서, 아까 임부재 위원이 이야기했지만 어떤 특권의식을 가졌다, 그래서 일반 주민들이 우리 예산 가지고 왜 그러한 일을 하느냐는 비판이 많습니다. 그래서 2008년도 예산은 5,000만 원 그 반절을 가지고도 불특정다수를 위한 교양강좌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강구덕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강구덕위원

주민교양대학에 대해서 지난번에도 말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제안을 하겠습니다. 주민교양대학의 대상을 학부모대학으로 이름을 붙여서 운영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질문하고자 하는 내용은 문화체육시설 운영 및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지금 구민문화체육센터나 도서관 수련관 이런 쪽을 관리주체로 정해서 운영하겠다라고 하셨거든요. 관리주체를 도서관 같으면 시설관리공단으로 넘긴다는 말이 있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경효

정경효주민생활지원국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외부에서 생각할 때는 시설관리공단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처럼 보이고 또 시설관리공단의 본래의 목적은 비용의 효율화를 통해서 비용을 절감시키고 효율은 높이는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립도서관 같은 경우는 비용은 들어가지만 수익은 전혀 없다고 보거든요. 어떤 비용이 들 때 구립 시설물들이 도서관을 포함해서 다른 체육관 같은 시설물들에 대해서 한 사람이 봤을 때 비용이 더 적게 든다는 그런 논리가 나옵니다. 그것은 처음에 제가 용역보고서에서부터 관여했기 때문에. 그 내용이 문화체육센터에서 쓰는 전기료, 도서관에서 쓰는 전기료, 어린이집도 그렇게 된다는 설이 있는데요. 그런데서 쓰는 모든 공공시설물들의 전기료, 물값, 또는 여러 가지의 비용들에 대해서 한 주체가 시설관리공단에서 봤을 때는 절감요인이 생길 수 있고 거기에 따라서 절감을 하겠다는 그런 취지입니다.

강구덕위원

그러니까 문화원보다는 시설관리공단이 이익을 내야 되는 기관이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보면 도서관 같은 공공서비스를 하는 것도 훨씬 많은 기관인데 시설관리공단이 적절하지 않다, 문화원이 적절하다......
경효

정경효주민생활지원국장

애초에 용역보고서를 나중에 보여드리겠는데요. 1단계로 시설관리공단에 넘어가야 될 업무, 2단계로 넘어가야 될 업무, 3단계 업무, 그런데 2단계쯤에서 도서관이 나오고요. 3단계 쯤 가면 본 청사관리까지도 그 쪽으로 넘어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에 말씀드린 것이 청사든 공공시설물이든 비효율적인 문제로 다루는 내용이 있습니다.

임부재위원

추가질문을 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관문제에 관해서 제가 구정질문을 통해서 말씀 드렸고, 시설관리공단에서 세입세출이 작년하고 올해하고 차이가 나 가지고 손익계산서를 받아봤어요. 영업 순이익에서 차이가 나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재무제표를 봤을 때 양쪽으로 확대를 하게 되면 어떤 경영의 수익적인 부분, 또 수익과 아울러서 효율적인 부분까지 생각을 하다보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한꺼번에 간다는 것이 문제는 있지만, 어차피 간다고 치면 지금 문화체육과에서 관리하는 문화체육센터라든지 기존에 했던 곳이 있을 거예요. 그때 해보셨던 노하우를 시설관리공단에도 어떤 식으로든 이관했지만, 끝이다 생각하지 마시고 정말 가르쳐줘야 합니다. 시설관리공단 여기서 6급 두 분이 파견나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분들이 기획공보과라 해서 경영수익 안됩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경영책자 갔다놓아도 답이 안나오는 것입니다. 시설관리공단 임원들이라든지 직원들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분들 인적구성요소를 잘 알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시험 봐서 들어온 분들도 아니고, 어떻게 할지 저는 궁금합니다. 그래서 구청에서 어떤 과에서 했던 부분은 한시적이라도 거기에 대한 서포트를 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큰일 납니다. 이상입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직장운동부 운영은 국민체육진흥 차원에서 서울시에서 우리구에 맡긴다고요? 1억 5,700의 예산이 시비입니까? 구비입니까?
종일

신종일문화체육과장

이것은 순수하게 구비입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이 직장운동부가 우리 금천구 홍보에 큰 역할을 합니까?
종일

신종일문화체육과장

서울시에서 2억 1,000만 원정도 나오거든요.
대영

김대영위원장

2억 1,000만 원 지원됩니까?
종일

신종일문화체육과장

네, 매년 됩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1억 5,000만 원이 순수구비라면서요?
종일

신종일문화체육과장

이것은 순수하게 우리 구비이고, 전체 금액은 3억 5,000만 원정도 됩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1억 5,700만 원 들이면 그만큼 홍보효과가 있습니까? 롤러스케이트가 금천구의 생활체육진흥 측면이라든지 홍보측면에서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을 운영합니까? 서울시에서도 전부 손을 떼는 추세인데요.
종일

신종일문화체육과장

국민체육진흥 측면에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우리 구 뿐만 아니라 경기도나 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구에서도 씨름이라든지 하키라든지 전혀 국민들하고 접근하기 쉽지 않은 그런 종목을 하고 있습니다. 순수하게 국민들 체육진흥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우리구 홍보만 따져서는...... 사실 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 점은 이해를 해 주십시오.
대영

김대영위원장

롤러스케이트부가 우리 생활체육에 직접 지도를 한다든지......
종일

신종일문화체육과장

연계되어 있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국민체육진흥 측면에서는 계속 1억 5,000내지 2억을 쓴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이것입니다.

임부재위원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양시에 궉채이가 대표로 있습니다. 안양시는 마크를 달고 갔는데, 금천구 선수들에게 마크 좀 제대로 달고 출전하라고 하세요. 분명히 지적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의원으로 말씀드릴 수 있어서......
종일

신종일문화체육과장

금천구 운동복에 마크가 찍혀 있습니다.

임부재위원

그러면 제가 못 본 것이네요?
종일

신종일문화체육과장

크게 잘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어쨌든 우리 구민의 생활체육진흥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자리에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평 청소과장 나오셔서, 2007년도 주요업무추진 실적과 2008년도 주요사업계획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평

박평청소과장

청소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44쪽, 2008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첫째, 빠르고 편리한 청소행정서비스 제공입니다. 배출자 위주의 폐기물을 격일 정시 문전배출제 지속운영을 위해 청소관련종사자 교육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청소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일반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을 격일제 지정된 요일에 일몰후부터 24시까지 각 가정에서 배출을 하면 24시부터 출근 이전까지 수거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청소업무관련 종사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44페이지입니다. 수도권매립지 반입 매립불가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입니다. 수도권매립지의 반입검사 강화로 매립불가 폐기물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잔재물을 위탁소각업체를 선정하여 소각하여 처리코자 합니다. 생활폐기물 소각에 6억 5,000만 원, 재활용잔재물 4억 8,000만 원 해서 약 11억 4,400만 원의 소요예산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효율적인 도로 물청소입니다. 12m 이상의 차도·보도·도로시설물 물청소를 확대 실시하며, 홍보활동 강화로 민원을 최소화하며, 더불어 시 인센티브사업에 적극 대비하여 미세먼지 제거 등으로 대기환경 개선에 큰 효과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차량통행이 많은 시흥대로는 새벽 6시 이전에 물청소를 완료로 주민불편 및 민원을 해소하고 진공흡입차를 이용한 노면청소를 확대하여 깔끔한 도로를 유지하도록 하며, 버스승강장 가드레일 등 도로시설물 물청소를 병행 실시하며 매월 네 째주 수요일을 서울클린데이(Seoul Clean Day)로 지정운영합니다. 이를 위해서 내구연한이 경과된 도로 물청소차량을 교체하고자 하며 시비 6,000만 원을 포함하여 소요예산은 2억 원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주민자율청소 참여확대입니다. 청결봉사단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토록 하며, 신규단원 발굴 증원으로 참여확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우수청결봉사단에 대한 표창, 산업시찰 또한 폐기물처리시설견학 등 지원책을 정례화하며, 빗자루, 쓰레받이 등 골목청소용 청소도구 및 규격봉투를 지급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내년도에는 종교단체, 학교, 직장, 동호회 등 특수청결봉사단 창단을 유도해서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8,900여만 원입니다. 마지막으로 제2차 연도로 사업을 시작하는 담배꽁초, 쓰레기 무단투기단속 강화입니다. 골목길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강화하고 거리에 버리는 담배꽁초를 단속하는 단속반을 편성·운영토록 하겠습니다. 4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특히 카메라 설치가 어려운 지역에 양심고를 설치하여, 현재 8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내년에 약 6개소 정도 추가설치를 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대한 관련 소요예산은 무단투기포상금 지급, 감시카메라 이전 운영 등 운영비, 양심거울 설치 등 약 소요예산은 3,900만 원입니다. 이상 청소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박평 청소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방금 보고들으신대로 청소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임부재 위원님!

임부재위원

임부재 위원입니다. 물청소 관련해서 시흥대로 6시 이전에 끝난다고 하셨는데, 그 외 지역은 요즘 밝은데도 하고 있거든요. 문제는 겨울 영하의 날씨에는 몇 시까지, 또는 몇 도 이하는 안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박평

박평청소과장

지금현재 물청소차는 영하의 날씨에는 할 수 없거든요. 왜냐하면 물이 중간에 항상 고여 있기 때문에 얼어버립니다. 진공흡입차는 물을 뿌려가면서 먼지를 흡입하는 것이고, 물청소는 바로 물을 뿌리면서 일부는 흡입을 하고, 100%에 흡입이 안되기 때문에 나머지는 도로에 남습니다마는 동절기는 하지 않습니다.

임부재위원

몇 월부터죠?
박평

박평청소과장

11월 중순부터는 올해는 늦게 추워져서 열흘 전부터 중지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 중순까지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임부재위원

지난번 청소과장님 계실 때도 부탁의 말씀을 드렸고 민원을 제가 많이 받았는데, 관악구같은 경우는 4시 이전에 다 끝나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이 시흥대로는 6시 이전에 끝난다고 하지만 이면도로는 7시, 8시, 9시까지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주민들이 저 물을 어디서 가지고 오는 것이냐, 그래서 그것을 알고 설명도 드렸고, 그 다음에 시간을 가지고 얘기해요. 전날이라든지 아침에 세차를 하고 왔는데 또 물을 해놓으니까 가는 사람들이 그냥 욕을 합니다. 될 수 있으면 내년 3월 이후에 하신다면 인근 관악구처럼 최대한 4시 이전에 끝내주시면 그분들 어차피 하시는 것 야간에 하시면 차의 이동도 별로 없고, 물론 운영하시는데 힘이 드시겠지만, 그렇게 운영할 수 있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
박평

박평청소과장

알겠습니다. 저희가 내년도의 세부업무계획을 시흥대로는 일단 격일제로 하고 기타로는 도로규모별로 주기를 정해서 하고, 나머지 시간은 보도 물청소 위주로 해서 보도에 물을 뿌려가면서 하면 미화원들이 쓸어서, 전화부스 등 여러 가지 시설물까지 그런 식으로 해서 그런 민원은 최대한도로 예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로청소는 시흥대로가 지금 6시인데요. 사실상 시작은 4시부터 하거든요.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것은 격일로 한다든지 주기적으로, 아니면 몇미터도로는 5일에 한번하든지 하면...... 올해는 거의 하루에 한번씩 하다시피 했거든요. 그러면서 온 민원은 내년에 그런 식으로 바뀌면 해소될 것으로 봅니다.

임부재위원

통계자료를 보겠습니다. 3월달 자료를 보면 동절기와는 달리 3~4월부터 해가 일찍 뜹니다. 아침 6시면 훤해요. 오늘 아침같은 경우에는 7시 15분에 해가 떳거든요. 그러면 7시에도 깜깜한데, 3월 4월 갈수록 6시면 훤합니다. 그래서 그 전에 끝내 달라는 얘기고요. 추가로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물청소차량 7톤에서 12톤 차량으로 한 대만 교체된 것으로 나와 있는데요. 청소차량 중에 작년에 교체한 로우더, 암롤 중에 한 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또 노후가 되면 내년에 예산을 올리겠습니다라고 지나번 청소과장님 그랬거든요. 이번에 안올라 왔어요.
박평

박평청소과장

그것은 올렸는데 예산파트에서 예산을 짜다보니까, 저희가 이번에 최우수구를 받아서 시상금 나온 것이 있습니다. 아직 내려오지 않았는데, 시에다 그것을 사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임부재위원

장비 같은 것은 중요합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대영

김대영위원장

네, 서복성 위원님!

서복성위원

장시간 업무보고가 길어져서 안하려고 했습니다마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물청소를 하게 되면 7톤, 12톤 그러면 7톤이라면 물이 얼마나 실립니까?
박평

박평청소과장

물청소 차량의 크기는 물 한 번 받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물을 바로 옆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물을 받는 곳이 시흥역 배수지에 지하침출수, 전철역의 침출수, 재활용처리장의 지하수 개발, 그 외에는 소방수전으로 사용하거든요. 물 받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차의 규모가 적으면 적을수록, 물을 적게 받아 왔다갔다 하다보면 작업의 비능률이 생겨, 큰 차, 도로가 넓은 도로일수록 큰 차가 효율적이어서 그렇습니다.

서복성위원

청소차를 보니까 우리 구는 무슨 물을 사용합니다라고 적고 다니는 것 같더라고요.
재근

송재근폐기물관리팀장

예전에는 지하수만 쓴다고 했는데, 지금은 상수도 소화전을 쓰기 때문에 지웠습니다.

서복성위원

상수도 소화전 같으면 물 값은 공짜입니까?
재근

송재근폐기물관리팀장

그것은 시에서 지원해 줍니다. 지하수 일부 쓰고, 나머지는 시 소화전 쓰고 있습니다.

서복성위원

네, 잘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청소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현인식 환경과장 나오셔서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08년도 주요사업대책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식

현인식환경과장

환경과장 현인식입니다. 2008년도 환경과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53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환경보전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학생 및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과 환경교육,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하여 환경보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실천방안을 제시하여 환경보존 의식을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주요사업으로는 금천한내 환경이벤트 행사를 10월 중에 개최하겠으며, 생태체험교실을 학생 및 가족단위 중심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총 20회를 운영하여 약 600명정도 체험학습을 시킬 예정이며, 환경보존 시범학교 운영, 구민 환경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아울러 금천행동21시민실천단 운영을 활성화하여 하천가꾸기, 작은산 살기리, 환경보존 모니터링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54쪽 환경오염 배출업소 관리입니다. 맑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대기, 수질, 소음, 진동 등 오염물질 배출업소 680개소에 대하여 환경부 환경오염물질 통합지원점검 규정에 의거 연 1회 이상 종별, 등급별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실시하되 점검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민·관 합동단속도 병행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사전에 예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지하수 관리입니다. 비상급수시설 59개소를 포함한 164개소의 지하수 관리시설에 대하여 연 1회 이상 이용실태전수조사를 실시하겠으며, 비상급수 시설 및 보조관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시설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도록 지하수 자원보호에 만전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55쪽 비산먼지 발생원인 관리입니다. 맑은공기추진사업의 일환으로 비산먼지 발생원인 55개 공사장에 대하여 정기 및 수시 지도점검 및 관계자 교육 등을 실시하여 먼지발생으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여 맑은 공기 보존에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현인식 환경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현인식 환경과장이 보고한 주요사업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서복성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서복성위원

사업개요에서 ISO14001이 있는데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까?
인식

현인식환경과장

현재 저희들이 ISO14001를 취득해서 계속 사후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3년마다 갱신취득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년이 3년이 되어서......

서복성위원

14001이 무엇입니까?
인식

현인식환경과장

환경경영체제에 대한 인증이죠.

서복성위원

우리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까?
인식

현인식환경과장

저희들이 인증을 취득해서 사후관리를 계속 받고 있습니다.
경효

정경효주민생활지원국장

ISO는 International Standardization Organization이라고 하는 이니셜이거든요. 거기에 대한 14001은 환경의 코드번호예요. 거기에 인증번호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것이 무엇이냐고 하셨는데 환경과가 지난번에 CNG충전소 14점을 빼고도 25개 구에서 7위를 했거든요. 그것만 했으면 당연히 1등할 수 있었습니다. 시에서 확인한 것인데, 그만큼 열심히 일을 합니다. 인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만큼 실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서복성위원

외부 평가에서 그렇게 했다는 이야기입니까?
경효

정경효주민생활지원국장

제일 공신력 있는 인센티브사업입니다.

서복성위원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 한다는 것은 좀 그렇고요.
경효

정경효주민생활지원국장

이 인증효력이 그런 저력이 있더라고요.

서복성위원

금천 행동21, 금천 의제21 이런 것이 있는데 21은 21세기를 뜻하는 것입니까?
인식

현인식환경과장

네, 그렇습니다. 의제21이라는 것은 토의해야 될 과제, 같이 고민해야 될 환경문제에 대해서 행동을 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요.

서복성위원

그런 것을 정할 때 공식적으로 회의를 합니까?
경효

정경효주민생활지원국장

행정의 계속성에 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금천한내에서 생태교실할 때 이 분들이 오셔가지고 환경운동캠페인을 전개하고 그렇게 합니다.
인식

현인식환경과장

전 세계적인 단체입니다.

서복성위원

우리만 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인식

현인식환경과장

네, 그렇습니다.

임부재위원

개인적인 문제인데 정해석 과장님이 가시고 우리 현인식 과장님이 오셨는데 직렬이 어떻게 되는지요?
인식

현인식환경과장

옛날에는 화공직이었고요. 지금은 공업직으로......

임부재위원

정해석 과장님께서 정말 열심히 하시다 가셨는데요. 앞으로 환경에 대해서 특별히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여기 보니까 환경오염배출업소 관리를 전체적으로 관리를 하는데, 작년도 예산보다 상당히 줄었어요. 환경오염배출업소는 늘어나는 상태에서 예산이 줄었다는 것은 불행일 수 있지만 아무튼 민·관합동 점검 및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나가실 때 특별히 독산1동 지역에 홈프러스 뒤쪽으로 자동차 정비업소가 많지 않습니까? 공식적으로 들은 것은 아니고 비공식적으로 들었는데 서울시에서 문화공간으로 크게 한다고 합니다. 그곳이 유해시설이 많은 곳인데, 그 주위에 수십 개의 배출업소가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환경영향평가가 될지, 물론 주민생활지원국과는 상관없지만 그렇다면 앞으로 배출업소 관리를 해야 되는데, 예산이 오히려 상당히 삭감되어 편성이 되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새로 오셨지만 지역 관련해서 업무파악을 자세하게 해 주시고요. 환경과 상당히 중요합니다. 국장님도 예산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마지막으로 김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훈위원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대기배출업소 매우 중요한 업소라고 생각이 되지요. 점검을 수시로 하셔야 될 부분이 있고, 두 번째는 폐수배출업소가 안양천을 따라서 상당부분 지금 독산동 지역으로 해서 있습니다. 안양천을 끼고 있는 폐수배출업소가 몇 개소나 되며, 그래서 지도점검에 있어서 2인 1조 2개반을 편성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과연 1개월에 몇 번정도 하고 있는지 질의를 하고요. 3일전에 뉴스를 통해서 잘 아시겠지만 금천구와 서울시, 안양시가 시민들이 모여서 맑은 물 만들기로 해서 지금 각종 상태계가 다시 살아나고, 그리고 각종 좋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데, 그날 보니까 떼죽음을 당했더라고요. 아무리 이렇게 지도점검을 해도 그러한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은 우기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문제가 발생한 것이지요. 지도점검이 소홀한 부분이었다. 그것이 우리 금천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는 법이 없거든요. 그러한 일이 일어나면 생태계가 순식간에 파괴되는 아주 무서운 일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제가 질의한 것에 대해서도 답변 주시고, 2인1조 2개반을 편성해서 운영한다는 이것 자체가 사실은 인원수에서 상당히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식

현인식환경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양천변에 폐수배출업소는 정확히 제가 몇 개소가 있는지 답변 드리기 어렵고요. 주로 우리 관내에 폐수배출업소는 엑스레이라든가 아니면 병·의원시설의 엑스레이 시설, 그리고 인쇄업종 등 그런데 위탁하는 것이 주가 되고 직접 안양천으로 방류를 한 업소는 몇 개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1개월에 몇 번 지도점검을 하느냐에 대해서는 아까 제가 보고 드렸다 시피 종별, 등급별로 해서 2년동안 위반사항이 한번도 없는 곳은 청색업소, 녹색업소, 그 다음에 적색업소 등 이렇게 해서 업소마다 점검 횟수가 다릅니다. 그래서 매월 점검을 이루어지지만 월 몇 번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고요. 연 1개 업소당 많이 나가는 업소는 2회에서 3회까지 나가고요. 보통 1회 이상은 나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훈위원

알겠습니다. 폐수배출업소가 251개나 되는데, 우리 안양천에 인접한 금천구 관내 배출업소를 정확하게 파악하셔서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해야 됩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가 우기이거든요. 우기 때에 제대로 정화하지 않고 방출했을 경우의 피해를 생각하셔서 업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식

현인식환경과장

알겠습니다.
대영

김대영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장시간 동안 주민생활지원국 업무보고와 질의와 답변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주민생활지원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오늘 심사한 조례안에 대한 심사 결과는 12월 14일 개최되는 제5차 본회의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의정활동에 충실하신 위원 여러분과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19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정례회 개회중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행정복지위원회는 12월 3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주민생활지원국 소관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등에 대하여 계속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42분 산회

출처 서울 금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