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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진욱 의원 5분자유발언

174회 제3본회의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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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의 인사에 기본원칙이 없고 어떤 규정이 없어요. 그때그때 해요. 승진인사부터 제가 한 2년 내내 지금 우리 민선 6기 들어와서 계속 이야기 했어요.

인사에 대한 기본원칙을 좀 가져달라. 승진하는데…… 그러면 열심히 일해요. 여기 기본방향 좋네요. ‘일과 성과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인 인사’, ‘사람 중심의 인사관리’ 우리 직원들이 그래요.

시장님 매월 직원회의 때 이렇게 이야기 한데요. 그래놓고 인사할 때는 보면 없어요. 누가 뭐냐 예측 가능한 인사인데 누가 될지 몰라요.

그러니까 인사브로커가 생겨요. 공사브로커가 같이. 이것도…… 제가 지난번에 이야기 했잖아요.

청렴도 꼴찌, 인사 꼴찌, 공사 꼴찌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그런데 이게 안 바뀌어져요. 제가 과장님 처음 오셨을 때, 제가 손잡고 이야기 했어요. “과장님 이번에 총무과장님 두 번째 이니까 진짜 인사한번 좀 원칙과 기본을 가지고 좀 해 달라.” 그래 과장님이 “아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는데 두 번 인사를 제가 봤어요.

근데 제가 역시나 그 원인은 과장님한테 있는 게 아니에요. 시장님 멋대로 하니깐 그래요. 승진인사 하는데 시장 맘대로 하니깐 지금 여기 있는 뭐 국장님이나 부시장이나 과장 필요가 없어요.

내려오는 대로 그냥 찍어가지고 인사시켜 주는데, 누가 국장 찾아오고 부시장 오겠어요. 허수아비들 그냥 인사에 대한 허수아비로 그냥 앉아가지고 시장 시키는 대로…… 인사위원장 뭐합니까? 지난번에 가신 부시장한테 그랬어요.

뭐하시냐고? 할 일이 없어요. 찍어서 내려오는데 거서 뭐 인사위원회 하면 뭐해요.

다 오케이고 그냥 YES고 우리 공무원들의 이야기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예요. 이게…… 인사 때 국장한테 찾아가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부시장한테 찾아가는 사람 없어요.

외부에 있는 시장 측근 이런 거 이야기 안 들었습니까? 우리 과장님! 이런 이야기 안 들었어요?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