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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정갑영 의원 발언

174회 제3본회의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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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진흥과가 일이 많다 보니까 하나하나 챙기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인프라사업은 완성된 것도 몇 건 있고 또 차후 2년 이내에 거의 완공되죠. 그리고 또 주요관광지 종합관리 운영계획을 저희들이 이제 용역을 줘 놓고 있죠?

그러면 운영 계획 쪽에만 나옵니까? 아니면 수익창출 이런 부분도 같이 나오는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이게 이제 관광진흥과에서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는데 인력도 부족하고 할 겁니다.

그래 가지고 사실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시설로 인해 가지고 우리 상주시에 보탬이 되는 수익을 창출해야 되거든요. 우리가 그냥 관광객들한테 무료로 이렇게 체험하고 그냥 서비스로 해 주는 건 아니잖아요? 예.

우리가 투자한 예산이 몇 천억이 되기 때문에 그 효과를 충분히 보기 위해서는 특히 이제 우리 상주시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목적이 우리시의 농산품 판매를 좀 쉽게 하고 또 관광객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제고시키는 그런 목적이 있잖아요? 예. 그런데 이제 사실상 제가 보기에는 관광진흥과에만 이런 수익창출 부분, 이런 부분을 맡겨 놓기에는 이 부분이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이 부분은 기획실하고 같이 한번 이렇게 협조를 좀 하셔 가지고 부시장님 계시니까 부시장님? 부시장님 앉아서 하셔도 됩니다.

이게 이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우리가 투자한 투자금액이 너무나 방대한데 사실 따지고 보면 여기에 대한 어떤 수익창출에 대한 어떤 특별한 방안이 지금 없습니다. 뭐 다행히 종합관리운영계획 용역을 맡겨 놨는데 여기서 이제 어떤 제안을 해 오면 상당히 좋겠습니다만 그걸 안할 가능성도 있거든요. 그러면 기획실도 인력이 충분하진 않겠지만 기획실하고 좀 이런 부분은 협조를 거쳐 가지고 부시장님 좀 직접 챙겨서 수익창출 방안을 강구를 해 주식 바라겠습니다.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과장님 경천섬 관리는 어느 부서에서 합니까?

아니 시설을 안 해도 저번에 저희들이 그런 대안을 제시를 했었거든요. 봄철에 사실 유채를 심어 가지고 유채꽃 축제를 했잖아요? 그리고 거기 오신 분들이 뭐 사진도 찍고 하면서 대개 즐거워 하시고 하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가을쯤 되면 이 유채가 지나고 나면 코스모스나 해바라기를 좀 심어 가지고 또 거기 한 7만평 넓은 곳이니까…… 그렇게 하면 외부에서 또 관광객들도 많이 오고 특히 이제 생물자원관에 오신 분들이 또 그곳을 들릴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이제 좋은 우리가 아이템이 되는데 지금 가을에는 그런 특별한 아이템이 있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그래 이제 며칠 전에 제가 산림공원과장님한테 물어 봤어요? 뭐 어떤 계획이 있느냐 물어 보니까 산림공원과장님 답변이요.

그건 건설과에서 관리를 한답니다. 서로 이제 부서 간에 이렇게 협조가 안 되니까 사실 저게 또 가을에 그냥 지나갈 수가 있어요. 제가 봐서는…… 그래 가지고 아!

진짜 저게 우리 지역에서 참 보배로운 땅인데 보배로운 곳인데 우리가 왜 저거를 활용을 못하고 그냥 묵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사실 저기에 노력 얼마 안 들거든요. 코스모스나 해바라기 심는 것은, 뭐 무궁화 심는 것만 도에서 내려온 예산 그걸 산림과에서는 할 예정인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그건 그것대로 하더라도 그 나머지 부지에 그렇게 해 놓으면 관광객들한테도 참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는 것이었는데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혹시 또 하실 수 있으면 좀 협의를 하셔 가지고 미리 미리 좀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이게 시기를 놓치면 안 되거든요.

예. 하여튼 이제 밀리터리테마파크도 이렇게 준공이 되어 가지고 이번에 조례가 운영조례가 올라오잖아요. 그죠?

이렇게 이제 우리 상주시도 투자했는 시설들에 대해서 흑자는 안 나더라도 운영비만큼은 자체 충당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운영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지 상주시 재정에도 그렇게 부담을 주지 않고 또 오시는 분들도 무료로 하는 것 보다는요. 돈 주고 하는 게 오히려 그 사람들 기억에 더 많이 남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릴게요. 우리 경천섬에서 이제 회상나루터까지 보도교 놓을 계획이잖아요. 그죠?

계획이 몇 번 바뀌면서 최종적으로는 어떻게 사장교로 되었습니까? 현수교로 되었습니까? 그런데 이제 그 길이가 330m 정도 되다 보니까 현수교는 강풍이라든지 이런데 안전에 취약하다.

그런데 이렇게 현수교로 다시 왔는데 안전의 문제는 없습니까? 예. 처음에 제시된 게 안전에 대한 부분이 제시가 되었기 때문에…… 하여튼 최대한 안전을 고려 하셔 가지고 그렇게 일을 진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키즈타운을 중덕지에 하시려다가 그때 당시에도 이제 저희들 의회에서 현장을 방문하고 얘들이 많이 활동하는 시설인데 연못가에 하는 것은 조금 위험성이 안 있나 우려를 많이 했었습니다. 홍보전시관 쪽으로 옮기면 거기에 비용은 얼마정도 듭니까? 리모델링 하고 하려면…… 그런데 과장님 우리 보고서 111쪽에 보면요.

구 잠사곤충사업장 시설물 활용방안 해 가지고 나온 부분 있거든요? 여기에 종합검토사항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관공서, 그 다음에 문화시설, 장애, 어린이 관련시설 등 복합적인 용도의 활용방안 강구 이렇게 해 놨어요.

왜냐하면 이 시설이 시내 가장 중심지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이제 애들이 많이 있는 곳이 이제 시내 지역이잖아요? 지금 이제 면단위 지역에는 애들 출산율이 낮기 때문에거의 학생수가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 시설을 우리시에서도 복합건물로 이렇게 개발을 할 예정인데 그러면 이런 키즈타운이라든지, 이런 시설이 들어가기가 가장 적합한 곳이 이곳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그 시설에 첨단건물을 지을 때 거기 들어갈 예산 10억 이쪽에 보태면 정말 더 좋은 시설을 지을 수가 있는데 이렇게 뭐 그렇게 급하게 안 해도 되잖아요. 키즈타운을…… 그러니까요.

접근성도 떨어지고 한데 지금 시기가 안 맞아서 그렇지 여기 이 장소에 사실 복합적인 건물로 개발을 한다면 제가 봐서는 뭐 그리 가는 것 보다는 이 지역에 그 시설이 들어오는 게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한번 고민을 해 보시고 행정안전국장님 계시니까 이렇게 종합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이게 그리 가는 게 좋은 건지, 아니면 조금 기다렸다가 이렇게 우리가 종합용역결과가 나오면 이 용역에 맞춰서 시내 지역 중심지에 이 애들 시설을 해 주는 게 맞는 건지, 한번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그런데 이제 지금 빨리 하라고 저희들이 재촉하고 있습니다.

저 시설을 그냥 계속 둘 수는 없거든요. 빨리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보고서에 없는 것부터 하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경북대 상주캠퍼스 정원 감축 현황에 대해서 알고 계시지요. 2009년부터 통합이 되어 가지고 지금 2016년도 이렇게 흘러 왔는데 통합 후에 캠퍼스 인원변경을 보니깐 대구 캠퍼스는 2009학년도에 3,893명 이었다가 지금 2016학년도에는 3,952명입니다. 59명이 증가가 되었어요.

그렇고 상주 캠퍼스는 1,050명에서 730명으로 320명이 감해 졌습니다. 사실 뭐 이건 대학 내 자율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깊숙이 관여 할 수는 없습니다 만은 그래도 이 부분이 통합할 당시에 약속을 했었습니다. 학생 수 비율대로 정원을 감축 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본 캠퍼스는 거의 오히려 증원이 되었고, 상주 캠퍼스만 이렇게 희생양이 되어 가지고 상주캠퍼스 자체가 존립 여부가 지금 상당히 위험한 그런 상황입니다.

요 근래 경북대학교를 방문한 적 있습니까? 과장님? 그러니깐 지금 인제 2016년까지 1차 구조개혁이 끝나고 17년부터 19년까지 2차 구조개혁 22년도까지 3차 구조개혁 이렇게 계속해서 교육부에서 정원감축을 하고 있죠?

그래 이런 추세로 나가면 이거 상주 대학이 존립 하겠습니까? 몇 년 안에 없어집니다. 그냥 보고만 있을 거예요.

과장님? 아니 원래부터 교육부에 계획이 원래 그렇습니다. 그리고 통합 할 당시에 저희들이 그 내용을 다 알고 있었고요.

아니 그러니깐 인제 대학 뭐 본부에 가서 우리가 요구할건 요구하고 해야 되지요. 다른 안동대학이나 금호공대나 대구교대는 통합할 당시에 자기들이 이유를 내세워서 다 반대를 다 했습니다. 결국 우리만 이렇게 통합에 찬성을 해가지고 우리 하고만 통합이 되어 가지고, 우리만 이렇게 희생양이 되고 있는데 지금 학생들이 줄므로 인해 가지고 시내 상가의 소비도 많이 줄어들었고요.

상당히 경기가 아주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부분을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그냥 그렇게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시장님께서 시간이 나시면 대학 본부에 지금 총장님 지금 새로 추천이 되어 가지고 있지요.

어떻게든 인제 차후로는 상주 캠퍼스의 인원이 더 줄어들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본 캠퍼스의 인원을 정원 감축을 통해서 구조 개혁을 해야 되는 거지 우리 그 인구가 줄어든 게 너무 이게 엄청나게 많이 줄어들었어요. 하여튼 시에서 적극적으로 집행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일을 임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고요. 장학회 운영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우리 대학생들은 국가장학금 제도가 되어 있지요? 저소득층이나 차상위계층 웬만하면 국가장학금을 다 받을 수가 있지요? 저들 그 장학사업을 처음 시행 할 때 저들 고교교육의 명문화를 위해서 특히 이제 외지에서 상주에 오신 분들, 또 상주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이 자녀 교육 때문에 우리 지역을 떠나서는 안 되겠다.

우리 지역에서 자녀를 교육시켜도 충분히 좋은 대학에 보낼 수 있는 그런 교육인프라를 구축하자 해가지고 해서 만든 거지요. 근데 이게 대학교 입학생들한테 장학금을 지급하는 거는 조금 고려를 해봐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특히 좋은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또 그 학교에 가면 장학금을 대다수 받을 수 있고요.

또 국가 장학금제도가 있어가지고 성적이 그렇게 나쁘지만 않다면 또 그 제도에 수혜를 다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예산을 고등학교 교육이나 중고등학교 교육에 투자가 된다면 더 좋은 여건을 마련할 수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 다음 인구증가에 대해서 저희들 시가 시행하는 사업들이 인구증가하고는 조금 동 떨어진 사업들이예요. 사실 인구 증가를 시키려면 과장님 뭐가 가장 우선적으로 되어야 됩니까? 인구증가가 되려면?

그러니깐 여기서 죽도록 공부시켜서 사실 인재를 키워놓으면요. 다 외지로 다 나가죠. 고등학교 졸업 마치면요.

대학교 다나가고 그 다음 직장을 찾아서 다시 이곳으로 옵니까? 안 돌아옵니다. 그 학생들은요.

다 도시에 가서 자기 기반을 잡고 살지요. 결국은 여기에서 그렇게 투자를 해도 다 빠져 나가요. 그래 인구를 증가시키려 하면 그 방법 밖에 없습니다.

기업체 유치하고 귀농‧귀촌 활성화시키고, 좋은 학교 만들어서 학생들 외부로 안 나가도록 만들어 주고 그런데 우리시의 종합적인 정책을 보면요. 그 부분이 아주 미약해요. 하여튼 기획예산담당관실하고 과장님하고 좀 상의 좀 하셔 가지고 이게 우리 지역이 진짜 인구 인제 10만 이하로 줄어들기 시작하면은요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그러면 인구가 준다는 건 사람의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교통인프라가 잘 되어 있다고 그렇게 자랑을 하지만요. 우리 시로 유입되는 것보다 우리 시에서 유출되는 게 훨씬 많습니다.

다 소비도 다 외지에 다 나가서 하고요. 심각하거든요. 하여튼 정책 방향을 우리가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래야만 여기에 뿌리를 박고 사는 시민들도 행복지수가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사람 다 빠져 나가면요. 어르신들만 계시면 삶의 수준은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과장님 좀 명심하시고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