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준식 의원 5분자유발언
명일
이명일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39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준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준식
박준식의장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또한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1천여 금천구 공직자 여러분, 경제적 많은 어려움과 시대적 변화로 다사다난했던 기축년이 막을 내리고 이제 희망찬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과 여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항상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는 축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하면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무엇보다도 이렇게 힘찬 출발과 비상을 다짐하는 경인년 새해 첫 임시회에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정말로 반갑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직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펴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서남권의 중심도시 살기 좋은 희망의 미래도시 건설을 위해서 열정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1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새해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는 강구연월(강구연월)이라고 합니다. 편안할 강(강), 네거리 구(구), 연기 연(연), 달 월(월) 이렇게 4자인데 번화한 거리에 달빛이 연기에 은은하게 비치는 모습을 나타낸 말로 태평성대의 풍요로운 모습을 묘사하는 말입니다. 중국 요임금 시대에 백성들이 태평성대를 열어준 요임금의 높은 덕을 노래한 동요 강구요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지도층은 요임금처럼 국민에게 강구연월의 세상을 만들어 줄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 의미에서 이 성어를 택했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진정으로 우리 구민이 태평성대를 누릴 수 있도록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갈등과 분열이 없고 모두가 한마음 하나가 되어 화합과 협력으로 희망찬 강구연월의 시대를 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이제 우리 금천은 정보화 지방화로 대변되는 경인년 새해를 맞아 위기극복을 향한 사회적 일체감을 형성하고 지식기반의 사회 정보의 시대가 중심이 될 희망찬 미래의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기 위해서 30만 구민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가치와 진정한 행복추구의 삶의 복지를 창조해 나아가야 합니다. 잠시 지난 기축년 한 해를 돌아보니 참으로 변화와 어려움이 많았던 격동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장기간에 걸친 경기침체와 여러 가지 큰 사고·사건 그리고 국론의 분열과 사회의 양극화 현상 등 매우 힘들었던 한 해로 기억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의회는 오직 구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서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는 입체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그야말로 지방의회의 참모습을 구현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역량과 힘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한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열정의 활동을 거울삼아 금년은 더 많은 노력과 힘이 요구되는 바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새해에 우리 금천의 눈부신 발전과 도약을 위해서는 각자의 분야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함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신속하게 통찰하고 구민의 진정한 뜻과 바람이 무엇인지를 잘 헤아려서 올바른 선택과 최선의 결정을 도모하여 모든 구정이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해는 새로운 지방자치시대가 열리는 매우 뜻 깊고 역사적인 해이기도 합니다. 6월 2일 지방선거를 통하여 새로운 지방자치시대가 열릴 것이며 많은 변화와 기대가 요구될 것입니다. 새 희망과 새 비전과 밝은 미래가 있는 새 시대를 열어주기 위해서는 그 밑거름이 되어야 할 우리의 역할이 매우 크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희망찬 새 시대를 열어주기 위해서 얼마 남지 않은 제5대의 임기를 우리의 모든 힘과 노력을 합하여 아낌없이 다 바칩시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또 금천구 공직자 여러분, 우리 의회는 그동안 오직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이라는 목표 아래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구민의 입장과 의견을 대변하는 자세로서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한층 더 열린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 토론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무엇보다 무사안일과 관행으로부터 탈피하여 항상 비전을 향해 새롭게 변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생동하고 역동적인 의회를 만들어 나아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서 경인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금천구민의 뜻과 의지를 한 곳에 모아 눈부시게 변화하는 금천의 시작이 될 것이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하는 큰 도약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의원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낡은 것은 과감히 다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새 부대에 담아 새 시대를 열어갈 희망찬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각자 나름대로의 새로운 각오와 목표와 소망이 있을 줄 압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진심으로 빌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명일
이명일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39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