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정갑영 의원 발언

174회 제5본회의2016-09-05

정갑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예.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동료의원님들도 말씀하셨다시피 유통마케팅과는 저희들 동료의원님들이 그 중요성을 누누이 강조해온 그런 분야입니다.

특히 이제 과장님께서 맡으셔 가지고 책임을 지게 되었는데 몇 가지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상주시의 농산물이나 축산물 기반은 다른 시군보다 좀 좋은 편이죠? 그런데 이제 문제는 그 생산된 농산품이나 축산물들이 이제 다른 지역하고 경쟁했을 때 경쟁력 있게 또 제 가격을 받느냐 그게 가장 큰 문제잖아요?

특히 이제 우리 농업의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게 이제 아까 과장님 말씀하셨다시피 과잉 생산 또 풍작이 된다든지 하면 소비의 소비처를 찾지 못해 가지고 어려움을 겪잖아요? 특히 이제 농산물은 수요탄력성이 낮기 때문에 가격에 대한, 어떻게 보면 그런 생산량에 따라 가지고 공급에 따라 가지고 엄청나게 가격이 변동을 하죠? 좀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몇 가지만 묻겠습니다.

저희들 주로 제가 보니까 우리 유통마케팅과가 수출 쪽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신경을 쓰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수출이라는 게 사실 이제 국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에 대한 과잉생산 해소를 하기 위한 그런 부분이 있죠? 그러다 보니까 수출단가가 낮아도 그렇게 수출을 하고 있죠?

특히 이제 수출을 하면서 보조금을 많이 지원을 하잖아요. 그 보조금까지 합하면 실질적으로 국내에서 소비되는 거 하고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손해를 보는 거죠? 사실은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면 수요와 공급은 아담스미스가 말했듯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이렇게 수요와 공급이 통제가 되어야 되는데 이렇게 이제 지자체에서 생산된 농산물들을 수출도 해야 되고 강제적으로 팔아야 되다 보니까 이렇게 시장 실패가 일어나는 겁니다.

만약에 가격이 떨어지면 농산물 가격이 떨어지면 농민들이 작목전환을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작목 전환 하겠죠?

그런데 계속 보조금을 주면서 지원을 해 줘요. 수출도 하게 해 주고 그런데 그게 결론적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오죠? 끝없이 지원받게 되지 않습니다.

결국은 과잉생산의 문제는 해소되지를 않아요. 농민들은 계속 생산합니다. 왜냐 하면 보조금도 주고 하니까 적정한 가격을 자기 나름대로는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대신에 시에서는 시비가 이렇게 많이 들어갑니다. 투자가…… 세금으로, 과장님 그렇지 않습니까? ○ 유통마케팅과장 신중섭 예.

이 시장의 실패에요. 너무 과도하게 개입을 해서 지방정부나 중앙정부에서 너무 과도하게 개입해서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으니까 경제학적으로 말하면 시장의 실패입니다. 이게…… 이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연구들을 좀 해야 됩니다.

만약에 포도가 엄청나게 많이 생산이 되어 가지고 단가가 떨어집니다. 막 떨어져요. 그러면 1차적으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것은 가공품을 만들든지 해 가지고 제2의 소비처를 찾든지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도 한계가 넘어가요. 그죠? 그러면 농민들 스스로 포도에서 돈이 안 되면요.

자기들 포도에서 작목 전환을 좀해야 되요. 다른 곳으로, 그런데 안 합니다. 왜냐 지원을 해 주니까요.

경쟁력이 없는 부분은 스스로 도태되도록 만들어 줘야 되는데 농산품은 그게 안 돼요. 지금은 글로벌 시대에요. 옛날 같이 한 나라에서 흉년이 든다고 해 가지고 그 나라가 굶어죽는 것 아닙니다.

금방 외부에서 식량이 다 들어옵니다. 생산하는데서 마진이 많이 남겠습니까? 과장님, 유통하는데서 마진이…… 유통이 많이 남죠.

그러니까 생산은 우리가 전적으로 농민들한테 맡겨 놓고 우리가 유통마케팅 하는데 좀 전력을 기울여야 됩니다. 특히 우리 상주시 같은 경우에는 농산물이 많기 때문에 생산량이, 다른 지역보다 더 중요합니다. 이 유통마케팅과가, 그런데 사실은 국내소비처를 이렇게 빨리 뚫고 그 다음에 이게 제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되고 하는 부분이 제가 가만히 보니까 유통마케팅과는 수출 쪽에 너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사실 수출로 인해서 우리한테 돌아오는 수익은 별반 없습니다. 제가 봐서는…… 수출은요. 우리 지역이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는 물품은요.

우리가 수출 안하려고 해도 당연히 사 가지고 갑니다. 우리가 바나나를 수입하죠. 바나나 그죠?

바나나는 해외에서는 엄청나게 싸요. 뭐 필리핀 이런 데서는 돼지 사료로도 주고 이렇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귀한 과일이잖아요.

우리가 당연히 수입을 해 가지고 오죠. 비교우위에 있으니까 그게…… 그런데 너무 우리가 시장개입을 너무 많이 하면 안 돼요. 이 부분은, 수출을 너무 강하게 밀어 붙여서 보조금을 주고 해 가지고 억지로 뭐 수출해 가지고 수출 많이 했다고 여기 한번 볼까요.

수출한 거요. 228쪽에 보면 58억 6,100만원 들죠? 매출액이 얼마 됩니까?

한 200억 넘잖아요? 4분의 1이 지원금입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수출해 가지고 나오는 버는 돈은 있어요?

없잖아요? 이것 보조금 빼고 나면 보조금 오히려 이것 제가 봐서는 국내에서 소비하는 것 보다 물론 이제 국내에 공급이 과잉된 것 이런 것 해소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국내 가격을 안정시키는 부분은 있지만 이 양 가지고는 터무니없다는 거예요.

생각의 전환을 좀 해야 됩니다. 과장님 생각의 전환을 좀 하시고…… 그 다음에 가공을 할 때는 우리가 이제 소규모농산물가공지원 시설을 지원하고 있죠? 그런데 이렇게 해서는 소비자의 신뢰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가공식품은 규모의 경제를 해야 돼요. 공장은 그렇지 않습니까? 대량생산하면서 단가를 낮춰야 되고 그 다음에 그 품질을 인정받아야 되죠.

그렇게 하려고 하면 자동화 시설을 해야 되고 농민이 이렇게 하기는 어렵다는 겁니다. 그러면 농산물만 전문적으로 이렇게 가공하는 식품회사들을 우리가 유치를 해야 돼요. 안동에는 바이오산업단지가 있죠.

그런 시설들을 사실은 상주에 단지를 만들어서 유치를 하는 전략을 빨리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상주에서 생산된 이 농산품들을 가지고 가공을 하고 해서 더 나은, 더 많은 돈을 벌고 그 마케팅도 효율적으로 하고…… 다른 지자체에 보면 이렇게 자기 자치단체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팔기 위해서 우리하고 같이 유통마케팅과를 만든 데도 있고 테스크포스팀으로 만들어서 그분들이 직접 중앙정부 이런데 다니면서 판매를 하는 분들도 있죠. 우리가 여러 가지 좀 다른 지자체하고 이렇게 비교를 해 가면서 우리가 도입할 것은 빨리 도입하고 저는 이 부분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과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거예요.

제가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에 제가 추가적으로 질문을 조금 더 드리겠습니다. 다음번에…… 예. 보충질의 좀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226쪽하고 227쪽에 주요업무로 두 가지가 올라왔잖아요? 농식품가공산업육성 그 다음에 국내농특산품 판로 확대인데 농식품가공산업 육성에는 사업비가 6억 4,800이고 농특산품 판로확대에는 6,600만원이죠? 이렇게 주요한 업무에 이게 이제 한 페이지를 이렇게 장식해 가지고 올라 왔는데 예산 6,600만원으로 이게 판로확대가 효율적으로 이뤄지겠습니까?

이게 진짜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가 내용을 보니까요. 아주 중요해요.

아주 이게 우리가 대형유통업체나 그 다음에 직거래 행사, 수도권 아파트, 대형유통업체 신시장개척 이런 부분이 너무도 중요한데 예산 6,600만원 가지고 이게 되느냐 말입니다. 과장님 어떻습니까? 아니 그러니까 예산을 이런데 좀 투자를 해 가지고 이게 수요를 창출하고 가격을 제 가격을 받도록 해야 되고 하는 게 이게 유통마케팅과의 목적 아니에요?

그래 너무 적잖아요. 제가 보기에도 이 부분은 너무 적습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확대를 해야 되요.

확대를 해 가지고 1차적으로 우리가 국내에서 수요를 창출을 해야 되고요. 그 다음에 그게 남으면 해외로 수출을 해야 됩니다. 그런 거지 해외 수출을 먼저하고 국내 수요를 창출한다.

그건 일이 거꾸로 된 거예요. 과장님 그래 생각 안하십니까? 예.

그렇게 생각하시죠. 그렇게 해 주시고요. 이것 예산을 좀 증액해서 그리고 우리가 기업체 들어가면요.

신입사원들을 이렇게 한 석 달간 인턴과정 비슷한 기간에는 그 기업의 상품도 이렇게 판매를 하도록 하고 그런 과정이 있습니다. 우리시도 한번 신규 공무원들 대상으로 해서 한번 이렇게 TF팀 구성해 가지고 농산물 판로개척 하는데 한 번씩 이렇게 뭐 서울도 다녀오고 하면 자기 업무 나중에 업무역량강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나 이렇게 보거든요. 한번 시행해 볼 생각은 없으십니까?

예. 그래 좀 해 주시고요. 부시장님 여기 계시니까 부시장님한테 제가 의장님 잠깐 앉은 자리에 질의 좀…… 부시장님 사실은 우리 농산물 생산기반은 상주시가 탄탄합니다.

그리고 전국에 1위하는 품목도 상당히 많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제 유통마케팅입니다. 저희들이 생산된 이 농산물을 어떻게 제 가격을 받고 소비를 할 건지 그게 이제 가장 중요한데 그 부분을 우리시는 조금 소홀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 가지고 부시장님 조직 진단을 한번 해 보시고 제가 보기에는 이런 부서 유통마케팅 이런 부서에는 조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우리 농민들이 마음 놓고 농사를 짓죠. 우리 농민들은 사실은 마음 놓고 농사만 짓도록 해야 돼요.

이 사람들이 농사 지어 놓고 이거 어떻게 팔까 걱정을 하면서 나날이 걱정을 한다면요. 사실 행정기관이나 농협이나 이런 부분이 필요가 없죠. 그렇지 않습니까?

부시장님 이것 좀 강화시킬 의향은 계십니까? 예. 좀 이 조직을 좀 강화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리고 과장님 농식품가공산업도 예산이 이렇게 6억 4,800 이렇게 1년 연간 예산이 되면요. 가공산업 육성 못합니다.

이것도 최소한 100억대 이상은 예산이 투자가 되면서 좀 제대로 된 상품들이 나와야 됩니다. 가내공업 하듯이 그렇게 생산품이 나와서는요. 소비자들이 신뢰를 못합니다.

해썹 인증도 받아야 되고요. 그 만큼 소비자들이 봤을 때 ‘아! 이것은 믿고 먹을 수 있다.

안전하다.’ 이런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도록 좀 공장규모도 조금 크게 하고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해서 특히 이제 우리시에서 아로니아라든지, 블루베리, 초코베리 이런 게 많이 나오잖아요? 이런 거는 가격도 제가 봐서는 상당히 제대로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보는데 가공만 잘하면 이런 쪽에 좀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재배 면적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까?

아니면 정체되어 있습니까? 수요는 한정되어 있는데 이제 생산량은 계속 증대가 되면 가격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런데 감에는 왜 안하고 있습니까?

원래는 감에 지리적표시제가 되어야지 다른 지자체에서 생산된 감들이 상주에 유입되는 것도 좀 막을 수 있고 그 다음에 또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감을 가지고 곶감을 생산해서 우리가 품질관리도 하기에 용이한데 감의 지리적표시제를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특별하게…… 그런데 이제 사실은 그 부분 때문에 상주곶감이 타격을 받는 것도 많죠? 그런데 이제 곶감 생산농가들 중에 일부, 제가 보기에는 일부 생산농가는 이제 외지의 감을 갖고 와서 상주곶감으로 이렇게 판매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원료에 대한 지리적 표시제를 우리가 좀 철저하게 시행을 먼저 해야 된다. 그 다음 우리가 이제 상주에서 생산된 곶감의 어떤 판로라든지 그런 것을 개척하는 것이 맞지 외부에서 생산된 감을 계속해서 우리가 받아 주니까 그 분들이 계속해서 생산해서 공급을 하는 겁니다. 그렇다 보니까 생산량은 넘치고 수요는 정체되어 있고 하니까 가격이 폭락할 수 밖에 없거든요?

하여튼 그런 구조니까 지리적표시지에 대한 부분을 다시 한번 이렇게 중요성을 생각해서 꼭 시행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과장님 제가 저번에 한번 부탁을 드렸는데 경천섬에 조경 문제를 전에 거론을 했었습니다. 저번 봄에 유채를 심어서 상당히 관광객들한테 호응을 받았었는데 그때 유채가 끝나면 사실 저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코스모스라든지, 그 다음에 해바라기라든지 이런 걸 식재해서 인근의 생물자원관이나 이쪽 자전거박물관이나 이렇게 승마장이나 구경 오시는 분들이 거기에서 좀 이렇게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포토존이나 이런 걸 우리가 개설해서 하면 아주 좋은 그런 관광지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부탁을 드렸었는데 그게 업무가 실과소마다 분할이 되어 있는 것 같데요?

하여튼 제가 올 여름에 유성우가 이렇게 페르세우스자리인가 거기서 유성우가 시간당 150개 이상 떨어진다 해 가지고 제가 경천섬에 한번 유성우 보러를 갔어요. 가니까 우리 시민들 중에 일반 좀 젊은 어린애들을 두고 있는 시민들이 자기 자녀들을 데리고 유성우 보러 많이 나왔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그 다리에, 경천섬 들어가는 진입로 다리에 전부다 돗자리를 깔고 이렇게 하늘을 보고 누워 있으니까 저도 한 4개 별똥별 떨어지는 거 보고 왔거든요.

옛날의 추억도 생각나고 상당히 좋았는데 이런 이벤트도 우리가 좀 선제적으로 좀 대응을 하고 홍보를 하면 참 좋은 관광지가 될 수가 있는데 그냥 지나치는 게 좀 아깝다. 이런 생각이 좀 많이 들고요. 특히 이제 거기는 한 7만평이 넘는 지역이잖아요.

그죠? 잘만 가꾸면 진짜 명소중의 명소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실과별로 이렇게 업무가 분할되다 보니까 또 뭐 관리는 건설과에서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이제 집중적으로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아요. 좀 협의를 잘 하셔 가지고 제가 보니까 거기 좀 복토도 해야지 식물들이 잘 살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안 되겠나 싶거든요. 내년에는 연초에 계획을 잘 세워서요. 1년 치 계획을 다 세워야 됩니다.

그러면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나 해바라기 이런 걸로 딱 이렇게 사업계획을 세워서 일을 진행해야 되지 올해 봄에만 저렇게 유채를 보고 1년을 그냥 허비한다는 게 참 아까워서 그러는 겁니다. 잠사곤충사업장 들어가는데 수양뽕나무 할 때 작년도 예산 세울 때 저희들 의회에서 논란이 좀 많았습니다. 한 그루당 가격도 너무 비쌌고요.

그 다음에 수양뽕나무가 가로수로 적당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아주 많았었거든요. 어쨌든지 간에 그런 논란 속에서 통과가 되었는데 김홍구 의원님 지적하셨다시피 반수 이상이 고사가 되었고 그런 것 같으면 굳이 거기에 수양뽕나무를 심어야 되는지 한 번 더 고려를 해 주시고요. 그게 이제 뽕나무에 이제 오디라든지, 그 다음에 뽕잎이라든지 이런 부분으로 인해 가지고 미적인 가로수는 주로 그런 걸 따지잖아요.

그죠? 그런 걸 따지는데 그게 좀 맞는지 다시 한번 고민을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이제 헌신에서 부원 오는 우리 우회도로에도 감나무를 심어 놨잖아요?

감나무를 심어 놨는데 감나무도 가로수로는 안 맞습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 가을에 이제 단풍이 들면 감나무도 참 보기가 좋거든요.

단풍이 들었을 때는…… 그런데 이제 그 전에 감나무에서 떨어진 그런 홍시라든지 이런 게 도로를 더럽히고 하면 오히려 좋은, 즐거운 기분 보다는 오히려 좀 더 불쾌한 기분이 들 수도 있는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가로수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여튼 우리 상주시가 감의 고장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이렇게 자꾸 하는 것 같은데 굳이 안 그래도 우리가 집단적으로 감나무가 식재되어 있는 곳이 많거든요.

외남이라든지, 남장이라든지 내서 이런데 가면요. 전부다 감나무에요. 감밭이에요.

굳이 가로수로 안 써도 이렇게 풍부한 자원이 있는데 괜히 가로수로 써 가지고 오히려 더 손실만 올수가 있으니까 수종 변경을 한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도로에 포장 덧씌우기 공사를 할 때 맨홀은 그대로 두고 이렇게 포장만 덧씌우기 하는 부분이 좀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이제 맨홀을 지날 때 덜컹덜컹 깜짝 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 맨홀도 이렇게 같이 좀 위로 들어 올릴 수는 없어요?

그렇게 하십시오. 저도 차를 운전하고 다닙니다만 깜짝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방금 과장님 말씀하셨는데 우리 도로관리 부실로 소송이 진행된다거나 이런 건수가 있습니까?

하여튼 선량한 시민들이 우리 관리부실로 인해 가지고 사고가 안 나도록 우리시에서 하여튼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변해광 의원님 차선도색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우리 차선도색 할 때 야간에 좀 잘 보이도록 이렇게 집어 넣는 게 있죠. 물질을…… 예.

유리알 그거를 지금 우리시에 차선도색할 때 좀 많이 넣습니까? 특히 이제 야간에 비오는 날 운전할 때는 차선이 이제거의 잘 안 보이거든요. 그래 가지고 사고의 위험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여튼 차선도색 할 때 저희들이 야간에도 잘 보일 수 있고 선명하게 보니까 그렇게 이제 단가는 비싸도 그렇게 하는 곳이 많더라고요. 요즘…… 그래 좀 진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도에 계실 때도 농정분야 일을 하셨죠? 예. 202쪽에 저희들 보면 관세화 대응 상주쌀 경쟁력 제고 부분이 나오는데 종합검토사항에 이렇게 적어 놨습니다.

소비자수요중심의 고품질 쌀 생산 그렇게 적어 놨죠? 소비자 중심, 그러니까 이제 생산자 중심이 아니고 소비자 중심으로 우리가 이제 쌀을 생산한다는데 대한민국의 소비자들은 어떤 쌀을 원하는지 혹시 아십니까? 그런데 이제 우리 지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쌀이…… 일품이 경쟁력이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조금 자세하게 들어가 볼게요. 국가품종목록 등재 벼가 293종 있죠? 그중에 최고 품질 벼는 15종에 불과합니다.

그 15종이 뭔가 하면요. 제가 일품벼가 들어가는가 싶어 가지고 봤더니 일품이 안 들어가요. 삼광벼, 운광벼, 고품벼, 칠보벼, 하이야미, 진수미, 영오진미, 미풍, 수광, 대보, 현품, 해품, 해담쌀, 청풍 이렇게 해서 열다섯가지입니다.

이게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이렇게 선정을 한 거예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나가는 벼 품종이 뭔지 아십니까? 쌀 품종이…… 전국적으로 23.8%가 새누리입니다.

그 다음에 추정벼가 8.9%, 신동진벼가 8.1%, 삼광벼가 6.7%, 황금누리 6.3%, 일품벼는 5.7%에 불과해요. 그리고 문광벼, 새일미, 동진찰벼, 일미벼 이렇게 10대 품종이 나와 있고요. 그 다음에 이제 지역별로 이렇게 보면요.

경기도에서는 추정을 59% 재배를 합니다. 그리고 강원도에서는 오대벼 44.3% 이렇게 이제 비중이 크고요. 충북에서는 추정, 충남, 전남 경남에서는 새누리, 전북에서는 신동진벼.

경북에서는 일품벼, 제주에서는 일미벼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제가 봐서는 소비자, 이제 우리 품종 말고 지역브랜드로 나가는 쌀 있죠? 보통 이제 경기도 이천의 어떤 쌀이죠.

경기도 이천에 보면…… 임금님표 이천쌀이 있고요. 그 다음에 여주에 대왕님표 여주쌀이 있고 이게 이제 지역 고유브랜드로 나가잖아요. 그죠?

그런데 이런 브랜드로 나가는 품종은 거의 단일 품종으로 나가는 줄 알고 있습니다. 거의 비슷하죠? 예.

삼광이나 추정이나 이런 걸로 해 가지고 단일 품종으로 나가고 사람들이 이 품종을 사는 건 아니죠. 소비자들은 품종은 잘 모르죠. 그러면 상주에도 보통 생산되는 쌀 브랜드가 아까 우리 조준섭 의원님 말씀하실 때 35종이라고 했는데 그중에 제일 유명한 게 아자개쌀이잖아요?

그런데 아자개쌀이 일품인지 삼광인지, 추정인지 그런거 모르죠. 소비자들은, 잘 모르죠? 그러면 우리가 지역 브랜드 이 브랜드에 대한 효과를 키우기 위해서는 이 밥맛이 좋은 걸로 일단은 나가야 됩니다.

소비자들이…… 그 소비자들이 원하는 걸 우리가 재배를 해야 되지 우리가 일품을 생산해 놓고요. 일품이 가장 밥맛이 좋으니까 당신들 일품 먹으시오. 막 아무리 선전을 해도요.

그 분들이 일품쌀이 뭔지도 몰라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대부분의 우리 국민들이 소비하는 쌀이 이천이라든지 여주, 철원에서 생산된 쌀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에서 생산되는 품종을 경북에서도 빨리 도입을 해야 되는데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농민들이 어떤 고정관념 때문에 변화를 안 하려고 한단 말입니다. 한 품종만 죽자 사자 이렇게 농사를 지으려고 해요. 이래 가지고는 최고의 브랜드로 갈수 있겠어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요. 이게 소비자가 원하는 쪽으로 우리가 공급을 해야 되지 공급자가 공급해 놓고 소비자가 너들 공급자 기호에 맞춰서 쌀을 사 먹으라고 하면 안 되죠.

그러면 쌀이 얼마나 중요한 산업인데 우리 시로 봐서는, 이거를 계속 이렇게 나가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며칠 전에 쌀품평회 밥맛 품평회 했을 때 대보하고 그 다음에 일품벼하고 비교한 적이 있죠? 제가 얼핏 보니까 대보가 훨씬 밥맛이 좋은 걸로 나왔던데요.

맞습니까? 그러면 일품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빨리 개선을 해야 됩니다.

개선을 해 가지고 우리도 경기도 이천이나 여주 못지않게 그런 쌀 경지면적이라든지 토질이라든지 이런 거 봐서는 그런 게 안 맞아 가지고 못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 다음 농촌소득원 발굴육성 아까 우리 김진욱 의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가공산업은 농민한테 맡겨 놔서는 안 됩니다. 작목반이나, 농사짓는 사람이 6차 산업 다 못해요.

가공하고 뭐 관광객 맞이하고 다 못합니다. 자기 농사짓기도 바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것 가공은 누가 해야 됩니까? 가공은 가공 전문가가 해야 돼요. 그럼 가공 전문가를 육성하고 이 가공을 해 가지고 돈을 벌수 있도록 그렇게 해 줘야 되는 게 맞죠?

그렇지 않습니까? 농민한테 당신들 생산하고 가공하고 판매하고 당신들 다하시오. 그게 농민이 어디 뭐 전지전능합니까?

다 못하잖아요. 자기들은 생산에만 최선을 다해야 되고요. 가공이나 유통은 이 가공이나 유통을 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해야 됩니다.

그렇죠? 이것도 가공도 이렇게 산재해서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제가 유통마케팅과에도 그런 말씀드렸습니다만 가공도 집단화해야 됩니다.

집단화해서 서로 기술도 시너지효과를 높여야 되고 그 다음에 해썹이라든지 이런 인증을 받아서 소비자가 진짜 믿고 이렇게 소비할 수 있는 그런 품질을 갖춰져야 되지 집에서 가내수공업으로 이래 했다고 하면요. 소비자들 위생이나 이런 것 생각해서 손이 선 듯 선 듯 잘 안갑니다. 그리고 농사짓는 사람은요.

최고의 우량한 원료를 가지고 사용을 안 해요. 못 쓰는 원료만 사용을 합니다. 가공품은…… 그렇지 않습니까?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최고의 원료를 가지고 생산을 잘하면 최고의 고가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게 이 가공이에요. 농산물, 하여튼 시간이 없어서 차후에 제가 추가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예.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방금 동료의원님들 말씀 많이 하셨는데요.

명실상감한우 브랜드가 우리 한 7만두 되죠. 한우가…… 7만두에서 이제 15,000두만 이렇게 한다. 그러면 나머지 55,000두는 그냥 브랜드 없이 그냥 소비되고 이렇게 관리되는 것이죠?

그런데 사실 이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상주에서 생산되는 소 이러면 명실상감한우다. 대부분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명실상감 브랜드를 달고 나가는 소는 일부분이고 명실상감 브랜드를 안 달고 나가는 소가 더 많다는 것은 그건 이제 시에서 우리 상감한우 브랜드사업을 하면서 그건 좀 모순점이 있지 않나, 하려면 전체 농가를 좀 대상으로 해서 이렇게 이제 명실상감한우 브랜드는 우리가 여러 가지 지원이 많이 나가잖아요.

그죠? 그런 것 같으면 상주에서 소를 먹이는 사람들이 다 골고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끌어들여야 되는데 이 사람들이 시청에서 우리 행정에서 하는 대로 안 따라주고 해 가지고 상당히 끌고 나가기가 어려워서 이제 이렇게 하는 것이죠? 그러면 명실상감한우 브랜드의 매력이 없으니까 안 따라 오는 것 아니에요?

이 사람들이 여기 들어와도 뭐 특별한 이렇게 지원을 해 주고 해서 자기들이 소득을 많이 높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들어오지 마라고 해도 들어오려고 자기들이 기를 쓸 건데 여기에 봐서는 이렇게 사료개선제 해 주고 개량사업하고 거세 시술비해 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나는 나대로 소 키워서 내겠다.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지금 한 20년간 과장님 말씀대로 이렇게 우리가 시행해 가지고 수많은 돈을 이렇게 지출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효과가 떨어지는 것 아니냐? 그러면 분리되어 나가는데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것은 횡성축협한우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고 횡성한우 이렇게 생각을 하잖아요?

그죠? 그러면 상주에서 나오는 한우는 상주한우 이래 해 가지고 단일 브랜드로 나가야 되지 이게 상주명실상감한우 있고 일반 또 브랜드 없는 한우도 있고 이것은 좀…… 과장님 그러면 이 15,000두 가지고 혹시 이제 우리가 이마트나 이런데 납품하는데 물량이 딸리거나 이러지는 않습니까? 여기 지금 과장님 말씀은 소수정예화 하는 쪽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기 보다는 문호를 더 개방해서 이 자꾸 집행부에서 끌고 가야 됩니다.

이 사람들, 우리 농민들이 자기들 고집이 있습니다만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렇게 끌고 가기 위해서는 좀 설득해 가지고 같이 동참도 하고 해서 좀 확대해 가지고 하면 훨씬 더 우리가 더 유리한 고지를 밟을 수가 있는데, 과장님 좀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화개 돈사 문제 우리 민병조 의원님 말씀하셨는데요.

박경화씨는 그러면 부지는 이제 토지는 제외해 달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죠? 사실 이제 이 부분은 화개공원은 사실 공원조성 보다는 우리가 악취가 나는 부분 없애기 위해서 하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꼭 토지를 소유해야 될 필요는 없어요. 돈사만 철거를 하고 냄새만 안 난다면 사실 그 시설은 우리가 특별히 활용할 부분도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가 억지로 이제 이 부분을 철거하기 위해서 공원이라는 명분을 붙여서 하잖아요.

그죠? 하여튼 시에서도 우리 시비를 좀 아낄 수 있는 방향으로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규사업에 우리 유소년승마단이 이렇게 창단을 하는데요.

우리 승용마 조련시키는 분이 계십니까? 조련사가 있는데 그분들은 우리 경주용마가 폐마되어 가지고 온 말을 조련하는 사람들이죠? 이게 이제 국내에 승용마를 조련하는 사람 좀 드물거든요?

하여튼 이렇게 승용말을 우리가 포니도 추가적으로 도입하고 하잖아요. 이제 일반 경주마들은 좀 키가 크기 때문에 상당히 좀 거부감이 많습니다. 어린애들이나 이런 어린이단이나 이런 층에서는 하여튼 좀 말 조련하는 게 상당히 중요하고 또 제가 보니까 이렇게 경주마도 폐마가 되어 가지고 오는 말들을 일반조련사들이 잘 못하는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이게 또 특별하게 이렇게 조련하는 분들이 또 따로 있어요. 하여튼 좀 길을 잘 들여야지 우리가 나중에 활용할 때 상당히 좋잖아요. 그죠?

예. 그렇게 하시고요. 우리가 제주도 가면 더마파크나 이런데 가면 몽골 사람들 와 가지고 마상쇼도 하고 하잖아요.

그죠? 그런 것도 한 번씩 우리 국제승마장에 유치해서 한 번씩 보면 이제 말 타는데 대한 관심도 많아질 거고 또 호기심도 많아져 가지고 승용 인구 저변 확대가 많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런 것도 꼭 경주만 하시지 말고요.

경주만 하시지 마시고 그렇게 한번…… 예. 그런 것도 한번 이렇게 유치해 보는 것도 안 좋겠나 싶습니다.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