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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의회 발언

강구덕 의원 발언

145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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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묵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5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정례회 개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오늘 본 위원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본 안건을 발의하신 의원을 대표해서 강태섭 의원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강태섭의원

채인묵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강태섭 의원입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112조에 의거 「서울특별시 금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가 개정 공포·시행됨에 따라 우리 구의회에서도 상임위원회 소관에 관한 등의 내용을 일부 개정하려는 것으로 주요골자를 말씀드리면,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나목에 행정관리국을 기획경제국으로, 다목에 재경경제국을 행정지원국으로 하고,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가목에 교육담당관 소관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고, 가목 주민생활지원국을 나목 복지문화국으로, 나목 도시관리국을 다목 도시환경국으로, 다목 건설교통국을 라목 건설교통국으로 조례를 일부 개정하려는 것입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본 조례안은 상임위원회 소관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안으로 원안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인묵위원장

강태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구순 전문위원께서는 검토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구순

임구순전문위원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본 개정안은 2010년 8월 24일 「서울특별시 금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가 전문개정됨에 따라 본 조례에서 인용하고 있는 관련 조항 및 행정기구 명칭을 정비하고 상임위원회 직무와 소관에 관한 사항을 개정하려는 것으로 본 조례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안 제3조 상임위원회의 직무와 소관 제2항제2호 나목의 행정관리국을 기획경제국으로, 다목에 재경경제국을 행정지원국으로 변경하고, 제3조의 상임위원회 직무와 소관 제2항 제3호 가목에 교육담당관 소관에 관한 사항을 신설함에 따라 가목 주민생활지원국을 나목 복지문화국으로, 나목 도시관리국을 다목 도시환경국으로 다목 건설교통국을 라목 건설교통국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입니다. 본 조례안의 내용을 검토한 결과 관련 조례개정에 따른 인용조항 및 행정기구명칭을 개정된 조례에 맞게 정비하고 위원회 소관 사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상임위원회 활동에 효율을 기하려는 사항이며, 신설되는 교육담당관 위원회 소관에 관해서는 위원 여러분께서 충분한 의견을 개진하신 후 합리적으로 조정하시어 효율적인 상임위원회 활동이 될 수 있도록 결정하시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채인묵위원장

임구순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본 조례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덕 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강구덕위원

강태섭 위원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집행부에서 조직개편을 해서 저희들도 조례안을 개정하게 되는데 집행부에서는 왜 조직개편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강태섭의원

잘 아시다시피 민선5기 청장님의 핵심사업이 교육과 복지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던 교육 분야를 한 곳으로 집중시켜서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구덕위원

효율적인 관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관리가 될 수 있을까요?

강태섭의원

질문하신 의도는 알겠습니다. 제가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업무보고도 받고 추경예산 심사과정에서 보니까 어린이 육아는 가정복지과에, 청소년은 사회복지과에, 학생들 교육은 교육문화체육과에 각각 흩어져 있어서 이번에 한 곳으로 모아서 하는 것은 본 위원 생각으로는 아주 잘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강구덕위원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집행부의 조직개편은 업무의 연속성이 아니고 업무의 성격, 특성, 효율성을 위해서 개편했다고 봅니다. 따라서 우리 상임위원회도 위원님들의 자질이나 실력을 봐서 구분하는 것보다도 위원회의 성격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계통 업무의 성격상 구분이 되는 부분이 있잖습니까? 큰 것으로 보면 복지건설이 그쪽의 주업무이고 행정재경기획 이쪽이 행정재경위원회 주업무 아닙니까? 사업부서, 기획·지원부서 이런 식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그래서 행정재경위원회 업무의 성격상 맞다고 주장을 했던 것인데, 제가 5대 의회에서 교육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가고 싶어한다라고 오해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말을 안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차피 기록에 남겨야 될 부분도 있고, 우리 위원님들과 오해가 생긴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의 성격상 행정재경위원회에 더 맞다 이런 내용입니다. 그래야 효율성도 있다는 것이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효율성 때문에 행정재경위원회가 맞다고 생각하고요. 또 하나는 타 구에서도 거의 70~80% 이상이 행정관리국 쪽에 있습니다. 업무의 성격상 행정재경위쪽이 더 맞다는 것이거든요. 그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는 이번에 교육담당관에 포함된 팀만 보더라도 연속성을 따지니까 교육지원팀, 청소년팀, 평생학습팀 세 팀은 그쪽에 있던 것이고, 신설이 교육기획팀입니다. 선임팀입니다. 비중이 크다고 봐야죠. 그 다음에 도서관운영팀은 시설관리공단에 있던 것입니다. 그 안에 청소년독서실, 도서관 다 들어가는 것이죠. 또 하나는 자치행정과에 있었던 주민자치팀의 일부 자치회관 프로그램이 각 동에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들이 다 이쪽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래서 현재 교육담당관 내에 있는 업무성격상으로만 봐도 행정재경위에 더 가깝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 그전에는 업무량을 가지고 소관 사무를 조정하기도 했는데 업무량 때문에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된다면 시설관리공단, 그 부분은 오히려 주차가 주사업이거든요. 오히려 복지건설위원회 쪽으로 가는 것에 더 맞지 않느냐, 그래서 업무조정하는 부분도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지 않느냐 싶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사실 말씀드리는데 저는 5대에서도 계속 행정재경위원회 쪽의 일을 했습니다. 지금도 역시 사정에 의해서 이쪽을 하고 있는데, 다음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복지건설위 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오해가 없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일부 들으니까 이번에 해보고 후반부에 바꾸자라는 의견이 있었어요. 그것은 아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런저런 이유로 우리가 결정을 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그대로 끝까지 가야지 바뀐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우리 스스로 우스운 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바꾸지 말자라는 것을 제가 가장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정하면 6대 끝까지 가자 그것이 제 주장입니다. 여러분들이 판단하셔서 올바른 결정이 되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의총에서 원만하게 결정이 되어야 하는데, 의총에서 결정이 못되고 운영위원회까지 넘어온다는 것 자체는 안타까움이 더 큽니다. 여러분들이 잘 검토하셔서, 업무의 효율성 생각하셔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채인묵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강태섭의원

제가 말씀드려도 됩니까?

채인묵위원장

예.

강태섭의원

강구덕 위원님 말씀 중 맞는 부분이 상당 부분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그러나 업무량으로 해서 시설관리공단을 복건위로, 이것은 주관과가 기획홍보과입니까? 상임위하고 맞지 않는 것 같고 강구덕 위원님의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위원님들 걱정하시는 것이 이번에 복건위 소관 해놓고, 2년 뒤에 가서 다시 바꾼다하면 위원들 소관이 다시 그쪽으로 가지 않느냐 이런 얘기 같은데요. 강구덕 위원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오늘 결정되면 이번 6대 의회는 그대로 가고, 후반기에는 사람이 바뀌면 됩니다. 이쪽에 있던 분이 저쪽으로 가고, 저쪽에 있던 분이 이쪽으로 오고 그것에 저도 동의합니다. 이상입니다.

강구덕위원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의 주관부서가 기획홍보과라고 하셨는데 사실 총괄부서이고요. 각 사업별로, 업체별로 주관 부서가 따로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국장님 맞는 것이죠? 설명해 주십시오.
배옥

류배옥사무국장

제가 참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굳이 상임위원회를 나눈다면 제 생각에는 시설관리공단이 복지쪽으로 가는 것보다는 보건소 업무가 복지에 가깝다고 보거든요. 과거에도 보건소가 복지쪽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굳이 옮긴다면 시설관리공단보다는 보건소를 옮기는 것이 낫고, 어쨌든 시설관리공단은 주무팀이 기획홍보과로 되어 있고, 기획홍보과에서 모든 예산, 인력, 지도감독을 할 권한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고, 굳이 간다면 보건소가 복지건설위 쪽으로 가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강구덕위원

제가 착각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지난 행감 때 여쭈어보니까 기획예산과는 특별한 사업이 없고, 사업별로 주관부서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총괄부서든 주관부서든간에 그런 저런 관계가 있고, 사무국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복지가 주업무이기 때문에 어쩌면 보건소가 복지와 관련된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알았습니다마는 그렇게 조정하는 것도 우리 업무의 성격상 그런 기준을 두고 조정을 한다면 그쪽이 더 맞는 것도 같습니다. 다른 분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채인묵위원장

거기에 대한 의견이 있으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김두성 위원님!

김두성위원

김두성 위원입니다. 저는 의회 들어와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기존에 있던 업무가 다른 곳으로 바뀌어져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본 위원은 가슴이 답답할 뿐입니다. 기존에 있는 업무 그대로 놓아두면 서로가 좋을텐데, 왜 굳이 행정재경위원회로 가야 되는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갖게 되고요. 이것이 소관별로 행정재경위원회에 있는 사람이 4년 동안 행정재경위원회에 있는 것이 아니고, 어차피 후반기에는 바뀌어져야 하는데, 굳이 그것을 바꿔서 해야 된다고 해서 어느 부서든지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가 대두되어서 지금 솔직하게 얘기해서 의원들끼리 갈등이 약간 있습니다. 괜한 것을 건드려서 갈등의 소지만 부풀릴 것이 아니라, 기존 있는대로 그대로 놓아두었으면 좋겠다 것이 제 생각이고요. 아까 빅딜 비슷하게 강구덕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꼭 강구덕 위원님 주장이 다 맞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교육분야에 강구덕 위원님이 저희보다 의정활동의 선배고 그런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칙을 지키면서 해도 문제가 없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국장님 말씀하신대로 교육담당이 행정재경위원회로 가면 시설관리공단이 아닌 보건소가 복지건설위로 오는 것이 맞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일단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 문제를 꼭 이런 식으로 해결해야 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갖게 되는 것이고, 저는 원안대로 놓아두는 것이 좋겠다, 만약에 정말 바꿀 의향이 있으면 표결로 정리해서 바꾸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 의견을 내세워서 그것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온갖 수단을 동원하는 이런 것은 의회 본연의 자세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합의도출이 안된다면 다수의 원칙에 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교육담당관이 어디로 가든 관계가 없습니다. 제 소신은 원래 있던 자리 그대로 놓아두는 것이 어떤가 하는 것이 제 소신이고, 그것도 안되어 행정재경위원회로 가든지 어디로 가든지 꼭 바꾸어야 되겠다면 우리 위원들에게 다시 한번 물어서 다수의 원칙을 따라주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채인묵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더 발언하실 위원님?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네, 류은무 위원님!
은무

류은무위원

상당히 좋은 분위기입니다. 일을 서로 많이 하려고 하는 의욕적인 의정활동이 보기 좋고요. 제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는 업무상 관련된 부분을 보면 당초 교육부서가 생긴다라는 것은 예측을 했고, 이 부서가 행정관리국 소관으로 갈 것이다라는 예측을 해서 행정재경위원회로 갈 것으로 기대를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별개로 부구청장 직속 담당관으로 바뀌는 바람에 문제가 되는데 담당관이 감사담당관과 교육담당관으로 둘을 나누었을 때도 한 상임위 하나씩 나눠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제가 체험해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종전의 교육문화체육과였거든요. 연계되어 있어요. 저는 그 부분을 개인적으로 학교교육 경비 지원을 과감하게 많이 해주고 있는 반면, 학교마다 체육관 시설을 많이 해요. 그래서 체육관을 우리 민간인들에게 오픈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결부시켜서 학교와 유대를 가져보겠다 이런 생각을 해 본 것을 보면 현재 복지건설위원회 문화체육과와 같이 붙어있는 것이 업무효율성이 좋겠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꾸 얘기하면 개인적인 감정같은 것이 대두될 것 같아서 표결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다수의 의견을 검토해서 크게 반대하는 위원이 없으면 표결보다는 의결처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채인묵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더 발언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우성진위원

우성진 위원입니다. 이 문제가 한참 대두된 것 같은데, 저는 이 문제에 대해 크게 생각을 안했었습니다. 강 위원님 말씀에 실력보다는 조직개편에 그 말씀도 조금 거슬리는 부분이, 자질이나 의원 실력자체를, 이것보다는 이쪽이 치중해서 하는 것이 좋다 그것부터 예민하게 받아들이고요. 이 자체는 사람중심이 아니고 기구의 중심이 되어야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부분에서 제가 납득 못할 부분이 있고요. 입증자료 말씀 중에 타 구에서도 이렇게 하니까 우리 선택이 맞다 하는 것은 타 구는 타 구대로의 정서상 문제가 있을 것이고 우리는 우리대로 여태까지 문제없이 해왔고, 물론 참고는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또 이것을 그쪽으로 옮기면서 다른 부서 보건소 등 주차관리 쪽으로든 다른 부서를 손대면서까지도 해야 되는가, 그것도 본인도 어느 부분 인정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해보고 나중에 바꾸자는 의견이 많았다는 것은 이것은 소수의 문제지, 해보고 바꾸듯이 가볍게 바꾸는 것은 전체 의견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여태 해오던 것에 문제가 없었고, 다만 조직개편으로 인해서 이런 것 같아 대두될 뿐이지, 그냥 원안대로 가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채인묵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발언하실 위원님?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강구덕 위원님!

강구덕위원

보충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두성 위원님께서 해결방식에 대해서, 그냥 놔두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말씀하셨는데요. 집행부의 조직개편은 업무개편을 해서 우리 주민들에게 조금 더 서비스를 좋게 하자는 큰 뜻이 있다고 봅니다. 새롭게 바뀌는 것이 좋은 것이어서 바뀌었다고 생각하고요. 또 바뀜에 따라 우리도 바뀔 수밖에 없는 사항이니까 이렇게 되었다고 이해해 주시면 맞을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우성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의원들의 자질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고요. 말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의원들의 자질이나 실력, 능력을 떠나서 업무의 성격상 구분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렸고요. 또 하나 타 구 사례라는 것을 말씀드린 것은 그만큼 업무성격상 그렇게 맞으니까 타 구도 이렇게 하고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한 것이지, 따라갈 필요는 없지 않느냐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그런 경향을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다음에 해보고 나서 또 바꾸겠다는 내용을, 물론 소수입니다. 소수인데 상당히 설득력 있게 얘기하신 분이 2분 있어서 의견만 있다라고 했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타 부서 이전 관련해서는 업무의 성격보다는 업무의 양을 보고 조정했던 선례가 있어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던 것이지 다른 것은 아닙니다. 오해가 없으시기 바라는 뜻에서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이번에 결정된 사항은 후반부에 바꾸겠다는 전제하에, 아니면 그런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생각을 정리해 주십시오.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후반부에 또 바꾸겠다는 것은 안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것은 좀 더, 가부로 결정해 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각자 위원들이 유념하셔서 후반부에는 바꾸지 않아야 되겠다는 것이 강한 제 소신입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채인묵위원장

더 이상 발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금 각자 일을 더 많이 해보겠다고 많이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좋은 현상입니다. 이것은 조직개편과 관련해서 실질적으로 효율성면도 굉장히 중요한 면이라고 생각하고요. 운영위원회에서 표결처리를 하더라도 본회의장이 있으니까요. 더 이야기하고 싶으면 본회의장에서 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이상 의견이 없으므로 표결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결방법은 이의 유무로 하겠습니다.
은무

류은무위원

마지막 정리하고 원안대로 가부를 물어야지요. 교육담당관 부분을 어디로 할 것이냐만 가지고 논의했기 때문에 이것을 정리하고 가부를 정해야지요.

채인묵위원장

교육담당관은 복건위쪽으로 얘기를......
은무

류은무위원

검토를 했는데 검토보고서에서 상의해서 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의견 때문에 의견교환을 했기 때문에 한 곳으로 정리해놓고 그 다음 전체를 가결해야죠.

강구덕위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건은 여러 가지 말씀을 하고 듣고 했지만 이의유무 표결보다는 표결방식으로 하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채인묵위원장

반대의견이 있으므로 표결방법은 거수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거수로 하겠습니다.
은무

류은무위원

먼저 교육담당관을 어느 상임위원회로 보낼 것인지부터 결정해야죠.

채인묵위원장

원안에는 교육담당관이 복지건설위원회로 되어 있습니다.

강구덕위원

잠시 정회를 해서 의견조율을 한 후에 원안에 대한 이의유무로 합시다.

채인묵위원장

알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의견조율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0시37분 회의중지

10시46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더 이상 의견이 없으므로 표결처리토록 하겠습니다. 표결방법은 이의유무로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의사일정 제2항 의회사무국 소관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결산검사에 대하여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서복성 의원을 금천구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하여 손수길 세무사와 주미란 회계사께서 2010년 5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 동안 금천구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하여 면밀하게 결산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검사의견서를 위원 여러분들께 배부하여 드렸으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세입세출결산서와 검사의견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배옥 의회사무국장께서는 2009회계연도 의회사무국 결산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옥

류배옥사무국장

사무국장 류배옥입니다. 먼저 구정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채인묵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2009회계연도 의회사무국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따른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2009회계연도 세입은 없으며 세출예산액은 25억 1,255만 원입니다. 이 중 22억 9,717만 585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율은 92%가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심사 보조자료 책자 5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목별 집행내역은 의정활동 지원과 홍보에서 8억 5,634만 4,000원 중 7억 1,765만 8,355원, 인력운영비에서 14억 8,969만 6,000원 중 14억 2,955만 2,410원, 기본경비에서는 1억 6,651만 원 중 1억 4,995만 9,82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주요 집행내역은 구의회직원 인건비, 청사관리비 등으로 15억 5,534만 원, 의원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국민연금 등으로 3억 7,530만 원,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위원장 업무추진비와 의정공통업무추진경비로 1억 6,153만 원, 의회 회의록, 의정백서 발간 및 의회 홈페이지 개편 등 일반운영비로 2억 501만 원을 지출했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집행잔액은 예산액 대비 8%인 2억 1,537만 원입니다. 그리고 그 내역을 살펴보면 직원인건비, 청사관리에 7,756만 원, 의원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3,970만 원, 의원 업무추진비 및 의정운영공통경비 3,679만 원, 일반운영비 6,132만 원은 집행잔액과 지급사유 미발생으로 남았습니다. 우리 의회사무국은 2009회계연도 예산집행에 있어 한정된 재원을 적법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앞으로도 예산의 효율성 및 적법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것으로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따른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인묵위원장

류배옥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구순 전문위원께서 검토사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순

임구순전문위원

2009회계연도 의회사무국 소관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경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승인안은 2010년 6월 30일 금천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2010년 8월 26일 운영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세출결산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9회계연도 의회사무국의 세출 예산액은 25억 1,255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33억 8,411만 원 대비 25.7%인 8억 7,156만 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지출액은 22억 9,717만 원으로 사무국 직원의 인건비성 경비를 제외한 주요 사업의 집행내역을 보면, 임시회 및 정례회 회의록 발간 3,027만 원, 의회 청사관리비 3,732만 원, 일반운영비 및 물품구입비 등 1억 1,042만 9,000원, 의원 의정활동비 지급 1억 2,084만 2,000원, 의원 월정수당 지급 2억 3,289만 7,000원, 의원 국민건강부담금 2,156만 8,000원, 의장단 상임위원장 기관운영업무추진비 9,636만 2,000원, 의원 공통업무추진비 지출 6,517만 7,000원 등이며 집행 잔액은 2억 1,537만 9,000원입니다. 세출예산의 주요 항목별 집행내역을 보면, 사무국 직원급여 등 인건비가 11억 6,427만 3,000원, 일반운영비 등 의사운영 경상적경비 5억 3,684만 8,000원, 시설비 자산취득비 등 자체사업비 1,354만 5,000원, 의회비 등 의정활동 경비 5억 3,684만 8,000원 등 총 22억 9,717만 원을 집행하고 집행잔액 2억 1,537만 9,000원이 발생되었습니다. 집행잔액 2억 1,537만 9,000원은 예산 현액 대비 8%로 이를 원인별로 보면 국외여비 250만 원, 의원상해 미발생 560만 원, 직원표창 400만 원 등 1,210만 원이 예산집행사유 미발생과 집행 잔액입니다.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예산 중 집행잔액 비율 8%는 구 전체의 일반회계 집행 잔액 비율 7.3%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검토되었으며 집행 잔액이 비교적 높은 사업은 직원인건비 및 청사관리 7,756만 원과 의원 의정활동비 월정수당 3,970만 원, 의원 업무추진비 및 의정운영공통경비 3,679만 원, 일반운영비 6,132만 원 등으로 나타나고, 2009회계연도의 결산검사를 보면 해마다 표기되어 있는 세출예산 집행 잔액의 사유별 내역에 예산절감 부분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는 바 이는 2009년 3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시 비상경제상황 극복을 위한 일자리창출 사업예산으로 예산절감분을 반영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검토 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채인묵위원장

임구순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의회사무국 결산안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고 의회사무국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은무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은무

류은무위원

포상금과 연금부담금은 전혀 사용을 안했는데 그 이유가 뭐죠?
배옥

류배옥사무국장

작년에 여러 가지 경제여건에 따라서 방침에 의해서 표창을 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은무

류은무위원

집행부도 그랬나요?
배옥

류배옥사무국장

집행부도 작년에 거의 민간인에 대한 표창은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시장표창이나 구청장표창 외에 민간인에 대한 표창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연금부담금이 남은 것은 의원님이 상해가 발생했을 때 지급원인이 발생하는데 그만큼 의원님들이 건강하셨다는 얘기가 되겠죠.
은무

류은무위원

의정홍보활동 전개라고 해서 업무추진비가 어떤 분야에 씁니까?
배옥

류배옥사무국장

의정홍보비는 금천구의회가 대언론 활동하는데 주로 쓰고 있는데요. 지역신문이 창간할 때 보조하고요. 주요시책을 홍보할 때 기자를 초청해서 간담회도 하는 활동에 쓰고 있습니다.
은무

류은무위원

언론인들 불러서 간담회할 때 사용하는 돈이 의장 업무추진비입니까?
배옥

류배옥사무국장

공통경비로 되어 있습니다.
은무

류은무위원

공통경비라는 것은 의원공통경비죠?
배옥

류배옥사무국장

의원공통경비도 있고, 의회사무국 전체를 운영하는 각종 인쇄물, 홍보물, 소모성 물품을 살 때도 그런 것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은무

류은무위원

실제 우리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8년을 경험하면서 의회감사를 한 번도 안한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의심 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러면 정말 대외비로 해야 될 부분은 해줘야 되는데, 잡음이 좀 있어요. 우리 의회 언론인들 이사람 저사람 얘기 들어보면 형평성이 유지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다, 금천뉴스 지금 왜 안 들어옵니까? 금천뉴스에 전화해 보니까 구독료를 전혀 안낸다고 해요. 그래서 안보낸다고 해요. 지역언론도 균등하게 형평성을 유지하면서 관리를 해야 되는 것이고, 우리가 지난해 태백시에 갔을 때 안계신 위원님들께 부끄럽습니다마는 거기까지 지역언론이 쫒아오는 것은 뭔가 우리 의회에서 언론기관과의 유대가 원만하지 않아서 그런 문제가 생겼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한 번도 누가 해명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앞으로는 그런 일이 절대로 없도록 해야 되고, 결산보고에서 수정을 할 수 없다라는 규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수정을 요하는 사항은 아니지만 의회의 형평성, 의원공통경비 지금 얼마씩입니까? 1인당 480만 원씩인가요?
배옥

류배옥사무국장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은무

류은무위원

4,800만 원 쓰고 집행잔액이 얼마입니까? 약 8% 남겼나요?
배옥

류배옥사무국장

예. 거기는 작년 같은 경우에는 모 의원님이 사망하셔서 그래서 집행잔액이 예년보다 많은 편입니다.

강구덕위원

하나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전문위원님 검토보고 잘 들었습니다. 내용 중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집행잔액 사유별 내역에 예산절감 부분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원래 표기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구순

임구순전문위원

전년도에는 계속 표기를 해왔었는데요. 올해는 초에 절감을 한 부분을 별도로 집행했기 때문에 표기를 안하고 정산을 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강구덕위원

안하는 것이 맞나요?
배옥

류배옥사무국장

절감부분은 일자리 창출로 줘 버렸습니다. 그 돈을 우리가 전혀 쓰지 않고 집행부로 넘겼기 때문에 집행책임은 집행부에 있는 것으로, 주로 일자리창출 분야로 돈이 많이 집행되었거든요. 그 분야에서 정산하는 것이......

강구덕위원

회계상으로는 문제 없이 넘어간 것입니까?
배옥

류배옥사무국장

원천적으로 쓰기 전에 절약해 버린 부분이기 때문에, 그 돈을 쉽게 말하면 100원 받았는데, 10원을 절약해서 10원을 타 부서로 넘겨 버린 것입니다.

강구덕위원

추경에 넘어갔다는 얘기죠?
배옥

류배옥사무국장

예.

강구덕위원

알겠습니다. 류은무 위원님께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씀의 대부분을 해 주셨기 때문에 생략하고요. 우리 의회에서도 집행하는 부분에 신경을 써서 위원님들이 궁금해 하거나 의구심이 생기지 않도록 좀 더 신경 써 주시고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배옥

류배옥사무국장

노력하겠습니다.

채인묵위원장

네, 우성진 위원님!

우성진위원

제가 궁금해서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저희 구내식당 식사하면서 식사비 다 지급이 되고 있는지?
배옥

류배옥사무국장

정상적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채인묵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결산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류배옥 의회사무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 소관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의회사무국 소관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오늘 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는 의장에게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45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정례회 개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08분 산회

출처 서울 금천구의회 회의록