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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안경숙 의원 발언

177회 제1본회의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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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고생하십니다. 15쪽에 보면요. 수상실적에 슬레이트처리사업 최우수상을 환경부에서 받으셨네요.

이거 우리 상주시에 지금 슬레이트 처리가 희망자 또 처리실적 이게 어느 정도 됩니까? 근데 이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거는 저희 지역을 다니다 보면…… 슬레이트 철거를 해야 되는데 예산이 부족하다고 한 마을에 하나 뭐, 일 개 면에 몇 개 이렇게 해서, 꼭 이걸 처리를 해야 되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못한다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환경부에서 내려오는 국비사업으로 했을 때 몇 년 정도 걸리면 시내, 우리 상주시에 있는 슬레이트를 다 처리 할 것 같습니까?

이 슬레이트 처리를 개인이 하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금액이 돼서 우리 상주시비로 예산을 더 세우는 방법을 검토해 보셨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담당관님이 좀 검토를 해봐주시기 바라고. 많은 의원님들이 짚으셨는데 상주-영덕 간이 개통이 되면서 영덕에는 그 통계에 의하면 평소의 60% 이상의 관광객이 늘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제 개업발, 개통발일지는 모르겠으나 시간이 지나면 사실 저희도 영덕을 여러 차례 가봤지만 먹을거리가 없어요. 먹을거리가 없고 또 포항 쪽에서 게를 먹는 가격에 거의 배에 가까운 가격으로 비싸서 영덕까지 갔다가 못 먹고 오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 상주가 영덕하고 개통이 되면서 상주에 얻어지는 이익이 별로 없지요. 아주 미미한 거겠죠.

이제 스쳐가는 게 아닌 상주에서 지갑을 열고 갈 수 있는 여건들을 만들어 주는 게 우리 상주시에서 해야 될 역할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거 스쳐가는 거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근데 담당관님 제가 시의원 된 지 올해 3년차 인데 처음에 들어 왔을 때도 똑같은 상주를 대표할 수 있는 음식이 없다 라는 얘기는 3년 전에도 있었고, 2년 전에도 있었고 마찬가지입니다.

어찌됐든 늘 노력을 하겠다는 이 말로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거는 아니고요. 지금쯤이면 좀 더 구체적인 대안을 내 놔야 되는데 늘 얘기하지만 대표음식, 대표음식 하는데 대표음식 없습니다. 노력은 결과가 있는 결과가 돼야 하는데 성과가 없는 노력이다 보니까 좀 가깝하고 거기에 대해서 좀 연구를 해봐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에서는 지난 15년부터 기술원 유치를 위해서 많은 예산도 들였고 노력을 해왔는데 그러면 우리가 용역을 주는 이 시점에 우리 상주시에서 용역회사에 대고 노력을 해야 됩니까, 어디다 대고 노력을 해야 됩니까? 이미 용역이 들어가면 유치 전략은 다 끝났다고 보는데 그럼 용역회사하고 연이 닿는 선을 해서 용역에서 상주가 적임지다 이런 용역결과가 나와야 될 거 아닙니까? 아니 물론 선정위원회에서 선정은 하겠지만 용역에서 상주가 적임지라고 용역이 나와야 될 거 아닙니까?

어찌됐든 간에 거의 이제 기술원 유치도 막바지에 와있는데…… 그리고 여기 공모사업으로 새뜰마을 사업하고 몇 가지가 있지요. 문제점이 다 어르신들이 뭐 65세 이상 되는 어르신들인데 그 자부담 부분에 대해서…… 예. 어르신들이 65세, 70세 되신 어른들이 사실 내가 자부담 몇 백만원, 몇 천만원 들여 가지고 아 이거 해봐야 “내가 몇 년 살겠나?” 뭐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돈 남겨놓고 돌아가셔 봐야 자식 좋은 일 밖에 안 시키니까 어찌됐든 막 해서 내가 사는 동안 한 5년만 살고 돌아가셔도 그 효과는 충분히 거두니 이렇게 분위기를 긍정적인 분위기로 몰고 가고는 있는데 자부담 부분에 대한 거를 조금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도 한번 검토를 해봐 주시기 바랍니다.

대도시 지역 상주……지난해 보다 예산을 좀 증액하셨네요? 그 농특산물 홍보? 상주관광지 농특산물 홍보.

지난해 보다 예산을 증액 하셨네요. 이거 전에 지난해 회기 때도 랩핑광고하고 LED광고에 대해서 여러 의원님들이 말씀들을 많이 하셨는데 좀 전에 변해광의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이 관광버스 랩핑 외에 택시광고하고 LED광고는 전에 하던 그 위치에 그냥 합니까? 아니면 따른 쪽으로 변경을 하기로 했습니까?

늘 같은 장소에 같은 업자를 통해서 광고를 하니 홍보효과도 떨어지고 “뭐 저것은 상주시 LED광고는 내 밥그릇이다.” 업자들한테 이런 이미지를 줘서 그 자극을 줘야 될 필요가 있는데 올해 그래 추진 중이라고 하니까…… 그 업체 선택도 잘하시고 또 광고효과가 있는 지역을 잘 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관광버스 랩핑광고 이미 했지만 보면 좀 전체 차에 비해서 좀 작게 됐다 라는 생각이 안 드십니까? 어떤 일을 시행할 때 사전에 좀 충분히 검토를 해서 나중에 이렇게 문제가 안 생기도록 좀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고, 택시광고는 더 확대할 계획은 없으십니까?

왜 지난해 보다 예산을 증액해서 세운 걸로 봐서 그 담당관님의 의지가 확실한 걸로 그렇게 보여 집니다. 하여튼 꼼꼼하니 잘 챙겨서 나중에 또 문제가 안 생길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밭 기반정비사업 이나 과수전문단지, 그 과수전문단지는 농어촌공사에서 하죠?

예. 과장님 부서가 아니라서 그런데, 이게 그 경작자들이 주민들이 편리하도록 해야 되는데 그동안에 쭉 해온거를 보면 이게 시 행사 위주로 가고 있어요. 우옛던 밭 기반정비사업은 제가 그 부서에서 다시 말씀을 드릴거고, 그 255쪽에 차선도색 있죠?

과장님 이거 차선도색을 어떻게 해서 해놓고 한달도 안돼서 다 이게 차선이 희미해지는데 그 원인이 뭡니까? 그러면 외곽지 도로는 상주시민들이 이용하는 게 아닙니까? 기왕하는 거 한 번에 완벽하게 하셔야지 해놓고 나면 한달도 안돼서 선이 희미해져서 그리고 이제 외곽지 도로는 또 시내도로하고 달라서 그 농기계들이 많이 다니지 않습니까?

뭐 트랙터나, 논‧밭 갈고 올라온 흙 뭍은 차들이, 농기계가 다니면서 이 차선이 더 희미해지는데 아니 외곽지 주민이 상주시민이 아닙니까? 그러면 어느 쪽이 경제성이 있습니까? 시내에서 하는 도색으로 하는 게 그거는 몇 년씩 갑니까?

아니 그래 1년 가면 탈색이 되면 시내도로는 3년에 한 번씩 도색하는데 3배정도 들어간다고 보면 외곽지도로도 일부 어느 한 구간을 해도 제대로 완벽하게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과장님. 매년 똑같습니다.

올해하고, 내년에 하고, 내후년에 하고, 올해 예산 좀 적게 들어가도 내년에 또 들어가고 그다음해 또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번에 보고검토해서, 검토하나마나 똑같아요. 10M할거 3M하더라도 아니 한 번에 시행하면 한 3년씩 가도록 하면 되는 거지 그걸 매년 할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들어가는 예산 똑같은데?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번에 저쪽에 상수도 원관 묻고 중앙차선 도색 했죠?

수도과에서 했습니까? 아 건설과가 아니라는 거죠? 그 차선도색 해 놓은 거 보면 정말로 웃기지도 않습니다.

애들이 장난하고 그림 그려 놓은 것도 아니고 여튼 그건 도시과에서 다시 한번 짚을 거고 수도과라 하셨나요? 경제성을 따져도 그렇고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거 제대로 도색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검토해 주셔요.

출처 경북 상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