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성태 의원 5분자유발언
예. 과장님 늦은 시간까지 수고가 많습니다. 기업유치와 관련해서 간단하게 하나 건의 좀 하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유치 하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기업이란 속성이 이윤이 있으면 어디라도 갑니다. 오지 말라고 해도 오고 또 이윤이 안 되면, 이윤이 없으면 가지 않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오란다고 해서 오고 또 가란다고 해서 갈 그런 기업은 아닌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왕에 사정에 의해서 오게 된 기업이라면 우리가 지원을 잘해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좀 소홀한 부분이 있지 않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직업상 이렇게 기업인들을 좀 만나는 편이에요.
만나면 늘 하는 이야기가 인근 시‧군하고 비교를 많이 해요. 근데 여기에 기업유치부서에서는 굉장히 열심히 활동해가지고 유치도 하려고 하고 지원도 많이 하려고 하는데 인‧허가라든지 시설 지원하는 그런 부서에서는 이거 잘 안돼요. 전향적으로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해주면 될 것도 제가 볼 때 이거 분명이 해줘도 되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데도 아닌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예를 든다면 몇 가지 있지만 여기서 직접 예는 들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기업유치부서에서만 열심히 해서 되는 게 아니고 관련부서하고 협의를 해가지고 그런 TF팀을 구성하든지 해야 되는 거지 예를 든다면 이래요. 어떤 부서에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을 산정하는데 한 7,000만원이 나왔어요.
처음에요. 그래 기업에서는 다른 데도 해보고 하니까 대충 내용을 아는 거예요. 가서 또 확인하니깐 5,000만원 이렇게 다시 산정이 됐어요.
또 했는데 또 하니까 2,000만 원 정도로 내려갔어요. 이렇게 해서 그런 사람들이 불신하는 겁니다. 그래 이런 얘기가 자꾸 기업인들 사이에서 회자가 되면 결국은 상주가 기업하기 어려운 도시다.
이런 소문이 날 수가 있어요. 그래서 하여튼 지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유치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왕 온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해줘야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