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남영숙 의원 5분자유발언
개회사에 앞서서 동료 의원님들께 몇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에 각 후보님들께서 정말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우리 동료 의원님들께 본인을 지지 호소하시는 모습에 존경한다는 말씀 드리고요. 오늘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당선되신 각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들을 존중해서 하반기 의회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하반기 의장님께서도 전반기 의장인 저를 좀 존중해 주시고 또 전반기 의장으로서 하반기 의회가 원만하게 구성될 수 있도록 또 하반기 의회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오늘 이 순간 우리 하반기가 상주시 의회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그런 좋은 계기가 되기를 꼭 당부 말씀드리면서 개회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제173회 임시회 등원을 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제7대 상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기 위해서 오늘 하루만 개회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7월 정례회 마지막날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하였습니다만, 지난 3월2일 「상주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등에 관한 조례」개정과 전․후반기로 구분되는 지방의회의 특성에 따라 의원님들과 협의한대로 후반기 의장단 시작전인 금일 선거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제7대 상주시 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잘 생각하셔서 공정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거에 임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선거결과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수용하고 포용하면서 새로운 의장단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서 당면한 과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내실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후반기 의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제 본 의원은 의장 직무는 마감하게 되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지난 2년간 의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상주시의회를 대표하는 한사람으로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노력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족한 점도 많았습니다. 여러 의원님들과 견해의 차이가 있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저는 다시금 초선의원의 마음으로 돌아가 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 2년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