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정갑영 의원 발언
예.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한방산업단지에 근원적인 실수가 어디에 있는가 하면요.
소장님 439쪽에 한번 봐요. 439쪽에 보면 산업시설을 상주시에서 직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연약초재배지, 유기농재배지, 약초재배지…… 상주시에서 누가 직영을 해요.
누가…… 공무원들이 가 가지고 약초 심고 할 겁니까? 안 그러면 뭐 다시 뭐 또 계약직을 뽑아 가지고 할 거예요. 이거 누가 하려고 이렇게 해 놓은 거예요?
이게 참 어이가 없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래요. 이게 생산이라는 게요.
전문적으로 생산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약초면 약초를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농민들이 있어야 돼요.
그 약초들을 상주에서 수매를 한다든지 해 가지고 유통을 한다든지, 그 다음에 뭐 가공을 한다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 뭐 판매를 하고 해야 되는 거지 공공기관에서 무슨 재배를 해요. 재배는, 그건 농민들이 해야 되는 일이지요. 소장님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근원적으로 잘못되어 있죠? 그러니까요. 약초를 재배하는 사람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한방산업단지 갔다 놓은 게 원천적으로 잘못되어 가지고 지금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돈이 한 700억 이상 이렇게 쏟아 붓고도 지금 와 가지고 이제 뭐 전임 정석해 소장님이나 지금 우리 소장님께서 열심히 하셔 가지고 사우나는 좀 활성화 되는 것 같고요. 한방산업단지를 목욕탕 하려고 운영하는 것 아니잖아요. 그죠?
사우나에 오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해서 어떤 힐링센터라든지, 그 다음에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이런 걸 통해서 소득을 창출하고 그 다음에 한방산업단지가 활성화 되는 과정 그런 과정을 이제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을 하고 있는데 노력은 열심히 합니다만 뭐 재정적인 지원이 좀 덜한 것 같아요. 지금 뭐 목재문화체험장도 들어오고 힐링센터도 운영이 되고 여러 가지 옻칠공예라든지, 여러 가지 들어옵니다만 거기에 대한 어떤 여기 보면 성악가 김성록씨가 또 한방단지에 입주해 가지고 합창단 설립 운영 예정으로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이런 이제 어떤 사람을 끌수 있는 그런 유인책이 있어야 돼요.
이 김성록씨도 이제 김성록씨로 인해 가지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거기를 찾게 만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런 의미로 본다면 묵심도예에 있는 이학천씨도 도예를 좋아하고 도자기를 체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또 그 시설이 필요하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사람을 활용을 해야 됩니다.
그 사람 왜 활용을 안 하는 거예요. 상주시에서 그 사람 영입을 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도지시가 갔다 놓은 것은 아니잖아요. 도지사하고 뭐 협상도 되어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최종적으로는 우리 상주시하고 협의가 되어 가지고 들어오신 분이예요. 그러면 이런 분들은 상주시에서 활용을 해야 되는데 왜 활용을 안 하는 것입니까?
소장님 왜 활용을 안 하는 거예요? 이 분을…… 우리가 청도에 가면 철가방 극장이 있죠? 그 철가방 극장도 있고 화천에 가면 이외수 작가 영입해서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죠? 영입해서 군에서 예산을 많이 지원해 가지고 합니다. 또 한때 우리는 뭐 김주영 작가를 우리 은척에 데리고 와서 작품활동을 하도록 하고 뭐 예산을 몇 억 지원하자.
이런 이야기도 나왔었고요. 이런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이게 이제 사람을 통한 어떤 외부 관광객을 끌어 들이고 또 활성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과정들이거든요? 그러면 이렇게 어렵게 유치한 분을 왜 저렇게 금전적, 물론 이제 법적으로 문제가 좀 있어 가지고 그런 건 있겠지만 그것 다 해결할 수가 있는데 우리시에서 왜 그런 부분은 내팽개치고 어떻게 활성화가 되겠어요.
이게…… 아니 이 사람 다른 지역에서 지금 뭐 아니 우리는 경매 들어가 가지고 저게 입찰을 되면 입찰 봤는 사람 들어오겠죠. 어떤 용도로 자기가 맞는 용도로 들어오겠지만 이 사람은 명장이니까 다른 지역에서도 지금 탐을 내는 지역들이 몇 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장님 그것 모르십니까?
알고 있죠? 이 인근에서도 예산지원 해 가지고 모시고 가겠다. 당신 와서 작품 활동만 열심히 해라.
해 가지고 지금 데리고 가려는 지자체가 몇 군데 있습니다. 나중에 놓치고 또 배가 아파 가지고 그런 일은 없어야 될 거 아니에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한방산업단지가 소장님 열심히 하심으로 인해 가지고 사우나도 이제 어떤 손익분기점에 가까이 다가왔고 잘만 하면 흑자 경영도 할 수 있고 또 그럼으로 인해 가지고 지금 서울에 동서울고속버스도 바로 오잖아요?
그죠? 서울에서 오는 관광객들이 목욕만 하러 오겠어요. 여기 사우나 하러…… 너무나 많아요.
요새 온천이 좋은 데가, 그러면 여기까지 왔으면 진짜 그 사람들이 보고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그런 시설들 우리가 조금만 더 투자하면 됩니다. 벌써 여기 기 투자된 금액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그런 예산을 다시 투자하는 게 아니고 우리는 여기에 조금 모자라는 부분만 조금씩 부분적으로 투자하면요. 이 시설을 잘 활용할 수가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죠? 예. 하여튼 소장님 오셔 가지고 직원들하고 다 합심일체가 되어 가지고 일을 하니까 지금 한방산업단지가 많이 좋아집니다.
저희들한테 희망도 보이고요. 그런데 이 부분도 명장을 모시고 와 가지고 그냥 우리가 활용도 못하고 내치는 것은 다음에 이런 사람들이 과연 또 들어올 수 있겠느냐? 만약에 그러면, 뭐 이학천씨는 가면 그만입니다만 우리가 필요해 가지고 다시 어떤 새로운 분을 유명한 분을 모시고 올 때 그분들이 이런 걸 알면 오려고 하시겠어요?
하여튼 연구를 한번 잘해 보세요. 연구를 한번 잘해 보시고 제가 보기에는 될 수 있으면 이런 분들 우리한테 도움이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도움이 되요.
그러면 우리시에서 도움이 되는데 왜 개인적인 그런 감정 가지지 마시고 이 사람이 뭐 성격이 어떻니, 빚이 어떻니 뭐 그런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분이 우리가 이 분을 잡아 두고 그 다음에 활용해 가지고 가치가 있다면 상주시에서는 당연히 해야 되고 그만한 가치가 없으면 밖으로 나가는 것 안 잡아도 됩니다. 그런데 이제 하여튼 잘 평가를 해 보시고 한방산업단지가 좀 정상화 되고 또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왜 여기 돈 쏟아 붓는 대로 그게 시비 낭비라고 지금 외치고 있는데 그게 아니다하는 것을 분명히 보여 줘야 됩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그런 모습들이 보입니다. 지금, 모습들이 보이기 때문에 소장님 조금 더 노력해 주시고 연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9페이지에 보면 우리 예산편성 운영에 두 번째 항목에 기업유치, 일자리창출 등 신성장산업 집중투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좀 많이 이뤄지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요.
다음에 마지막 보면 전시성 소모성 예산의 과감한 축소 편성으로 투자비 확대 이래 해 놨습니다. 특히 이제 작년 연말에 2016년도 예산편성을 할 때 보면 기획예산실에서 설문조사한 게 있죠? 그때 예산편성하면서…… 거기 보면요.
우리 시민들이 가장 반대했던 전시성 소모성 예산이 뭔가 아십니까? 담당관님은…… 행사 중에 뭐를 가장 반대하는 걸로 많이 나왔는지 아십니까? 대표축제가 사실은 1번입니다.
전시성 소모성 예산의 1번인데 왜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그거를 편성해 가지고 의회에 제출을 했어요? 아니 그게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우리 시민들한테 물어 보니까 시민들이 그거 없애라는 시민들이 과반수인데 그걸 왜 안 했었느냐 이겁니다. 얘기를 한번 해 보세요?
하여튼 이런 부분은 우리 뭐 시에서 자체적으로 집행부에서 설문을 받아 가지고 예산을 편성하는데 좀 반영을 제대로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시민들이 그렇게 하지 말자하는 걸 굳이 해야 될 필요는 없잖아요? 그죠?
그러면 다른 개선사항을, 다른 대안을 제시하든지 이렇게 해야 되지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조직진단을 했었는데 조직진단을 해 가지고 조직개편을 하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보니까 혹시 우리시에서 뭐 이런 부서는 뭐 필요가 없다든지 안 그러면 이런 부서는 좀 더 인력을 보강해서 좀 더 우리가 경쟁력을 확보해야 되겠다든지 하는 그런 파트는 없습니까? 담당관님 생각하시기에…… 그래 하여튼 제가 보기에는 우리시가 이제 농업위주의 도시이고 또 농업이라든지, 그런 뭐 부분에 있어서 생산성은 전국에 따져도 안 빠집니다.
최상위권에 올라가 있어요. 그런데 이제 우리시가 가장 부족한 부분은 유통마케팅분야입니다. 판매, 유통, 마케팅, 생산성은 최고인데 판매, 유통, 마케팅이 부족하다 보니까 우리 농민들한테 소득이 제대로 돌아가지를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사실 제일 우리가 부족한 부분이 유통마케팅과에 제가 그런 이야기를 드렸는데 담당관님 다시 한번 잘 살펴보시고 이 부분을 좀 우리가 강화해야 되겠다. 또 이 부분을 강화함으로 인해 가지고 우리 농민들이 올리는 부가가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특히 이제 우리 집행부가 농협하고 좀 잘 협조체제를 갖춰 가지고 농민들은 전력을 다해서 생산을 하고 판매하고, 홍보하고, 유통하고 마케팅 하는 부분은 농협을 통한 우리 집행부가 또 좀 조언도 해 주고 해서 같이 좀 그렇게 시너지효과를 높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 과거 3년 동안은 귀농귀촌이 왜냐하면 지금 대도시가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대도시에 사시는 분들이 귀농귀촌 하시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거기서 못 견뎌 가지고 사실 우리가 정책만 잘 짜고 또 활동만 잘하면 얼마든지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하여튼 이 부분도 제가 좀 안타깝습니다.
이게 잘해 오던 게 우리시에서 가장 장점으로 또 언론상에 가장 많이 난 부분이 이 부분이에요. 그런데 왜 갑자기 이 파트를 없애 가지고 고전을 하고 있는지 하여튼 부시장님 계시니까 잘 연구하셔 가지고 조직개편 이제 안 할 겁니까? 계속 갈 겁니까?
이대로, 민선6기 끝날 때까지요? 그러니까 제가 봐서는요. 지금 시작될 때 조직개편해서 시작했는데 지금 와서 한 절반 정도 왔잖아요?
그죠? 절반정도 와 가지고 평가를 해 보니까 우리가 더 투자해야 될 부분, 또 축소해야 될 부분 뭐 이런 부분이 드러났잖아요? 그런 부분을 다시 한번 잘 연구하셔 가지고 새롭게 좀 짰으면 좋겠습니다.
나머지 2년 하반기 2년을 좀 더 내실 있게 좀 성과 있게 하려고 하면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